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은세상 출판사에서 발행한 이토우 유 작가님의 만화 슈토헬 1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1권의 전개도 좋네요. 감정선이 더 강해지고, 누군가는 무너지고 누군가는 버텨내는 분위기가 짙어요. 마음이 찌릿하고 멈출 수 없습니다. |
| 슈토헬 11권은 대칸과 유르르가 대치하는 권이었네요. 문자에 대한 유르르의 생각은 지나치게 이상적이어서 누구에게 말하든 설득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테무진과 대화를 하기위해 나갔지만 유르르의 문자 이상론에 설득되지 않네요. 하지만 유르르가 하는 말 중에는 실제 역사상에서 문자들이 이용당한 모습이나 우리가 지금 문자를 사용하는 모습과 닮아있는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테무진의 반격도 함께 보여지는 것 같지만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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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자를 줄곧 남성이라고 생각했다.전작의 「황국의 수호자」도 여성 시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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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기의 서하와 21세기현대를 오가게된 남자고등학생 스도는 슈토헬이라 불리는 여자의 몸에 들어가게 되고.... 서하의 글자를 지키기 위해 여행하는 유르르를 만나 서하와 금, 그리고 몽골의 세력에서 떠돌게 됩니다.... 11권의 표지는 몽골의 다음 칸으로 유력한 툴루이입니다. 이 책에서 툴루이와 나란은 쌍둥이로 서로가 서로를 의지합니다. 둘중하나가 칸이 되기 위해 마을 하나를 몰살시키는 등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