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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 / 알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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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많은 알이 있어요.생선알, 달걀, 동그란 알, 타원형 알,먹을 수 없는 알, 먹을 수 있는 알,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알, 흰색 알,거대하거나 크거나 보통 크기이거나 작은 알,둥지에 있는 알, 배 속이나 주머니에 들어 있는 알,예술 작품에 등장하는 알, 동화나 이야기에 나오는 알.알은 어떻게 이런 인기를 얻게 되었을까요?바로 새로운 생명이 알에서 탄생하기 때문이지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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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많은 알이 있어요.
생선알, 달걀, 동그란 알, 타원형 알,
먹을 수 없는 알, 먹을 수 있는 알,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알, 흰색 알,
거대하거나 크거나 보통 크기이거나 작은 알,
둥지에 있는 알, 배 속이나 주머니에 들어 있는 알,
예술 작품에 등장하는 알, 동화나 이야기에 나오는 알.
알은 어떻게 이런 인기를 얻게 되었을까요?
바로 새로운 생명이 알에서 탄생하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위와 같이 시작한다. 커다란 책에 그래픽 디자이너의 일러스트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조차도 글보다 그림을 유심히 보게 되는데 어린이 독자들이라면 재미있는 그림들때문에라도 이 책을 자꾸 열어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그림책의 장점이 글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을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그림들이 내용에 아주 잘맞는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독특하게도 알에 대한 모든 것을 두루 이야기해서 더 재미있다. 알로 할 수 있는 요리, 알에 대한 잘못된 상식, 알로 할 수 있는 실험, 알에 대한 속담, 과거 인물들과 알에 대한 일화 등 40개 가량의 소주제가 매 장마다 다르게 펼쳐진다. 스릴러 영화를 만든 알프레드 히치콕이 달걀공포증이 있었다는 사실과 세계 달걀의 날이 있다는 것, 달걀에 관한 세계 각국의 주술등은 새로 안 사실들이다. 매일 먹는 달걀을 비롯한 알들에 대해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쓸 수 있다니..

풀빛의 빅북시리즈를 보니 알 이외에 버섯과 균, 정글, 나무, 꿀벌 등 총 5개의 시리즈가 나와있다. 각 책마다 다른 작가들의 글과 그림이라 주제마다의 특성을 살린 그림체를 볼 수 있다.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상식들을 익히고 공부할 수 있는 책들이라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이 책들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무엇보다 다른 외국의 그림책으로 그곳의 어린이 교육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지 않은가. 


고대 로마인들은 모든 것이 알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했어요. 아주 거대한 알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탄생했고, 그 껍데기에서 하늘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했지요. 지구상에 사는 생명들 또한 작은 알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고대 로마의 연회 코스는 모두 알 요리부터 시작했답니다. 바로 이때부터 '알에서부터(AB OVO)'라는 말이 처음부터(태초부터)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_04

옛날에는 여자들이 부활절 달걀을 만들기로 약속한 날에는 남자들이 방해할 수 없었어요. 만일 누군가가 실수로 부활절 달걀을 만드는 곳에 들어가면 불행이 닥칠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여자들은 특별한 주문을 외며 불행을 막으려고 했어요. _54 





#알, #세상의모든알이야기, #엘리자피오트로프스카, 

#아샤그비스, #야첵안트착, #김영화, #풀빛

s*******3 2019.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의 모든 알이야기] 엘리자 피오트로프스카 지음. 아샤 그비스 그림.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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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모양을 꼽으라면 아마도 동그라미가 아닐까. 물론 안정적으로 머무르지 않고 구르기는 한다. 그 점이 또 동그라미에게는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완벽한 모양은 육각형, 벌집모양이라는 분석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이렇게 완벽한 동그라미 모양을 한 생명체에는 무엇이 있을까? 동그란 모양을 한 알에 대한 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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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모양을 꼽으라면 아마도 동그라미가 아닐까. 물론 안정적으로 머무르지 않고 구르기는 한다. 그 점이 또 동그라미에게는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완벽한 모양은 육각형, 벌집모양이라는 분석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이렇게 완벽한 동그라미 모양을 한 생명체에는 무엇이 있을까? 

동그란 모양을 한 알에 대한 책을 만났다. 세상의 많은 생명은 알로 시작된다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생명의 정수, 생명의 첫 숨을 지니고 온기를 기다리는 알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 주는 책이다. 폴란드의 어린이책 작가 엘리자 피오트로프스카가 썼고, 아샤 그비스가 그렸다. 그동안 읽어왔던 어린이책들과는 크기도, 그림도, 느낌도 확연히 다르다. 책의 크기가 커서 책을 두 손으로 드는 것만으로도 가슴으로 확 밀려온다. 보통의 3배 정도 되는크기로 만들어졌다.두 손으로 책을 잡고 표지를 살펴본다. 
세상을 향해 도전했던 콜럼부스와 그가 세웠던 달걀이 눈에 띈다. 알모양 위에 콤파스를 든 손도 어떤 의미를 던져준다. 알을 낳는 공룡이며 꼬꼬댁 우는 닭이 등장한다.콧수염이 하늘로 휙 치솟은 이 남자는 누구인가? 살바도르 달리의 초현실주의 예술품도 만날 수 있다고 귀뜸해준다.

책 속으로 들어가본다. 알을 낳는 새들의 알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새 알의 모양이 서로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탁구공처럼 동그랗기도 하고 럭비공처럼 길쭉하기도 하다. 알의 색도 새종류마다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알려준다. 아주 작은 벌새의 알도, 조금 큰 박새의 알도, 좀 더 큰 닭의 알도 조금씩 다르지만  동그라미 모양이다. 타조의 알은 어떨까? 동그라미 모양이면서 알 중에서 제일 크다. 개구리나 뱀, 악어들도 알을 낳는다. 그러면 사람은 어떨까. 말하자면 동그란 모양을 한 난자와 동그란 정자에서 생명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니 동그라미와 뗄 수 없는 생명체이다.
 
알에대한 신기한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있는 이 책을 아껴가며 읽어도 좋고, 한 번에 집중해서 끝까지 읽어도 좋다. 알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게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알요리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알모양으로 거대한 건축물을 건설하는 이야기도 있다. 예술품과 공예품들이 만들어진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세계 달걀의 날도 정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매년 10월 두 번째 금요일이다.
달걀로 만든 요리를 소개해준다. 영국,캐나다, 오스트리아, 스페인,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에서는 달걀로 어떤 요리를만들어먹는지 알 수 있다.

세상의 알에 대한 모든 이야기로 꽉 채워 놓았다. 내일의 행복을 위해서 오늘은 희생하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는 요즘 시대 사람들에게 로마의 속담 하나를 이야기 해준다.
 
오늘의 달걀 하나가 내일의 암탉 한 마리 보다 낫다.


저는 네이버카페< 북뉴스>를 통해 <풀빛.이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뿔논병아리 사진에 에뮤라고 써있다. 아무래도 오타인 듯하니 뿔논병아리라고 고치면 되겠다. p7 


s******1 2019.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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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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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알의 이야기가 담긴 풀빛출판사의 #세상의모든알이야기를만나보고서 두 번 놀랐다.한 번은 책의 크기에~또  한 번 책 속 알에 대한 이야기에 말이다. 단순히 '알'이라고 하면 생명의 시작, 우리가 매일 먹고 사는 달걀, 새의 알 정도가떠오르곤 하는데 내가 생각하고 있는 알에 대한 이야기 외에도새의 크기와 생김새에 따라 다른 알들, 또 악어와 뱀 같은 파충류의 알,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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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알의 이야기가 담긴 

풀빛출판사의 #세상의모든알이야기를

만나보고서 두 번 놀랐다.

한 번은 책의 크기에~

또  한 번 책 속 알에 대한 이야기에 말이다.



 



단순히 '알'이라고 하면 생명의 시작, 우리가 매일 먹고 사는 달걀, 새의 알 정도가

떠오르곤 하는데 내가 생각하고 있는 알에 대한 이야기 외에도

새의 크기와 생김새에 따라 다른 알들, 또 악어와 뱀 같은 파충류의 알,

알 모양의 건물, 신비한 알, 그림 속 알 등 정말 알에 대해 생각하지 못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그래서인지 보는 내내 신기하고 재미있던 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보기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내가 더 보고 있더라는 ㅎㅎ^^

그리고 책의 신기한 글을 더 궁금하게~ 또 재미있게 해주는 책 속의

일러스트들 또한 책을 보며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부분들이었다.

진한 색감과 약간은 균형이 안 맞는듯 하면서 범상치 않게 다가오는 일러스트들이라

책 속에서 설명하는 '알'에 대한 이야기들이 더 강하게 다가오고

기억에 남는 듯하다.

그동안 봐 온 책들과는 책 크기부터 무언가 다른 신기한 느낌을 주는 책^^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궁금해하며 보는 듯했다.

아이 왈

"엄마, 이 책은 왜 차례가 없어?"

그래서 찾아보니 차례가 안보인다.

하지만 책을 다 보고 나니 맨 마지막에 차례가 있었다는 것!

차례가 왜 앞에만 있을 거라 생각했을까 싶으면서도 

역시나 범상치 않은 책이라 생각이 다시 한번 든^^



 


거북이, 악어, 뱀, 공룡과 같은 파충류들도 알에서 태어난다는 것을 본 우리 꼬맹이~

개구리와 공룡은 알에서 태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악어도 알에서 태어나냐면서 신기하게 본다.

또 곡식만 한 알에서 모래만 한 알까지 있다니까 와~ 와~ 하면서

얼마나 신기해하던지 ㅎㅎ^^

같이 보던 엄마도 나도 신기하고 새로웠다.

사실 문어가 알을 낳는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는 흐흐^^

그리고 <사람이 만들어지는 알>이라는 제목을 보고

사람이 알로? 하며 좀 의아하며 봤었는데

사람의 정자와 난자를 알로 표현해 이야기한 부분도

참 새로웠고 보다 보니 공감이 가기도 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쌍둥이가 어떻게 생기는지도 알 수 있었는데

이란성 쌍둥이를 보고 나도 오빠랑 이렇게 태어났으면 좋았겠다고 이야기한다.^^

요즘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 책을 읽으며 보이는 아이의 반응이

너무 재미있게 다가온다. 그렇게 더 기억이 잘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집에서 찾은 알 모양>과 <알을 가지고 하는 놀이> 페이지를 보며

집에서 알 모양의 물건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다니기도 하고

알을 가지고 하는 놀이를 하자고 조르기도^^


이렇게 아이와 봐도 재미있지만 어른이 봐도 신기한 알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한

풀빛출판사의 빅북 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

알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알에 대한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한 번 만나보길 바란다.

책의 크기만큼이나 놀랄 것이다.

재미있고! 유익하고! 신기해서!^^



g********k 2019.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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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우리나라 인물들이었다. 박혁거세처럼 알에서 태어난 이야기들이 나올 것만 같았고 그런 이야기로 이 큰 책을 다 채울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접하면서 정말 몰랐던 세상의 알 이야기들을 다 담았구나하는 생각에 무척 놀랐다. 이 책 한 권으로 알에 대한 웬만한 것들은 다 알 수 있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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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우리나라 인물들이었다. 박혁거세처럼 알에서 태어난 이야기들이 나올 것만 같았고 그런 이야기로 이 큰 책을 다 채울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접하면서 정말 몰랐던 세상의 알 이야기들을 다 담았구나하는 생각에 무척 놀랐다. 이 책 한 권으로 알에 대한 웬만한 것들은 다 알 수 있을 정도로 알에 있어서는 정말 든든함을 주는 책이다.

 

알을 낳는 동물 중 단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조류이다. 다양한 새들을 언급하면서 그들의 알이 색깔이나 모양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고 크기 역시 다양함을 보여준다. 뻐꾸기처럼 자신의 알을 남의 둥지에 낳는다는 것도 우리 아이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고 한다. 정말 흥미로운 것은 자신의 알 하나를 남의 둥지에 넣어둔다면 티나지 않게 본능적으로 원래 알 중 하나는 자기가 먹어치운다고 한다.

 

이렇듯 조류를 비롯한 곤충처럼 알을 낳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많이 나와 있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가 몰랐던 새로운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신선한 책인 것 같다. 우리는 흔히 포유류는 젖을 먹인다고 알고 있지만 동시에 알을 낳는 동물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나 역시도 새로운 내용들에 무척 흥미롭게 이 책을 읽었던 것 같다.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매력적인 그림들이다. 마치 무슨 예술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그림 하나 하나가 너무 매력적이고 예뻐서 자꾸 보게되는 그런 마력이 있다. 그리고 물론 알과 관련된 건축물이나 우리가 아는 예술가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나온다. 그러면서도 알에 대한 이야기와 잘 연결해서 들려준다. 특히 이 책에서는 달걀에 대한 이야기가 엄청 많이 나온다. 달걀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치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달걀에 대한 이야기들이 낱낱이 나온다.

 

책의 구성 역시도 단조롭지 않다. 달걀로 할 수 있는 실험들도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탱탱볼을 달걀로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철학자들, 과학자들, 화가들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달걀과 관련된 나라별 속담이라든지 달걀로 만든 기념물들, 달걀을 모티브로 한 유명 가구 디자이너의 의자에 대한 이야기까지 무척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였다. 정말 알에 대한 모든 내용들이 궁금하다면 이 책 한 권으로 손색없을 것 같은 알에 대한 백과사전같은 책이다.  

d****h 201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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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의비밀을 풀어나가는 세상의모든알이야기 (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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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 !!고대로마인들은 이 세상이 커다란 알에서 태어났다고 믿었대요. 고대 중국,인도,페루, 인도네시아등 세계 여러 사람들이 세상의 모든 시작은 알이라고 믿었대요!!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라는 얘기 한번쯤은 다들 나눠보신적 있죠?이책엔 정말 놀라운 내용들이 아주 가득해요. ^^이 아줌마가 약 25년전 ..... ㅋ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란 책으로 오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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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 !!
고대로마인들은 이 세상이 커다란 알에서 태어났다고 믿었대요.
고대 중국,인도,페루, 인도네시아등 세계 여러 사람들이 세상의 모든 시작은 알이라고 믿었대요!!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라는 얘기 한번쯤은 다들 나눠보신적 있죠?
이책엔 정말 놀라운 내용들이 아주 가득해요. ^^
이 아줌마가 약 25년전 ..... ㅋ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란 책으로 오호~하고 감동받았을때처럼
알 한가지 이야기로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소개하며 풀어나가는 흥미로움에
아이보다 더더더 즐거워하며 본 책이라고 소개하고싶네요.

 

 책 사이즈에 놀라고 내용에 놀라고!! ^^

자~ 살짝 소개해볼께요.

 

 

우리가 가장 자주 만나는 알은 바로 달걀이죠?

 우리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달걀부터 파충류 ,바다생물,곤충의 알들 의 크기, 맛, 알의 구조,알모양의 건축물,수학,미술,우주,동화,세계의 이야기등등  ...이 책을 쓰신 엘리자 피오트로프스카님은 상당히 세상에 관심이 넘치는 분 같아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한가지 주제도로 많은 생각을 이어이어 나가며 

 상상력과 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될것 같단 생각도 들어요.

 

 

알을 낳는 대표적인 새부터 시작해볼께요.

새알은 크기가 다양하고 색깔이나 모양도 가지각색이에요.

바로 새의 생김새와 크기가 다양하기 때문이랍니다.

 닭의 달걀에 비해 .메추리알이 작은걸 보면 바로 이해가 가시죠?

어떤 새의 알들은 보호색을 띄기도한대요.새가 알을 몇개 낳는지 ..빠르고 민첩한 새일수록 알의 모양이 고르지않다고 하네요.

닭이 알을 많이 낳는지는 알았지만 ...

일년에 200-300개를 낳는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웠어요. 온도에 따라 수컷과 암컷이 결정되기도 하고 타조알은 한알에 20킬로가 넘기도 한대요.



일년에 단 하나의 알을 낳는 황제펭귄과 올리브색알을 낳는 꿩,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뻐꾸기!


생각해보니

먼 옛날 공룡도 알에서 태어났었네요.

아이랑 책 읽으면서 무엇보다도 신기한건 두더지가 알을 낳는다는것이었네요. ^^

그것도 몰랐냐고 딸아이가 핀잔줘서 민망했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얼마나 다행이에요.

이책은 아이들만의 책이 아니라고 꼭 알려드리고싶네요. ^^
오리너구리와 바늘 두더지는 포유류이지만 알을 낳는데요.

특히 바늘두더지는 캥거루처럼 특별한 주머니가 있는데 거기에 알을 낳아 넣는다고 합니다.

사람은 알을 낳진 않지만

여성의 몸에 있는 작은알 난자가 알로  표현 되어져서 임신의 과정을 간단히 설명해주는 내용도 있어요. 

생각해보니 정말 사람도 알에서부터 시작된게 맞는것  같네요.

 

달걀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어떻게 먹으면 더욱 좋은지 ..
세상의 다양한 달걀 요리들, 그리고 알레르기와 주의점에 대한 내용과 우주의모양이달걀과 비슷한 형태임도 소개해주어요.

세상의 여러 예술가들이 달걀 모양형태를 떠올려 만든 아치형 건물들의 비밀과 각나라의  부활절달걀의 유래와 꾸미는 방법,
달걀에 대한 미신, 알을 가지고 하는 놀이 ,콜럼버스의 달걀 이야기,세상의 알관련 속담들까지...

알 하나로 세상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기발함에 놀라고 또 놀라움의 연속이었네요.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몇날며칠을 즐겨본 책이었던것 같아요.
모르던 내용들을 알게 되는 기쁨도 있었고 . 상상력과 창의력까지 키워주는 백과사전 같단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도 손에서 자주 펼쳐질 책 같단 생각이 듭니다.


책을 보는 내내 아이들 생각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된다는 하브루타질문법이 떠올랐어요.
하나의 주제로 정말 많은 질문들이 나오고 다양한 답이 나오잖아요.
그런 즐거움을 살짝 배운듯해서 흐믓하네요.
아이가 작가님처럼
 단 하나의 주제나 내용에도 ...다양한 재미와 깨달음을 느끼며 무궁무진한 생각을 하며 밝게 자라났음하는 바램도 살짝 해봅니다.

 

 

 

d*******l 201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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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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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북 시리즈로 만나는 커다란 그림책이처럼 재미난 정보로 가득한 그림책 세상의 모든 알이야기 그림책은 ‘풀빛 빅북 시리즈’ 중 하나라고 하네요. ‘빅북 시리즈’는 큰 세상을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시리즈로 다른 책들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아이가 관심을 보이며 바로 보더라구요.아무래도 큰 사이즈의 그림들을 보니 더욱 실감났나 봅니다^^빅북 시리즈에서는 알을 비롯하여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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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북 시리즈로 만나는 커다란 그림책

이처럼 재미난 정보로 가득한 그림책 세상의 모든 알이야기 그림책은 ‘풀빛 빅북 시리즈’ 중 하나라고 하네요.

‘빅북 시리즈’는 큰 세상을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시리즈로 다른 책들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아이가 관심을 보이며 바로 보더라구요.

아무래도 큰 사이즈의 그림들을 보니 더욱 실감났나 봅니다^^

빅북 시리즈에서는 알을 비롯하여 버섯과 균,꿀벌, 나무,정글 같은 그림책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해요.

이 책을 보고나니 아이와 또다른 빅북 시리즈도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책을 한번 살펴보면 책 표지부터 사람들의 표정이 예사롭지않게 재미납니다^^;

이 세상은 ‘알’에서 시작되었다!
고대 로마인들은 아주 거대한 알에서 지구가 탄생했다고 믿었다고 하네요. 껍데기는 하늘이 되고, 알에서 모든 생명체들이 나왔다고 생각했지요. 이 세상이 알에서 시작되었다고 믿었던 거예요. 그래서 고대 로마의 연회 코스는 모두 알 요리부터 시작했답니다. 영어 표현에는 “AB OVO(알에서부터)”라는 말이 있는데, 이때부터 “처음부터(태초부터)”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합니다.

로마인만 세상이 알을 깨고 나왔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어요. 고대 중국, 인도, 페루, 인도네시아 사람들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고대 스칸디나비아인들은 오리가 알을 여러 개 낳았고 그 알에서 지구가 탄생했다고 생각했어요. 껍데기는 지구, 노른자는 태양, 흰자는 달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날까지 사람들은 이 질문을 많이 던지다고 합니다.

“달걀이 먼저일까요, 닭이 먼저일까요?” 참 어느 하나만 고르기 참으로 난감한 질문이죠.

저희아이에게 이 질문을 해보니 그래도 엄마닭이 먼저라고 합니다.

이유는 저도 아직 잘모르겠지만..아이에게 깊은 뜻이 있는걸로 생각하고 넘어가봅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알들, 그래서 쉽게 지나쳐 버리기 쉽지만 알은 새로운 생명이 색색 숨 쉬며,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또 하나의 소중하고 신비로운 세계임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알에 대한 기초 지식과 함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모든 동물들은 자기 종족을 보존하고 되도록 많게 만들려는 본능이 있고 이로 인해서 새끼를 낳아 기르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 동물들 예를 들어 양서류와 파충류, 조류 심지어 바늘두더지와 오리너구리 같은 포유동물까지 많은 동물들이 새끼 대신 알을 낳지요.

알을 낳는 다양한 동물들은 알을 낳는다는 것만 같을 뿐 알을 낳는 수와 보호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는것을 아이와 함께보고 알아보았습니다.

이 책은 동물들이 어떻게 알을 낳고 알을 어떻게 보호하는지와 알이 어떻게 부화하는지 등을 그림과 함께 쉽고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또한 여러 가지 모양과 크기와 색과 재료로 되어 있는 동물들의 알의 특징을 주변 환경과의 연관성과 함께 알려줌으로써 통합적 과학 탐구 능력을 키워주더라구요~

빅북은 처음 접하는거라 아이가 더욱 호기심있게 보더라구요..
알의 이야기를 가지고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는지 아이와 보면서 저도 하나하나 새로운것을 배우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이와 알고있던 사실들도 책에서 만나니 반가우면서도 많은 정보들을 알수있어 유익한 책이였던것 같아요.
그림책만 읽으니 책의 대한 편식이 좀 있는편이였는데 이런 빅북책을 처음만나 아이가 생소하면서도 신기했던지 잘읽더라구요.
아이와 자주 읽게 될것 같아 다음 빅북 시리즈도 궁금해서 아이와 함께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그림부터 재미난 얼굴들을 하고있는 모습들이 너무나 재미있게 알의대한 모든 정보를 습득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a*********a 201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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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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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상품 기술서알이라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아이는 제일 자주 접하는 달걀이라고 대답을 하네요!! 오늘 소개할 책은 풀빛 빅북 시리즈에서 알, 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 책이에요저도 알에대해서는 맛있는 요리재료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많은 예술가들에게는 영감을 주는 대상이라고 해요.특히 건축가들은 알 모양이 이상적인 형태고, 아름답고 실용적이라고 생각했다해요.  고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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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상품 기술서


알이라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아이는 제일 자주 접하는 달걀이라고 대답을 하네요!!
오늘 소개할 책은 풀빛 빅북 시리즈에서 알, 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 책이에요
저도 알에대해서는 맛있는 요리재료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많은 예술가들에게는 영감을 주는 대상이라고 해요.
특히 건축가들은 알 모양이 이상적인 형태고, 아름답고 실용적이라고 생각했다해요.


 


고대의 건축가들은 이미 아치형의 구조가 균형감이 뛰어나기에  매우 단단다는것을 알고 있었고,
실제로 이런 형태를 가진 거대한 건축물들이 오늘날까지도 남아있어요.
이런 아치형은 암탉이 알을 품을때도 볼수 있는데요. 외부에서 충격을 받거나 갑자기 알이 깨질지 모르는 상황이 발생해도 알에 있는 내용물을 보호할수 있도록 아치형을 갖구고 있는거라 해요.


 


이런 알모양의 건축물로는 러시아 모스크바 에그 하우스 , 프랑스 라 그랑 모트 호텔, 영국에 있는 30 세인트 메리 액스도등이 있어요 책을 보면 볼수록 넘 재밌다는 생각을 하고, 알이라는 주제 하나로 이렇게 다양하게 접근하며 풀어낼수 있구나 감탄이 나온 책이었어요!  알이라 해서 조류의 알정도를 소개하는 책일거라 생각했는데, 새들의 알이나 암탉의 알들 이야기도 다루지만, 위에서 말했다시피 알과 관련된 건축물 이야기도 나오고 알을 가지고 하는 놀이, 철학자의 알, 우주의 알, 달걀 공식, 세계속의 알에 관한 속담, 동화 속에 나오는 알, 그림 속에 있는 알 등 한장 한장 재밌는 주제로 구성이 되어있네요~


 


처음에 책을 받았을때 책이 크고 두꺼워서 백과사전의 느낌이랄까?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유익하고 재미난 정보가 가득들어있어서다른 빅북 시리즈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버섯과 균, 꿀벌, 나무, 정글등 다른 빅북 그림책도 만나볼수 있다하니 넘 궁금하네요~우리가 알고 있는 혹은 몰랐던 알에 대해 모든것을 알수 있는 풀빛 빅북 시리즈 (알), 재밌는 그림책이었어요!

e****0 201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 : 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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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卵)에 대한 세상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모두라고 할 순 없을테지만 정말 많이 모아놓은 책이 바로 『알 : 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이다. 알하면 떠올리게 되는 우리가 먹는 달걀에 대한 이야기부터, 다른 동물의 알과 같은 알에 대한 보편적인 이미지부터, 알에서 파생되는 이미지와 이야기까지 굉장히 넓은 스펙트럼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로웠다. 책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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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卵)에 대한 세상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모두라고 할 순 없을테지만 정말 많이 모아놓은 책이 바로 『알 : 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이다. 알하면 떠올리게 되는 우리가 먹는 달걀에 대한 이야기부터, 다른 동물의 알과 같은 알에 대한 보편적인 이미지부터, 알에서 파생되는 이미지와 이야기까지 굉장히 넓은 스펙트럼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로웠다.

 

책표지에 살바도르 달리가 나와 있는 건 아마도 스페인에 있는 그의 박물관을 보면 금밤 알 수 있을 것이다. 괴짜 같은 이미지의 그 박물관은 외관도 그의 모습만큼이나 신기했다.

 

 

책은 스케치분 정도의 크기에다가 하드커버, 거기에 책이 품고 있는 내용(페이지 수)도 결코 적지 않아 상당한 무게감이 느껴진다. 그만큼 알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데 먼저 '고대 로마인들이 모든 것이 알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했다'(p.4)는 말로 포문을 연다.

 

참 흥미로운 발상아 아닐 수 없는데 그렇다면 태초의 알이란 어디에서 왔는가에 대한 이야기, 많이 들어 보았을 달걀이 먼저인지 아니면 닭이 먼저이니에 대한 물음도 등장한다.

 

그리고 새알의 예를 들어서 다양한 크기와 색의 알이 새의 생김새와 크기와 밀접한 관련있다거나 이외에도 여러 새 알에 관한 이야기, 거북이나 악어 공룡 등과 같은 파충류의 알에 대한 이야기, 정말 작아서 곡식알만한 물고기 알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사실 사람은 동물이여서 알을 낳는게 아니지만 좀더 깊이 생각하면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생명이 태어난다는 점을 들어서 사람이 낳는 알이라는 타이틀로 보여지는 이야기는 흥미로웠던것 같다.

 

알이라고 했을 때 우리가 떠올리게 되는 달걀을 예시로 들어서 그 안을 자세히 보여주기도 하고 알을 이용한 다양한 실험과 알의 어떤 성분이 건강에 좋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알에 대한 상식은 물론 달걀 껍데기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한다.

 

달걀로 만들 수 있는 세계의 여러 음식(요리)도 알려주는데 그림 속에 나타난 알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내용은 바로 하나에 수백억 이상의 가치를 지녔다는 파베르제의 달걀이였다. 러시아 차르 황실의 달걀이기도 하는 파베르제의 달걀은 그 자체로 보석이다. 오직 쉰네만이 만들어졌다고 하며 TV를 통해서 본 적은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실제로 보고 싶어진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등장하는 알의 이야기-철학, 예술, 심지어 우주까지-를 읽다보면 우리가 마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달걀, 좀더 넓은 의미에서 알에 담긴 그리고 알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이토록 많구나 싶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 - 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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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는제목처럼 세상의 모든 알들에 대한 이야기예요책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알에 관련된 거의 모든 지식이 들어있다고 봐도 될 듯한 책이지요 이 책은 '빅북'이예요 책크기가 꽤 크고 두께도 두꺼워요그래서 귤스는 늘 바닥에 펼쳐두고 보지요~ㅎㅎ차례를 살펴보면알에서부터, 처음부터새알의 색을 선택하다!새알의 모양모든 새와 알은 자신만의 옷을 입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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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는

제목처럼 세상의 모든 알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책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알에 관련된 거의 모든 지식이 들어있다고 봐도 될 듯한 책이지요



 




이 책은 '빅북'이예요

 책크기가 꽤 크고 두께도 두꺼워요

그래서 귤스는 늘 바닥에 펼쳐두고 보지요~ㅎㅎ









차례를 살펴보면


알에서부터, 처음부터

새알의 색을 선택하다!

새알의 모양

모든 새와 알은 자신만의 옷을 입고 있어요

신비로운 파충류의 알

곡식만한 한 알

가족들의 알 공장

특이한 알

사람이 만들어지는 알

24시간 가동되는 살아 있는 알 공장

세상에 이런 알이!

달걀 속 들여다보기

조심스레 알처럼 다루기

놀라운 알

달걀의 정체를 알아보는 방법

.

.

.

.

.

.

.

.


'알' 하나로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게

그저 놀라울 따름이네요~




이 책은 백과사전 같은 책이라

사실 책에 있는 내용을 다 알려드리고 싶을 정도지만

꾹~ 참고... ㅋㅋㅋ

몇가지만 살짝 보여드릴께요~^^




 



행복한 암탉의 알


달걀을 사면 달걀코드번호가 새겨져 잇는걸 볼 수 있어요

 이 달걀코드번호에는


.알을 낳은 날짜

.생산 농장의 고유 번호

.사육환경


을 알 수 있어요







 



달걀코드번호 젤 끝에 있는


숫자 1

이 숫자는 닭이 넓고 개방된 환경에서

자유롭게 자랐다는 의미예요

이런 사육을 방사 사육이라고 해요


숫자 2

이 숫자는 닭이 축사 안 닭장에 있지만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서

답답하게 갇혀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해요


숫자 3

이 숫자는 닭들이 축사 안 닭장에 갇힌 채로 자랐지만

기존 축사 닭장보다 조금 더 넓게 개선된

닭장에서 자랐다는 의미예요


숫자 4

이 숫자는 닭이 비좁은 닭장에 갇혀 자랐다는 것을 의미해요

이 닭장은 비좁아서 닭이 움직이기도 힘들고,

서로 부딪치기 때문에 상처를 입기도 해요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인들은 닭의 부리를 눌러 놔요

이익을 위해서 닭이 고통을 겪게 하는 것이죠!





예전에 ' 화'에 관련된 책을 봤는데

비좁은 닭장에 갇혀서

부리가 잘린

화가 많은 닭이 나은 달걀을 먹은 사람이

당연히 화가 많아 진다는 뭐 그런 내용을 읽은 후로는

달걀에 되게 민감하게 됐지요


이 책을 읽은 귤스도

달걀에 민감합니다 ㅋㅋ

우리는 행복한 암탉의 알만 먹을려고 하지요

우리가 행복한 암탉의 알만 사먹으면

비좁은 닭장에 갇혀서

부리가 눌러지고 잘리는 암탉들은

사라지지 않을까요? ㅠ


우리 달걀 코드 번호 마지막에 있는 숫자

'1 '이나' 2' 로 되어있는 것만 사먹으려 노력하며

암탉의 환경개선에 도움을 주어보아요~

행복한 암탉을 위하여~!!^^









 





이번에는 책 표지에 있던

살바도르 달리에 대한 이야기예요


살바도르 달리는 알을 아주 좋아했던 예술가예요

그림이나 건축물, 조각, 사진 등에

알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였지요

그는 자기 스스로가 알을 깨고 나왔다고 말했을 정도로

알을 좋아했어요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달리의 삶에 변화가 있는 시점에

알이 영감을 주었다고 설명해요

실험적인 작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 끝에

드디어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낸 거예요

달리의 작품 세계는 초현실주의라는 이름으로 불리지요

알을 깨고 나온 사람이라고 한 말이 딱 들어맞은 셈이예요








 




이 책을 보고 살바도르 달리에 관심이 생겨서

좀 더 찾아보다가

살바도르 달리 미술관 사진을 봤는데

정말 멋지더라구요

살바도르 달리 미술관을 꼭 가보고 싶어졌어요~!!

귤스와 함께 둘러보면 너무 재밌을것같아요








세계의 알 속담



세계의 알 속담들도 꽤 잼나더라구요


.알이 닭보다 똑똑해지고 싶어 한다

.달걀에서 털을 찾는다

.어릴 때 껍질이 빨아들인 것은 늙어서도 향을 풍긴다

.달걀을 깨지 않고 오믈렛을 만들 수 없다

.달걀을 쥔 것처럼 다루다

.바구니 하나에 모든 달걀을 담지 말라



영국의 알 속담인데요

좋은 달걀은

좋은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

나쁜 달걀은

나쁜 사람, 행실이 불량한 사람이라는 뜻

상한 달걀은

막돼먹은 놈, 골칫거리라는 뜻이에요


그럼 여기서 질문 나갑니다!!


'달걀 머리'는

과연 어떤 사람을 뜻할까요?



궁금하면 500원~ㅋㅋㅋ









 



초등 1학년 귤스가

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를 읽고 쓴 독서록이예요










책 읽은지 한참 지나 독서록을 쓰더니...

책이랑 다른점 발견 ㅋㅋ

귤스~ 닭은 일년에 알을 500개가 아닌 300개를 낳는단다

그래도 시간이 꽤 지났는데

이 정도 기억하고 쓴건 정말 대단해~^^




'고급 쿠션에 앉아계신

신비한 알님' 이란 그림도

 표현도 넘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병아리 힘내라!

그림도 넘 귀여운듯~ㅋㅋㅋ



요즘은 귤스의 독서록 보는 재미가

꽤 쏠쏠하네요~^^






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


아이에게 이 책을 건네주면

"엄마~ 이거봐봐~!!" 라며

계속 부르는 아이를 만나게 되실거예요^^;;

좀... 아니 많~~ 이 피곤하지만

아이의 부름에 응답해서

이 책을 같이 보다보면

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에 푹 빠지실거예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b***o 201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풀빛- 알 빅북으로 마음까지 커지네요
"[서평] 풀빛- 알 빅북으로 마음까지 커지네요" 내용보기
【알】 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 빅북으로 마음까지 커지네요!풀빛 출판사의 빅북 시리즈는[알]을 비롯해서 [버섯과 균] , [꿀벌], [나무 정글]  등  다양한 정보가 커다란 책 속에 가득한데요.지난 달에 아이 초등학교에새로 들어온 신 권 중 [버섯과 균]을 보면서너무 좋아하던 아이 얼굴을 보며신청해 보았는데요.크기만 큰 것이 아니라 큰 책 속에 실감나고 재미난 정보들이담겨 있습
"[서평] 풀빛- 알 빅북으로 마음까지 커지네요" 내용보기

 】 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

 빅북으로 마음까지 커지네요!




풀빛 출판사의 빅북 시리즈는

[알]을 비롯해서 [버섯과 균] , [꿀벌], [나무 정글]  등  

다양한 정보가 커다란 책 속에 가득한데요.


지난 달에 아이 초등학교에

새로 들어온 신 권 중 [버섯과 균]을 보면서

너무 좋아하던 아이 얼굴을 보며

신청해 보았는데요.


크기만 큰 것이 아니라 

큰 책 속에 실감나고 재미난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알!

생선 알, 달걀은 물론 개미 알까지

와! 이렇게 많은 알들이 있다니

.....

옛날 고대 로마인들은 아주 커다란 알에서 

지구가 탄생했다고 믿었다고 하네요~^^

우리가 몰랐던  사실은 물론 유익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저는 알에 대한 새로운 정보들이 눈에 들어 오는데

아이의 눈에는 다른 알에 대한 이야기가 관심이 가는 모양이네요.


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게 풍성할 수 있다는 사실!

빅북에는 크기 만큼이다 많은 알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알 책의 내용들을 살펴 볼까요?

아이들은 역시 호기심이 왕성하네요~


'달걀 탱탱볼' 과 '헤엄치는 달걀'

실험해 보며 신나서 야단이네요~^^

아이들과 집에서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달걀 속 들여다 보기!

아들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달걀~

그 안도 엄청 궁금해 하는데요.

' 배아'가 뭐냐고 물어보네요.


"배아는 노른자에 있는 작은 갈색의 점으로,

암탉의 난핵이 수탉의 정자와 만났을 때 생성돼요. 

암탉이 3주간 알을 품어주면 배아에서 병아리가 자라기 시작해요"


"엄마 , 으악 우리가 먹는 달걀이 병아리가 되는거에요~"

책장을 넘기면 아이들의 상상력도 커지네요.





저도 몰랐던 사실인데, 

'달걀 공포증'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아이가 책을 보더니

달걀을 보기만 해도 기절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네요.


유명한 영화감독! 알프레드 히치콕도 

달걀 공포증으로 

임신해서 배가 동그랗게 나온 임산부도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고생했다고 하네요.



알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풀빛' 알' 빅북을 열어보세요.


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e*********n 2019.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