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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백과사전 형식으로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서 탐구해 볼 수 있는 초등생용 과학입문 도서이다. 와이 시리즈는 너무 만화에 치우친 듯 하고 백과사전은 아이가 볼지말지 갸우뚱 할 때 딱 필요한 책인것 같다. 우선 과학의 주요 세부 주제는 골고루 다 다루고 있다. 천체, 전자기, 생명, 에너지, 물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주요 개념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줘서 아이들이 이런게 있구나~ 를 알고 흥미있는 주제를 골고루 탐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은 듯. 가장 좋았던 점은 주요 개념들을 실제로 실험으로 익혀볼수 있도록 간단한 실험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실험들이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신기하고 새로운 것들이고 쉽게 시도해볼 수 있어서, 홈스쿨을 하는 엄마들이 아이들과 같이 해보면 참 좋을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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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지인의 추천으로 이 책을 접했다. 나도 7살 9살 아이들의 엄마로 큰아이가 3학년이 되기전에 과학에 대한 상식과 기본적인 지식들을 한번쯤 접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과학 뿐만이 아니라 과학 및 수학 전반에 걸쳐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는 동시에 지루하거나 어려워질 틈 없이 컬러풀한 사진과 만화적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친근하게 담겨있다. 물리, 지구과학, 생물, 화학 등 과학의 전반적인 이론이나 상식들이 재밌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제법 깊은 수준의 내용이 있는 부분이 있음에도 친근하고 쉽게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책 겉표지도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라 책장에 꽂아놓고 볼때마다 기분도 좋아진다 ^^ 또, 아이가 책을 보고 집에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실험들도 재미있는 그럼과 함께 풍부하게 실려있어 끝까지 지루해질 틈 없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과학을 좀더 친근하게 배우고 접하게 해줄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다. 지인의 추천처럼 나도 누가 충실하면서도 재밌는 초등과학입문서를 물어본다면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