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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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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이쁜 그림의 그림책 길벗어린이의 <달과 아이>예요 흔히 읽던 그림책과는 달라요 감성을 자극하고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그리고 그림체도 엄청 이뻐요 책 판형도 조금은 달라요 특이하면서 오묘한 책 ㅎㅎ 여름날에 한아이가 숲속 연못을 찾아왔어요 아이가 작은 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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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이쁜 그림의 그림책

길벗어린이의 <달과 아이>예요

흔히 읽던 그림책과는 달라요

감성을 자극하고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

그리고 그림체도 엄청 이뻐요

책 판형도 조금은 달라요

특이하면서 오묘한 책 ㅎㅎ

여름날에 한아이가 숲속 연못을 찾아왔어요

아이가 작은 돌 하나를 연못에 톡 하고 던지자

하얀 물결이 달에 가서 닿았어요

달이 와서

"나랑 같이 놀래?"라며 물었습니다

하지만, 난 수영을 잘 못하는데...

물결이 일렁이는 대로 움직여봐!

야밤에 수영할 생각을...

실제로는 오싹하지만 ㅎ

달과 함께 수영이라니

작가의 상상력에 엄지척을 날려줍니다

달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아이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으로 돌아간 아이를 달은 하염없이 기달립니다

달과 아이는 아주 특별한 친구가 되었으니깐요

그런데 매일을 기다려도

아이는 오질 않아요

아이와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리니

무척이나 보고 싶은데...

어느새 추운 겨울이 되어버렸어요

아이가 하늘 높이 뜬 달을 보니

둘은 서로를 보면서 활짝 웃어요

둘은 외롭지 않아요

서로의 마음 속에 있으니깐요!

어두운 밤 환하게 비쳐주는 달과

한 아이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달과 아이>

아이들은 책 구성에 신기했고

노랗고 따뜻한 색감에 즐거워했어요

매일매일 집 베란다에서 달의 모습이 변하는 걸

관찰하는 울 아이도

달과 좋은 친구가 되겠죠??

가슴이 따뜻해지면서 뭉클해지며

공감할 수 있는 <달과 아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q********2 2019.10.07.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달과 아이 아름다운 우정이야기
"달과 아이 아름다운 우정이야기" 내용보기
#우정 #위로 #공감 #친구 #달#계절 #연못 #풍경 책표지를 봐서는 우정이야기가 나올거란건 예상했는데~읽으니 더 아름다운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읽으면서 즐거웠어요           이야기는 숲속 작은 연못에 노란달이 나오면서 시작합니다연못엔 가끔 잠자리와 개구리 친구들이 놀러왔지만잠자리는 맴돌다 날아가고개구리는 밤새 노래하다 뛰어가 버려요    매미 소리가 가득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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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위로 #공감 #친구 #달
#계절 #연못 #풍경


책표지를 봐서는 우정이야기가 나올거란건 예상했는데~
읽으니 더 아름다운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읽으면서 즐거웠어요 

 

 
 
 

 

이야기는
숲속 작은 연못에 노란달이 나오면서 시작합니다
연못엔 가끔 잠자리와 개구리 친구들이 놀러왔지만
잠자리는 맴돌다 날아가고
개구리는 밤새 노래하다 뛰어가 버려요 

 

매미 소리가 가득한 여름날
한아이가 숲속연못을 찾아왔는데
아이는 달을 보고는 물가에 발을 담갔어요
그리고 작은돌도 던져보고
하얀물결의 떨림이 달에 닿는다고 표현하고
그 물결의 떨림의 간지러움을 달이 간질였다고 표현하는데
너무 따듯해 보였어요 

 

 

 

 

할머니집에 놀러왔다는 아이에게
달은 같이 놀자합니다


하지만 수영을 못하는 아이는 겁을 냈지만
달은 도와준다며 아이를 감싸 안아요
물결이 일렁이는 대로 움직여보라고~ 

솔솔부는 바람과 향긋한 풀냄새 찌르르 곤충소리
아이와 달,둘만의 시간에 오붓함을 더해주는 주변의 풍경들~
겁이 난다던 아이의 말과는 다르게
달과 아주 잘 노는 모습은 미소를 짓게 만들었어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지고
아주 특별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그러나
긴 여름이 끝을 말하는 아이의 말소리
살던곳으로 돌아가야한다는 말 

달은 또 놀러올거냐 물었고 아이는 대답했어요 또 올것이라고

 

그런데
매일을 기다려도 아이는 오질않았어요
아이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떠올리니 무척이나 보고싶었는데
물에 비친 달의 표정은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거 같은 표정 ㅠ,ㅠ 

 

 

 

 

여러달이 지나도 아이는 오지 않았고
달도,숲속도 쓸쓸해졌어요

 

찬바람이 불어 나뭇잎들이 색이 변하고
검은구름이 다가와 달을 가리니 하얀눈이 쌓였는데
눈내리는 추운겨울 어느날
아이가 달을 찾아왔어요
한참동안 연못주위를 서성였지만
달을 볼수가 없었지요

 

 

 

 

쓱쓱 싹싹!
할머니집 마당에 커다란 달을 그린아이
"안녕,친구야"

 

구름이 걷히고
달은 아이가 그린 그림을 보았어요
'아이도 나를 기억하고 있었구나'
너무나 기뻤어요 

아이가 탄 자동차가 숲속을 달리는걸 본 달은
환히 비춰 주었답니다

 

 

 

 

"친구야 네가 있는 곳이 어디라도 내가 함께 있을게"

 

아이가 하늘높인 뜬 달을 보니
둘은 서로를 보며 활짝 웃었어요
그리고 둘은 외롭지 않아요
서로의 마음속에 있으니까~ 

 

 

 

 

 

 

이 그림책을 쓴 작가님은
아스팔트 위 고인물에 비친달을 발견하고는 손을 댔고
그 순간 물결이 생겨 달의 모양이 변하는 것을 보고
달과 교감을 했다고 생각을 했다셨어요
이 경험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셨는데~
아름다운 우정이야기도 들려줄수 있으면서
아이에게 자연과학의 이야기도 들려줄수 있었던거 같았어요~

 

달과 함께 물에서 노는 장면에서
물결때문에 달이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하는 것을 볼때
아이가 제일 좋아했었는데
그덕에 달의 모습에 따라 달의 이름도 바뀐다는 것도 알려줄수 있었어요~

 

달과 아이가 함께 있는 주변모든장면은 마음을 사로잡았고
소중한 친구관계에 대해서도 일러줄수 있었어요

 

포르르,개굴개굴,폴짝,맴맴,포~옹~당,솔솔,찌르르
책을 읽어줄때 더욱 풍성하게 들려줄수 있는 표현들을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아이는
귀에 쏙 박히는 표현은 한번더 읽어달라며 집중을 하였고
책을 넘기는 방식도 일반적인 책넘김이 아니라
다른방식이어서 호기심이 더 생겼었어요


아이와 즐거운 책읽기였습니다~

 

 

i***u 2019.10.01.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호수는 달이랑 무슨 이야기 할거야?
"호수는 달이랑 무슨 이야기 할거야?" 내용보기
호수는 달이랑 무슨 이야기를 할거야? "나는 친구들이랑 생일파티 해줘서 고맙고, 시크릿쥬쥬 케이크 사줘서 고맙고 나를 낳아서 키워주고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엄마랑 아빠 해줘서 고맙다고 말할거야 그리고 나는 엄마 안될거니까 엄마랑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되지말라고도 할거야 그럼 따로 살잖아 (엉엉엉)" 이라고 했다. 우리 꼬마에겐 볼때마다 펑펑 우는 책이 몇권 있다. 수십번
"호수는 달이랑 무슨 이야기 할거야?" 내용보기
호수는 달이랑 무슨 이야기를 할거야? "나는 친구들이랑 생일파티 해줘서 고맙고, 시크릿쥬쥬 케이크 사줘서 고맙고 나를 낳아서 키워주고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엄마랑 아빠 해줘서 고맙다고 말할거야 그리고 나는 엄마 안될거니까 엄마랑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되지말라고도 할거야 그럼 따로 살잖아 (엉엉엉)" 이라고 했다. 우리 꼬마에겐 볼때마다 펑펑 우는 책이 몇권 있다. 수십번도 더 봤지만 그렇게 운다. 아마 #달과아이 도 눈물책 리스트에 올라가지 싶다. 마음이 따끈해지는 책은 내가 어떤 음율과 기교를 부린들 혹은 글만 읽어내려가는 사무적 어투가 되려한들, 아이가 먼저 느낀다. 마침, 이번 추석보름달이 두둥실 예뻐서 논두렁을 할머니손 아빠손 엄마손 번갈아 잡아가며 뛰고 걷고 달이 차는 동안의 이야기를 나눴으니 이 책이 호수에겐 남달리 따뜻한 모양이다 #그림책이야기 #호수네그림책 #길벗어린이
a*******1 2019.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과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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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에서 달과 헤엄치는 아이,형형색의 풀과 꽃, 나비, 개구리가 너무 예뻐 손이 가게 된 '달과 아이'   책을 받아보고 위로 넘기는 형식에 갸우뚱하며 한장 넘겨보니 하늘에 높이 뜬 달과 땅에 선 아이의 실제거리도 마음의 거리도 잘 느껴진다.       숲 속 작은 연못에 노란 달이 있었다. 어느 여름날 아이가 연못에 놀러와 달을 만나고 둘은 친구가 된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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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에서 달과 헤엄치는 아이,

형형색의 풀과 꽃, 나비, 개구리가

너무 예뻐 손이 가게 된 '달과 아이'

 

책을 받아보고 위로 넘기는 형식에 갸우뚱하며 한장 넘겨보니

하늘에 높이 뜬 달과 땅에 선 아이의 실제거리도 마음의 거리도 잘 느껴진다.

 

 





 

숲 속 작은 연못에 노란 달이 있었다.

어느 여름날 아이가 연못에 놀러와 달을 만나고 둘은 친구가 된다.

 

 





함께 헤엄도 치고 풀냄새도 맡고 곤충소리도 들으며 꿈같은 시간들을 보낸다.

둘은 특별한 친구가 된다.

여름이 지나고 아이는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집으로 가게 되는데...

 






 

몇달이 지나도 아이는 돌아오지 않고 달은 즐거웠던 만큼이나 

더 아이를 그리워한다.

 

 







눈이 내리는 어느날, 연못으로 아이가 오지만 

연못은 눈이 덮여 달을 볼 수가 없었다.

그리운 마음에 눈위에 커다랗게 달을 그려본다.

 

 







구름이 걷히고 달은 자신의 얼굴을 발견한다.

'나를 기억하고 있었구나!"

 

 






달은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의 길을 환히 비춰준다.

아이가 하늘의 달을 보며 활짝 웃는다,

 

 




 

연못에 시선이 있었던 달과 아이는 다시 만나게 될 때는 하늘에서 만나게 된다.

나는 이 모습이 우리 아이들이 우정을 만들어가며

성숙해지는 모습을 담아낸 것 같아 빙그래 웃음이 지어졌다.


책을 읽는 내내 조용한 달밤에 친구와 마주 앉아 비밀이야기를 하는 아이로

돌아간 듯한 마음이 따스해지는 책이었다.

 

 



책놀이 : 흙위에 달그림 그리기

 





사랑이도 얼마 전 하늘에 걸린 달과 친구가 되었었다는^^

 

 







 

우리도 달이 사랑이를 찾을 수 있도록 집앞에 달을 그리기로 했다.

무지개는 밝은 낮에 있어서 사랑이를 찾을 수 있지만

달은 캄캄한 밤에 나오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다고ㅎㅎ

 

아직 낙엽이 많지 않아 사용할 수 있는 자연물이 많지 않았지만

정성들여 만들고있는 달.

 

 





 



'달과 아이'를 읽고 우리가 만든 새 이야기

'달과 사랑이'

 

h********l 2019.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과아이 / #장윤경 / #길벗어린이 / #두고두고보고싶은그림책 88 / #그림책
"#달과아이 / #장윤경 / #길벗어린이 / #두고두고보고싶은그림책 88 / #그림책" 내용보기
달과 아이 / 장윤경 / 길벗어린이 / 2019.10.18 /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88   책을 읽기 전  독특한 판형일 것 같아서 궁금해졌어요.비슷한 듯한 두 인물에서 흐르는 눈물일까요?달과 친구가 되는 이야기일까요?함께 들어가 보아요.   줄거리    어느 여름 날, 한 아이가 숲속 연못을 찾아왔어요.포~옹~당!아이가 작은 돌 하나를 연못에 톡 하고 던지자, 하얀 물결이 달에 가서
"#달과아이 / #장윤경 / #길벗어린이 / #두고두고보고싶은그림책 88 / #그림책" 내용보기

 

 

 

달과 아이 / 장윤경 / 길벗어린이 / 2019.10.18 /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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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독특한 판형일 것 같아서 궁금해졌어요.

비슷한 듯한 두 인물에서 흐르는 눈물일까요?

달과 친구가 되는 이야기일까요?

함께 들어가 보아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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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 날, 한 아이가 숲속 연못을 찾아왔어요.

포~옹~당!

아이가 작은 돌 하나를 연못에 톡 하고 던지자, 하얀 물결이 달에 가서 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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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놀래?” 달이 물었습니다.

“하지만, 난 수영을 잘 못하는데…”

“물결이 일렁이는 대로 몸을 움직여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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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가만히 누워 향긋한 풀 냄새도 맡고 찌르르 곤충 소리도 들었지요.

그렇게 둘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긴 여름 동안 아주 특별한 친구가 되었어요.

 

 

“또 놀러 올 거지?”

“응... 또 올게!”

여러 달이 지나도 아이는 오지 않았어요.

 

 

달과 아이의 우정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을 읽고

 

 

우정이라는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네요.

우정을 표현하면서 기쁨, 슬픔, 외로움 등 많은 감정을 담아 놓았어요.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동반자 중 한 명이라고 생각을 해요.

나를 이해해주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며 공감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지요.

이런 친구와의 우정을 잘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읽은 적이 있어요.

우선순위를 내어 줄 수 있어야 하는데 우정을 만들고 나면 약속을 미루며 소원해지기 쉽데요.(뜨끔했어요)

친구에게 기쁨도 좋지만 슬픔을 더 적극적으로 털어놓고 들어주어야 한대요.

나와 항상 같을 수는 없다는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고, 관계 중독을 피해야 해요.(적당한 거리가 필요한 거죠)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자신의 속마음도 드러낼 줄 알아야 한다.

상대의 이야기 들을 때는 이해와 공감을 하는 것은 가능한데 가식 없이 솔직하게 표현하기가 가장 어려워요.

제가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면 스스로가 상처받을까 봐 겁이 나는 것 같아요.

 

 

우정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는 대부분이 좋은 부분만 보게 되지요.

하지만 그 우정에 삐걱거림이 시작되면 외로워져요.

'나는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상대에게 어떤 굴레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때로는 '나 혼자서 진정한 친구라고 착각하고 있는 걸까?'

나이 마흔이 넘었지만 아직도 친구는 어렵네요.

 

 

달이 아이를 기다리는 것은 적당한 거리에서 아이의 둘레를 돌고 있는 거겠지요.

달이 아이와 만날 그 순간을 위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그 순간!

 

 

“네가 있는 곳이 어디라도 내가 함께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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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진 앞과 뒤의 면지

 

 


 

 

 

- 장윤경 작가님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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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스팔트 위 고인 물에 비친 달을 발견하고 비친 달에 손을 대 보았습니다.

그 순간 물결이 생겨 달의 모양이 변한 것을 보고 달과 교감하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경험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연못에서 헤엄치는 달과 아이의 모습, 연못을 둘러싼 형형색색의 꽃과 풀들, 계절의 변화를 환상적으로 보여주시네요.

달과 아이가 마주 보았다가 하나가 되기도 하며 우정에 대한 그림의 언어가 보이네요.

하늘의 달과 땅의 아이의 거리와 시선을 표현하기 위해 가로 넘김 방식의 제본이라고 해요.

 

 


 

 

 

- 가로 판형의 독특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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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판형이 아닌 <달과 아이>처럼 독특한 판형을 가진 그림책들을 그 이유가 있다고 해요.

하늘과 땅의 차이를 설명하기도 하고 줄넘기를 넘기는 형식을 갖기도 해요.

독특하게 거울이나 게임기 형식을 나타내는 그림책도 있어요.

 

 

레니와 빌리의 빨간 풍선 / 김남진 / 사계절

하나 둘 셋, 지금! / 이해진 / 동심

잉어와 참수리 / 송봉주 글 / 김수연 그림 / 한솔수북

오늘의 간식 / 와타나베 지나쓰 / 이승희 역 / 문학수첩리틀북스

작은 씨앗 / 문종훈 / 한림출판사

151마리 몬스터의 숲. EXE - 포켓몬스터 개발자 타지리 사토시 이야기 / 주영상 글 / 이영환 그림 / 씨드북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19.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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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림책 [달과 아이] 장윤경. 길벗어린이
"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림책 [달과 아이] 장윤경. 길벗어린이" 내용보기
아주 아주 따끈한 신간도서달과 아이!!장윤경 작가님은 음 이름이 생소한데 왜 그림체는 낯익지?뭔가 느낌이 익숙해 했는데알고 봤더니 엄마 주름살, 꿈꾸는 우산을 쓰신 작가님이더라고요.ㅎㅎㅎㅎ이번 책은 넘기는게 좀 독특하죠?제목부터 가로로 되어 있길래책도 가로로 보게 되었는데정말 책을 가로로 보는 책이에요. 숲속 작은 연못에 노란 달이 있었어요.그 연못에는 친구들이 놀러
"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림책 [달과 아이] 장윤경. 길벗어린이" 내용보기

아주 아주 따끈한 신간도서

달과 아이!!

장윤경 작가님은 음 이름이 생소한데 왜 그림체는 낯익지?

뭔가 느낌이 익숙해 했는데

알고 봤더니 엄마 주름살, 꿈꾸는 우산을 쓰신 작가님이더라고요.

ㅎㅎㅎㅎ

이번 책은 넘기는게 좀 독특하죠?

제목부터 가로로 되어 있길래

책도 가로로 보게 되었는데

정말 책을 가로로 보는 책이에요.

 

숲속 작은 연못에 노란 달이 있었어요.

그 연못에는 친구들이 놀러오곤 했지요.

 

그 연못에 한 아이가 놀러오게 되었고,

아이는 달고 친구가 됩니다.

달이 안아주기도 하고, 태워주기도 하고,

둘인 연못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죠.

아이가 가장 좋아하던 페이지에요

엄마 나도 이렇게 하고싶다

엄마 나도 타고 싶다

엄마 나도 달 갖고 싶다.

방학이 끝나고 아이는 아이의 집으로 갔고,

다시 오겠다고 약속했지만 긴 시간동안 다시 오지 않았어요.

 

겨울이 되어서 다시 찾아온 아이

아마도 방학때마다 할머니댁에 오는가봅니다.

연못은 눈이 많이 와서 덮어졌잖아요.

그래서 집앞마당에 달을 그렸어요.

달님이 그걸 보았어요

이 부분에서 전 왜 이렇게 가슴이 따뜻해져오는지...

왜 코끝은 찡해지는지.

아이가 가는 밤길을 밝혀주는 달을 보고 있으니

한켠으론 아쉽고

한켠으로 따뜻하고,

그림도 색감이 무지 환하지 않고,

약간의 톤다운 된 느낌이어서 편안한 느낌이에요.

이 책을 전 잠자리 독서책으로 강추하고 싶어요

마음도 따뜻해지고 말이죠~

#책육아 #4세그림책 #4세책추천 #그림책추천

#장윤경작가 #장윤경 #장윤경그림책

#달과아이 #달과아이그림책


h******s 2019.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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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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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읽는 책의 방향과 다르게 펼쳐 읽는 <달과 아이>책 표지가 특이하면서도 눈길이 간다. 숲 속 작은 연못에 노란 달이 있었다. 연못에 비친 달의 모습이 정말 우리가 연못에서 달을 보는 것 같다. 연못에는 가끔 친구들이 놀러 왔다가 간다. 그러던 어느 여름 한 아이가 숲 속 연못을 찾아왔다. 아이는 달을 바라보더니 물가에 달을 발을 담구기도 하고, 작은 돌 하나를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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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읽는 책의 방향과 다르게 펼쳐 읽는 <달과 아이>

책 표지가 특이하면서도 눈길이 간다.

 

숲 속 작은 연못에 노란 달이 있었다. 연못에 비친 달의 모습이 정말 우리가 연못에서 달을 보는 것 같다.

 

연못에는 가끔 친구들이 놀러 왔다가 간다. 그러던 어느 여름 한 아이가 숲 속 연못을 찾아왔다.

아이는 달을 바라보더니 물가에 달을 발을 담구기도 하고, 작은 돌 하나를 톡 하고 던지기도 했다.

 

그렇게 둘은 추억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며 소중한 친구가 되어가고 있었다. 아이는 달과 함께 헤엄도 치며

향긋한 풀 냄새도 맡고 찌르르 곤충 소리도 들었다. 긴 여름동안 서로에게 아주 특별한 친구가 되었다.

 

어느 날 아이는 슬픈 얼굴로 달을 찾아와 자신이 살던 고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다시 놀러 올꺼란 약속을 남기고..

달은 아이를 매일매일 기다렸다. 아이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하지만 여러 달이 지나도 아이는 오지 않았다.

어느 새 추운 겨울이 되었고 아이가 달을 찾아왔다. 하지만 연못은 온통 흰 눈으로 덮여 잉ㅆ었고 달을

볼 수가 없었다.

 

아이는 할머니 집 앞마당에 달을 커다랗게 그렸다.

 

구름이 걷히고 달은 어느 집 마당에 그려놓은 자신의 얼굴을 보았고,

아이가 자신을 잊지 않고 있음에 무척이나 기뻤다.

아이가 다시 떠나자 달은 아이가 가는 길을 환히 비춰 주었다.

언제나 아이와 함께 있을께..라는 약속을 남기고.

 

어두운 밤 환하게 비쳐주는 달과 한 아이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달과 아이>

아이들은 책의 구성이 특이함에 먼저 신기해했다. 그러면서 책을 한 장씩 읽어나갈 때마다

노랗고 따뜻한 색감에 즐거워했다.

자연과 인간이 이렇게 친구가 되어 서로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아이들도 공감하며

느껴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컸던 그림책이었다.

가슴이 따뜻해지며 뭉클해지는 어른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달과 아이>

덕분에 달의 모양도 함께 찾아 아이들과 공부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d*******a 2019.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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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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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노란 얼굴에 새겨진 반딱반딱 달의 이미지가 독특했던 그림책 <달과 아이>     작가가 아스팔트 위에 고민 물에 비친 달에 손을 댔을 때 물결이 생겨 달의 모양이 변한 것을 보고   달과 교감하였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경험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바로 이 그림책이라고 한다.                     숲 속 연못을 찾아온 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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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노란 얼굴에 새겨진 반딱반딱 달의 이미지가 독특했던 그림책 달과 아이

 

 

작가가 아스팔트 위에 고민 물에 비친 달에 손을 댔을 때 물결이 생겨 달의 모양이 변한 것을 보고

 

달과 교감하였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경험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바로 이 그림책이라고 한다.

 

 

 

 

 

 

 

 

 

 

숲 속 연못을 찾아온 한 아이.

 

작은 돌 하나를 연못에 던지자 하얀 물결이 달에 가 닿고,

 

달과 아이는 함께 헤엄도 치고 물 위에 누워 풀냄새를 맡고 곤충 소리도 들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하지만 집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아이.

 

달과 아이는 서로를 그리워 하다가

 

다시 만나 영원히 함께한다는 이야기.

 

 

 

 

    

 

 

 

 

가장 좋았던 장면은 바로 이 장면.

 

수영을 못한다는 아이를 다정하게 감싸

 

함께 물 위에서 다양한 모양으로 수영하는 둘의 모습 :)

 

이 장면을 처음 마주했을 때, 사랑스러움에 "하하" 웃음이 터져 나왔다.

 

 

 

    

 

 

 

 

 

그리고 한 겨울, 눈으로 덮인 연못 위에서 달을 찾지 못하고

 

그리운 마음에 집 앞 눈 앞에 이렇게 달 얼굴을 그려놓은 아이와

 

자신의 얼굴을 발견하고는 기뻐하는 달의 모습이 담긴 이 장면도 참 따뜻했다.

 

 

 

"주원이는 달이랑 친구하면 뭐 하고싶어?"

 

"난 하늘에서 달이랑 수영할거야."

 

 

달을 포옥 껴안고 수영하는 기분은 어떨까.

z*****9 2019.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과 아이 감성 자극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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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참 좋은 계절이 찾아왔어요.아이와 함께 #두고두고보고싶은그림책#길벗어린이 #달과아이 #그림책추천#오늘의추천도서 #베스트셀러 #그림책여느 그림책들과 사뭇 다른 디자인으로 가로그림책이랍니다. 표지만 봐도 너무나 감성 자극하는 따뜻한 그림체죠?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동그란 보름달 달과 한 어린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예요. 숲 속 작은 연못에 늘 있는 노란달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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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그림책들과 사뭇 다른 디자인으로

가로그림책이랍니다.

표지만 봐도 너무나 감성 자극하는

따뜻한 그림체죠?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동그란 보름달 달과

한 어린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예요.






숲 속 작은 연못에 늘 있는 노란달에게는

가끔 찾아오는 개구리며 잠자리 등등

다양한 친구들이 있었는데,

어느 여름날 혼자 놀러 온 한 아이가 있었답니다.

그 아이는 언덕 너머 할머니댁에

여름 방학을 맞이해서 놀러왔대요.

여름 내 달과 아이는 헤엄도 치고

향긋한 풀 냄새도 맡고,

찌르르 곤충 소리도 들으며

함께 즐거운 여름을 보냈지요.







그러다 여름이 지나고

아이는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달과 아이는 다시 만나기를 약속하고 헤어졌는데,

여러 달이 지나도 아이가 오지 않자,

달은 쓸쓸해졌어요.

어느새 추운 겨울이 오고,

연못은 온통 흰 눈으로 덮여 있었지요.

그 때 코트와 목도리를 한

아이가 연못가를 찾아왔어요.

하지만 눈에 덮인 연못에는

달이 보이지 않았고,

아이는 보고싶은 달을

할머니 집 마당에 큼직하게 그렸답니다.




서로를 그리워하는

달과 아이의 이야기를

따뜻한 그림체와 서체로

잘 녹여낸 감성 돋는

순수한 그림책 같아요.






달에게 놀어오는 친구들은

누가 있을까? 그림을 보고

질문을 해 보니

그림 속 개구리, 잠자리를

가르키며 엄마에게 답을 해주네요.

연못에 비친 커다란 달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보려고

얼굴까지 가까이 가 보는거 있죠~








육아를 하며, 보람되는 시간이

딱 지금같은 때지요.

아이의 표정에 해피해피가 묻어 나올때요. ^^

우리 아이의 행복한 미소를 보면

오늘 하루의 피로가 싸악 사라지는 것 같구.

이 보다 더 기쁜게 있을까!

뭣이 중한디~ 영화의 한 장면이 오버랩되었네요. ㅋㅋ



q******6 2019.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과 아이 –장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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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만의 우정 이 책은 아름다운 둘 만의 우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노인과 아이가 친구가 될 수 있고 나무와 인간도 친구가 될 수 있다. 우정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동년배의 동성을 생각하기 쉽지만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과 우정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늘에 떠 있는 달과 아이가 과연 어떻게 우정을 쌓을 수 있을까? 숲속 작은 연못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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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만의 우정

이 책은 아름다운 둘 만의 우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노인과 아이가 친구가 될 수 있고 나무와 인간도 친구가 될 수 있다. 우정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동년배의 동성을 생각하기 쉽지만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과 우정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늘에 떠 있는 달과 아이가 과연 어떻게 우정을 쌓을 수 있을까? 숲속 작은 연못에 노란 달이 있었다. 연못에는 가끔 잠자리, 개구리 친구들이 놀러온다. 그러던 어느 여름 날, 여름 방학을 맞아 할머니 집에 놀러 온 한 아이가 숲속 연못을 찾아왔다. 아이는 수영을 할 줄 몰랐지만 달은 가르쳐 주겠다고 한다. 아이는 달과 함께 헤엄치며 솔솔 부는 바람을 느끼고 향긋한 풀 냄새, 찌르르 곤충 소리도 듣는다. 긴 여름 동안, 달과 아이는 아주 특별한 친구가 된다. 둘의 우정은 지속 될 수 있을까 

아이는 방학을 마치고 다시 살던 곳으로 되돌아 간다. 아이는 달에게 또 놀러 오리라 약속을 한다. 달은 아이와의 행복했던 추억을 기억하면서 계속 기다린다. 추운 겨울 눈 내리는 어느 날, 아이가 달을 찾아 왔다. 하지만 연못은 온통 흰 눈으로 덮여 있었고 달을 볼 수가 없었다.

아이가 할머니 집 앞 마당에 커다랗게 달을 그렸다. 아이는 보고 싶은 달을 크게 불러 보았다. 아이가 탄 자동차가 숲속 길을 달리자 달은 아이가 가는 길을 환히 비춰 었다. 둘은 언제까지나 서로 마음에 있기에 외롭지 않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어린 시절 시골에서 보냈던 여름 방학이 떠올랐다. 매년 여름 방학이면 시골에 가는 큰 아버지 댁에서 며칠씩 있곤 했다. 그러면 나와 동년배인 친구와 같이 놀고 숙제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나이와 성별이 같았기에 금방 친구가 될 수 있었지만 여름 방학 짧은 며칠만 같이 있을 수 있었다. 그 친구를 볼 수 있는 건 여름 방학, 겨울 방학 뿐이었다.

이젠 이름도 얼굴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가끔 시골에 계신 큰 아버지 댁을 방문 할 때면 아련했던 어린 시절 기억이 떠오르곤 한다. 이 책은 한편의 시를 보는 듯 한 글과 그림이 더욱더 몽상적인 느낌을 주는 듯 하다. 달과 우정을 쌓고 그리워 하고 결국은 서로의 마음속에서 있음을 느끼게 되는 과정은 만남과 헤어짐, 이별, 슬픔, 재회 라는 다양한 감정을 아이에게 설명하기에 좋은 동화인 듯 하다.

c*********g 2019.09.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