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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먹을것이 넘쳐나요. 그렇기 때문에 맛이 없는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이 많아요. 채소는 부드러운 고기와는 다르게 까슬까슬하고 맛도 없어요. 색깔을 보면 너무나 예쁜데,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입에 맞지 않는 친구들이 많을거예요. 여기에 나오는 세 친구들도 채소를 싫어해요. 채소를 싫어해서 채소를 안먹기로 하고 셋이서 NO채소클럽을 만들게 되지요. 이젠 채소를 먹지 않는 세 친구들이 만든 노채소클럽을 만나 볼까요?
반에서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가기 때문에 '뚱보'로 불리는 만보. 아토피로 온몸이 빨개 홍당무라는 별명이 붙은 솔비. 세 친구는 채소가 너무나 싫어요. 잔반 없는 날 채소가 먹기 싫어 남은 세 친구들. 이 친구들은 채소를 안먹을 자유가 있다며 채소를 먹지 않는 NO채소 클럽을 만들어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채소가 있으면 채소를 쏙 빼놓고 먹지요. 심지어는 김밥에 들어있는 채소들도 몽땅 빼놓고 먹어요. 그러면서 채소가 빠진 김밥을 기분좋게 먹고, 그 맛에 기뻐 어쩔줄 몰라 한답니다.
하지만, 이 친구들에게는 하나씩 고민이 있어요. 강이는 변비로 아침마다 고생을 하고, 만보는 자꾸만 몸무게가 늘어만 가고, 솔비는 없어졌던 아토피가 생겨 얼굴이 다시 빨갛게 되었답니다. 어느 날 텃밭에서 채소를 가꾼 친구들이 채소를 수확하게 되고 만보는 퀴즈대회에서 채소를 우연치 않게 먹게 되는데, 신비한 채소의 맛에 빠지게 된답니다. 채소의 맛에 빠진 만보는 일부러 퀴즈를 맞추지 않게 되고, 벌로 채소를 계속 먹게 되지요.
변비로 고생하던 강이는 밤에 잠이 깨어 화장실에 가다가 식탁 위에 있던 콩나물 무침을 먹게 되고, 그 다음날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볼일을 보게 되지요. 강이의 생일 잔치에 가게 된 만보와 솔비는 생일을 핑계로 은근 채소를 먹을 기대에 부풀어 있는데... 아이들이 기대와는 다르게 나온 생일 음식을 본 친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은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이에요. 채소가 좋다는 건 알지만 어른들 말씀으로만 알고 있는 친구들에게 동화를 통해 채소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어요. 동화를 보면서 채소에 대한 상식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답니다. 저 역시도 어른이라 몸에 좋다고 하여 채소를 먹긴 했었지만, 채소가 생각보다도 우리 몸에 이로운 점들이 더 많이 있었어요. 채소를 싫어하는 친구들이 이 책을 보게 되면 우리 친구들도 고기 음식보다는 채소를 더 찾게 될걸요? 채소에는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책과 함께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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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런 아이들 책이 참 재미나게 잘 나와요,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채소를 정말 싫어하던 아이들 스스로가 채소를 찾아 먹게 만드는 이야기를 펼치면서 사이사이에 채소에 대한 정보를 무지 많이 주네요, 아이들 책으로 어른이 더 많이 배울 수 있게 되는거 같아서 좋아요!
아이들은 왜 그렇게 녹색 채소를 싫어할까요? 그런데 빨강 노랑색이라고 다 좋아하지도 않아요, 그런데 그게 다 이유가 있더군요, 우리 혀에는 미뢰라는 쓴맛을 느끼는 감각이 있는데 아이들은 어른의 세배나 많아서 어른들보다 쓴맛을 더 잘 느낀다는군요, 그러니 달콤하다고 생각되는 당근에 있는 쓴맛을 잘 느끼는거죠, 그렇다는 사실도 모르고 그냥 무조건 쓴게 약이라고 몸에 좋으니 먹으라고만 강요하고 있었으니,,, 어쨌거나 음식 쓰레기 없는 수요일날, 급식을 다 먹어보려 애쓰던 강이는 목구멍에 딱 걸린 당근을 도저히 삼킬수가 없어 채소를 싫어하는 몇몇 친구들과 클럽을 만들게 되요, 바로 채소를 거부하는 노채소클럽!
강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아이들의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되더군요 , 얼마 안 있어 늘 먹고 싶은 고기랑 햄만 먹고 하하 호호 행복할거 같았지만 첫번째 위기에 봉착합니다. 바로 변비에요, 소풍가는 날 갑자기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갔지만 아무리 힘을 줘도 방구만 피식피식 나올뿐 변이 안나오는거죠, 채소를 많이 먹어야 변비에 안걸린다는 어른들의 이야기가 정말이었군요, 아토피가 있는 친구는 갑자기 몸이 더 많이 가려워지구요, 그래도 자존심이 있어 말은 못하고 어떻게든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 애쓰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채소들이 우리몸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려주는 페이지를 보니 요것만 잘 새겨 놓아도 참 쓸모가 있겠다 싶어요,
아이들이 직접 기르던 텃밭 채소에서 열매를 따던날, 파프리카가 그저 쓰다고만 생각했던 뚱뚱보 만보는 반친구들과의 게임에서 져 어쩔수 없이 파프리카를 먹게 되는데 이상하게 단거에요, 그 맛을 알게 된 만보는 알던 퀴즈도 일부러 틀려 빨강 노랑 색색깔 파프리카를 다 먹게 된다죠, 어디 그뿐인가요? 강이네 집에서는 도둑고양이가 있는지 자꾸만 채소반찬이 사라져요, 엄마가 대충 눈치를 채고 모르는척 반찬을 두개씩 만든다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을 보니 엄마도 참 센스쟁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런 저런 일들을 다 겪고난 아이들은 이제 더이상 노채소클럽이 아닌 채소를 사랑하는 모임을 만들게 된답니다. 그런데 강이네 엄마가 도둑고양이의 정체를 어떻게 알았을까요?ㅋㅋ
채소마다 사연이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요런 이야기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 주기도 하구요, 다이어트에 좋고 머리도 좋아지는 채소가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안다면 절대 채소를 멀리 하지 않겠죠? 무엇보다 요즘 아이들과 엄마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키크는 채소도 있다는 사실, 궁금해요? 궁금하면 읽어보세요, 고기만 먹게 되면 왜 몸에 좋지 않은지 그 이유까지 아주 자세히 잘 알려주고 있답니다.
채소 주세요! 제발! 채소 반찬 주세요!
라고 외치는 아이들의 비명소리를 듣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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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안먹는다며 매일 같이 잔소리를 하지만 아이들에게 채소 먹이기란 정말 쉽지않아요 아이들에 쉽게 채소 먹이는 방법을 연구하지만 어려운 과제인것 같아요 일단 이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이 너무 재밋게 읽어내려갑니다 자기에대한 이야기라고 생각 하는것 같아요 우리집 또한 샐러드 식당에 자주 가서 야채를 억지로라도 먹여 보려는 맘에 가지만 자기 먹고 싶은 것만 먹고 오는 지라 엄마의 맘을 아프게 하지요 오늘부터 NO 채소 클럽을 읽은 후에 아이들의 마음가짐이 조금은 달라진것 같습니다 채소를 먹지 않는 아이들 끼리 모임인 NO 채소클럽 한아이는 뚱뚱한 몸을 갖은 뚱보 만보와 얼굴이 홍당무같이 벌겋한 아토피 솔비, 고기 킬러인 강이는 심한 변비로 배가 많이 아픈 아이 이렇게 셋이서 채소NO 클럽을 만들어 절대로 야채를 먹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면 그럴수록 아이들이 아토피와 변비 뚱보로 고새을 하게 된다 당연한 결과인것 그런던 어느날 배가아픈 강이는 냉장고 안에 있는 콩나물 무침을 한밤중에 다먹어치워버리고는 오랜만에 쾌변을 보니 날아갈것 같은 기분이다 한편 뚱보 만보또한 학교에서 심어놓은 채소들을 맛보는 일이 생겼다 정말 채소가 이렇게도 맛이 있는 것인줄 몰랐다 솔비또한 아빠가 야채주스를 먹어보고는 아토피가 덜한 것을 느낀후 서로에겐 비밀인 몰래 야채는 먹는다는 스토리 이야기도 재밋고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자기가 공감이 가는 이야기라서인지 흠뻑 빠져든다 사실 우리집아이들도 샐러드를 해주어도 절대 안먹고 당근을 싫어하는 우리 큰아이도 김밥을 싸주면 당근을 쏙 골라내는 나쁜 버릇이 있다 아이들에겐 미뢰라는 맛을 느끼는 기관이 어른보다더 3배나많은 미뢰가 있어서 채소의 쓴맛을 느끼는 정도가 심해 채소를 싫어한다는 사실도 알게되고 여덟살이 되면 점점 그수가 어른만큼 줄어든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책을 읽다보면 채소에대한 상식또한 넓어져 왜 채소를 먹어야하는지 채소를 안먹어서 나타나는 현상을 바로알고 느껴던 내용이 나와 같다면 비로소 채소를 조금 억지로라도 먹게 될것 같다 여자아이들은 뚱뚱해지는 것이 싫어서라도 채소를 좀 먹게 같은 생각이 든다 엄마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 것 같은데 아이들을 조금은 이해하는 수준이 되어 아이들 입맛에 맛는 채소 요리법을 연구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평생을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엄마마음은 똑 같을 것이니 오늘 부터 아이들과 함께 작은 정원에 채소를 만들어 봐야 겠다
이렇게 NO 채소 클럽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궁굼해요 궁굼하면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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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매는 모든 채소를 싫어하지는 않아요 김치도 잘 먹고 햄버거 속 채소들, 그리고 샐러드의 채소들은 아무 생각없이 잘 먹는답니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지 이미 오래되었어요 ^^
어느날 서점에서 본 재미있는 제목의 이 책 왠지 우리 남매를 위한 책이다 싶어 얼른 업어왔답니다
채소를 싫어하는 강이, 만보, 솔비는 학교에서는 물론 집에서도 채소를 먹지 않는다는 절대 규칙을 가진 NO채소클럽을 만들었어요 학교 급식을 먹을 때 음식 쓰레기 없는 날! 수요일이 가장 고역이라는 이 세 아이들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흥미진진하지 않으세요??? ㅎㅎ
이 책은 우리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음식이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무엇이 좋으니 이것을 먹어!라고 강요하지도 않아요 채소먹는 것을 거부하는 세 주인공이 'NO 채소클럽' 활동을 통해 스스로 깨닫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줄 뿐이에요
덕분에 이 책은 채소를 거부하는 아이들에게 또다른 시각에서 왜 채소를 먹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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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급식때 보면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다. 채소에 각종 영양소가 많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물론 아이들의 기본성향도 있겠지만, 어른들의 식성에 따라 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채소를 잘 안 먹고 고기 위주로만 먹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의 동화책이긴 하지만 엄마도 같이 꼭 읽어 주었으면 하는 책이다.
어른들의 밥먹는 습관때문에 아이들의 채소를 많이 싫어 한다면, 오히려 no 채소클럽 책을 읽음으로 인해서 아이들의 식단이 바뀔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이는 배가 아픈 이유를 잘 알고 있다. 며칠이나 똥을 못 누었기 때문이란 걸 말이다. "고기만 먹으니까 변비가 생기는 거지. 제발 채소 좀 먹으라고 했잖니." - 본문 중에서
솔비에게도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거의 사라졌던 아토피가 일주일 만에 다시 심해졌지 뭔가. '대체 왜 아토피가 심해진 거지? 이상해."솔비는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 본문 중에서
채소를 안 먹기로 클럽을 결성한 친구들에게 변비가 심해지고, 아토피가 다시 심해지는 등 몸에 이상한 일들이 생기고 있었다. 하지만 곧 걱정은 사라졌다. 콩나물 한접시를 먹고 난 다음날 바로 화장실로 직행했던 것이다. 채소의 섬유질로 인한 변비의 사라짐이었다.
우리 아이들도 어떤 일이든지 합리적인 설명만으로도 충분히 이해하고 행동할 나이가 되었다. 무작정, 먹기 싫어도 먹어야 한다. 아니면 이걸 안 먹으면 나쁜 사람이 와서 데려 간다는 등의 말로 아이들을 괴롭힐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이 no클럽 채소 책을 준다면 아이들도 이해하고 채소를 열심히 먹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채소도 열심히 씹다 보니 맛도 느껴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한 몸을 위하여 채소식단을 짜 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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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발칙하고 귀여운 아이들이 모여서 노채소클럽을 만들었다. 여기서의 노는 NO.... 제목에서 보이듯이 노채소클럽의 규칙은 절대 채소를 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 아이는 이 제목을 보자 마다 너무나 마음에 든다는 듯이 회심의 미소를 짓는게 보인다. 야채보다는 고기가 좋고 생선이 좋고 인스턴트의 맛깔난 것들을 훨씬 좋아하는 걸 알면서도 왠지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채소의 다양한 여러가지 맛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번 매일 아이와 함게 밥 먹을때마다 생각하지만 어떤 방법을 써야 할 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게 된다. 아이가 라면의 야채스프에 들어 있는 당근과 버섯도 싫어하는 지라 그럴러면 라면도 먹지말라고 하는 나의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는거 같다. 오로지 잘게 잘게 잘라서 볶음밥이나 동그랑땡만이 대안인지 자꾸 새로운 방법에 대해서 찾다가 노채소 클럽을 만났다. 강이 솔비 만보는 채소를 하나도 먹기 않고 고기만 먹기 시작하더니 변비가 심각해 지는 모습을 보이고 아토피가 심해지고 아저씨처럼 뱃살이 마구마구 늘어나게 된다. 우리 아이도 마른편은 아닌지라 살에 관해서 신경을 쓰고 있어 강이 솔비 만보의 이야기가 더 쏙쏙 눈에 들어 왔다. 아이도 재미나게 이 책을 읽고는 이렇게 되는 게 진짜냐고 묻는다. 정말 살찌고 아토피도 심해지고 변비가 생겨 하면서 말이다. 모두가 이렇게 극단적인 방법으로 고기만 먹는 게 아니라 밥도 먹고 과일도 먹고 골로루 먹으면 이정도는 아니지만 건강을 위해서 골고루 먹는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우리 아이가 나와 같이 야채를 좋아하면 너무 좋겠지만 우선 이책에 나온 콩나물 기르기 부터 해봐야 겠다. 함께 기른 콩나물로 콩나물 무침을 하면 잘 먹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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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보다는 고기와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을 더 좋아 하는 아이에게 좋은 책이 되겠다 싶어 만난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채소를 좋아 하게 만들어 주는 이 책은 채소를 싫어 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봐야 할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기 킬러인 '강이', 아토피로 고생하는 홍당무 '솔비'와 반에서 가장 뚱뚱한 뚱보 '만보'는 이세상에서 채소를 가장 싫어 하는 3총사입니다. 채소가 없는 세상에서, 고기만 먹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3총사는 채소를 먹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채소를 절대 먹지 않는 아이들의 모임을 만들게 됩니다. 모임 이름은 책 제목이기도 한 'NO 채소클럽' 입니다.
강이는 변비로 일주일째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지 못하게 되고, 솔비는 거의 사라졌던 아토피가 심해집니다. 그리고 뚱보 만보는 일주일 사이에 더 뚱뚱해집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연 3총사는 어떻게 될까요? 3총사는 그렇게도 싫었던 채소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면서 채소 마니아가 되게 됩니다.
과연 그들이 왜 채소마니아가 되었는지 책은 재미있게 알려주며 채소가 우리몸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알려주고, 변비에 좋은 채소, 아토피에 좋은 채소, 그리고 다이어트에 좋은 채소를 비롯해서 머리가 좋아지는 채소와 키를 크게 하는 채소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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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해서 NO채소클럽을 만든답니다,,니글거리는 고기음식과 밀가루 음식,탄산음료 등을 처음에는 좋아라하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변비가 걸려서 속이 부글부글 거리고 방귀만 뀌면서 힘들어하지요,,,한명씩 한명씩 집에서 몰래,,야채를 먹기 시작하면서,,변비가 없어지고 야채의 아삭한 맛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답니다...그림도 얼마나 리얼릭하게 표현했는지..웃음이 절로 난답니다..ㅎㅎ 아이들이 질려서 책을 덮지 않게 만드신 분들의 배려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결국엔 아이들이 모두 채소를 좋아하게 되고 채소를 사랑하는 모임을 만들게 된답니다..ㅎㅎ 물론 햄버거,피자 등은 생각만 해도 싫어하게 되지요.. 제일 뒷페이지에는 아이들이 채소로 만들수 있는 요리도 나와있더군요,,저희 딸램,,몸에 좋고 예뻐진다고 하면 할수 없이 조금씩 먹긴 하는데..이 책을 보면서 많이 알게 된것 같아요,, 왜 채소를 먹어야하는지.....안먹으면 어떻게 되는지...채소의 좋은 점....채소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채소 싫어하는 아이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게 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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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이 호감되는 생활과학 01
![]() 글 이향안 그림 심윤정
4살, 5살까지만해도 엄마가 주던 음식만 먹던 아들이 어느새 엄마가 주는 것보단 파는 음식에 입맛을 들이고, 엄마가 해주는 나물 반찬정도는 먹던 아이가 급기야는 밥먹다가 야채나 나물을 골라내거나 입에도 안대는 경지까지 왔네요. 먹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 다양하게 먹긴 하지만 갈수록 생야채종류를 멀리하더라구요. ![]() ^^ 이 책에서 정답을 알았어요. 미뢰때문이었어요. 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하는 이유. 우리아이만 왜 이럴까하며 아이들만 혼낼일이 아니더라구요. 우리 혀에 보면 오돌토돌한 유두라는 것이 있죠. 그 유두의 옆구리엔 미뢰라는 맛을 느끼는 미세포가 분포되어 있는데요. 아이들에게는 약 3만개나 있는 이 미뢰가 어른들에게는 1/3인 1만개가 있다네요. 채소에 있는 쓴맛을 미뢰가 많은 아이들은 더 많이 느끼기 때문에 당연히 싫어할 수 밖에 없었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저도 어릴때는 요즘만큼 야채를 즐기진 않았던 것 같아요. 대학생이 되면서부터 샐러드도 즐기고 쓴맛이 많이 나는 씀바귀 같은 나물도 그 쌉싸름한 맛이 좋아 즐기게 되었는데요. 아이와 이부분을 읽으면서 엄마도 예전엔 그랬단다 하면서 이야기를 해주니 더 재밌어하더라구요.
![]() 이 책의 주인공들이에요. 유독 고기만 좋아해서 변비로 고생하는 강이와 아토피 증상으로 고생하는 솔비 비만으로 놀림을 받는 만보 채소가 싫어서 절대 채소를 먹지 먹지 않는다는 NO채소 클럽을 결성하네요.
글밥이 좀 있는 책인데다 내용상 아이가 좋아할까 싶었는데 너무 재밌게 보면서 자꾸 읽어달라고 해서 엄마 목을 혹사하게 만든 책이에요.
우리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점차 채소의 맛을 알아가는 부분에서 자기는 Yes 채소클럽이라고 하더라구요. ^^ ![]() 결말부분에가면 주인공들은 채소를 사랑하는 모임(채사모)를 결성해요.^^ 그래도 우리아인 끝까지 자기는 Yes채소클럽이라네요. ![]() 책의 중간중간 요렇게 알찬 정보들이 가득실려 있어요. 좀 어려운 용어들이 나오는 부분은 넘어가 달라는 아들. 처음 읽어줄땐 줄거리 위주로 읽어주면서 조금씩만 접해주고 두세번 읽기 시작하면서는 요런 부분도 많이 읽어 주었어요. 채소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꼭 먹어야 하는 거라는 인식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요 책 읽은 다음 날 바로 콩나물 무침을 해달라고 해서 많이 먹기도 했답니다.
![]() 책 뒷부분에는 채소를 이용한 요리 레시피와 콩나물을 직접 길러먹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가 이닦는 것에 싫증을 낼 무렵 이에 관한 책을 접하기만 하면 사서 읽어주었더니 나중엔 좀 싫어하더라구요. 이 책도 그러지 않을까하고 조금 우려했는데 아이가 너무 재밌어하면서 잘 봐줘서 오히려 엄마가 조금 힘들어요. ^^ 아직 생야채까지는 도전 못했지만 엄마가 해주는 나물반찬들에 막무가내로 거부감을 표시하기 시작하던 아들에게 시기적절하게 잘 접해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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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변비, 가려운 아토피, 울룩불룩 비만 탈출 프로젝트
오늘 부터 NO 채소 클럽
NO 채소 클럽은 절대 규칙까지 만들어 그들이 채소를 먹으면 안되는 규칙까지 만들었네요.
채소를 먹지 않으면, 방귀가 자주 나오고, 변비에 걸리기 쉬워요. 방귀를 자주 뀌는 친구를 다른 친구들이 과연 좋아할까요~~^^
인스턴트 식품을 입에 달고 사는 우리아이들.. 저희 아이들은 그래도 어려서부터 제가 채소를 억지로 라도 먹여버릇을 해서 그런지 채소를 먹으면 건강해진다, 몸에 좋다 말을 하는데 아이들은 잘 믿지 않아요. 고기를 먹는것 보다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은 우리 환경에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아이들에게 채소를 무조건 먹이려고만 하지말고, 채소가 우리몸에 왜 좋은지를 채소를 먹지 않겠다고 하여 NO! 채소 클럽까지 만들어 먹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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