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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 읽은 책들 중 하나입니다. 지금 저한테 도움이 되긴 했는데 시기가 지나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이십대 초중반 대학생들이 읽으면 더 진로에 대한 방향을 잡는데 좋을 것 같네요. 자기 진로가 확실한 사람들보다는 명확한 길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될 듯싶네요. 중간에 조금 검지와 약지 길이로 위험감수력 따지는 부분에서는 조금 신뢰가 떨어지긴 했는데 (정말 그런 연구결과가 있었으면 각주로 달아줬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그래도 다른 통계결과나 책 인용, 본인경험 등 사례를 많이 들어줘서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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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숙 작가님의 내게 맞는 일을 하고 싶어 리뷰입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원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저 자신도 모르는 앞길이 깜깜하고 막막한 상황에 무기력증만 키워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잠깐 꺼져있던 전구가 잠깐 불빛이 켜지듯이 순간적인 의욕이 생긴 날이 있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을 해결하고싶어 무작정 책을 찾아보게 되었고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제목만 보고 저와 같은 마음이라 생각해서 책을 구매했습니다. 책이 오고 나서 펼치기까지 시간이 좀 필요했지만 마음을 다잡고 읽어보니 저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