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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권에 와서 내용이 너무 후루룩이었던 것 같은데.. 급하게 이야기가 마무리 된 것치고 우에키가 어떤 아이인지, 주변에 어떤 동료들이 남아있는지 한번 더 상기시킬 수 있어 좋았습니다. 100년.. 숫자만 들어서는 이번생에 불가능하겠구나 싶었는데 번화계에서의 4개월이 인간계에서는 1일이었다는 공식 덕에 그래도 함께 온천 여행도 갈 수 있게 되고... 우에키가 너무 고생하는 것 같아 마음 아팠는데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참 다행이에요. 100년은 더 늙어 버린 듯한 우에키의 눈빛이 안쓰럽긴 하지만..ㅠㅠ 플러스도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