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은세상 출판사에서 발행한 이토우 유 작가님의 만화 슈토헬 9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9권의 전개에서 과거의 단서들이 하나둘 드러납니다. 주인공의 과거와 현재가 맞물리며 이야기가 깊어지니 궁금함이 더해져요. 다음 권을 빨리 읽고 싶네요! |
| 슈토헬 9권의 표지는 메르미네요. 메르미는 몽골, 여진, 거란, 서하 중 어느 쪽 사람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톨루이와 나란이 습격했던 부족의 유일한 생존자네요. 노래로 동물들을 잠재울 수 있는 특이한 능력이 있던 부족을 멸망시키고 남은 생존자인데 나란이 목적을 가지고 살려둔만큼 메르미를 대하는 태도도 마냥 좋은 것 같지는 않아요. 유르르도 그걸 눈치챈 것 같고요. 그런데 유르르와 메르미는 왠지 나이대도 비슷해보이고 꼬맹이 친구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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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는 몽골의 숨겨진 황자 율루가 몽골 대한의 아들인 정당한 후계자인 트루이의 가게무샤 나란이 금나라의 거용관을 공격하고 있는 본영으로 향하면서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