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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졸업해도 늘 숙제인 영어! 아이가 자라면 자랄수록 더더욱 숙제인 영어이다! 어떻게 하면 할수 있을까 하다가도,, 이핑계~ 저핑계~ 하면서 미루게 되는게 영어다. 그러다가 이 책의 표지 글귀가 눈에 띄였다.! "이 책이 엄마들에게 영어 공부를 하라는 채찍질이 아니라, 잃어가던 나 자신을 되찾는 작은 희망의 불빛이 되길 소망합니다." ![]() 큰 아이든, 작은 아이든, 아이를 챙긴다는건 힘들다. 이런 엄마에게 희망의 불빛이 되고 싶단다. 안의 내용은 더더욱 좋다. ![]() ![]() 저자 스스로가 어떻게 책을 읽게 되었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그 와중에 어떻게 해결 했는지 등등의 이야기 들이 있다. 그 챕터들이 작아 간단히, 틈틈히 읽을 수 있어 더더욱 좋다. 제일 눈에 띄는 이야기는! 원서 선택부분! ![]() 늘~ 너무 초보적인 내 실력 때문에 원서는 읽을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동화를 읽으면 너무 재미가 없었다. 어쩌면 좋을지, 모르다가 누군가가 추천해 준 책으로 골라 사곤 했는데,, 아~! 이런식이라면 내 책도 잘 골라 읽을 수 있을것 같다! 두껍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고, 내 마음을 살며시 들여다 보며 이야기 해주는 언니 처럼. 지금의 나의 이야기들을 이야기 해주니.. 한동안~ 슬며~시 웃으며 책을 들고 다니며 틈틈히 읽을 듯 하다. 그리고 이 책을 시작으로 짧은 시간이나마 영어를 공부할 계기가 만들어 질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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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같았다. 나를 잃기 싫어서 책을 가까이하고 영어를 시작하고싶어 헤매다녔다. 무턱대고 시작하는것은 금방 시들어버리고 말았다. 저자의 이야기에 집중했다. 리딩메이트를 꼭 만들라는 말. 나에게도 같이 영어를 시작하는 친구가 있다. 처음 목적은 아이들을 위한것이 었으나 지금은 서로 자신 스스로의 만족감을 위한 부분이 훨씬 커졌다. 원서 읽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도전을 한다해도 자기의 수준을 맞추기도 어렵고 모르는 단어를 만나면 답답함이 일었다. 유투브를 활용한 실제 경험담을 풀어 시작하려는 엄마들에게 알찬 정보공유를 알려준다. 슬럼프는 언제고 반드시 온다. 하지만 그럴땐 그냥 모든걸 놔버리라고 말하는 저자다. 사실 나또한 정말 힘이들땐 아무것도 잡지않고 일주일을 보내면 어느새 다시 책 주변을 어슬렁 거렸다. 모든 언어가 그렇겠지만, 특히나 영어는 같은 단어의 반복을 싫어한다. ------나를 잃기 싫어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한국어도 마찮가지다.책이나 대화에서 자꾸 같은 단어를 반복하다보면 집중도도 떨어지고 흥미를 잃는다. 그건 영어에서도 마찮가지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의어를 암기하는건 영어를 표현함에 아주 좋은 기술이 될수있다. 저자가 대학때 강사님으로 부터 들은 공부의 팁은 유용할것 같아 메모해 두었다. 마지막엔 30편의 짤막한 이솝우화를 실어 영어리딩을 해볼수 있도록했다. 영문.번역.단어. 한달동안 시도해봄직한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틈새공략을 활용한 저자의 일상속 영어공부 노하우는 대단한것이 아니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동기부여를 받기 위한 것이었다. 저자는 강하게 조언하는것이 아니라 할수있는 정도의 시작을 세세히 풀어냈다. ''당신도 충분히 가능해요.할수있어요.'' 라는 말을 듣고싶었던건지도 모르겠다. 이제 새해가 다가온다. 새해에 계획을 미리 세워 실천을 시작으로 부지런 떨고싶어 준비해본다. #나를잃기싫어서영어공부를시작했다 #위즈덤하우스 #영어공부 #동기부여 #엄마의영어 #원서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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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력을 보고 그 내용이 궁금해서, 그 내용도 나와있을 것 같아 구매했다. 기대했던 내용은 없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뒤쪽에 나와있는 이솝우화와 그 해석을 해나가는 팁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 아이를 키우며 살림을 하는, 뭔가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께는 좋은 자극제가 될 것 같다. 주 내용은 영어원서 읽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의 고난과 긍정적이었던 부분, 그리고 공동운영자인 동생의 소중함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하겠다. 맨 마지막에 스스로 해 볼수 있게 짧은 이솝우화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저자분이 하시는 방법에 따라 정말 부담없이 하루에 하나씩 해석해볼 수 있고, 저자처럼 모르는 단어들과 한 줄 주요 문장을 쓰는 것도 익힐 수 있어서 이 부분이 가장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