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래의 아이들을 처음 접하게된건 넷플릭스 가입하면서 볼게없어서 돈아까우니까 뭐라도 봐야지 하는 마음때문이었는데 어쩌다보니 만화책을 하나하나 사서 모으고 있었다. 그림이 예쁜건 두말할것도없고 설정이 신박하다. 게다가 나름 탄탄한거같고 무엇보다 주인공이 굉장히 강하다거나 모두가 좋아한다거나 그런 설정없이 기록자(역사)인게 좋다. 고래의 아이들 애니를 봤다면 만화책으로 꼭 한번쯤읽어보기를.+9권후기) 로하리토가 계획하고 그런건 아니니까 미워하지 말아줘ㅠㅠ 로하리토도 다 마음아파하고 혼자 힘들어하고 있을테니 |
|
이번 권은 지브리 느낌이 강하게 드는 에피소드다. 아몬로기아의 항구에 도착한 진흙고래는 수상한 배로 오인받아 포격당할 뻔하지만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다. 무작정 발포하려던 로하리토의 형 디크티스는 수장 스오우를 여자로 착각해 막무가네로 들이대기도 한다. 안전을 핑계로 무인들만 들인 로하리토의 아버지는 라몬로기아 가문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배를 빼앗고 사람들은 병사로 삼으려 한다. 인질로 붙잡힌 무인들을 놓고 진흙고래에 남은 인들은 의견이 팽팽하게 나뉘고 만다. |
|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9권입니다. 그림체는 이것보다 치유물일수 없다 싶을 정도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그림이라 매우 예쁩니다. 하지만 실상 내용은 생각보다 잔혹합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에 보면서 어 이게 뭐지 싶었는데 그것도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더군요. 애니메이션화까지 되었으니 작품이 좋다는 건 어느정도 검증이 되는 셈이기도 하고요.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발매가 뜸했는데 이렇게 나와줘서 좋네요. 이번권도 재미있었습니다. 다음권도 한번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드디어 9권이네요. 1권부터 한권 한권 기다려오면서 언제쯤 애니메이션 제작이 되나 기다렸어요. 저는 치유물 풍의 만화를 좋아해서 이 작품 좋아하는데 이렇다할 팟! 이런게 없어서인지 영상 소식이 안나와서 기다렸는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드디어 나온다니 너무 좋네요! 이번 권에서는 새로운 무대로 나가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니 앞으로도 더 기대가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