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은세상 출판사에서 발행한 이토우 유 작가님의 만화 슈토헬 1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2권에서는 긴 여정의 끝이 다가오면서 모든 게 연결되는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흘러왔구나…’ 하며 스토리 전체가 조화롭게 맞춰져요. |
| 슈토헬 12권이네요. 11권에서 유르르가 피 흘리고 쓰러져있는 것을 슈토헬이나 하라발이나 다들 가서 어떻게 해볼 생각을 안 하더니(못 하더니?) 역시나 유르르는 살아있었네요. 그런데 그 상황에 슈토헬이랑 하라발도 정신이 없었고 몽고군도 달려오고 있고 어쩔 수 없었을 것 같아요. 유르르가 흘리던 피는 테무진이 자신에게 있는 흉터와 똑같은 문자를 새겨서 그런 거였네요. 서하의 노예라는 문자가 새겨졌는데 문자에 대한 유르르의 생각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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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들. 이제 이야기는 종장을 향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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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글자를 지키기위해 21세기 고등학생 스도는 슈토헬의 몸에 들어가서 유르르와 함께 모험을 하게되는데.... 어렸던 감자소년 유르르가 어느세 훌쩍 자라서 표지의 남자가 되었습니다. 유르르는 슈토헬이 죽은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칸이 될수있는 사람들이 모두 죽는 바람에 유르르가 칸이 되는 것 같았으나 결국 이용만 당합니다. 본인도 알고 있지만 슈토헬이 죽었기 때문에 삶에 의미가 별로 없어서 아무렴 어떠냐고 생각하는 유르르에게 떡하니 슈토헬이나타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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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에서 유르르가 죽어서 슈토헬이 반미칩니다. 12권초반에 슈토헬은 유르르의 죽음으로 반정신나간 정신을 못차립니다. 베로니카의 온기를 이용해 마음의 허전함을 잊어가려합니다. 갠적으론 별로 보고 싶은 내용은 아니군요. 근데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유르르가 과연 죽었을까요? 슈토헬은 유르르의 생존을 확신하게됩니다. 일본에선 이미 14권이 나왔네요. 생각보다 긴 연재가 되고 있는데 사실 내용이 딱히 별거 없어서 아쉽습니다. 그냥 슈토헬이 강한 여전사라는거- 유르르가 문자에 집착한다는거- 슈토헬만의 딱히 볼만한 스토리는 없고 어디서 많이 봤던 배신,싸움 그런 흔한 스토리라서 좀 아쉽습니다. 반미치광이같은 슈토헬보다는 카리스마있는 유르르나 많이 나왔음 좋겠네요. 그리고 현대 언제 나올까요. 현대의 슈토헬은 맘에 드는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