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슈토헬도 중반을 넘어서고 있어요. 여태까지 슈토헬의 몸 속에 자리잡고 있던 스도가 저번부터 예상하던대로 이번을 마지막으로 나타나질 않고 있네요. 원래 슈토헬은 하라발이 처형했을 때 한번 죽었던 사람이어서 그런지 몸이 잘 치유되지 않고 죽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상황이 계속된다면 전투에도 잘 나가지 못할테고 쫒기고 있는 상태에서 불리할 것 같네요. 그리고 유르르는 전부터 거슬리던 금나라 놈과 얽혀서 옥음동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되었어요. 슈토헬이 다시 삶의 의지를 다지고 있는데 다음 권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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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루와 수도가 '글씨가 이름 없는 사람들의 영혼을 구한다.일부 엘리트층만이 문자를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문자를 습득할 수 있게 되면 각자의 마음과 생각을 문자를 매체로 알 수 있게 된다.그리고 이를 통해 국가는 일부 사람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것이 된다"고 하면, 질구스는 이를 꿈같은 이야기로 내버립니다.그에겐 지금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현재의 상황이 국민들에게 교육할 여유를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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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의 글을 지키기위해 옥음동을 지키는 유르르와 슈토헬, 그리고 그런 슈토헬의 몸에 영혼이 들어가게된 21세기의 일본소년의 이야기입니다. 표지에는 유르르가 나왔네요. 슈토헬이 유르르의 형에게 잡혀서 목을메여 죽는 줄 알았지만 21세기의 소년이 슈토헬의 몸에 들어가서 슈토헬은 살아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하의 글을 지키기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