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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CEO"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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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0세에 비난받던 산업폐기물업체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친환경 업체로 탈바꿈시킨 30세 여자 사장의 이야기 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아버지가 경영하던 회사를 이어 사장이 되어 운영해나가고 문제들을 발견하고 탈 바꿈시켜나가는 과정을 보니 우리네 회사에서 벌어지는 광경이 그려질 정도로 실제적인 내용이다.마치 소설을 읽는 듯~~~ 단숨에 읽어내려가서 이 책을 읽는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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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0세에 비난받던 산업폐기물업체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친환경 업체로 탈바꿈시킨 30세 여자 사장의 이야기 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버지가 경영하던 회사를 이어 사장이 되어 운영해나가고 문제들을 발견하고 탈 바꿈시켜나가는 과정을 보니 우리네 회사에서 벌어지는 광경이 그려질 정도로 실제적인 내용이다.

마치 소설을 읽는 듯~~~ 단숨에 읽어내려가서 이 책을 읽는데 2~3일밖에 안걸렸다..

읽고난 느낌은 화이팅하고 싶다는 느낌.

 

어느 조직이건 새로운 경영자가 와서 기존의 틀을 바꾸고 이른바 혁신이란 걸 추진하면

자연스레 지키려는 자~~ 기존대로 하고 싶어하는 직원들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도 그러한 사람들 중 하나는 아니었는지 생각이 들었다.

그나저나 그냥 작은규모의 폐기물업체에

인증 획득 등을 하면서 체계가 있는 기업으로 키워나가고

그리고 나서 흔히 말한 워라밸이 있는 회사로 한층 더 성장시켜나가는

여사장의 이야기가 정말로 흥미진진하게 다가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시마과장 시마부장... 시마 시리즈가 자연스레 떠올랐다.

읽으면서 한편의 만화나 드라마를 보는 듯했다.

그리고 지금 나 자신의 상활과 우리회사를 돌아보게되었다.

일반적인 경영서적이라면 그냥 이론 몇개를 이해한 걸로 그치겠지만

이 책은 그야말로 젊은 30대 여사장이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직원들을 어떻게 설득하고 달래고 이겨나가는지

그 내용이 매우 실제적이기에 나에게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를 많이 만들어 주었다.

분량은 얼마되지 않은 책이지만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책이다.

 

자신이 직접 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그렇지 않더라도 관리자로서 직장에서 자신의 모습을 그려나가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a*****j 2018.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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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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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이시자카산업은 나가라!’라는 현수막이 여기저기 내걸렸다.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는 공격했고 거래 업체들은 등을 돌렸다. 공장 굴뚝에서 다이옥신이 기준치 이상으로 배출된다는 텔레비전 보도 프로그램이 원인이었다. 직원들은 새로 부임한 2대 사장을 인정할 수 없다며 반년 만에 무려 40퍼센트가 회사를 떠났다.   그리고 12년 후, 이시자카산업은 아무도 상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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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이시자카산업은 나가라!’라는 현수막이 여기저기 내걸렸다.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는 공격했고 거래 업체들은 등을 돌렸다. 공장 굴뚝에서 다이옥신이 기준치 이상으로 배출된다는 텔레비전 보도 프로그램이 원인이었다. 직원들은 새로 부임한 2대 사장을 인정할 수 없다며 반년 만에 무려 40퍼센트가 회사를 떠났다.  

그리고 12년 후, 이시자카산업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기업’으로 변모했다. 비난이 쏟아지던 폐기물 업체가 연간 3만 명 방문하는 지역의 자랑거리로 산업폐기물 처리업체들이 밀집된 일본의 도코로자와 지역.  토요타와 전일본항공을 비롯한 일본 굴지의 기업들, 세계 각지의 대사들이 이 회사의 비결을 배우러 찾아오며 아이들이 줄지어 공장 견학을 온다. 이 회사를 찾는 방문객의 숫자만 연간 3만 명. 아마도 이런 산업폐기물회사는 전 세계에서 하나뿐일 것이다. 뿐만이 아니다. 도쿄돔 4배 넓이의 회사 부지 ‘숲 공원’에는 쳔연기념물 반딧불이와 토종 꿀벌이 날아다닌다. 회사가 주관하는 숲속 여름 축제에는 700명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때 이 회사를 향해 거센 주민 반대운동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상상하기 힘든 광경이다.

 어떻게 미운 오리 새끼처지였던 회사를 지역의 자랑거리로 만들었을까?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회사에 서른 살의 나이로 부임한 여사장. ‘도코로자와의 잔 다르크’라 불리는 이시카자 노리코는, 산업폐기물 처리업체 같지 않은 산업폐기물 처리업체를 목표로 12년간 숨 가쁘게 달려온 CEO의 여정과, 그가 이루어낸 극적인 성과를 담고 있다.

혐오 시설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기 위해 그는 회사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혁했고, 지역 공생 및 숲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모든 활동의 밑바탕에는, 지역 주민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회사에 미래는 없다는 신념이 자리하고 있다.
그 노력의 결과 이시자카산업은 업계에서 손꼽히는 규모로 성장했고, 반딧불이가 노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회사, 아이들이 찾는 안전한 학습장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e*****l 2018.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