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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mpion은 유럽축구를 소개하는 책 중에서도 가장 돋보인다. 올칼라는 기본에 매년 업데이트 되는 새로운 내용, 여러 리그에 대한 폭넓은 소개 등 유럽 축구를 제대로 알고 즐겨 보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다. 물론 가격은 만만치 않지만, 책의 품질에 비해서는 그렇게 비싸다고 생각되지도 않는다. 돈 주고 사게 만드는 책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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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좋아하는 사람, 특히 프리미어 리그라면 큰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 축알못이지만 입문하고 싶은 사람, 손흥민 브로마이드를 갖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소장하세요. 2020년 축구 백과사전. 축구마니아들이라면 밥먹을때 숟가락 옆에 놓고, 잠잘때 베개 대신 사용할 그런 책.
빼곡한 글씨들과 생생한 현장감이 담겨있는 사진들로 구성이 되어있어, 보기에는 힘들 수 있으나 축구를 사랑하고 축구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작가들이 집필한 도서이기에 믿고 정독하며 크게 공감하여 축구에 대한 열정을 내적으로 불태울 수 있습니다.
특히, 책읽는 것을 힘들어하거나 꺼려하지만 축구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초등학생 혹은 중학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축구선수들을 손흥민이라는 7번 선수에게만 국한되어 있지않고, 포지션마다, 연령별마다 그리고 작은 두각이라도 나타나는 선수들은 죄다 A부터 Z까지 쏙쏙들이 설명하고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2021-2022 편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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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이나 메이플스토리 같은 만화책만 좋아하는 아들을 서점에 데리고 갔더니 2015-2016년도 유럽축구가이드북을 고르더군요 집에 와서 몇날며칠을 보더니 그렇지않아도 줄줄 외우는 축구선수 이름이며 경기전적..완전 통달하더군요 그 정성으로 교과서를 보면 얼마나 좋을까싶었죠 한동안 통 책을 안 보길래 궁여지책으로 사 준 책입니다 지난번처럼 침대곁에 두고 완전 빠져서 읽습니다 어쩜 그리 축구선수 이름은 잘 외우는지 모르겠습니다 암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우리나라 선수들 소개도 있구요 외국선수도 팀별로 선수를 소개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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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발행되기 시작한 본 시리즈는 어느덧 내 책장에 발행순대로 진열되어 나를 흐뭇하게한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두개의 리그로 시작했고 내용도 빈약했던 초기와 달리 10수년의 시간동안 다른 리그들을 추가하고 내용도 대폭 증가하며 양질의 도서로 거듭났다 박지성의 맨유 입단 이후 유럽축구에 대한 관심이 우리나라에서 폭발적으로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에 따른 양질의 도서를 찾기 쉽지 않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 시리지는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로 매년 가을을 기다리게 하는 존재다 최근에는 각리그 상위권 팀들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유지하면서 하위팀들에 대한 자료도 대폭 증가하며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전부터 하위권 팀들에 대한 내용이 빈약한 것에 아쉬움이 있던 나에게 집필진이 보여준 노력은 너무나 감사한 것이었다 다만 이전 시리즈까지는 유럽 4대리그(스페인 라리가, 잉글랟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외에도 프랑스, 네덜란드, 포르투갈, 터키 등 다른 리그의 상위권 팀들에 대한 부분도 다루고 있어서 챔피언스리그나 유로파리그를 즐길 때에도 도움을 주었는데 삭제한 것은 너무 아쉬움으로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