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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자료들을 집대성한 보고서들은 사실 내용의 깊이보다는 전체적인 동향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자료도 마찬가지로 여기 저기 흩어져있는 자료를 잘 분류해서 정리한 보고서이다. 관련 내용을 필요에 따라 목차를 보고 찾아보기 좋지만 아쉬운 점은 참고자료의 출처들이 조금더 명확하게 표기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디지털 트윈은 오래전부터 언급이 되어오던 기술이지만 기반 기술들의 발전과 더불어 최근 활용적 측면에서 더욱 관심을 받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동향을 파악할 때 활용하면 딱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