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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족이든... 조기은퇴든 YOLO 든 귀농/귀촌이든 미니멀라이프든 수동적 소득이든... 시기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었지만... 그저 지금은 FIRE 족일 뿐이다. 그런데 이런 책을 쓰기엔 저자가 다소 부족하다. 이미 오랜시간 FIRE 족으로서 생활을 해온 사람도 아니고 FIRE 족이 되어가는 사람이 쓴 책이다. 실제 책을 보면 이미 FIRE 족의 구루(GURU)들이 쓴 책이 나온다. 가령 최근 같은 시기엔 나온 그랜드 사바티어의 <파이낸셜 프리덤>가 바로 그런책이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은 그런 것이다. 이 책은 그저 동기를 심어준다. FIRE 족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것도 있구나 하는 입문서 정도 되려나? 한국에도 이미 10여년전에 이미 FIRE 족으로서 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이 꽤 있다. 제주도 바람의 도서관(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다.)을 만들었던 분이나, 인간극장에 <날마다 소풍>이란 제목으로 소개되었던 분들이다. 사실 미국의 FIRE 족은 구질구질하다. 말이 너무 많다. 한국의 FIRE 족들은 그냥 실행한다. 얼마전 읽었던 <회사 체질이 아니라서요>의 작가도 일종의 FIRE 족이다. FIRE 족이 전혀 일을 안하는 것이 아니다. 무슨 일을 하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신의 마음편한대로 인생을 살아간다면 그게 FIRE 족이다. 실제로 책에도 나오지만 미국의 FIRE족 구루들도 팟캐스트와 강연, 책 집필등으로 인플루언서로서의 경제생활을 해나간다. 뭐 결론적으로 이 책은 수많은 FIRE 족들중 한명이 그저 이제서야 이 세계를 깨닫게되고 자기가 발견한것에 놀라서 조금이라도 빨리 돈을 모으기 위해 책을 쓰고 인세를 번것이다. 이 책을 산다면 저자가 FIRE 족이 되는데 좀 더 많은 도움을 주긴 할것이다. 미국식으로 꼭 모든 수동적 수입을 갖춰야지만 FIRE족이 될 수 있는건 아니다.. 정말 FIRE 족이 되길 원하시는 분들은 YES24만 뒤져도 수많은 FIRE 족을 만나실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그런사람들이 제일 많은 프로그램은 "인간극장"과 "자연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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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지출을 줄이고, 적은 돈으로도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것이 늘 품고있는 생각이지만 생각대로 잘 안되었다. 이 책에서 알게된 FIRE 운동과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정말 멋진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FIRE족들처럼 실천하기는 좀 무리가 있겠지만 당장 내가 할 수있는 것들은 하고 있는중이다. 나이들어서 경제적 자유는 반드시 필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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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가 오게 된 계기, 내 시간을 과연 나를 위해 쓰고 있나?라는 것에 대한 압박감이었어요. 이를 지속하면 과연 꿈을 이룰 수 있나? 날 위해 일하고 있는 게 맞나?라는 고민. 그러니 일도 열심히 안 하게 되고 시간도 흐지부지 보내게 되더라고요. 가장 소중한 것은 시간인데 말이죠. 파이어족이 되려는 이유 역시 소중한 시간을 나를 위해 쓰기 위함입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을 인정하는 것! 머리로는 알지만 실제로 맘먹기나 실천하는 것은 어려운데요. 제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은 포기하는 방법.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것. 나를 위해서 노력해야겠습니다
7단계, 파이어 공동체를 찾아라 방식은 다르더라도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다른 힘을 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블로그를 하는 이유도 결국 나와 유사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더 소통하고 자극받기 위해서겠죠-!
원본 : https://m.blog.naver.com/kms9503/22256041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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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이 온다 미국에서 시작된 운동? 현상? 이라고 뉴스 기사에서 본 이후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런 제목의 책이 있어서 냉큼 구입했다. 일단 작가가 굉장히 솔직하게 쓴 책이라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심지어 지금으로부터 몇 년 전이므로... 파이어족 자체가 된다는 것에 가족들이나 주변 지인들을 설득시키기가 결코 순탄치 않았지만 하나하나 풀어가는 그 과정이 굉장히 재미있었다. |
| 욜로족과 파이어족 완전히 반대되는개념이네요. 파이어족은 financial independent 와 retire early의 앞자리를 딴개념이예요. 저는 이른은퇴보다 경제적자유의 개념이 훅 들어오네요. 돈때문에 하기싫은, 더 좋은 기회가 될지도 모르는 기회를 날리는 그런삶보다는 지금 좀더 돈을 강제저축하고 투자를 잘해서 얻을수있는 경제적자유를 동경하게됩니다.하지만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도들어요. 주식시장이 그렇게 안정적일까 그리고 미국과 한국의 차이점도 있구요.그래도 파이어족의 투자전략과 쓸데없는 것들을 정리하는 생각들을 좀더 알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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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이 한국에 알려지면서올해 하반기부터 외국서적들이 번역되어 지는데 그 중 파이어족이 되는 방법이나 금전적인 부분보다 파이어족이 되려고 맘을 먹고 부인과 가족들을 설득시키면서 겪는 변화에 대한 이야기책이다.
스콧은 미국에서 수입이 꽤 높은 부류에 속해 있고, 소비도 많이 하는 편으로 사는 것에 별 불만이 없었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주변에도 거의 다 그렇게 살고 있어서 문제의식도 없었다.
그러나 아기가 태어나면서 부터 생각이 좀 바뀌게 된다. 어린 아기랑 오랜시간 같이 있고 싶었으나 현실은 돈을 벌어야만 하는 상태에 한계를 깨닫게 된다. 아기가 없이 두 부부가 살때에는 느끼지 못했던, 준비하지 않은 결과에 대한 후회 등을...
그러다가 알게된 파이어 운동. 절약을 통해 목돈을 만들고 투자를 하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고, 실천하며 이미 이루어낸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그러나 말은 쉽지만 막상 실천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 우선 부인부터 설득해야 했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겪으면서 느꼈던 마음의 변화, 주변의 반응들, 그리고 무엇보다 두 부부의 변화된 삶의 스타일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 파이어족이 되는 구체적인 방법보다는 파이어족이 되는 과정에서 누구나 겪을수 있는 결심의 흔들림, 어려움을 미리 스콧을 통해서 겪어보게 하는 책이랄까?ㅎㅎ
사실 방법보다 이런부분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난 읽으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수입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그것은 각자의 상황에 맞게 적용할 부분이라 생각이 든다. 파이어족과 조기은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미리 읽어보면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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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로 책을 다읽고 난 후의 느낌은 제가 아는 파이어족과는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본질이 다른 느낌이네요 책 내용 구성을 보면 총 13 Chapter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Chapter마다 파이어를 향해 전진하는 구체적이고 경험적인 알찬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1. 일하고, 먹고, 자는 일을 반복하다 2. 100만 달러짜리 아이디어 3.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10가지 4. 커피 값을 얼마나 쓰시나요? 5. BMW와 보트클럽 6. 안녕, 코로나도 7.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다 8. 인덱스 펀드가 도대체 뭐지? 9. 파이어에서 배우다 10. 가족과 절약 11. 꿈꾸던 집인가 아니면 꿈꾸던 삶인가? 12. 파이어 친구 찾기 13. 파이어가 번지고 있다 제가 이책에서 유심히 본 부분은 Chapter 4 커피 값을 얼마나 쓰나요? 입니다 특정 내용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저의 생활과 접목을 했을때 비슷해서입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간절히 경제적 자유를 원하지만 누구보다도 커피를 좋아합니다 (물론 스타벅스 커피도 포함해서...) 책내용이런 계산법이 나옵니다 매일 스타벅스에 가서 먹는 커피와 샌드위치의 월간비용에 대해서... 월간비용 : $160(\176,000) 연평균비용 : $1,920(\2,112,000) 30년동안비용 : $57,600(\63,360,000) 같은 금액을 쓰지 않고 30년동안 투자수익 (5%복리이자 가정) : $133,161(\146,477,100) 물론 매일먹다는 가정, 그리고 예상치의 금리입니다 하지만 커피를 좋아하면서 경제적자유를 원하는 저에게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내용이네요 (이책을 다읽은 지금 저의 패턴이 변할지 궁금합니다) 파이어의 일반적인 계획은 수입의 50~70%를 수수료가 적은 주식이나 인덱스펀드에 투자해서 대략10년안에 수동소득을 발생하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빨리 은퇴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이책을 읽어볼만한 또다른 점은 파이어족과는 전혀다른 삶을 살던 지은이가 파이어에대해서 알아가면서 직접 느끼는 바를 기술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제일 설득하기 어려웠던 배우자를 설득하는 과정 부터, 비용줄이기등 지은이와 배우자가 겪는 내적갈등과 외적갈등을 잘묘사해놓았습니다 ?내가 지금부터 파이어를 실천해 나간다고 하면 앞으로 내가 고민해야할 방향이 적절하게 표현된 점도 좋은거 같습니다 (미리 간접체험...) 파이어로 가는 7단계 1단계 가진것을 계산하라 2단계 저축액과 지출액을 확인하라 3단계 일일 지출비용을 줄여라 4단계 주택, 자동차, 식비 큰 세 가지를 줄여라 5단계 저축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라 6단계 소득을 늘려라 7단계 파이어 공동체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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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범한 오십 대 직장인이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말이 있다. 직장인으로 살아보니 생각할 시간도 없고, 생각하는 대로 살기가 너무 어렵다. 힘들어서 직장을 그만두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직장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FIRE라는 라이프 스타일 운동이 ‘경제적 자유(Finantial Independence)와 조기 은퇴(Retire Early)’라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내 생각대로 살기 어려운 이유가 뭘까. 먹고살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생계를 위해 돈을 벌어야 하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당장 행복해질 것 같다. FIRE는 경제적 자유를 성취해서 일찍 은퇴하려는 라이프 스타일을 말한다. 이 책은 2017년에 30대 맞벌이 부부가 1년간 ‘파이어족’을 직접 체험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는 이 책이 저자가 직접 발로 뛰어서 체험한 경험과 1년간의 삶에 대한 고민을 진솔하게 담았다는 점이 좋다. 달리 말하면 1년간의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생생하게 담은 것이다. 미사여구로 그럴싸한 문장을 만들고, 근사한 지식으로 쉽게 포장한 것이 아니다.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저자는 1년의 시간을 투자 한 셈이다. 1년 동안의 저자의 경험을 책을 통해 알 수 있다면, 책값은 전혀 아깝지 않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책은 좋은 책이고, 가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경제적 자유를 얻어 일찍 은퇴하기 위해 ‘FIRE'를 실천하기로 결심한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살고 있던 해변가 멋진 집을 판다. 지출을 극도로 줄이고 수입의 50% 이상을 저축하려고 노력한다. 직장을 그만두고 집을 팔고, 이전과 달리 극도로 지출을 줄이는 생활이 어찌 쉬웠겠는가. 그 과정에서 아내와 다투거나 설득하거나 하는 일들도 솔직하게 담겨있다. FIRE는 연 지출을 계산해보고, 그 연 지출액의 25배를 저축하게 되면 그때 은퇴할 수 있다고 한다. 만약 월 500만 원의 생활비가 필요하다면 연 지출액은 6,000만 원이다. 그 25배인 현금 12억 5천만 원을 모으게 되면, 그 이자만으로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후에는 저축한 원금을 훼손하지 않고, 원금의 이자 수입(4% 이자율)만으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파이어는 인생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시간’을 되찾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돈이나 경제적 자유, 은퇴는 목적을 이루는 수단에 불과하다. "돈은 목적을 이루는 수단에 불과하다. 돈이 수단이 되느냐 목적이 되느냐는 당신에게 달렸다." (p19) 유명한 파이어족 로빈은 파이어의 여정에 대해 “살면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고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라고 조언하고 있다.(p152) 또 다른 유명인 로스는 “은퇴를 하면 행복해질 거야”라는 것에 모든 것을 걸지 말라고 조언한다. 그는 세 가지 질문에 답할 것을 요청했다.(p228)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가 무엇입니까? 앞으로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6개월뿐이라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향후 5년 동안 무엇을 하면서 살고 싶습니까?" 독자가 돈과 시간을 자신의 행복을 위해 적절하게 쓰고 있는지 당장 점검해볼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한다. 매주 자신을 행복하게 한 10가지 목록을 작성하고 지출 내역과 대비해 보는 것이다. (p63 10가지 목록 쓰기 훈련)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것을 하나만 고르면 아래 문장이다. 소크라테스는 “행복의 비결은 더 많은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더 적은 것으로 행복해지는 능력을 키우는 데 있다고 했다.”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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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 책을 파이어족이 되는 실질적인 방법을 얻기 위해 샀다. 그렇지만 그런 내용은 많이 없어 아쉬웠다. 그리고 아무래도 미국이야기이다보니 우리나라의 삶과는 조금 거리감이 느껴졌다. 그래도 파이어족에 대한 로망은 불태울 수 있는 책이다. 작가가 살아오고 만나 본 파이어족들의 삶을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잘 보여준 책이다. 파이어족의 삶이 궁금하다면 한번쯤 볼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