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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리요의 여관밥 9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오곤도지의 손에 이끌려 문문 너구리 지역에 숨어있는 큰주인을 만나러 가는 아오이! 능청스러운 큰주인은 학생으로 위장해 아오이와 함께 쫓기는 와중에도 소소한 일상을 보낸다. 큰주인에 대한 마음을 깨달은 아오이는 큰주인이 숨기고 있는 비밀과 도시락을 교환하는 약속을 하고 매일매일 도시락을 만들어주는데... 큰주인이 왜 쫓기는지, 오리오야 편에서 사귀가 말한 동족의 의미는 뭔지, 왜 요도의 귀족들은 카쿠리요의 혼란과 고통을 장난으로 취급하는지...... 모든게 풀리는 한 권이었습니다만 일본인의 나쁜점이 확 드러나서 여러모로 흐린눈을 하게 되는 권입니다... 이곳저곳 다니며 산지요리를 하는 것도 좋지만 슬슬 질리는데 과연 언제쯤 둘이 평온하게 텐진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다음권이 마지막이니 다음권 안에서 해결은 되겠지만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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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까지는 책으로봤습니다 요리이야기가 대부분이라 정말 먹어보고싶어요.ㅋ 큰주인이 나름나주인데 희미하게나오고 하니까 그냥 요괴판전원일기? 같은낌입니다
7,8권은 아예큰주인이 안나오다고해서 건너뛰었습니다ㅋ 9권보는데 지장없습니다 아오이가 자기마음을 깨달아서 이번권은 좀 연애소설같았습니다 큰주인의 비밀은 좀안타깝습니다 아오이할아버지의 저주도 밝혀집니다. 10권이 완결이라는데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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