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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엄마의 유쾌한 자녀교육/조수경지음/원에듀 나는 그다지 불량엄마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유쾌한 자녀교육'이라는 말에 이끌려 이책을 읽고 싶어졌다. - 아이의 시련을 보며 스스로 일어날 수 있게 하고, 지켜봐주고, 할 때까지 기다려주고, 마침내 국제중에 합격하여 자신의 꿈에 한발 다가서게 한 고집불통 불량엄마의 자녀교육 How to- 아이가 국제중이 아니라 과학고에 합격한 것만 빼고는 나의 자녀교육 방법과 비슷하다. 국제중을 준비하고 있는 엄마와 아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또한 아직도 꿈을 찾지 못하고 선행학습과 학원을 순회하는 자녀를 둔 부모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는 부모의 광범위한 욕망이 아이를 피곤에 지친 , 자신의 꿈을 찾을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 노예로 만들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아이가 밖에서 다른 아이를 때려 갈비뼈에 골절을 입게 되었는데도 사과는 커녕 협박하기 까지 하는 황당한 부모, 언니들에게 돈을 뺏기고 지각한 아이에게" 야! 이새끼야, 지각하는 새끼 필요없어 꺼져!" 라며 교실 밖으로 쫓아낸 학원선생님..저자는 수학경시대회 1등하는 것보다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피해다니지 않고 좋은 관계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신념을 심어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이와 대화할 때 부모는 세가지 귀를 가져야한다는 말이 참으로 마음 깊이 와 닿는다. 아이가 말하는 것을 듣는 귀, 아이가 말하지 않는 것을 듣는 귀, 아이가 말고하 싶지만 말할 수 없는 것을 듣는 귀. 나는 과연 세가지 귀를 갖고 있는 것일까? 이미 대학생이 되어버린 아이들을 보면서 새삼 미안하고 또 미안한 생각이 든다. 혹독한 사춘기를 겪고, 학교폭력 피해자도 되어보고, 실패의 쓴 맛도 보고, 마침내 원하는 꿈에 한 걸음 내 딛는 모습이 대견스럽기도 하고 마음 아프기도 하다. 이 책을 아이들이 어렸을 때 읽었더라면 아이의 성장기가, 나와의 소통과 공감이 좀더 풍성하고 행복하지 않았을까 싶다.
아이와의 벽을 허물어주는 경청의 FRIEND 법칙, 아이와 소통하는 미술치료, 3대 국제중의 입시 요강 분석, 자기소개서 쓰기, 국제중 입학 12계명 등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국제중 입학 12계명은 국제중을 목표로 하지 않더라도 모든 초등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자녀교육의 소중한 지침이 될 것이다. 자기만의 브랜드를 가진 비젼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독서, 봉사, 칭찬, 휴식..등이 필요하며 대화하고, 대화하고 대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고 행복해하는 일을 찾아주고, 응원하며 기다려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 역시도 믿고 인내하며 기다려준 덕분에 특별한 사교육 없이 아이가 과학고에 갔고, 지금은 국비 유학을 떠나려 예비교육 과정을 다니고 있다. 자신의 꿈을 찾아 한걸음씩 나아가는 아이의 모습이 행복해보이는 요즘이다. 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않는 나에게도 주변 사람들의 핀잔이 많았다. 왜 아이를 방치하느냐고...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아이는 덕분에 많은 책들을 읽고, 운동을 하고, 여행과 사색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앞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소중한 재산이 될 것이다. 나의 자녀교육방법과 비슷한 점이 많아 공감도 갔지만, 무엇보다도 너무 편하고 쉽게 읽혀지는 책이라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서비스 매니저와 CS강사인 저자의 전달력있는 글이 재미와 함께 고민없이 고개를 끄덕이게 해준 덕분인 듯하다. 또한 아이를 위해 상담심리, 미술치료 등을 직 접 공부하면서 얻은 지식들을 독자에게 아낌없이 나누어주는 고마움도 갖게 된다. 제목처럼 정말 유쾌한 기분으로 읽었고 불량엄마란 역설적으로 가장 훌륭한 엄마임을 실감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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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삶과 죽음의 사이를 오가는 중요했던 일들도, 지나고 보면 하루아침 가벼운 대화거리가 되어 있기도 한다. 아무리 힘든일이 일어나더라도 그것은 하나의 과정이며, 인생은 결국 홀로 바다를 헤치고 가는 항해의 길이지만 함께 응원하고 사랑을 보내는 가족이 있다는 것, 영원한 내 편이 있다는 것을 아이가 항상 느낄 수 있도록 오늘도 불량 엄마는아이에게 다가간다.
지은이 조수경은 중학생 딸은 둔 워킹맘이다. 딸 현아의 상처투성이 성장과정을 지혜롭게 헤쳐나간 멋진 맘이다.
아이와 이야기할때 그 어떤 학업에 관련된 수준 놓은 대화보다 '사소한 일상에의 초대'는 공부 잘 하는 아이, 마음이 따뜻한 아이, 책임을 질 줄 아는 아이, 타인과 원만하게 교류하는 아이, 긍정적인 아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나는 믿는다.
읽는내내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좋은 구절 옮겨적고, 내 딸에게 적용도 해보고 그랬다. 아이와의 벽을 허물어주는 경청의 프렌드 법칙도 참 좋은 방법인것 같다.
특히 I-Messaga 부분은 참 좋았다, "넌 왜 맨날 숙제를 안하니!(you-massaga) 엄마는 네가 숙제를 매일 했으면 좋겠어 (I-massaga)
이 책을 보면서 엄마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내가 말을 듣지않고 삐뚤어 질 때마다 얼마나 나를 포기하고 싶으셨을까? 그랫을거다.. 그걸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아파왔다.
[남보다 뛰어나진 않지만 남과 다른 내가 있기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고, 자신만의 장점을 바라볼 수 있도록 남과 다른 아이로 성장시킨다면 '다름'은 언젠가 그 아이의 특별함이 될 것이다.] 그렇다.
'남보다 뛰어나게'가 아니라 '남과 다르게' '싫으면 그만두라,그러나, 최선을 다하라' '이야기나 우화의 교훈은 어린이 자신이 생각토록 한다' '오른손으로 벌을 주고 왼손으로 껴안아 준다' '잠들기전에 책을 읽어 주거나 이야기를 들려준' .... ...... ......... 참고[유태인의교육철헉 53가지]
마음속에 담고 있는 생각과 철학을 그대로 아이에게 행동으로 옮겨 준다면 유쾌한 자녀교육이 될 것이라 믿는다. 대한민국 워킹맘들께 추천하고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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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인 교육도서들과는 차원이 다른... 방치해 놓은 거 같지만 진짜 교육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내가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교육해야 하는지 길잡이가 확실하게 된 책
맞벌이 뿐만 아니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아이들에게도 읽혀도 좋을 만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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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인거 같아요. 특히 맞벌이 하는 엄마들은 꼭 봐야하는 필수도서 인거 같아요.왜냐하면, 요즘 엄마들 아이들 교육에 신경을 쓴다고 하긴 하지만, 실제로 놓치는 부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조수경씨도 마찬가지로 워킹맘이었지만 자신만의 특별한 교육철학으로 아이를 변화시키는 과정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이 책을 통해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제 아이도 이 책을 통해 변화하기 시작했어요. 제 주변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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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엄마의 유쾌한 자녀교육
난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책을 읽는 동안 내가 지나쳐야 할 과정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일과 아이들의 교육 그리고 여러 상황에 부딫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순탄치는 않구나 라는 생각을 한 반면에 많은 걸 얻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일을 하면서 솔직히 아이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오늘 무었을 했는지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기가 쉽지 않다. 이런 부분 역시 좋지 않을테지만 아이들을 일거수 일투족에 관여하며, 무었을 해라, 혹은 무었을 하지마라 하는 것 역시 아이들이 능동적이 아닌 명령에 의존하는 수동적인 사람이 되기 쉬울 것이다. 다행히 저자는 전자로 다소 아이들을 자유롭게 풀어주는 쪽이다. 하지만 관여할일이 있다면 부모라는 책임감으로 적극적으로 사건에 뛰어 들어 문제를 해결한다. 아이들을 키우는데 정답은 없겠다만은 많은 도움이 될수 있다. 타인의 실수를 디딤돌로 삼아서 지혜로게 헤쳐나가는 것이 현명하고 지혜로운것이 아닐까 싶다. 책의 중간 중간 저자의 실수 사례,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 여러 사례를 보면서 본인 역시 이때는 이렇게 처리를 하고 현명하게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두루 배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저자 처럼 일과 가정을 두루 보는 사람이라면 평소 가정에서 아이들을 보고 학교에 나가 선생님과 이야기 그리고 학부모 사이에 흐르는 정보가 많이 뒤쳐질수 있다 하지만 책을 읽어 보면서 느낀 것은 정말 그런 정보보다는 아이들이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고 주위 공공기관 혹은 아이들에게 가지는 관심이 곧 제대로 된 정보가 된게 아닌가 싶다. 일방적인 소통이 아닌 서로 교류하는 쌍방적인 소통 그리고 아이들이 현재의 상태와 심정 그리고 여러가지 변화에 대해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는것이라고 생각했다. 학부모들의 정보는 그것이 눈덩이 처럼 불어서 누구는 태권도, 피아노, 웅변 학원을 다닌다 누구는 그렇고 또 누구는 더 한다는 것은 무의미한 경쟁을 부치기는 현상이며, 그것의 피해자는 단연 아이들이다. 그런 구속 보다는 자유롭게 뛰어 다니고 자유로운 생각을 하는 것이 지금은 조금 산만하더라도 아이들이 정말 아이들 답게 클수 있지 않나 싶다. 본문 내용 중에 집단 왕따를 당하는 딸의 핸드폰을 캡쳐하여 내용에 실은 글이 있는데 참 읽으면서도 정말 이럴까 싶었다.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집단 따돌림, 빵셔틀, 구타 등 저자의 글에서 충분히 심정을 읽을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에 대응 하는 모습 상대의 부모와 통화를 하지만 애들은 원래 그렇다라는 무책임한 답변을 보았을때 정말 자기 자식이 그런 괴로움을 받고 있는데 그런 이야기가 나올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국제중학교에 입학을 했다. 저자는 이모든게 딸이 해낸 성과이며, 그것에 대해 대견함과 한편으로는 챙겨주는 못한 미안함이 고스란이 적혀 있다. 부모라면 누구라도 꿈꾸는 국제중학교 입학 12계명이 마지막 장에 적혀 있다. 대부분 실천하기 쉬운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만약 부모들의 정보에 이 학원 저 학원 이리저리 끌려 다녔다면 아마 국제중학교의 입학은 어려웠을거라고 생각한다. 자유롭게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고 배려해줬던 것이 이런 성과를 낳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책의 내용은 간결하고 깔끔하다 실천할수 있는 내용도 많으며, 조금 더 아이들을 알수 있는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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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엄마의 유쾌한 자녀교육>은 워킹 초보 맘에서 국제중으로 진학시킨 교육전문맘의 자녀교육법을 담고 있습니다. 자녀교육은 모든 부모의 숙제일 것입니다. 그 숙제는 엄마 아빠 모두의 몫일 것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엄마의 비중이 큰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딸 현아가 국제중학교에 입학하기까지의 초등학교 성장과정을 관찰 일기 형태로 담았습니다. 힘겨운 현실에서 자녀교육에 힘쓰고 있는 워킹맘과 우리네 보통 부모들 모두가 참고할만한 자녀교육 지침서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단점을 잠정으로 바꾸는 능력과 바램이 고스란히 묻어남을 볼 수 있었습니다.
누구를 위한 자녀교육인가에 대한 고민을 부모에게 던지고, 아이에게는 자신의 꿈을 찾을 시간을 주고 기다리는 부모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교 폭력의 실태를 조금 더 가까이에게 볼 수 있는 '살벌한 아이들의 세계를 보다'에서 협박받고, 매 맞고, 돈 뺏기는 아이를 바라보며 아이가 부모를 긍정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위 문장을 보면서 나의 귀는 아이의 무엇을 듣는가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말하는 것은 듣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말하지 않는 것은 아직도 어려운 숙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말할 수 없는 것에는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함에도 그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를 향해 몸과 마음의 귀를 열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자가 들려주는 '아이와의 벽을 허물어 주는 경청의 FRIEND 법칙'에 공감을 하게 됩니다. 친절하게 공감하며 흥미를 가지고 눈을 바라보며 기분좋은 존중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몸에 익혀야 할 것 같습니다.
부모가 갖지 못한 것을 갖기 위해 아이를 부모의 브랜드로 만들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나 역시 아이들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하고 그런 것을 바랬던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모든 것을 다 내려놓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자녀교육에 관한 서적으로 많은 발전과 개선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단점을 장점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도록 믿고, 응원하고, 지켜봐 주고, 기다려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4장에서 국제중 입학 12계명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 앞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타이틀로 요약한 것으로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내게 더욱 와닫는 것은 제 8계명 '아이의 스트레스를 관리하자'의 벌하는 방식 입니다. 아이의 마음이 다치지 않는 벌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불량엄마의 자녀교육은 다양한 교육방법을 담고 있습니다.저자만의 교육 방법이며 좋은 자녀교육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면상 전문적이고 깊이있는 내용을 모두 담기는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교육방법이라고 하더라도 그 모두가 나에게 맞는 것은 아니며 모든 아이와 부모에게 맞는 방법은 아닐 것입니다. 저자가 '나만의 교육 방법'을 만들어 간 것처럼 독자들도 자신만의 교육 방법으로 더 낳은 자녀교육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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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여자아이를 둔 워킹 맘이 자신의 자녀를 위해 특히 딸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를 위한 일인지 필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설명하고 있으며 더불어 우리나라에 4군데 밖에 없다는 국제중학교에 딸을 입학시킨 방법 및 노하우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초등학교 생활에 대해서 너무나 현실에 우매했던 나 자신에 대한 깊은 반성이 있었다. 텔레비전에서만 나옴직한 어른의 입장에서도 상당히 민망한 폭언과 비속어들이 아이들의 손에서 문자로 전해지고 아이들의 입에서 상대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그것도 초등학교 저학년의 아이들이 텔레비전의 사극에서나 들어 볼만한 저주를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극단적이고 파행적인 묘사로 독자들의 관심을 불어 일으키는 저자의 의도는 십분 이해가 가지만 사실을 바탕으로 한 글인지라 결코 그냥 그러려니 하기엔 우리아이도 나중에 또는 현재 겪고 있는 일일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하다. 다행스럽게도 저자의 딸은 봉사활동을 기초로 하여 국제중학교에 입학 할 수 있는 어려 조건을 마련하고 또 열심히 한 덕에 좋은 기회를 살렸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국제중학교는 선망의 대상이기에 앞서 그저 다른 부류의 사람들이 가는 곳으로 인식 되어 있을 것이다. 작가는 부모가 자식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보여주고, 요즘의 부모는 자식에게 어떠해야 하는지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자신의 의견 또한 제시한다. 초등학교 아이를 둔 같은 부모로서 현재 나는 아이에게 어떤 존재인지 생각하니 부끄럽기 짝이 없다. 더 안타까운 것은 그러한 부끄러움이 그냥 그것으로 끝나고 보안이나 개선의 여지가 너무나 미약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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