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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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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서선연 글, 성배 그림, 배성호 자문, 북멘토 출판사우리 아이들이 누려야할  '어린이 인권'에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세상이진정으로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이라는 것을생각하면서 국제적으로 모두가 아이들의 인권을착취하지 많도록 국제 사회와 어른들이 바르게 행동해 주기를 바라며'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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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서선연 글, 성배 그림, 배성호 자문, 북멘토 출판사



우리 아이들이 누려야할  '어린이 인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세상이

진정으로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국제적으로 모두가 아이들의 인권을

착취하지 많도록 국제 사회와 어른들이 

바르게 행동해 주기를 바라며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속으로

아이들과 함께 쏘옥 들어가 봅니다.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어린이 인권 착취....

'유엔아동 권리 협약이란?

방정환과 어린이 인권.

적군을 치료해 주가고?

사막을 건너 난민촌으로...

판타날을 불태우지 마세요.

지하철 파업을 지지합니다.

마오리족이 마오리어를 모른다고?

팔꿈치 할아버지의 비밀.

핵 확산 금지 조약.

원자력 발전소는 위험해  


우리가 알게 모르게 살아가면서 위험을 

느끼게 되는 많은 것들을  국제 사회를 통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감동의 눈물을 주르륵 흘리기도 하고

나쁜 어른들의 못난 모습에 부끄럽기도 하네요.


지구에 평화와 행복이 계속되기 위해

노력하는 국제 봉사 활동가들과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책으로

감동을 함께 공유하고 싶네요..




j*******6 2019.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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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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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 초등학교 관련도서라 별찌가 함께 읽어보면 좋을꺼 같더라구요~     출판사 서평으로는 전쟁, 난민, 노동, 환경과 핵… 멀지만 가까운 이야기친근한 동화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좀 더 알아볼까요에서는 동화와 관련한 조약에 대해서 더 살펴볼수도 있고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써있어서 아이들 눈높이로 잘 설명되어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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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

초등학교 관련도서라 별찌가 함께 읽어보면 좋을꺼 같더라구요~

 

 

 

 

 


출판사 서평으로는 전쟁, 난민, 노동, 환경과 핵… 멀지만 가까운 이야기
친근한 동화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좀 더 알아볼까요에서는 동화와 관련한 조약에 대해서 더 살펴볼수도 있고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써있어서 아이들 눈높이로 잘 설명되어있더라구요~^^

초등학교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을꺼같아요

 

 

1*****2 2019.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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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회책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
"초등 사회책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들이 사회를 참 어려워 하는 것 같아요.재미난 동화 위주로만 책을 읽어서인지 실질적인 사회 문제에 관한 이슈들을 좀 부담스러워 하고 어려워 하는 경향이 많은데요이제부터라도 교과서 속의 내용들을 좀 친근하게 느끼게 해주기 위해 좋은 책들을 많이 접하게 해주고 있답니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어본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 같은 책들은 어려운 내용들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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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사회를 참 어려워 하는 것 같아요.
재미난 동화 위주로만 책을 읽어서인지 실질적인 사회 문제에 관한 이슈들을 
좀 부담스러워 하고 어려워 하는 경향이 많은데요
이제부터라도 교과서 속의 내용들을 좀 친근하게 느끼게 해주기 위해 
좋은 책들을 많이 접하게 해주고 있답니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어본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 같은 책들은 
어려운 내용들을 쉽게 받아들일수 있게 해 주어서 초등학생들이 있는 집에는 
대환영인 책이네요 ㅎㅎ

국제조약에 대한 예시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꾸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웠던 책입니다. 
약간은 이게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 맞나? 의심을 해 가면서 읽더라구요 ㅠ
우리나라 주변에서는 흔히 보는 내용이 아니기에 
현실감이 조금 떨어지는것 같았는데 세계 곳곳에서 지금도 일어나는 일이라고
일러 주고 책을 읽고 보더니 약간의 충격도 받은것 같습니다. ㅠㅠ


아이들은 언제나 존중받아야 하고 
아프면 치료도 받아야 하고 
다양한 권리들을 챙겨야 한다는데 더이상은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길 바라며 
이해하다 보니 머릿속에도 잘 남아있네요 

우리나라 에서도 방정환 선생님이 아이들의 인권을 위해 애쓰셨던 이야기까지 
읽어보고 다양한 더 좋은 책들도 읽어볼 기회가 되었네요.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 말고도 세계를 바꾸는 시리즈가 꽤 
많이 나와 있더군요. 
착한 식탁 , 착한 마을, 착한 똥 , 착한 음악 , 착한 초콜릿, 착한 에너지 등등..
다 읽어 보아야 겠습니다. 

 

 

 

 

 

s******7 2019.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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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 내용보기
나라와 나라 사이에 맺은 조약인 국제 조약은오로지 단 하나, 세계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기위해 여러 나라들이 약속을 하는건데이 약속들이 자기 나라의 잇속과 이익을 위해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무시되는 경향이 있는요즘에 꼭 한번 읽고 알고 넘어가야 하는 주제를접할 수 있어 책이 오자마자 아이와 함께읽어봤어요. 얼마전까지도 뉴스에 단골처럼 자꾸 나왔던난민을 허용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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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나라 사이에 맺은 조약인 국제 조약은

오로지 단 하나, 세계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나라들이 약속을 하는건데

이 약속들이 자기 나라의 잇속과 이익을 위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무시되는 경향이 있는

요즘에 꼭 한번 읽고 알고 넘어가야 하는 주제를

접할 수 있어 책이 오자마자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얼마전까지도 뉴스에 단골처럼 자꾸 나왔던

난민을 허용해야 하나 말아야 하는 문제를

이 책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전쟁이나 가혹한 생활 또는 이런 저런 이유로

제 나라를 버리고 다른 나라로 들어오게 되는 난민에

대해 우린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할까요?

이제는 더 이상 놀랍지도 않은 심각하고 무시무시한

환경 문제는 다큐멘터리에서나 책에서 왕왕 마주할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과거에는 쓸모없고 지저분한 곳이라고

여겼던 습지의 중요성을 언급해주고 있어요.

습지는 여러 동물들의 서식지로,

홍수 피해를 줄이는 역할로 우리 기후를 조절해주는

중요한 기능까지 하고 있어 그 중요성은 말해

뭐하겠어요?

람사르협약을 통해 습지가 잘 보존되기를

 

아이들의 인권도

우리 인간들의 건강과 평화를 위해

우리랑 함께 숨쉬고 공감해야 하는 환경을 위해

등등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다함께 다른 나라에서도

약속이 꼭 이행되고 지켜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하고 응원해봅니다.

초등학생들이라면 놓치지말고 꼼꼼하게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 초등학생 4학년이 쓴 독서일기 -

이 책은 책 제목대로 진짜 국제 조약이 세상을

바꾸는 것 같다.

제일 먼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살펴 보자.

아직도 전 세게에서는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아이들은 어른이 개발하지 못한 것을

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도 어른 못지않게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콜탄의 최대생산지 콩고에

아이들을 강제로 힘든 일을 시킨다는 걸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휴대폰을 관리도 제대로 안하고

그 비싼 걸 계속 떨어트린게 후회가 되었다.

내 휴대폰을 만드느라 발이 퉁퉁붓고

죽어라 일을 했을텐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휴대폰을 소중하게 다루지 못했다.

그걸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을 많을 했을까?

                      

상상이 안된다.

지금이라도 휴대폰을 항상 가방에 넣고 다녀야지!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왜 난민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었다.

자기네 나라에서 온건데 왜 다른 나라도

아니고 왜 우리나라에 들어와야 하는건지

난민은 난민이기 전에 우리와 같은 똑같은

사람이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앞으론 우리 나라도 독일처럼 활발하게 난민을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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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s*******7 2019.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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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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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북멘토 펴냄북멘토의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시리즈 중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가 출간이 되었네요.아이들은 국제조약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요?그리고 어떤 착한 이야기가 세계를 바꿀 수 있는지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책을 보았습니다. 목차를 보면 책의 내용 전반을 이해할 수 있어서 저는 꼭 살펴 본답니다.아이들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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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

-북멘토 펴냄


북멘토의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시리즈 중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가 출간이 되었네요.

아이들은 국제조약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착한 이야기가 세계를 바꿀 수 있는지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책을 보았습니다.

 


목차를 보면 책의 내용 전반을 이해할 수 있어서 저는 꼭 살펴 본답니다.

아이들이 처음 들어볼법한 국제조약들이 목차에서 보이네요. ㅎㅎ

 


요즘은 학교에서도 인권에 대해서 가르치는데 인권을 보장 받지 못하고 착취당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소개 되어 있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이들은 이런 이야기를 보면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앞에 내용이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야기 소개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보호받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어떤 조약들이 만들어지고 있는지도 구체적으로 소개가 되어져 있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시리즈는 총 8권이 발간이 되었어요.

책을 보다보니 다른 시리즈도 궁금해지네요~

 


초등학교에서 인권을 배우면서 아이가 엄마에게 대들때 인권을 운운하는 모습을 보면서 좀 황당했었습니다.

아이에게 어떤게 아이들의 인권이고 ㅇ떻게 보호받아야 하며 정말로 인권을 보장 받아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일지 이 책을 보고 아이와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n******k 2019.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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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을 유용한 상식 :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 (북멘토)
"+알아두면 좋을 유용한 상식 :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 (북멘토)" 내용보기
저는 처음 만나보았던 책,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시리즈.하지만 이 책이 벌써 여덟번째라고 하네요.여덟번째로 나온 책은 바로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랍니다.국제 조약은 나라와 나라 사이에 맺은 약속을 말해요.지난달에 아들래미와 함께 <선을 넘는 녀석들 한반도 편>을 하나둘씩 보면서우리나라가 예전에 맺었던 강화도 조약은 사실 조약이 아니라 일방적,
"+알아두면 좋을 유용한 상식 :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 (북멘토)" 내용보기

저는 처음 만나보았던 책,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시리즈.
하지만 이 책이 벌써 여덟번째라고 하네요.
여덟번째로 나온 책은 바로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랍니다.






국제 조약은 나라와 나라 사이에 맺은 약속을 말해요.
지난달에 아들래미와 함께 <선을 넘는 녀석들 한반도 편>을 하나둘씩 보면서
우리나라가 예전에 맺었던 강화도 조약은 사실 조약이 아니라 일방적, 강제적으로 맺을 수 밖에 없었던 늑약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인지했어요.
그러면서 과연 조약은 무엇인지, 조약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좀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더불어 아이가 한 때에는 반기문처럼 UN사무총장과 같은 국제기구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었던터라
이번 기회에 시사 상식으로써 국제조약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네요.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에서는 여러 분야와 관련된 ‘국제 조약’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유엔 아동 권리 협약   /   제네바 협약   /   난민 지위에 관한 협약   /   람사르 협약  
국제 노동 기구 협약   /   유네스코 문화 다양성 협약   /   핵 확산 금지 조약

어디선가 한번씩은 들어보았던 협약과 조약의 이름들이 익숙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쉽게도 그 내용은 정확히 모르고 있어서 안타까웠어요. 아이가 읽어보기 전에 제가 먼저 재미있게 읽어보았답니다.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먼저 국제 조약 덕분에 안전하고 평화롭게 생활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친근한 동화로 소개하고 있어요.
사실 어른인 저 역시 이야기를 통해 내용을 알려주고 있어서 술술 읽히더라구요.








더불어 이렇게 각 장마다 초등 교과 연계 목록을 알려주어 필요에 따라 골라 읽기 쉽게 표기되어 있네요.







이야기가 끝나면 각 협약이나 조약의 중심 내용을 이렇게 박스에 담아 알려주고 있지요.








<좀 더 알아볼까요?>를 통해 각 국제 조약이 맺어진 배경과 구체적인 내용, 조약을 지키기 위한 노력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담아내어 국제 조약의 가치와 의미를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도움받은 책이나 글과 영상, 또는 사이트가 적혀 있어 더 궁금한 내용은 좀 더 찾아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초3 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관심을 보인 책이지만 사실 제가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요.
좀 더 국제 정세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어른들도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 느끼기도 했답니다.
초등 고학년 친구들과 함께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프네요.




s****e 2019.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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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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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알게 되고, 또 다양한 문제 상황이 어떻게 조율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가 담긴 책입니다.7개의 에피소드가 등장하는데 모두 세계 곳곳에 사는 또래 친구들이 화자가 되어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멀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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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알게 되고, 또 다양한 문제 상황이 어떻게 조율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가 담긴 책입니다.


7개의 에피소드가 등장하는데 모두 세계 곳곳에 사는 또래 친구들이 화자가 되어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멀리 아프리카 콩고에 사는 넬리의 이야기와 뉴질랜드의 키리의 이야기가 낯선 문화와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있음에도 어린이 독자들이 흥미롭게 읽어 나갈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콩고에서 콜탄광산으로 끌려가 일하게 된 넬리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어린이들의 노동 착취 문제를 알려주고 있어요.


어려운 가정 형편과 빚 때문에 광산에 끌려가 일을 하게 된 넬리는 열악한 작업 환경과 처우 때문에 위험한 지경에 이르는데요. 다행히 넬리는 국제 단체와 콩고 정부의 개입으로 나쁜 사업주에게서 풀려나 가족에게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하지만 넬리 말고도 전세계적으로 아직도 많은 어린이들이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위험한 상황 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좀 더 알아볼까요?>라는 추가정보 코너를 통해 실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어린이 인권 착취의 실태와 이러한 이슈와 관련된 '유엔 아동 권리 협약' 같은 국제조약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공존하고, 상생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조약들이 주욱 나와있는 나열식 정보를 접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이야기를 통해 현실의 문제를 살펴보게 됩니다. 구체적 사례와 덧붙인 알짜배기 정보들을 통해 현재 국제조약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운영되어야 할것인지, 보완해야 할 부분은 없는지? 나름의 생각들도 덧붙이는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환경보호와 습지 보호를 위한 '람사르 협약'에 관한 파트입니다.


각 에피소드들이 초등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담고 있고, 해당 학년과 관련주제까지 명시되어 있어서 교과 공부를 하면서 함께 보면 더욱 좋을 내용들이에요.

 


리우선언, 교토의정서, 파리 기후 변화 협약........환경 관련한 국제 조약들이 소개되어 있는 페이지.


 


이밖에도 난민지위에 관한 협약, 국제노동기구 협약, 유네스코 문화 다양성 협약, 핵 확산 금지 조약 등을 더 다루고 있습니다.


국제화, 세계화 시대라 위의 이슈들은 어린이들도 뉴스에서 쉽게 접하던 내용일 거 같아요. 궁금했지만 잘 알지 못했던 내용들까지도 이번 기회에 꼼꼼히 알아갈 수 있겠죠?


이야기는 삽화와 함께 수록되어서 아이들이 낯설게 느끼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고, 조약을 설명하고, 주제를 확장한 사실을 전달하는 페이지에는 사진자료도 충실히 싣고 있네요.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지식정보 읽기에 흥미를 가진 친구들까지도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책입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는 점점 나로부터 확장된 세계를 공부하도록 사회과 교과과정이 짜여있는데요. 아무런 연결고리 없이 갑자기 관심을 외부에 두는 일은 어려울 거에요.


책을 읽으며 여러나라의 또래 친구들이 겪고 있는 이야기에 마음이 움직이고, 더 좋은 세상을 꿈꾸면서 조금씩 아이의 세계가 확장되도록 도와주는 일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u****h 2019.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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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 내용보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시리즈 공구를 통해 구입했었는데요.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그 시리즈의 신간인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에는어떤 착한 일들이 있는지 아들들과 읽어 보고파서 서평 신청하였습니다.     글 서선연인간의 행동과 정신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말에 매료되어 심리학을 공부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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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시리즈 공구를 통해 구입했었는데요.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그 시리즈의 신간인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에는

어떤 착한 일들이 있는지 아들들과 읽어 보고파서 서평 신청하였습니다.

 

 

 

 

 

서선연

인간의 행동과 정신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말에 매료되어 심리학을 공부하였고,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게 좋아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를 바꾸는 착한 초콜릿 이야기>,<세계를 바꾸는 착한 에너지 이야기>,

<궁금쟁이 김선비 한자어에 쏙 빠졌네!>,<내 몸은 악기>,<호랑이를 탄 엄마>,

<땡그랑! 엽전이 들려주는 조선 경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성배

만화 애니메이션 학과를 졸업하고 게임 일러스트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같이 볼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세계사가 속닥속닥 정치와 민주주의>,<세계사 속 톡톡 튀는 경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교과과정 자문 배성호

드넓은 세상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초등사회교과서 편찬위원을 지냈고, 지금은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정책 자문위원,

초등사회교과서 집필위원,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팟캐스트<별별 경제 이야기>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선생님!평화가 뭐예요?>,<안전 지도로 우리 동네를 바꿨어요!>,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 등이 있습니다.


주)도서출판 북멘토에서 펴냈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차례를 먼저 살펴 보았습니다.

 유엔 아동 권리 협약

제네바 협약

난민 지위에 관한 협약

람사르 협약

국제 노동 기구 협약

유네스코 문화 다양성 협약

핵 확산 금지 조약

7가지 국제 조약과 협약에 관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7가지 이야기중 첫번째로 소개된 유엔 아동 권리 협약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저도 아이들을 낳고 키우면서 아이들 관련 이야기에서 자주 울컥울컥 하는데요.

이 이야기도 아이들에게 읽어 주며 혼자 울컥 했었네요.ㅡ.ㅡ

 

 

 

 

'휴대전화와 맨발의 아이들'

유엔 아동 권리 협약과 관련된 이야기를 먼저 해 주는데요.

시작전 지도와 함께 어느 나라에서 일어난 일인지를 표시해 줍니다.

또 하단에 초등 교과와 연계되는 부분을 표시해 주었습니다.

엄마들 요런 부분 좋아하죠.

읽으며 아이들 학년과 연계된 부분 있으면 한번 이야기 해주고 지나가면 좋을꺼 같아요.

 

 

 

 

넬리가 사는 콩고는 오랫동안 나라 안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어요.

아빠는 무장 단체의 폭격으로 크게 다쳐 일을 못하게 되었고 엄마는 남의 집 허드렛일을

하시지만 빚은 늘어 갔어요.

어느 날 빚쟁이가 당장 돈을 갚지 않으면 아이들 하나 데려가겠다고 했어요.

동생들은 아직 어렸고 넬리가 가겠다고 했어요.

그렇게 넬리는 콩고 동부의 콜탄 광산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콜탄은 사람들이 손에 들고 다니는 휴대 전화를 만들 때 꼭 필요한 재료중 하나라고 합니다.

콜탄 광산의 하루는 새벽 6시에 시작 돼요.

먼저 어른들이 삽과 곡괭이로 땅을 깊이 파내려 가요.

그러면 남자 아이들이 망치와 끌을 들고 굴을 파거나 좁은 굴속에서 콜탄을 꺼내요.

마지막으로 여자 아이들과 남자아이들이 콜탄을 자루에 담아 나르지요.

안전 장치가 하나도 없는 굴속에서 일을 하다가 굴이 무너져 어른들과 아이들이 갇혀 죽기도 했어요.

아이들은 빚 때문에 팔려오거나 잡혀 와서 신발도 신지 못하고 감독관의 감시를 받으며 일해야 했고

제대로 된 식사도 치료도 없었습니다.

일을 하다 발을 다친 넬리는 치료도 못 받고 정신을 잃고 많았습니다.

 

제국주의 시대도 아니고 아직도 우리 주변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이 맏어 지지않네요.

어른들의 욕심에 아이들에게 한없이 미안한 마음이 들고 넬리의 이야기에 눈물이 납니다.

또한 나라와 나라 간의 약속인 국제 조약을 개인의 이익이나 나라의 이익 때문에

쉽게 저버리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눈을 뜨니 다행이 병원이었습니다.

그날 콜탄 광산에 콩고 정부에서 일하는 공무원과 국제단체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들이닥쳤어요.

광산 주인과 감독관은 체포 되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을 납치하거나 갚을 빚을 속여 데리고 오고

어른들에게는 터무니 없이 낮은 임금을 주고 채찍질을 하며 일을 시키고 물과 먹을것을 제대로 주지 않고

아파도 치료해 주지 않고 병원에 데리고 가지 않았어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이를 희생 시키는 이런 기업들은 다시는 기업을 할 수 없었으면 좋겠네요.

 

 

 

 

넬리는 빚을 갚은지 6개월이 지났는데 악독한 광산 주인은 알려주지 않고 계속 일을 시켰다고 하네요.

넬리는 다리를 완전히 치료한 다음 2년만에 집으로 돌아왔어요.

넬리의 집은 여전히 가난하지만 가족이 함께여서 행복했고

형편이 어려워도 엄마는 학교에 보내 주었어요.

넬리는 어른이 되면 국제단체 사람들 처럼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


        ◎유엔 아동 권리 협약 제24조

        어린이는 위험하거나 교육에 방해되거나 어린이의 몸과 마음에 해가되는 노동을 해서는 안 된다.

        유엔 아동 권리 협약 제32조

        어린이는 건강하게 자랄 권리가 있다.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께끗한 물을 얻을 수 있어야 하며, 병원이나 보건소 등에서

        치료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이야기를 통해 국제 조약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해당되는 조약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리고 '좀 더 알아볼까요?'에서

1.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어린이 인권 착취

2.<유엔 아동 권리 협약> 이란?

3,어린이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

4.방정환과 어린이 인권

이런 협약들이 필요한 이유와 협약에 대한 설명 또 협약을 지키는 세계의 이야기

거기에 우리나라의 경우까지 소개해줍니다.


우리 아들들 학교에서 매년 어린이의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 중 하나인

네이버스에서 진행하는 '희망편지 쓰기'를 하고 있는데요.

 어려운 나라의 또래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는 편지와 성금을 보내는 편지를 쓰는 행사인데

그동안 참여를 안했는데 내년에는 한번 참여를 해봐야겠다고들 하네요.

 

 

 

 

아들들과 함께 읽어 보았는데요.

작은 아들 녀석은 전쟁중에 다쳐도 서로 치료를 해준다는 제네바 협약이 있어 다행이라고 합니다.

큰 아들 녀석은 람사르 협약에서 또래 아이들이 환경과 자신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행동하는 부분에서 뭔가 마음이 좀 쓰인다고 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부분에서 무언가 느껴지는게 있나봅니다.

핵 확산 금지 조약에서는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유출 사고와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려고 하는 일본정부의 이야기,

이모부가 일하고 계신 고리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해봤습니다.


국제단체가 없었다면 넬리는 아직도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콜탄 광산에서 고통 받고 있을지 모릅니다.

세계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이나 지구 온난화 같은 환경 문제를 국제기구를 통해

함께 해결해서 우리는 좀 더 살기 좋은 지구를 좀 더 오랫동안 우리의 후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물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국제 조약인 아동인권, 전쟁 중 부상자들, 난민, 환경, 노동자의 권리,

다양한 문화,핵 확산 금지에 대해 우리 아들들 한번쯤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국제기구들에 대해 아이들과 잠깐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항상 좋은 책 소개해 주시고 먼저 읽어 볼 기회를 주시는 허니맘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본 서평은 허니에듀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8 2019.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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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도서
"세계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도서" 내용보기
[서평]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서선연 글 / 성배 그림 / 배성호 자문북멘토 | 2019년 9월 27일 출간 173*225 mm/ 168쪽 사실 학교 다닐 때부터 사회쪽은 어려워서거의 포기하다시피 한지라도서관에서 이 책을 만났다면 쉽게 손이 가지 않았을 것이다.하지만 내가 어려웠다고두 아이도 포기하게 하면 안되겠기에 좋은 기회의 서평이벤트에 신청을 했고 운좋게도 선정되어 책을
"세계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도서" 내용보기

[서평]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

서선연 글 / 성배 그림 / 배성호 자문

북멘토 | 2019927일 출간

173*225 mm/ 168

 

사실 학교 다닐 때부터 사회쪽은 어려워서

거의 포기하다시피 한지라

도서관에서 이 책을 만났다면

쉽게 손이 가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어려웠다고

두 아이도 포기하게 하면 안되겠기에 좋은 기회의

서평이벤트에 신청을 했고 운좋게도 선정되어 책을 받아보게 되었다.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는

북멘토의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시리즈

8번째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지루할 것 같다는 편견때문에 표지를 넘기는 것이

나에게는 큰 용기가 필요했다.

그런데..........

국제조약이니 협약이니 하는 이야기는

나와 무관하고 재미없고 복잡한 딴 세상 이야기라는 생각이

정말 편견이었음을 깨달았다.

 아동인권, 전쟁, 난민, 환경보존, 노동, 문화다양성, .....

듣기만 해도 어려운 주제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세상에

직면한 과제이고 문제임에 틀림없고

정말로 신기하게도 어쩜 이렇게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는지

읽으면서 거듭 놀랐다.

심지어 이야기속의 주인공들의 한마디 대사에

찔끔찔끔 눈물을 찍어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옆에서 딸아이가 놀래 묻기까지 했다.

" 엄마 울어요? "

" ~~ .."

 한 번도 휴대전화를 사용해본 적 없는 어린아이들이

휴대폰을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될 콜탄이라는 광물을 캐기 위해

광산에서 고된 노동을 하면서

"휴대전화가 없어졌으면 좋겠어.

그러면 우리가 콜탄 광산에서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되잖아."

 라고 이야기 하는 장면에서 울컥!

 적군인 자신을 치료하도록 허용해준 사람들에게 감사인사 후

"죄송해요. 저는 죽고 싶지 않아서 총을 쐈어요. 흑흑흑." 라고 울며

사과했던 13살 병사의 고백에서도 울컥!!!

나의 예상과 기대와 달리 이야기에 어찌나 몰입되었는지

읽는 내내 찔끔찔끔~~

정말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가 맞다.

이제는 지구촌이라는 이름으로

나라와 나라간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다문화를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와

다음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한 확신까지 들었다.

 예전에 <난민 세 아이 이야기> 라는 책을 통해

난민문제에 대해 접했을 때는 다소 마음이 무거운 정도였는데

이번 책을 읽고서는 국제사회에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최근 이슈는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나라 간에 어떠한 약속들을 했는지,

또 우리나라는 어느 정도 동참하고 있는지,

그동안 얼마나 이러한 상황에 무지했는지

그렇다면 앞으로는 얼마만큼의 관심을 갖어야 할지

그동안 무관심했거나 편견을 가진 부분이 있었다면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겠구나라고 까지 사고가 확장되었다.

 

책의 구성은 일단 주제가 주어지고 몇학년 몇단원에서

이 주제가 다루어지고 있는지 친절하게 제시해주었고,

주제를 가진 제목아래 관련 이야기를 들려주고 난후

관련된 조약이나 협약의 실제내용을 박스로 알려준다.

이후에 좀 더 알아볼까요? 란 코너를 통해

국제조약이 만들어지게 된 시대적 배경,

조약에 구체적인 내용, 시대별로 개정된 부분에 대한 설명,

또 실제 그 조약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조약의 한계점은 없는지, 또 우리나라와의 관련성 등의

순서로 잘 설명해주고 있다.

 

세계를 바꾸는 국제 조약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당면한 심각한 문제들을

더이상 남의 나라만의 일로 수수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상의하고 의논하며 어려운 상황을 함께 해결해나가는

지혜와 협력,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는

그야말로 착하고 따뜻한 책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나아가서는 전 세계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도서라 감히 말하고 싶다.

일곱 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국제 조약의 진정한 의미와 필요성을 깨닫고,

그 조약의 한계점을 수정해 나가면서

더욱 지혜롭게 세상을 이끌도록 성장하기를 바래본다.

 

#서평이벤트 #초등독서 #허니에듀

#세계를바꾸는착한이야기시리즈

#북멘토 #조약 #협약 #그림책

s******6 2019.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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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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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 》국제조약이란?국제법적인 효력을 가지도록 국가 간에 문서의 형식으로 맺은 국제적 약속."더 평화롭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요!"세계 여러 나라들이 모여 만든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 "어린이들의 노동 착취는 안 돼요!" _ 유엔 아동 권리 협약- "전쟁이나 재난으로 생긴 난민을 보호해 주세요!" _ 난민 지위에 관한 협약- "노동자들의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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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조약 이야기 》


국제조약이란?


국제법적인 효력을 가지도록 국가 간에 문서의 형식으로 맺은 국제적 약속.


"더 평화롭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요!"

세계 여러 나라들이 모여 만든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



- "어린이들의 노동 착취는 안 돼요!" _ 유엔 아동 권리 협약

- "전쟁이나 재난으로 생긴 난민을 보호해 주세요!" _ 난민 지위에 관한 협약

-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보호해 주세요!" _ 국제 노동 기구 협약

- "환경 보호를 위해 습지를 보호해야 해요!" _ 람사르 협약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 는

세계 여러 나라들이 모여서 만든 '착한 국제 조약'이야기이다.

북멘토의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시리즈 여덟 번째 이야기이다.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는 일곱 가지의 주제로 이야기를 한다.

아동 인권, 전쟁과 평화, 난민과 인류, 환경보존과 자연, 노동과 노동자, 전통문화와 다양한 문화,

핵 확산금지와 핵 공포 등 어린이들이 알기에는 조금 어렵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주제들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애할 수 있도록 동화로 구성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상황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왜 이러한 조약들이 필요하고

여러 나라들이 모여 약속한 조약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를

잘 정리해두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교과연계가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학교 수업을 들으면서 참고할 수 잇겠끔 되어있어서 좋은 것같다.

그리고 각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는 더 깊게 알아보고 토론도 할 수 있도록

국제 조약이 맺어지게 된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정리해좋은 [더 알아볼까요?]코너도 있어서 궁금했던 부분을 해결할 수 도 있다.

그럼 책 속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아보자.



차례 - 글쓴이의 말

휴대 전화와 맨발의 아이들 - 유엔 아동 권리 햡약

적군을 치료 해주자고? - 제네바 협약

사막을 건너 난민촌으로 - 난민 지위에 관한 협약

판타날을 불태우지 마세요! - 람사르 협약

지하철 파업을 지지합니다 - 국제 노동 기구 협약

마오리족이 마오리어를 모른다고? 유네스코 문화 다양성 협약

팔꿈치 할아버지의 비밀 - 핵 확산 금지 조약


첫번째 동화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콜탄 광산으로 팔려간 콩고의 넬리 이야기

넬리는 집안 형편이 어렵고

아빠는 무장 단체의 폭격으로 다리를 다쳐 일을 할 수 없게되자

빚이 쌓여만 간다,

어느날 빚쟁이들이 당장 빚을 갚으라며 온갖 나쁜 말은 다하고

만약 당장 빚을 갚지 않으면 아이 하나를 데려가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넬리는 자신이 가겠다고 이야기 하고 콜탄 광산으로 팔려갔다.



콜탄은 휴대전화를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푸르스름하고 검은 빛이 도는 돌멩이다.

아~~ 우리가 사용하는 휴대전화.

이 아이들이 어린 나이에 집안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콜탄 광산에서 콜탄을 꺼내와 그것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니

마음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신발도 신지 않고 감독관의 긴 채찍질이 무서워

아이들은 자기 몸집만한 콜탄 자루를 머리에 이고지고 일을 한다.ㅠㅠ

이런 아이들에 비해 우리 아이들은 너무 편한 세상에 살고있는 건 아닌지...

휴대전화의 무분별한 사용과 자주 휴대폰을 바꾸는 아이들을 생각해보면

우리 아이들의 또래가 노동력 착취, 아동 인권을 무시당한 채 일한 것들을

우리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깊이 생각하지 않은채

휴대폰을 사용한다는 것에 반성을 하게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유엔 아동 권리 협약 제 24조

어린이는 위험하거나 교육에 방해되거나

어린이의 몸과 마음에 해가 되는 노동을 해서는 안 된다.

⊙ 유엔 아동 권리 협약 제 32조

어린이는 건강하게 자랄 권리가 있다.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깨끗한 물을 얻을 수 있어야 하며,

병원이나 보건소 등에서 치료받을 수 있어야 한다.


【 좀 더 알아볼까요? 】

한 가지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면

뒷부분에 좀 더 알아볼까요? 라는 부분이 나온다.

이야기와 관련된 조약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우리가 더 알기 쉽게 설명이되어있다.

국제 조약이 우리의 삶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너라고 할 수 있다.

각 조약이 생겨나게 된 이유와 시대적 배경은 물론

구체적인 내용, 조약 체결 이후의 세계 모습까지...

따로 조사하지 않아도 어느정도의 기본적인 부분과

해당 이야기와 관련된 내용에 도움을 주는 단체까지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단체들을 살펴보면 우리가 알고있는 월드비젼, 세이브더칠드런, 굿네이버스 등이 있다.

울 집 꼬맹이도 초록우산을 통해 우간다의 형을 후원해주고있다.

우간다 역시 아이들의 노동력을 많이 이용한다.

학교를 다니기보다는 힘든 가정을 지키기 위해 부모를 도와 일을 하거나

큰 일터에서 알지못하는 노동력을 착취 당하며 일을 하고있을 것이다.

울 꼬맹이가 후원하는 형은 형제들이 많고 부모님이 계시지만

넉넉하지 못한 집안 형편에 부모님을 도와 일을 했다고 한다.

우리에게는 적은 돈이지만 우간다에서는 한달을 배불리 먹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금액을

후원하면서 형편이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학교를 다니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

은혜를 보답하고 싶다는 편지를 보내오곤 하는데 참 뿌듯함을 느낀다.



두번째 동화는 이란과 이라크의 석유 전쟁으로 가족과 이웃을 잃어버리고

그들의 전쟁에 피해를 입어 다치거나 죽는 사람들이 많아 치료를 받을 수 조차 없는 상황이었지만

국경 없는 의사회를 통해 적군이면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었고

그것에 감사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는 이야기이다.

이것이 바로 제네바 협약이다.



적군인 자신을 치료하도록 허락해준 사람들에게 감사 편지를 쓰고

"죄송해요. 저는 죽고 싶지 않아서 총을 쐈어요. 흑흑흑."라며 말하는 아이함의 말에

나자신도 모르게 울컥하는 뭔가를 느낄 수 있었다.



⊙ 제 1차 제네바 협약(전쟁터의 부상병에 관한 조약)

제 18조 주민의 역할

어떠한 경우에라도 부상자와 병자를 간호하였다는 이유로 박해 또는 유죄 선고를 받지 않는다.

⊙ 제 4차 제네바 협약(전쟁 중 민간인 보호에 관한 조약)

제 18조 민간 병원의 보호

부상자, 병자, 허약자 및 임산부를 간호하기 위하여 설립된 민간 병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공격의 대상이 되어서는 아니 되며, 충돌 당사국은 이를 존중하고 보호하여야 한다.

예전에 태양의 후예라는 드라마를 본 적이 있다.

그 드라마를 보면 내용 중에 적군을 치료해주었다는 이유만으로

가족을 잃어야만했던 고려인이 나온다.

그 때 국경없는 의사회에 관한 이야기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홀로남은 고려인은 난민 신청을 했지만 자국민이라는 이유로 난민 신청이 받아들여지지않았고

좋은 의사를 만나 결혼함으로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의 내용이었다.

이렇듯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일들이 세상에 일어나고 있다.

인간은 인간으로서 존중받고 보호 받을 수 있어야한다는 생명존중을 느껴야겠다.

울 꼬맹이는 훌륭한 의사가 되는 것이 자신의 비전이다.

물론 경제적으로 풍족함 때문에 의사를 하려고 하는 아이들이 많지만

울 꼬맹이는 그냥 자신의 의술이 필요한 곳을 다니면서 봉사는 것이 꿈인 아이다.

보통의 부모들은 힘들게 공부를해서 굳이 그렇게 힘든일 을 하려고 하느냐면 반문을 할 수 있겠지만

울 부부는 아이의 그런 뜻을 존중해주며 열심히 뒷받침을 해주고 있다.

힘들어서 돈이 없어서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들,

아픈데도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그들을 위해 약을 개발하고 싶다는 울꼬맹이.

아이들은 이렇듯 참 깊이 생각하는 부분이 참 많다.

이런 아이들의 모습과 생각들을 보면 어른으로서 참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나머지 난민에 관한 이야기, 습지와 환경보호에 관한 이야기, 노동자와 노동 기구의 이야기,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문화에 관한 이야기, 핵 확산 금지에 관한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있는

『세계를 바꾸는 착한 국제 조약 이야기』

이 책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협약, 조약들이 잘 설명되어있고

이 내용들을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같다.

누구라고 특정짓기보다는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국제 정세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고

거기에 따른 자신의 생각을 확고하게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지않을까 생각해본다.

거기에 사회 교과와 연계가 되어있으니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책의 끝부분에는 도움을 받은 책, 영상, 글, 사이트, 사진 출처까지 나와있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더 깊이있게 공부해나갈 수 있도록 안내되어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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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 2019.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