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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홈스쿨링'을 하는 가정이 있어 홈스쿨링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학교 교육을 벗어나 집에서 자신들만의 공부를 하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홈스쿨링의 장단점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는데 <홈스쿨링을 시작하는 아버지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은 아버지의 입장에서 홈스쿨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현재 미국에서 홈스쿨링으로 배우는 자녀들은 대략 300만 명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홈스쿨링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실제로 홈스쿨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버지는 홈스쿨링은 중심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궁금할 것이다. <홈스쿨링을 시작하는 아버지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의 저자는 홈스쿨링은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즐거운 믿음 여행이라고 했다. 홈스쿨링 가정에서 아버지는 영적 지도력을 발휘해야 한다. 홈스쿨링 가정은 부부가 가정일이나 모든 집안의 일을 나누어야 한다. 여러 요인 때문에 자녀 교육은 어머니가 전담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녀 양육의 책임도 부부가 나누어야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다. 홈스쿨링을 하면서 아버지가 할 수 있는 일은 아이들이 배워야 할 과목 중 한두 가지를 가르치기도 할 수 있다. 아이를 가르칠 수 없다면 자녀가 공부한 학습지 채점을 하거나 아내가 커리큘럼을 짤 때 부부가 서로 고민하고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결정을 돕는 것이다. 또는 홈스쿨링을 진행하면서 겪는 문제들을 아내가 냉철하게 분석하도록 도와주는 객관적인 관찰자 역할도 감당해야 한다. 그런데 무엇보다 먼저 홈스쿨링을 한다고 하면 주변의 시선이 느껴지는 것이 현실이고 사실이다. 그런 주변의 시선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할 필요도 있다. 집의 모든 아이가 홈스쿨링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면 가족내에서도 홈스쿨링에 대한 시선에 충돌이 있을 수 있다. 이럴 때는 가족 모두가 논의해야 한다. 더 나아가 친척들 역시 홈스쿨링에 동의하지 않고 부정적인 시선을 보낼 수 있다. 그래서 가족의 홈스쿨링 스케줄을 보호하고 방해하는 장애물들은 없도록 해야 한다. <홈스쿨링을 시작하는 아버지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의 저자는 자녀가 어렸을 때부터 홈스쿨링을 해 왔기 때문에 지적인 욕구를 풍성하게 채울 수 있었다고 한다. 홈스쿨링의 장점을 제대로 이용한 경우인 것 같다. 아이들의 지적인 욕구는 학교 공부에서 채우기는 부족하다. 그리고 아이들의 지적인 욕구가 학교 공부와 일치할 수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하거나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어하는 분야의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데 홈스쿨링이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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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 뿐만 아니라 자녀양육에 있어서 아버지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고 아버지가 바로 서있고 본보기가 되어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야 하기에 아버지들도 공부하고 고민하고 성장해야 합니다 아버지들은 가정에서 영적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매주 아내와 자녀들을 데리고 교회에 간다 아내와 자녀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도한다 규칙적으로 가정예배를 인도한다 이 역할을 통해 영적지도력을 발휘할 것을 요청받는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자녀들의 영적 성장과 발전을 돕기위한 방법은 1. 먼저 바른 모범을 보인다 2. 성경적 원칙을 제공한다 3.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4. 비전을 제시해준다 5. 영적 진보를 점검한다 라고 합니다 중요한것은 자녀들에게 억지로 시키거나 강요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반항심이 생기고 엇나갈 수 있습니다 순전히 자기 힘으로 모든 책임을 감당하려고 애쓰면 탈진이 오게 된다고 합니다 홈스쿨링에 필요한 인도하심과 능력을 구하며 철저하게 성령을 의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는 인생을 살아갈때도 마찬가지 인거 같습니다 살면서 수시로 좌절하고 감정이 상하고 힘들어지는것은 내지식과 지혜 능력으로만 살아가려고 했기에 그런 건 아닌지 반성해야겠습니다 홈스쿨링을 하면서 남편은 아내에게만 맡기고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서 감당해야 합니다 아내의 탈진을 막기위해서 많은 부분을 감당하지 않아도 적절한 감당이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성령님의 도움을 강구하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고 상대방이 느낄수 있도록 배려와 사랑으로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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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홈스쿨링은 쉬운일이 아니다. 부부와 아이가 모두 의견을 나누고 함께해 나가야 하기에 쉽지않은 일이다. 이때,자칫 배제되기쉬운 사람 아빠! 그런데 무시되어선 안되는 너무 중요한 자리다. 아버지가 가정의 중심에 설때 홈스쿨링의 성공이 결정된다. 아버지는 영적 지도력과 책임을 놓치 말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설계하신 가장 작은 교회인 가정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가정 회복 운동을 위해 아버지들이 홈스쿨링의 중싱에 서야 한다는것이다 가정의 영적 목표를 갖는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며,아내를 돕는 아버지가 홈스쿨링의 성공을 결정한다. 가족을 책임지는 보호자로써 홈스쿨링에 대한 법적문제들을 대비하고 주변의 시선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하고 가족의 홈스쿨링 스케줄을 보호해야한다. 자녀들에게 대학이든, 대학이 아니든 제대로 일하는 법을 가르치고 어릴때부터 자녀의 결혼을 준비하도록 해야한다. 이런 준비와 노력의 과정과 결과는 갑지고 크다는것을 보여준다. 지역별 홈스쿨 네트워크 모임이 있으니 참고하여 준비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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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가정의 중심에 설 때 홈스쿨링의 성공이 결정된다!" 아내에게 자녀 교육을 맡기더라도 아버지의 영적 지도력과 책임은 놓지 마라!
표지그림 : [뱃놀이] The Boating Party. 메리 카사트. 1893년. 캔버스에 유화. 워싱턴 국립 박물관 (표지 그림이 인상적인 책이다. 가족을 위해 뱃놀이 중 노를 젓는 모습인데 아버지의 뒷모습만 나왔어도 아이를 바라보는 눈길은 사랑이 가득 찼으리라 예상이 된다. ) 지은이 마이클 패리스는 미국에서 가정 보호 활동가로서 변호사이자 자유수호연합의 CEO로 법률 자문까지 맡고 있다. 미국 홈스쿨 법률보호 협회와 세계 최초 홈스쿨 대학인 패트릭헨리대학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20세기 교육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되기도 한 그는 라디오 프로그램 [홈스쿨 마음의 소리]를 진행하고 있고 정치 행동위원회의 의장이기도 하다. 제일 주목이 되었던 것은 바로 10명의 자녀들을 홈스쿨링으로 키웠다는 것인데 그 과정에서 나왔을 법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듯하다. ㅡ
사교육의 힘을 빌지 않고 아이와 학습을 시작하면서 미약하지만 나름 학습의 몇 퍼센트 정도는 홈스쿨이다 라고 생각을 하던 중에 아버지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남편에게 고취시키기 위해 이 책을 만났는지도 모르겠다. 책을 펼쳐보니 종교색이 짙은 책이지만 종교적 가르침이나 영적 영향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고, 책에서 무엇을 이야기하려는지 제목으로도 짐작하고 있기에 이 책에서 나에게 줄 가르침과 깨달음은 무엇일까 더욱 기대가 되었다. 사실 종교인이던 비종교인이던 인간으로서의 도리와 가치를 중요하게 평가하고 깨닫게 하는 것은 어느 부문에서나 배울 수 있으므로 영적인 감화와 함께 깨달음은 관념의 차이일 뿐,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리고 읽다 보면 크게 종교적인 색보다는 내용에 더욱 집중하게 되어 불편함이 없다. 여하튼 이 책에서 역자가 말하듯이 엄마가 주를 이뤄 이끌어가는 홈스쿨링에 아버지들이 왜 결정적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지 잘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이유가 생긴다. 세계 대부분의 가정에서 홈스쿨링을 실제적으로 이끌어가는 건 주로 어머니이다. 때로는 교사, 친구, 상담가로서 역할을 다하고 가사 노동과 교육적 책임까지 맡고 있다. 반면 아버지들은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다 보니 함께하는 시간의 부족함과 홈스쿨링에 대한 참여도가 낮을 수밖에 없다. 홈스쿨링을 시작하는 가정은 점점 많아지는데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충분히 생각지 않는 것이 홈스쿨링에 어려움이 닥칠 때 무너질 수도 있음을. 그리하여 이것의 결정적 역할을 할 조력자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홈스쿨링은 공교육 제도에서 대안학교로 거기에서 더 들어가 가정에서 교육하는 것을 기치로 삼는다. 홈스쿨링은 말 그대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정 교육이라는 측면이 강한데 비해 위에서 언급한 대로 어머니의 역할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아버지는 중요한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지 말고 가정에 나침반이 되어 방향성과 지도력을 갖고 이끌어 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아버지는 어머니가 지치지 않도록 격려하고 협력하며, 자녀들에게 적절한 통찰과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가르치는 멘토로서 아버지들의 관점과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일러준다는 점이 포인트다. 사실 우리나라 같은 유교사상이 뿌리 깊게 내린 가부장적인 문화에서는 여인네들의 사투 아닌 사투가 눈물겨운 것도 사실이다. 결혼을 하고 육아와 직장 일을 병행하면서 오롯이 엄마로서 감내해야 하는 부분들이 오히려 이 책을 집어 들게 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왜! 엄마만 아등바등하는가! 아빠도 참여하라!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하지만 힘에 겨워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정말 우리 아이들을 위한 참여 독려이므로 아버지들이 이 책을 읽고 어떠한 역할을 가진다는 부담감보다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조력자의 역할로라도 보탬이 되겠다 생각하면 좀 더 수월할 것이다. <아버지는 커리어를 쌓도록 돕는 멘토다> 나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영향을 꽤 많이 받아왔기에 이 책에서 말하는 굳이 홈스쿨링이 아니어도 집 안에서 아버지의 존재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영향과 중요성에 대해 피부로 느껴 알고 있다. 내 아이에게도 이런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을 받게 해주고픈 바람이 있지만, 사실 이건 경험에 의한 것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점이라서 섣부르게 "당신이 내가 겪고 그 영향을 받아왔듯 내 아이에게도 그 영향력을 전파하시오~!"라고 강요하긴 힘든 부분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다만 조금이라도 아버지의 역할에 대한 고찰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남편과 함께 읽어 보았다. #. 자녀들에게 제대로 일하는 법을 가르쳐라 권위를 존중하는 태도 주도적으로 일하는 태도 탁월한 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 - 문학작품을 읽고 이해하고 비평하고 평가하는 법을 배워야한다.(문학작품들을 충분히 소개해주기) - 글을 잘 쓰도록 탁월한 글쓰기와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고, 설득력있는 글쓰기가 가능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 기초수학에 숙달해야하고 고등수학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논리와 추론을 가르치면 논리정연한 사고로 추론하는 기술을 가져 긴요하게 사용된다.) - 역사와 지리에 관해 가능한 최고 수준으로 가르쳐야 한다. (현재 일어나는 사건들과 문제들의 역사적 사건들과 연관성을 따져볼 수 있어야 한다.) 무슨 일이든 기꺼이 최선을 다하는 태도 공교육 가장자리에서 홈스쿨링이라는 것은 가족들과 유대가 끈끈해지나 자율과 책임의 사이에서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갈등과 고민도 함께 하리라는 것은 당연하리라. 여기서도 홈스쿨링 중 놓치지 말아야 할 학과목들에 이야기 해주며 그 이전에 먼저 자녀들이 성숙하도록 인도하고 모든 일을 적극적으로 감당하도록 격려해야 함을 말해준다.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면 모두 주옥같다.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커리어를 쌓는 과정에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무슨 일이든 성공하도록 동기를 불어넣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고, 아버지에게는 자녀들이 탁월함과 성공을 향한 갈망을 불어넣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한다. 우리는 자녀들을 위해 훈련 모델과, 훈련 프로그램을 찾아주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일반 정규 교육 과정이나 다른 교육을 통해 체험하고 커리어를 쌓을 수도 있지만, 제한된 기회들로 충분히 훈련했다 여긴다면 자녀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고 한다. 자녀들은 어릴 때부터 부지런히 일하면서 자신의 주도권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야 하고 폭넓은 인문 교양을 가르칠 필요가 있으며 이후 커리어를 쌓는 과정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5장 어릴 때부터 자녀의 결혼을 준비시켜라> | 이 책에서 본 챕터 중에 좀 더 빨리 만났더라면 했던 부분이 바로 5장이다. 사실 이 5장의 내용을 읽기 전에 헤드라인만 보고는 무슨 어린 자녀들에게 반려자 고르기를 가르치냐며 콧방귀를 뀌었었다. | 저자는 말하는 요점을 분명히 설명하기 위해 본인이 저지른 실수들 가운데 몇 가지를 명시해 두었는데, 결혼을 어른들이 원하는 것보다 빨리해서 결혼 생활을 바로잡느라 많은 시간을 쏟아부은 것이 그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실질적 준비와 영적인 준비를 논의하는 부분에서 영적인 것을 차치하고라도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을 하는 것은 꽤 피곤한 일이다. 십 대의 자녀들을 키우고 있지만 성급하게 딸들이 데이트를 하지 않고 경건하게 자녀들을 키우고자 애쓴 부분을 강조했다. 성급하게 결혼을 허락함으로써 지금까지 온 힘을 다해 쏟아부은 시간과 정성과 에너지를 한꺼번에 날려버리고 싶지 않다는 이유는 어찌 보면 부모의 욕심? 입장만 생각한 건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이렇게 소중하게 인생을 여기며 살다 보면 당연히 그다음 수순도 쉽게 결정짓지는 않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말하는 교제에 대한 3가지 원칙이 있다. 1. 상대와 나는 결혼에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2. 부모님과 본인이 상대방을 배우자 감으로 합당한 사람이라고 정해 둔 기준을 충족시킬 경우에만 특별하고 주의 깊게 살펴볼 것이다. 3. 본인은 상대방에게 개인적인 흥미와 매력을 느껴야 한다. 홈스쿨링 가정 사이에서는 코트십과 데이트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고 한다.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오로지 3번째 기준에 기초해 교제를 하는 것에 반해 코트십은 앞에 열거한 세 가지 기준을 온전히 따르는 과정이라고 한다. 이런 기준은 자녀가 어릴 때부터 진지하게 가르치는데,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스스로 최고의 배우자 감이 되도록 준비하고 노력한다는 것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리고 보통은 일찍부터 이성 관계를 맺는 것에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는데 오히려 이런 부분에서 감정적인 교제가 성적 관계로 빠지게 하고 이로 인해 결혼을 통한 진짜 부부관계를 기다리기 싫증이 나게 한다는 것을 지적하며 남녀 간의 이성 관계에 대한 논의는 항상 가능성 있는 결혼 배우자라는 전제를 가지고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감정에 의한 준비되지 않은 교제는 성적 관계에 깊게 들어가게 할 수도 있고, 진지한 교제를 통해 무분별한 데이트와 접촉을 예방하자는 것에 동의하며 아들에게도 꼭 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다수 부모들은 자녀들로 하여금 결혼에 이르기까지 단지 성적인 관계만 절제시키고 싶어 한다. 그러나 절제에는 감정적인 절제도 포함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고 꼬집는다. 정서적 애착관계가 시작되면 결국 신체 접촉을 일으키게 된다. 부분별한 신체 접촉에 빠지지 않도록 일정한 선을 그어두는 것이 중요하고 올바른 경계선을 그어놓아야 자신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한다. 요즘은 부모들의 바람과는 달리 성적으로 오픈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는 결국 우리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사회 만연하고 있는 데이트 폭력, 스토킹 등이 대표적인 예로 미성숙한 교제 이후 남녀를 가리지 않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어 이 부분에서 크게 공감이 갔고 자녀들을 경건하게 양육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정 중심의 문화와 기대감을 갖도록 자녀들을 훈련시켜서 남녀 이성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낭만적인 사랑을 인생에서 결혼 직전의 시기까지 안전하게 보존해 두도록 가르쳐야 함을 강조한 이 부분에서 가정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 것의 중요성이 크게 와닿았던 부분이었다. 코트십의 원리 1. 누구든 결혼에 대해 준비될 때까지 코트십을 기다려야 한다. 아들들과 딸들은 적어도 세 가지 실제적인 영역에서 결혼을 위해 준비되어야 한다. 아들 : 커리어 쌓기와 재정, 주택 관리, 아버지 역할 딸 : 가르치는 일, 살림살이, 어머니 역할 " 네 바깥일을 다 해놓고 네 밭일을 다 살핀 다음에, 네 가정을 세워라" "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딸들의 커리어 계획에 대한 언급은 사실은 밖으로 나가서 커리어를 쌓아라가 아니라, 가정을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여성이 커리어를 쌓는 것은 매우 진지하게 생각해 볼 일이란 이유는 일부 여성들은 이혼하거나 미망인으로 남을 수도 있으며 그로 인해 가정의 재정이 어려워질 수도 있음을 이야기해준다. 미리미리 대비하여 가정의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언급해 준 부분은 요즘 시대에 굳이 전업주부가 아니더라도 꽤 필요한 부분으로 동감하는 부분이었다. 나는 이 부분을 읽고 이런 이야기들을 우리 부모님께서 해주셨던가 생각해보게 되었다. 물론 엄격하게 자란 가정환경이었지만 그로 인해 가치관을 스스로 세우는 것은 어려웠던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이런 삶의 과정을 담은 내용을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살아온 길이 크게 좌지우지된 것은 없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도 좀 더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지는 않았을까 싶고 지금보다는 나은 가정을 꾸리고 있진 않을까 싶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아버지 이전에 남자로서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 이야기해주고 성품과 자질들을 열거하는 데 있어 상당히 모범적이라서 읽는 내내 남편이 이 글을 읽고 무슨 생각을 할까 웃음이 나기도 했다. 아마 본인은 모두 해당한다고 하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뒤 페이지를 넘기면 곧 여자로서 아내로서의 성품과 자질에 관한 내용도 나오니 잘 읽어보시기 바란다. 의무와 기회를 통해 사회적 도덕적으로도 건강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이 책에서 어찌 보면 꽤 보수적인 부분이 많음을 알 수 있는데 지금 사회가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서 그렇지, 우리가 기준을 갖고 내 인생을 꾸리고 우리 가정을 위해 계획해야 하는 것에는 안전에 안전을 기해도 무방하다고 본다. 오히려 이런 보수적인 기준으로 좀 더 단단히 가정을 꾸리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공교육과 대안교육, 그리고 홈스쿨링에 대한 생각들을 하게 되면서 이 책을 읽어오자니 자녀들을 올바르게 키우고 바른 인생 설계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들의 마음은 모두 한마음이기에 홈스쿨링이란 타이틀이 아니어도 가정을 올바르게 세워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해 나가도록 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이후 남편이 가정에서 아버지의 역할을 바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따라왔다. 요즘은 맞벌이와 함께 남녀 평등사회로 굳이 아버지의 권위나 위신을 치켜세워주진 않는다. 아버지들도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줄고 있기에 자녀들과 친구처럼 지내려는 부모들도 많은 것도 주변을 보면 쉽게 볼 수 있다. 그런 와중에도 굳이 이 책에서 말하는 아버지의 역할을 보면 권위와 위계라는 것을 세워서 부모는 자녀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자녀들은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배우는 과정을 거쳐 성숙한 인간으로써 사회에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나 같은 경우처럼 좀 더 아버지의 역할을 기대하거나 부부간에 통속적이 아닌 협력하는 관계가 필요한 분들, 혹은 자녀들을 가르침에 있어 기준이 애매한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고 도움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평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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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을 시작하는 아버지가 꼭 알아야 할 것들 성숙한 삶의 기술을 가진 자녀로 키워내는 홈스쿨의 핵심
마이클 패리스 지음, 임종원 옮김 카리스 ![]() "아버지가 가정의 중심에 설 때 홈스쿨링의 성공이 결정된다!"
홈스쿨링을 하는 가정을 주변에서 만나게 됩니다. 어린 자녀들을 기관에 의탁하지 않고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부모가 가진 신앙과 가치관에따라 교육을 진행하고 외부 활동을 참석하고 가정일을 함께 돌보는 중심에는 늘 그들의 엄마가 있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뜰때부터 잠들때까지, 또 잠자는 순간에도 자녀들과 함께하는 엄마... 그런데, 홈스쿨링 가정의 부모에게 조언하는 '홈스쿨 시리즈 '1번으로 나온 책은 아빠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2권은 어머니를 위한 것이었지요.) 가정의 중심에 아버지가 설 때 홈스쿨링의 성공이 결정된다는 것. 곁에서 보던 홈스쿨링은 대개 엄마의 주도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감당하지 못할 거 같아 한걸음 호기심으로 다가갔다가도 다시 주춤하였는데, 홈스쿨링에서 '아버지'의 역할이 중심이라는 이 책은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일까요? 아이들을 돌보고 실제적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것이 어머니들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도 부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어머니가 탈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남편이고 아버지이며 가정의 중심에서 영적 지도력을 가지고 서있어야 하는 것이 아버지 임을 이야기하며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합니다. ![]() 홈스쿨링이 신앙의 기반에서 시작되어, 성경말씀을 기초로 진행하는 것이라면 성경에서 부모에게 무엇을 이야기하는 지도 자세히 들여다봐야겠지요. 성경에서는 자녀 양육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어머니에게만 지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버지에게 그 책임과 역할을 먼저 이야기하는 구절들을 만나게 됩니다. 가족을 보호하는 아버지로서, 특히 홈스쿨에 대한 법정문제들과 요구들에 적극적으로 나설것을 언급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홈스쿨링에대한 법적 기준들이 명확하게 서 있지 않다고 하네요. ) 어린 아이들을 돌보고 가정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주로 엄마들이 담당하고 아빠는 경제적인 일을 담당하기에 자녀들의 교육은 엄마차지 인 것 같지만, 저자는 아빠가 가르쳐야 할 부분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바로, '커리어'를 쌓는 멘토로서의 아버지를 이야기합니다. 자녀들에게 제대로 일하는 법을 가르치는 도제제도의 스승처럼말이지요. 주도적으로 일을하고, 탁월한 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 무슨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태도...아버지의 동기부여에 대해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어릴 때 부터 자녀의 결혼을 준비하며 코트십 교육을 할 것을 이야기합니다. 즉 결혼에 준비가 되어 있을 때,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정해둔 영적이고 실제적인 기준을 충족시키는 배우자일 때, 개인적인 흥미와 매력을 느끼는 사람과 코트십을 시작하는 것. 그리고 자녀를 세상에서 건강한 시민으로 살아가게 하는 것. 비단 홈스쿨러에게만 해당되는 아버지 역할이 아니라, 이 시대의 신앙을 가진 가정의 아버지라면 귀 기울여 들어야 할 이야기인 것 같았습니다. 아내이자 어머니인 내가 이 책을 먼저 보고자 했던 것도, 사실은 온전한 가정에서 남편이자 아버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로 강요하기보다 남편이 자각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한걸음 더 나아가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싶었기 때문이지요. (제가 책을 보고 있으면 호기심이 생겨서라도 볼거니까요^^)
홈스쿨링 가정의 아버지들에게, 또 이땅의 아버지로서 어떤 모습으로 가정안에 있어야 할 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통찰을 주는 책 [홈스쿨링을 시작하는 아버지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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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홈스쿨링을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은 후부터 많은 홈스쿨링 책들을 읽어 보았다. ? 그런데 다른 어떤 책보다도 마이클 패리스의 "홈스쿨링을 시작하는 아버지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은 굉장히 심플하다. 그리고 굉장히 구체적이다. 홈스쿨링을 시작하는 아버지가 꼭 알아야 할 기술적인 것들을 일깨워 주는 책이라기 보다는 아버지의 역할이 무엇이며, 어머니 옆에서 어떻게 돕고, 이끌어야 하는지에 대한 마음가짐을 알려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은 뒤로 갈 수록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다. ? 4장과 5장은 다른 홈스쿨링 책에서 찾아볼 수 없는 내용이지만, 성장하는 아이에게 반드시 가르쳐 주고 싶었던 부분에 대한 이야기라 많은 도움이 되었다. ? 특별히 작가의 딸들이 적었다고 하는 "장래의 신랑감에게 필요한 성품 자질들"을 읽으면서 지금의 나는 남편으로서 이런 성품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고, 우리 아이가 이런 성품의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기도의 제목이 되었다. 책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이 모든 성품들을 다 가진 사람을 찾을 수는 없겠지만, 이것을 기준으로 삼고, 장래의 남편과 아내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남편, 신실한 아내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홈스쿨링을 진행시켜 나가면서 아이에게 재정의 훈련도 시켜야 한다는 부분도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그런 재정적인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사이트와 책들을 소개해 줘서 좋은 참고가 되었다. 홈스쿨링을 계획하고 그리고 하고 있는 아버지라면, 아니 부모라면 당연히 읽어 봐야 할 책임에는 분명하다. 그리고 그 속에서 참고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알토란 같은 자료들이 많이 숨겨져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홈스쿨링을 하는 번역자가 번역을 해서 그런지 훨씬 더 매끄럽고, 자연스러웠고, 우리 상황에 맞게 일러주는 자료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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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을 시작하는 아버지가 꼭 알아야 할 것들 : lalilu 책의 표지는 가장 위에 ‘성숙한 삶의 기술을 가진 자녀로 키워내는 홈스쿨의 핵심’이라는 내용으로 제목을 꾸며주고 있다. 이 책은 홈스쿨링을 할 때 가정의 아버지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그 개념을 잡아주는 책이다. 적어도 이 책이 강조하고 있는 핵심 문장은 홈스쿨링에 있어 아버지의 역할을 “아버지가 가정의 중심에 설 때 홈스쿨링의 성공이 결정된다!”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또 책은 “아내에게 자녀 교육을 맡기더라도 아버지의 영적 지도력과 책임은 놓지 마라!”는 내용도 함께 설명한다. 이 책의 역자는 홈스쿨링이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원안 교육’이라고 설명한다. 서문을 통해 “자녀 양육의 주체적인 책임을 깨달은 부모들은 가정을 교육 현장으로 삼아 자녀 교육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다. 그게 바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원안 교육, 곧 홈스쿨 운동이다(5-6쪽)”라고 홈스쿨에 대해 설명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기독교적 관점에서 홈스쿨이 바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가정을 통해 직접적인 교육을 할 수 있게 만드신 원안 교육(태초에 하나님이 설계하신 가정과 자녀 양육의 목적과 비전을 회복하려는 운동(7쪽))이라는 것에 핵심 가치를 두고 있다. 이 책은 특히 홈스쿨링을 할 때 아버지들에게 권면하는 가르침이 바로 ‘홈스쿨링의 중심에 서라’는 것이다. 미국만 약 300만 명이 홈스쿨링을 한다고 한다. 한국도 점점 그 숫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대부분 가정에서 홈스쿨링을 실제적으로 이끌어가는 건 주로 어머니다. 그러나보니 어머니들은 수많은 가사 노동과 교육적 책임을 다하느라 지치기도 하고, 특히 한국 사회에서 제도적 사회적 인정을 받지 못하는 가운데 홀로 불안한 분투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지적하며 또한 대부분 아버지들이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다 보니 함께하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고 가정에서 홈스쿨링에 대한 참여도가 낮을 수 밖에 없다는 현실적인 상황을 설명한다. 그러나 저자는 홈스쿨링에 대해 즐겨 사용하는 정의를 “온 가족이 함께하는 믿음 여행이다”라고 가르쳐준다. 즉, 홈스쿨링을 함에 있어 아버지도 함께 해야 함이 마땅한 것이고 아버지가 가정의 중심이 되지 못할 때 가정은 흔들리게 되고 어디를 향해 나아가야 할지 모르는 배와 같이 표류하게 된다는 것을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아버지가 가정에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지 배우게 되었다. 특히 아버지는 영적인 리더십과 권위 그리고 자녀들에게 삶의 본이 되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 아버지가 홈스쿨링에 있어서 적극적인 협력자, 책임자 그리고 자녀들의 멘토가 되지 못하면 홈스쿨링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두 아들의 아버지로 그리고 홈스쿨링을 준비하는 아버지로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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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삶의 기술을 가진 자녀로 키워내는 홈스쿨의 핵심 "아버지가 가정의 중심에 설 때 홈스쿨링의 성공이 결정된다" 아내에게 자녀교육을 맡기더라도 아버지의 영적 지도력과 책임은 놓지 마라
우리나라 교육양상에는 크게 세가지 공교육제도,대안교육운동,원안 교육으로서 홈스쿨 운동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원안 교육 원안 교육이란,,, "태초에 하나님이 설계하신 가정과 자녀 양육의 목적과 비전을 회복하려는 운동" 이라고 할 수 있겠다 원안을 회복하려는 몸짓이다 자녀양육의 중심이 부모와 가정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설계하신 가장 작은 교회인 가정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자녀 양육으로서 가정회복운동이다
아버지의 방향성과 영적 지도력이 홈스쿨 가정이 어떤 풍파에도 좌절하지 않고 더욱 힘차게 나아가도록 이끄는 힘이다 아버지는 홈스쿨링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가는 어머니가 지치지 않도록 격려하는 협력자일뿐 아니라 자녀들에게 적절한 통찰과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가르치는 멘토이다 이 세상과 우리 사회는 정반대로 떠들어대고 있지 않은가 경력단절이니,자아실현이니 하면서 계속해서 우리를 속이고 있다 가정을 버리고 부모 역할을 버리고 아이들을 버리고 자기 인생을 찾아 사회와 세상으로 나가라고 부르짖는 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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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땅에 아버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모든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원안교육이란 태초에 하나님이 설계하신 가정과 자녀 양육의 목적과 비전을 회복하려는 운동이다. 홈스쿨을 한지 1년이 지나가는데 여전히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읽다보니 이제껏 남편으로서의 역할과 의무에 소홀하였음을 깨닫는다. 영적 지도력을 가지고 가족을 이끌어야 하는데 주로 아내에게 맡겨 놓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 가족의 공급자,보호자로서의 역할에 조금씩 나아가야 겠다. 아!! 혼자 읽는 것이 아까워 아내는 ‘홈스쿨링을 시작하는 어머니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읽고 함께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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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교육을 위해 학교라는 제도가 일반화되면서 학교 교육과 부모의 양육이 분리되었지만 공교육의 획일적인 교육에 반대하여 부모들이 아이의 적성과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직접 가르치는 홈스쿨링을 시도하는 가정도 있어요. 자녀를 학교에 보내도 ‘성적이 뒤처지지 않을까’ ‘집단 따돌림을 당하지 않을까’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까’ 불안하고 홈스쿨링을 하는 많은 부모들도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일까’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것도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등 많은 불안을 안고 사는 거 같아요. 이 모든 것은 가족과 아이의 행복을 위한 것이지만 학교에 가는 대신에 집에서 부모한테 교육을 받는 재택 교육이라 전문적인 학교교육에 비해 많은 준비가 필요할 거 같아 읽어보게 된 카리스에서 발간된 2권의 홈스쿨링 책 홈스쿨링을 시작하는 어머니가 꼭 알아야 할 것들 (: 자녀라는 값진 열매를 사랑으로 맺게 하는 홈스쿨의 핵심) & 홈스쿨링을 시작하는 아버지가 꼭 알아야 할 것들 (: 성숙한 삶의 기술을 가진 자녀로 키워내는 홈스쿨의 핵심) 우리나라의 경우 의무교육으로 규정된 학교교육을 비롯하여 홈스쿨링의 실제와 학습 방법 및 교재에 대한 전반적인 홈스쿨링과정을 알고 싶었는데 올바른 우리 가정만의 홈스쿨 원칙과 철학을 하나님의 원안 공동체를 향해 나아기 위한 기독교적인 색으로 표현하여 다소 아쉬운 감이 있어요. 홈스쿨링을 시작하는 아버지가 꼭 알아야 할 것들 : 성숙한 삶의 기술을 가진 자녀로 키워내는 홈스쿨의 핵심 저자 마이클 패리스 출판 카리스 ? 50년 경력 홈스쿨 할배의 조언, 문제는 방법론이 아니다 저자 마이클 패리스는 1971년 결혼 후 10명의 자녀들을 홈스쿨링으로 키웠고, 변호사로서 미국홈스쿨법률보호협회 회장이자 세계 최초의 홈스쿨 대학인 패트릭헨리대학의 설립자. 현재 진행을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홈스쿨 마음의 소리」는 미국 전역 700여 방송국에서 전파를 타고 있다. 홈스쿨 대부로서 그는 홈스쿨링 방법론에 집착하지 말고, 홈스쿨에 대한 바른 관점과 통찰을 가질 것을 조언하고 있어요. 그러면 아버지가 왜 중요한가? 아버지의 역할을 회복하고 가정에서 영적 지도력을 발휘하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아버지는 아내가 지치지 않도록 격려하는 협력자일 뿐 아니라 자녀들에게 통찰과 커리어를 쌓도록 가르치는 멘토이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아버지의 영적 지도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자녀들을 위한 영적인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실제적인 활동들과 훈련을 계획하고 자녀들의 성장과 발전을 주기적으로 진다하고 평가해야 한다. 자녀들의 영적 성장과 발전을 돕기 위해서는 먼저 바른 모범을 보이고 성격적 원칙을 제공하며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비전을 제시해 주고 영적 진보를 점검하여야 가정에서 홈스쿨링이 굳건히 세워질 거예요. 누구보다 아버지가 가정에서 지도력을 발휘할 때 홈스쿨링이 흔들리지 않고 지속가능하게 될 것이고 또 아내가 혼자 고민하고 판단하는 어려움에 방치하지 않고, 자녀들이 생애 목표와 비전을 발견하고 나아가 세상 속에서 건강한 시민으로 살게 하는 등 아버지의 역할을 제시하고 있어요.
부모에게는 우리 아이의 모든 인생의 발달 단계에서 양육할 의미가 있듯이 만약 우리 부모가 제 역할을 감당해 낸다면 하나님과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성숙하게 어울리느 자녀들을 보게 될 거예요. 비록 홈스쿨링으로 자라나는 자녀들의 숫자는 극소수에 불과할 테지만 이 나라의 지도자로 섬기기에 충분한 인물로 성장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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