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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아이들을 처음 접하게된건 넷플릭스 가입하면서 볼게없어서 돈아까우니까 뭐라도 봐야지 하는 마음때문이었는데 어쩌다보니 만화책을 하나하나 사서 모으고 있었다. 그림이 예쁜건 두말할것도없고 설정이 신박하다. 게다가 나름 탄탄한거같고 무엇보다 주인공이 굉장히 강하다거나 모두가 좋아한다거나 그런 설정없이 기록자(역사)인게 좋다. 고래의 아이들 애니를 봤다면 만화책으로 꼭 한번쯤읽어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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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의 마지막 수수께끼의 적이 상륙해 왔다, 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앞이 궁금했습니다만...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읽어 나아갈수록 지루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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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10권입니다. 노블엔진에서 나오고 있는 코믹스중에 제가 유일하게 보고 있는 코믹스입니다. 몇년전에 애니메이션화도 되어서 방영이 되었었던 작품이기도 하죠. 상당히 파스텔같은 배경과 그림체로 상당히 예쁜 그림을 보여주고 있지만 내용만은 상당히 잔혹했던 작품으로 그런 갭 차이가 충격적이었던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한동안 상당히 빠른 발매를 해주다가 어느순간부터 좀 뜸했는데 이렇게 다음권이 나와주니까 기분은 좋네요. 이번권도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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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리토의 함정에 빠져 스오우와 무인들은 아몬로기아에 인질로 붙잡히고 만다. 아몬로기아의 전함을 손쉽게 무력화시킨 오우니의 시위 덕분에 진흙고래에 남은 인들은 교섭에서 유리해졌다고 생각한다. 아몬로기아의 영주 다크티라는 인질을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로하리토에게 스오우를 죽이라고 명령한다. 그때 아몬로기아의 북쪽 해안에 오르카가 지휘하는 칼하리아스가 공격해오자 다크티라는 진흙고래섬을 이동시켜 막으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