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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화장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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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불이 꺼진 집안을 너무도 무서워 합니다. 특히나 화장실을 갈때 장난으로라도 불을끌까바 우리 첫째.. 화장실 가면서 하는말.. "엄마! 나 화장실에 있으니까 불끄지마.. 동생한테 꼭 얘기해" 이렇게 강조하며 늘 들어가곤 합니다. 아이가 언제부터 이렇게 어둠을 무서워했는지.. 기억이 가물거려요 하지만 최근에 유난히 어둠을 무서워하고 한밤중을 무서워해서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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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불이 꺼진 집안을 너무도 무서워 합니다. 특히나 화장실을 갈때 장난으로라도 불을끌까바

우리 첫째.. 화장실 가면서 하는말.. "엄마! 나 화장실에 있으니까 불끄지마.. 동생한테 꼭 얘기해"

이렇게 강조하며 늘 들어가곤 합니다.

아이가 언제부터 이렇게 어둠을 무서워했는지.. 기억이 가물거려요

하지만 최근에 유난히 어둠을 무서워하고 한밤중을 무서워해서 화장실을 맘편히 못가다보니

혹시라도 장관련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어주며 아이가 그런 한밤중에 대해 무서움을 이길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를 바래봤어요.

 

간단한 내용은 이래요 ^^

 

우리 친구 방울이가   한밤중에  오줌이 마려워서 잠이 깼어요. 하지만  같이 화장실을 함께 가고픈 방울이의 엄마는  울어대는 동생의 기저귀를 갈아주느라 바빠요.   아빠 또한 출장에 가서 집에 안계신 날에. 하필 한밤중 화잘실이라니..... 엄마는 방울이게 조금 기다리라고 하셨지만 너무 급한 방울이는 혼자 가기로 결심해요.  고양이 인형 야옹이를 안고 복도로 나왔는데 인형 야옹이가 자신의 꼬리를 잡고 가라고 말을 해요.  든든한 지원군 고양이가 생겨 방울이는 화장실로 조심조심 가요.  화장실 문을 여니 안에 염소가 있어요.   불을 끄지 않으면 염소가 휴지를 다 먹어버린다 해요 . 하지만 우리의 지원군 토끼가  휴지를  건네요.  볼일을 스스로 마친 방울이는 방으로 가려하자 너구리가 손을 씻고 가래요. ^^

 

아이들의 시선으로 한밤중에 급한 볼일을 해결해야할때 상상되어지는 무서운 상황들과 그로인해 아이가 겪게될

모험들이펼쳐지는데 너무도 순수합니다^^

 

화장실 안에는 낮에도 밤에도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아요 하지만 아직 어린 우리아이들에게는 무서운 상상만으로도
무서운 곳이니까요 ^^;;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그린 이 책.우리아이들 무척 재미나게 집중해서 봅니다
마치 방울이가 자신인거처럼요.. 아이들에겐 아직도 화장실은 무서움이 가득한 장소이고 특히 불이꺼지면.. 어떤것이
나타날지 모르는 곳이니까요...
어른에게도 무서운 밤은.. 아이들에겐 더욱 크게 비취지는 곳이기도 하는가 봅니다.
 
책을읽어준 후 우리 쭌과 캐슬군은.. 엄마.. 나 혼자갈수 있으니까 불끄지마.. 끄지마. 이렇게 말하네요.
그리고 난 혼자 갈수 있어 하지만 엄마가 지켜봐주면 돼.. 라고  다짐을 받네요 ^^;;
씩씩하려 하지만 두려움을 감추지 못하는 아이의 작은마음이 사랑스럽습니다.

 

아마도 당분간 아이에게 우리 방울이의 마음이 전해지게 자주 읽어줘야할 책인거 같습니다.

백마디의 엄마의 다짐보다는 책속 친구의 경험이 값지고 크게 다가올테니까요 ^^

 

아이의 마음이 한뼘더 커지는 따뜻하고 재미난 이야기여서 참 좋았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겨울이라 책이 유난히 따뜻하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

e******7 2012.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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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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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화장실 마루야마 아야코 글 · 그림 / 강방화 옮김 / 한림출판사 펴냄/ 양장제본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정도 연령의 아이들은 보통 캄캄한 밤에 혼자 화장실 가는 일을 두려워합니다.  화장실 뿐만 아니라 어두운 공간에 혼자 가는것을 무척 두려워하지요.  어두운 곳에서 뭔가 확 튀어나올것 같고 뒤에서 뭔가가 잡아 당길것같은 생각에 어두운 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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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화장실

마루야마 아야코 글 · 그림 / 강방화 옮김 / 한림출판사 펴냄/ 양장제본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정도 연령의 아이들은 보통 캄캄한 밤에 혼자 화장실 가는 일을 두려워합니다.  화장실 뿐만 아니라 어두운 공간에 혼자 가는것을 무척 두려워하지요.  어두운 곳에서 뭔가 확 튀어나올것 같고 뒤에서 뭔가가 잡아 당길것같은 생각에 어두운 공간에 혼자 남겨지는 일이 무섭다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서든 혼자 화장실을 다녀오고 나면 이러한 두려움에 실체가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그것이 반복되면 언제 그랬느냐는듯 두려움을 잊게 되고 혼자서도 일을 잘 봅니다.  아이가 캄캄한 밤에 혼자 화장실 가는 일을 두려워 한다면 <한밤중의 화장실>(한림출판사)을 읽어 주세요.   이 책은  어두운 밤에 화장실 가는 일이  결코 두렵지 않은 일임을, 그리고 차분히 혼자 일처리하고 돌아왔을때의 성취감, 안도감을 느낄 수 있음을 잘 표현해낸 책입니다.  

 

방울이는  한밤중에 자다가 오줌이 마려워서 잠이 깼습니다.   엄마와 함께 화장실을 가고 싶었지만  엄마는 갑자기 일어나 울어대는 동생의 기저귀를 갈아주느라 바쁩니다.  그날따라 하필 아빠 또한 출장에 가서 집에 안계세요. 엄마는 방울이게 조금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지만 너무 급한 방울이는 혼자 가기로 결심합니다.  고양이 인형 야옹이를 꼭 끌어안고 복도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고양이 인형 야옹이가 자신의 꼬리를 잡고 가라고 말을 합니다.  이제 든든한 지원군이 생겼으니 방울이는 조심조심 화장실로 갑니다.  방울이가 조심스레 문을 여니 화장실 안에 염소가 있어요.   불을 끄지 않으면 염소가 휴지를 다 먹어버린다고 하네요. 참 재미있는 설정입니다. 염소가 휴지를 모두 먹어버려 방울이는 휴지를 쓸수 없게 되었지만 또 도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토끼가  휴지를  건네줍니다.  볼일을 마친 방울이는 방으로 가려하지만 이젠 또 너구리가 나타나 손을 씻고 가라고 말해주네요.  이렇게 해서 아이 혼자서도 차분하게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알고보니 화장실은 결코 무서운 곳이 아니었군요.  과연 방울이는 어떤 마음을 품고 방으로 돌아갈까요.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환타지를 섞어서 쓴 책입니다.  물론 진짜 화장실엔 염소도  토끼도 너구리도 없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염소, 토끼, 너구리를 등장시켜 아이들에게 한밤중 화장실이 그리 무서운 곳이 아님을 인식시켜준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캄캄한 공간에는 피를 흘리고 있는 귀신이 있을것 같은 착각에 무서움이 곤두서곤 하는데요 사실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요? 이렇게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는 두려움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고 귀여운 동물들이 도와준다는  생각을 심어주어 두려운 공간이 아닌 따뜻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생각을 바꾸어주는 책이네요.

 

 이 책을 함께 읽은 4살짜리 아이는 할머니게서 화장실에서 볼일을 마치고 나오시면서 깜박 잊고 불을 끄지 않고 나오시자 " 할머니, 화장실 불 안끄면 염소가 휴지를 다 먹어버린데"라고 말해서 온가족이 모두 한껏 웃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가 되겠네요.  한밤중에 일어나 혼자 화장실가는 일을 두려워 하는 어린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e********r 2012.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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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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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독 화장실이 들어간 제목의 책들을 좋아하네요.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한밤중에 방울이가 화장실에 가는 이야기랍니다. 이 책 역시도 우리 딸 아이가 몇 번씩 읽어달라고 조르는 요즘 완전 빠져있는 책이랍니다. 아직 우리 아이도 한밤중에 화장실에 가는 일은 없는데 슬슬 한밤중에 화장실을 혼자 갈 수 있도록 연습하는데 좋을 것이란 생각은 많이 들더라구요. 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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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독 화장실이 들어간 제목의 책들을 좋아하네요.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한밤중에 방울이가 화장실에 가는 이야기랍니다. 이 책 역시도 우리 딸 아이가 몇 번씩 읽어달라고 조르는 요즘 완전 빠져있는 책이랍니다.

아직 우리 아이도 한밤중에 화장실에 가는 일은 없는데 슬슬 한밤중에 화장실을 혼자 갈 수 있도록 연습하는데 좋을 것이란 생각은 많이 들더라구요.

이 책의 주인공 방울이도 화장실에 가고 싶어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지만 엄마는 아기가 우는 바람에 기저귀를 갈아주느라 방울이에게 신경을 쓰지 못하네요.

처음 용기를 내어 화장실에 가려고 하는 아이의 마음을 깜깜한 복도로 잘 표현해낸 것 같아요. 아이에게는 이 길이 얼마나 길고 어둡게 느껴질까요. 다행히 방울이에게는 야옹이가 있어서 야옹이 꼬리를 잡고 화장실까지 간신히 가게 되네요.

 

화장실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보니 화장실 염소가 휴지를 모두 먹어버렸네요. 화장실 불을 끄지 않고 켜두면 이 화장실 염소가 나타나서 휴지를 모조리 먹어버린다나요. 우리 아이가 이 책 읽고 나더니 화장실 불 꼭 꺼야한다고 강조하더라구요. 안 그러면 휴지를 염소가 나타나 다 먹어버린다구요. ^^;;

염소가 휴지를 다 먹어버린 탓에 결국 휴지가 하나도 없네요. 휴지걸이에 있던 토끼가 어느새 나와 휴지를 내려주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내용인 것 같아요. 휴지는 토끼의 도움으로 다행히 쓸 수 있었네요.

나가려는데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보니 너구리네요. 너구리가 손을 씻어야 한다고 알려주고 방울이랑 동물 친구들은 재밌게 비눗방울 놀이를 합니다. 한참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는데 엄마가 혼자서 화장실에 잘 다녀왔다고 칭찬을 해주시네요. 결국 혼자 화장실에 다녀온 방울이... 정말 기특합니다.

 

화장실에 혼자 가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화장실에 혼자 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에요. 화장실을 이용한 후에 꼭 손을 씻어야한다는 것도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 화장실 사용 에티켓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더이상 화장실은 혼자 가도 캄캄하고 무서운 곳이 아니라 동물 친구들과 함께 비눗방울도 할 수 있는 상상의 공간이랍니다.

d****h 2012.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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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사용법도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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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상황과 너무도 비슷해서 아이가 좋아하며 읽은 동화예요. 같은 일본 작가라 그런지 '순이와 어린동생'의 그림과 그림톤이나 느낌이 참 많이 닮았어요. 주인공 아이의 모습도 그렇구요. 아이가 순이와 어린동생을 엄청나게 좋아하기 때문에 이 책도 좋아할 거란 생각에 선택했는데 역시 재미있어하네요. 생활동화의 느낌도 있고, 더불어 화장실을 혼자 사용하는 방법도 동물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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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상황과 너무도 비슷해서 아이가 좋아하며 읽은 동화예요.

같은 일본 작가라 그런지 '순이와 어린동생'의 그림과 그림톤이나 느낌이 참 많이 닮았어요. 주인공 아이의 모습도 그렇구요.

아이가 순이와 어린동생을 엄청나게 좋아하기 때문에 이 책도 좋아할 거란 생각에 선택했는데 역시 재미있어하네요.

생활동화의 느낌도 있고, 더불어 화장실을 혼자 사용하는 방법도 동물친구들이 알려주니 일석이조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밤중에 방울이는 오줌이 마려워 잠이 깼어요. 그때 마침 동생이 깨서 우는 바람에 엄마는 방울이를 도와줄 수 없었지요.

그래서 방울이는 혼자 화장실에 가기로 합니다.

저희 큰아이도 아직 어린 동생 때문에 도움을 요청할 때 엄마가 해줄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다른 건 급하지 않고 기다려도 되는데 생리현상은 그럴 수가 없지요. 그러다가 바지에 누면 더 큰일이니까요.

특히 동생 재울때 아이가 쉬 마렵다고 하면 곤란하더라구요.

어느 날부턴가 "엄마 쉬 하고 싶어."하고 나서 가보면 혼자 휴지까지 준비해서 앉아서 볼일 보고 닦고, 쉬통까지 화장실에 가서 비우고 물도 내리는 걸 보고 한 편으로는 대견하고, 한 편으로는 안쓰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방울이도 조심조심 고양이 인형과 함께 화장실로 향합니다. 어두워서 무섭다는 방울이에게 고양이 인형 '야옹이'는 자신의 꼬리를 잡고 가라고 합니다. 돌돌 거리는 소리가 들려 화장실을 열었더니 화장실엔 염소가 있어요..

 

방울이는 바지를 벗고 변기에 앉았어요. 하지만 휴지가 없네요.

변기에 올라가기 위해 놓인 디딤대를 보니 작가도 아이를 키워본 엄마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방울이네 화장실엔 동물 모양이 많아요. 토끼 휴지걸이, 너구리 수건걸이..

이 동물들이 그냥 등장하는 게 아니예요. 다 방울이를 도와주는 친구들이랍니다.

 

높이 있는 휴지는 토끼가 깡충 뛰어올라 꺼내주고,

방금 그 염소는 화장실 불을 끄지 않으면 나타나서 휴지를 먹는 화장실 염소라고 알려줘요.

손을 안 씻고 나가는 방울이에게 너구리가 잊은거 없냐고 손을 씻어야한다고 말해줘요.

방울이는 동물 친구들 덕분에 깜깜한 밤에 혼자 화장실도 잘 다녀오고, 화장실 사용법도 잘 알게 되었답니다.

참 자연스럽게 '한밤중의 화장실'이라는 주제를 재미있게 표현한 책이란 생각을 해요.

생활동화로, 생활 습관 형성 동화로 정말 좋네요.

k*******4 2012.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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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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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림출판사의 책들을 좋아해요. 그림이 화려하지 않지만, 공감가고 섬세하게 동심의 세계를 표현한 책들이 많아서요. 웬지 마음이 따뜻해진달까요?   한밤중의 화장실.. 방울이가 밤 중에 화장실이 가고 싶었는데 , 엄마는 우는 동생을 돌봐야해서 바빴어요. 방울이는 어두운 복도가 너무 무서웠지만 혼자 화장실에 가야했지요. 그 때 방울이와 함께 자는 고양이인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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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림출판사의 책들을 좋아해요. 그림이 화려하지 않지만, 공감가고 섬세하게 동심의 세계를 표현한 책들이 많아서요. 웬지 마음이 따뜻해진달까요?

 

한밤중의 화장실.. 방울이가 밤 중에 화장실이 가고 싶었는데 , 엄마는 우는 동생을 돌봐야해서 바빴어요.

방울이는 어두운 복도가 너무 무서웠지만 혼자 화장실에 가야했지요.

그 때 방울이와 함께 자는 고양이인형이 무서우면 내 꼬리를 잡고 가자고 그래요~

살금살금 조심조심~ 고양이인형의 꼬리를 잡고 화장실에 도착하자 이번엔 염소가 화장지를 뜯어 먹고있네요.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의 심리와 인형이랑 수건걸이 너구리, 휴지걸이 토끼들이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저도 아이도 빠져들고 말았어요.

 

너무 따뜻하면서 재미있는 상상의 세계가 담겨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정말 소중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s*****9 2012.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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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화장실이 이젠 무섭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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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화장실   한밤중에 방울이는 화장실이 가고 싶어요..그래서 엄마한테 가지만 동생때문에 기다리래요.. 어떻하죠..급한데 혼자서 화장실 가려고 바라보니 복도가 어둡고 무서워요.. 방울이에겐 고양이 인형이 있어요...고양이와 함께 화장실로 가기로 하곤 갔는데.. 이론....염소가 있지 뭐예요...불이 켜져 있었거든요.. 간신히 볼일을 봤는데....이론 화장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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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화장실
 
한밤중에 방울이는 화장실이 가고 싶어요..그래서 엄마한테 가지만 동생때문에 기다리래요..
어떻하죠..급한데 혼자서 화장실 가려고 바라보니 복도가 어둡고 무서워요..
방울이에겐 고양이 인형이 있어요...고양이와 함께 화장실로 가기로 하곤 갔는데..
이론....염소가 있지 뭐예요...불이 켜져 있었거든요..
간신히 볼일을 봤는데....이론 화장지가 없어요..ㅋㅋ
토끼가 도와주고....너구리와 함께 손도 씻고 나와요..
 
 

갑자기 등장한 염소...ㅋㅋ 참 독특한 등장이죠...
한밤중에 불켜진 화장실에서 염소가 무얼했을까요...ㅋㅋ
 
 

 


 
 
책을 보면서 울 공주님 예쁜 고양이 안고 있는 방울이가 예쁘다네요...
 

 

 





책을 보면서 밤에 "  나는 혼자서 화장실 잘가는데 그지 엄마! "
갑자기 화장실에 많은 동물이 등장하니 넘 재미있데요...
하지만 화장실에서의 예절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죠....
고양이와 함께 물내리고 , 토끼와 함께 화장지를 쓰고...
화장실에서 나오면 꼭 손을 씻고 나와야 한다는걸 너구리한테 배웠으니 말이죠..
우리 나라와는 조금 색다른 화장실 가는 길이긴 하지만..
아이들의 눈에 비친 까만 밤의 화장실 입구가 그리 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혼자 화장실 무서워서 못가는 아이들과 함께 보면 넘 좋을거 같아요..
밤에도 혼자 화장실가도 무섭지 않다고 말이죠...
 
참...궁금하시죠 염소가 왜 있었는지....ㅋㅋ

 

 

s*****6 2012.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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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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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화장실 : 마루야마 아야코 한림 출판사의 신간 한밤중의 화장실이라는 그림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따뜻한 그림의 책이 왠지 낯설지 않아서 가만히 보니 한림 출판사에서 나온 그림책이더라구요해나는 따뜻한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라 좋아하겠거니 생각만 했었는데역시나 많이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책 표지에 아이가 주인공인 방울이에요방울이의 표정에 근심이 가득하죠대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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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화장실 : 마루야마 아야코

 

한림 출판사의 신간 한밤중의 화장실이라는 그림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따뜻한 그림의 책이 왠지 낯설지 않아서 가만히 보니 한림 출판사에서 나온 그림책이더라구요

해나는 따뜻한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라 좋아하겠거니 생각만 했었는데

역시나 많이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책 표지에 아이가 주인공인 방울이에요

방울이의 표정에 근심이 가득하죠

대다수의 아이들이 한밤에 혼자 화장실 가는걸 두려워 하잖아요

딱 아이들의 표정을 그려놓은것만 같더라구요

 

책의 내용을 먼저 얘기하자면

잠을 자던 방울이는 오줌이 마려워 한밤중에 잠에서 깨게 되요

화장실에 가고 싶었지만 엄마는 동생 기저귀를 갈아주느라 바쁘고

아빠는 출장을 가셔서 집에 없고

어쩔수 없이 화장실에 가게 되는데...평범한 일상에 판타지를 더한 그림책이랍니다





화장실에 불을 키고 자면 "화장실 염소"가 나타나서 두루마리 휴지를 모두 먹어버린데요^^

 

해나는 처음 가만히 듣고 있다가 화장실에 왜 염소가 있다고?

염소는 휴지를 먹고 사는거야? 종이 먹으면 안되는데;;;

말문이 트이고 부터는 책을 같이 보는것도 힘들어요 

쏟아지는 질문에 진도가 안나가네요 ㅎㅎㅎ

 





화장실 염소가 휴지를 다 먹어버려서 선반 위 여분의 화장지를 어떻게 꺼내나 

고민하던 찰나 나타난 토끼!!




화장실을 나가기전 손을 꼭 씻으라고 말해주며

비누방울 부는것도 가르켜준 너구리~

 

그림책의 일부분이지만 판타지적인 요소가 느껴지시나요?

요렇게 귀엽고 이쁜 동물들을 통해서 화방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즐거움과 기대감을 안겨주는 이쁜 그림책이랍니다^^

 


책의 뒤표지에요

전 뒤표지 볼 생각도 못했는데 해나가 오늘 제게 그러더라구요

염소가 휴지를 먹으니깐 토끼가 싫어한다고..표정 좀 보라고 ㅎㅎㅎ

 

 

 

제목처럼 한밤중에 화장실 가는걸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적당한 용기를 줄수 있는 책이에요

해나처럼 따스한 그림체를 좋아한다면

또는 지금 한밤에 화장실 가는것을 무서워 하는 아이라면 즐겁게 볼수 있을것 같아요^^ 





j*****9 2012.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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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화장실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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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화장실>이라고 하니 왠지 으스스한 분위기가 나는 그런 공포소설의 제목 같기도 하지만   이 책은 바로 유아들을 위한 유아 그림책이랍니다 ㅎㅎ     저희집 아이가 예전에는 잠을 자다가 깨서 목이 말라도 혼자서 정수기까지 가서   물을 잘 마시고 오기도 하고 화장실도 잘 다녀오더니   네돌이 지나면서 슬슬 '두려움,무서움'이라는 걸 알아버렸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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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화장실>이라고 하니 왠지 으스스한 분위기가 나는 그런 공포소설의 제목 같기도 하지만

 

이 책은 바로 유아들을 위한 유아 그림책이랍니다 ㅎㅎ

 

 

저희집 아이가 예전에는 잠을 자다가 깨서 목이 말라도 혼자서 정수기까지 가서

 

물을 잘 마시고 오기도 하고 화장실도 잘 다녀오더니

 

네돌이 지나면서 슬슬 '두려움,무서움'이라는 걸 알아버렸는 지 혼자서 물을 마시러 못가고

 

화장실도 혼자서 못가게 되었어요^^;;;

 

 

아이가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그런 무서움을 이제서야 조금씩 느끼게 되는 것 같아서

 

한번씩 무섭다고 호들갑 떨때면 이런 상태가 오래갈까 살짝 걱정도 되곤했어요.

 

 

 

그런데 얼마전 아이에게 읽어 주었던 이 책한권,<한밤중의 화장실>

 

왠지 저의 앞서 얘기한 그런 걱정들을 떨쳐버리게 할 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막연히 생겨나는 어둠에 대한 무서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보았음 합니다.

 


 

 

 

주인공 여자아이, 방울이.

 

방울이는 잠을 자다가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일어났어요.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엄마에게 이야기를 했는 데 그때 마침 어린 동생이 울어서

 

엄마는 동생의 기저귀를 갈아주느라 방울이를 화장실에 데려가 주지 못했어요.



 

 

어쩔수없이 방울이는 혼자서 화장실에 가려고 맘 먹고 조용히 문을 열었는 데

 

컴컴하고 어두운 복도를 보니 무서움이 느껴졌어요.

 

 

그런데 이때 방울이가 안고 있던 고양이 인형이 말을 하네요.

 

"방울아,괜찮아" 하고 말이죠, 방울이에게 고양이가 용기를 주어요.

 

 

여기서부터 이렇게 자연스레 상상의 세계로 이어지는 데

 

방울이가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릴 수 있도록 재미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캄캄한 복도 끝에 있는 화장실에는 어느새 불이 켜져 있었고,

 

무서워하는   방울이에게 고양이가 자신의 꼬리를 잡고서 화장실까지 가도록 격려해줍니다.

 

 


 

 

 

 

 

그렇게 해서 화장실에 도착한 방울이, 화장실 문을 열자 염소가 휴지를 먹고 있었어요.

 

방울이를 본 염소는 복도로 이내 사라져버립니다.


 

 

 

 

 

그리고 이 장면에서부터 또 재미난 일이 벌어진답니다.

 

어머나!!! 어쪄죠, 좀전에 보았던 염소가 휴지를 다 먹어 버려서 휴지가 없어요.

그런데 갑자기 휴지걸이에 있던 토끼가 나와서 선반 위에 있던 휴지를 방울이에게 내려줍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다 마친 방울이가 나가려하자

 

"뭐 있은거 없어?"라며 이번에는 너구리가 방울이를 붙잡아요.

 

방울이가 손을 안씻고 나가려 했기 때문에 수건걸이에 있던 너구리가 나와서

 

방울이에게 손을 씻고 나가라고 일러주었던 것이죠.

 

 

 

 

 

 

방울이가 손을 씻고 나자 너구리가 비눗방울 만드는 방법도 가르쳐주고,

 

갑자기 방울이는 화장실에 있던 동물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비누방울 놀이를 하게 되었답니다.

 

 

화장실에 오기전의 무서움을 다 잊은 채 말이죠 ㅎㅎ

 

 

 

 

 

한밤중에 화장실에 가기 무서운 상황을 어쩌면 이렇게 이야기를 재미나게 만들었을까요??

 

화장실에서 저렇게 재미난 동물 친구들이 있다니 말이죠.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뛰어난 것 같아요^^

 

 

어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아이에게 이런 재미있는 책을 읽어 주면서

 

비록 실제로는 이렇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지만,

 

무서운 생각이 들려고 할때마다 방울이의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즐거운 생각이 먼저 나도록  해보는 건 어떨가 싶어요.

 

 

저도 요즘에는 아이가 손을 씻지 않고 나오면 너구리가 손씻고 가라고 하지 않았니?? 라고 우스개 소리로 물어본답니다.

c*******4 2012.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밤중의 화장실
"한밤중의 화장실" 내용보기
28 개월 꼬맹이 주려고 인형 만들고 책을 구매 했습니다. 인형과 같이 책 보면서 화장실 가는 두려움도 없어지겠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 입니다.
"한밤중의 화장실" 내용보기

   28 개월 꼬맹이 주려고 인형 만들고 책을 구매 했습니다. 인형과 같이 책 보면서 화장실 가는 두려움도 없어지겠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 입니다.


k*******r 2015.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