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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전개에 따라 독자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는 요소가 다양해져야 하고, 그래야만 지루하지 않게 한 편의 작품을 독자들은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캐릭터성과 잘 짜여진 세계관을 가진 작품이라 해도 지지부진한 이야기의 전개가 된다면 스토리의 진행이 느려지고 흥미가 떨어질 것입니다. 이번에 읽은 재와 환상의 그림갈 14권은 나름 흥미로운 구성의 내용으로 재미있게 읽은 권입니다. 시리즈 전반의 템포가 느린 편이라 독자의 입장에서는 답답한 전개일 수도 있지만 등장하는 에피소드들을 나름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기 때문에 호흡이 긴 작품이라 생각하면 나름 괜찮은 구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라이트노벨로서 상업적인 측면을 따졌을 때 재와 환상의 그림갈 시리즈는 독자들이 원하는 리듬과 템포를 맞추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작가가 워낙 필력이 좋아서 잘 드러나지 않을 뿐, 이야기 흐름이 정체되어 있고, 마치 미로의 출구를 찾지 못하는 모험가 같은 느낌의 작품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캐릭터들의 매력을 잘 살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어서 전체적인 분량이 길어질 뿐 마무리는 나름 충격적으로 되지 않을까 예상하게 되며, 이 시리즈를 읽고 있는 독자로서 작가가 작품을 잘 마무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야기의 전개로 보아 아직 이 시리즈가 마무리되려면 상당한 권 수의 내용이 전개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지루하지 않은 내용으로 이야기가 깔끔하게 끝났으면 합니다. |
| 입 괜찮은 작품이 재와 환상의 그림 갈 14 건입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이뿐만 아니라 주인공보고 싶었던 히로인을 볼 수 있어서 상당히 보기 좋았던 이번 껀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곡에서 어떤 대화가 펼치는 우리의 주인공을 볼 수 있을까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거기다가 이번 꺼내서 에 데 와 역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됐습니다 히로인 굿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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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재와 환상의 그림갈 14권의 리뷰를 시작 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몽마라 불리는 괴물과 마법사들이 활보하는 타계 파라노에서 뿔뿔이 흩어진 하루히로 일행 의지할 수 있는 동료는 없고 믿을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 목표는 동료들과의 탈출이다. 열쇠를 쥐고있는 것은 왕인데.. 어떻게 할것인가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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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 환상의 그림갈 14권입니다. 장미와 마리아로 유명한 주몬지 아오의 작품입니다. 주몬지 아오가 정말 여러작품을 써내고 있지만 지금 주몬지 아오 작가를 대표하는 작품은 바로 이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림갈의 세계에 떨어진 주인공 일행들의 이야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치트적인 힘을 얻어것도 아니라서 상당히 답답한 전개가 많이 이어지는 작품이 바로 이작품인데요. 그래도 그런 작품만의 또 묘미가 있어서 재미는 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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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화이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주몬지 아오 작가분의 재와 환상의 그림갈 시리즈 14권입니다. 일본현지에서는 현재 2019.06.25 기준 14++권(16권)까지 발간된 상태로 국내와의 차이는 2권입니다. 이번권에서는 타계 파라노에서 흩어진 동료들과의 재회와 탈출을 위한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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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4권이나 오고 슬슬 그림갈로 돌아갈 줄 알았는데 이상한 파라노까지 오게 되고 스토리가 질질 끌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 슬슬 실증이 나고 있던 차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믿고 보는 작가님이라고, 예상과는 다르게 속도감 있는 전개를 보여주어 쉴 새 없이 읽게 만들었네요. 파라노에서는 정신적인 부분이 소재로 나오기 때문에 자칫 우울해질 수 있었는데 이런 속도감이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초반부에는 좀 답답하긴 했습니다. 13권에서 나왔던 난해했던 부분이나 떡밥을 거의 회수하는데 성공했고, 나름 소소한 반전도 있어서 재밌게 읽었네요. 하루히로도 주인공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고요. 만날 자신은 소심하고 동료밖에 모르는 목표없는 인간이라고 자책하는데 그렇게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 리더로서의 가장 훌륭한 자질이라는 것을 알게 될 날이 올까요. 주인공도 멋있었고, 다른 인물들의 감정변화나 묘사도 쏠쏠한 재미였네요. 특히 앨리스라던가 세토라라던가.. 세토라가 매력적으로 그려지네요. 메리는 이제 슬슬 보내줘야할 것 같습니다. 작가 나쁜놈.. 다음 권이 정말 기대되는 마무리였는데 빠른 정발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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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히로는 엘리스의 도움을 받아 파라노의 세계를 헤쳐나간다.시호루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는 쿠자크는 이오라 불리우는 소녀와 일행을 만나 파라노의 왕이라 불리우는 존재를 만나고 밖으로 나온다.한편 메리와 세토라는 환영의 마을에 도착해 전투를 벌이는 도중 쿠자크와 이오를 만나고 엘리스와 하루히로까지 모인 그들은 마을을 빠져나가 도착한 언덕에서 시호루를 발견한다.파라노의 세계에서 트릭스터라 불리우는 존재로 변해버린 시호루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하루히로 일행은 시호루를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릴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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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호기심에 남의 텐트에 들어갔다가 이 무슨 개고생이란 말인가. 그림갈(기본 베이스), 더스크렐름(개고생 시작), 다룽갈(자칫 애 낳고 살 뻔)에 이어 '파라노'라는 몽환적인 세상에 발을 들인 하루히로 일행. 말이 몽환적이지 마마마(1) 만큼이나 다크한 세계였군요. 죽고 싶지 않으면 잠들지 말지어다. 굳센 마음먹을지어다. 그나마 큐베가 없었던 게 이들에게 있어서 얼마나 큰 위안이었을까. 깜빡 잠들었다간 몽마라는 괴수를 양산하고, 마음 약하게 먹었다간 트릭스터(마물)로 변해버리는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어떻게 하긴요. 죽도록 구르는 수 밖에요.
몽마의 습격으로 동료와 뿔뿔이 흩어지고 앨리스 C에게 주워져 그녀의 부하가 되어버린 하루히로, 동료를 한시바삐 찾고 싶지만 파라노 특성이 기억 쇠퇴하다 보니 동료들 이름이 자꾸만 흐릿해져 갑니다. 그런 와중에 앨리스에게 이끌려 온 동네를 쏘다니며 고생이란 고생은 다해요. 잠들면 몽마를 소환해서 잠도 못 자고, 이제 편해지고 싶어 같은 약한 마음을 먹었다간 트릭스터(마물)가 되어버릴지도 모르는 극한의 상황에서 하루히로가 해야 할 일은? 없다. 그저 앨리스의 뒤를 따라다니며 이 세계(파라노)를 다스리는 왕을 찾아내 쓰러 트리거나 교섭해서 그림갈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수밖에. 그나마 그에게 있어서 다행인 건, 이전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찌끄레기 인생이었던 것에 반해 이번엔 상대에게 버프를 줄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는 것일까.
근데 문제는 상대의 피부에 접촉을 해야 줄 수 있다는 것, 그동안 여자하고는 인연이 없었던 하루히로에게 있어서 이 얼마나 멋진 스킬인가. 이제 거리낌 없이 앨리스를 껴안을 수 있으니 말이다. 앨리스는 하루히로와 마찬가지로 현실에서 이세계로 넘어온 여자 애입니다. 임해학교에 따라갔다가 동굴 탐험한답시고 나댔던 게 그녀에게 있어서 불운이었죠. 눈 떠보니 그림갈이 아닌 바로 다이렉트로 파라노였고, 기억을 잃게 만드는 파라노 특성에 따라 그녀의 기억도 상당 부분 소실되고 말았어요. 같이 말려든 친구들은 트릭스터화되어 그녀의 손에 죽거나 다른 곳으로 가버린 상황에서 그녀가 제정신을 유지 하는 것 자체가 기적에 가까웠던...
하루히로는 그런 그녀의 부하가 되어 파라노 이곳저곳을 떠돌며 사람을 만나고, 몽마와 싸우고, 그러다 트릭스터화된 앨리스의 친구를 해방해주면서 조금식 내면의 성장을 이뤄 가요. 파라노에 오기 전엔 육체적으로 성장을 이뤘다면 이번엔 정신적인 성장이라고 할까요. 주체성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을 수 없었던 그에게 있어서 파라노는 그에게 내면 성장이라는 시련을 내리죠. 그래봐야 어려운 상황은 죄다 앨리스가 해결해주고 있지만요. 하루히로는 그녀의 허리에 매달려 버프나 걸어주고 있으니 이대로 괜찮을 걸까 싶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그는 할 때는 하는 인간이다 보니 정말로 위기 때는 고구마를 선사하지 않는 면모를 보이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랄까요.
그런데 다른 동료들은 뭐하나 했더니 죄다 공기화 되어버렸습니다. 하루히로와 뿔뿔이 흩어지고 나서, 메리는 글자 그대로 공기화가 되어 버렸고 시호루는 기억을 잃어버렸음에도 과거의 자신에 얽매여 맛이 가버린 상태로 쭈욱 지냅니다. 시호루, 처음부터 은근히 발암끼를 보여줬죠. 살이 쪘다는 둥, 못생겼다는 둥, 그게 파라노에서 구체화가 된 덕분에 쿠자크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게 되죠. 세토라는 메리보다는 조금 더 출연은 하는데 임팩트는 없습니다. 처음 하루히로와 만났을 때 내 낭군님이라며 그를 놀리고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자신을 부각 시켰는데 성격이 많이 둥글어졌습니다.
리뷰가 무미건조해졌는데 사실 이번 에피소드는 웃음 포인트가 하나도 없어요. 캐릭터들의 내면이 파헤쳐지고, 그 사람이 어떤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지 밝혀지면서 시종일관 우중충하기만 합니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금방 목숨을 잃어버리는 곳에서 웃고 떠들 형편이 되지 않아요. 거기다 이후 에피소드에서는 언급되지 않을 캐릭터들의 내면까지 세세하게 언급하다 보니, 그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면 또 모르겠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에서 작품에 어울리지 않게 많이 심각하다고 할까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긴 한데 굳이 필요한가 하는 물음에 글쎄?라고 밖에 되지 않는, 하여튼 조금 난해한 에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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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중 누가 요단강 건널지 알수가 없어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소설 <재와 환상의 그림갈>무려 열네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편은 지난권 부터 이어져 오던 타라노편의 완결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작가님 특유의 답답한 전개에 독자인 제 가슴마저 답답하게 만듭니다. 물론 중견 작가님 답게 작가님만에 계산이 깔린 전개이시겠지만 이번 편 결말은 참... 한 숨이 나게 하네요. 어서빨리 하루히로 일행들의 고생이 끝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캐릭터가 구르더라고 적당히 굴러야 흥미를 계속 가지지 이대로라면 주몬지님 작품 최초로 중도 하차할지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