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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 노이즈의 공주 3권입니다. 아버지에게도 밴드활동을 허락받은 마오. 첫 라이브하우스 무대에 서지만 긴장한 나머지 본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밴드는 혹평을 받습니다. 그렇게 마오는 기타를 치지 못하는 상태가 되고, 한편 요키코는 마오아버지의 소개로 밴드의 코러스를 하기로 합니다. 일단 1부는 완결이네요. 이번권이 분량도 작고 급작스럽게 1부로 완결지은건 본래 연재하던 잡지가 휴간하면서 단행본만 출간하는게 아닌 잡지연재를 계속 하길 원한 작가님의 뜻에 따라 다른 출판사의 잡지로 연재처를 옮기면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2부도 꼭 정발이 되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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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라 구매를 했지만 정가 6천원이라는 가격에 열받게 만드는 종이질과 인쇄품질은 용서가 안되고 몇군데 오탈자도 보입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작품이니 재밌게 본걸로 만족하자 싶었는데 구매한 3권을 받고 입에서 쌍욕이 절로 나옵니다. 페이지가 반토막이 났는데 똑같이 정가 6천원 받아 쳐먹네요? 소장중인 책들 중에 이 책보다 가격도 싼데 종이질이나 인쇄품질, 거기다 판본까지 더 큰 책도 많습니다. 이딴식으로 출판한 출판사의 더러운 정신상태가 역겹기 그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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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출판사에서 발행한 토우메 케이 작가님의 공전 노이즈의 공주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잡지를 옮기면서 분량이 반토막이 난 마지막권입니다. 그래서인지 컬러페이지가 앞에 제법 많이 있었어요. 어중간하게 끝나버렸는데 신버전도 정발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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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책을 받아보면 어디 상한 곳이 없나 살펴보는 타입인데 이 <공전 노이즈의 공주> 3권이 도착했을 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너무나 얇아서요. 혹시 파본인가 싶을 정도로 볼륨이 적어서 당황스러울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 두께에는 이유가 있더군요. 이 작품이 연재된 잡지가 휴간이 돼버리는 바람에 급작스럽게 종료가 되고 살짝 다른 제목으로 다른 잡지에 연재를 하신 거더라구요. 어쩐지 본문을 봤을 때도 이렇게 끝날 만화가 아닌데 싶었습니다. 이제 막 인생 첫 라이브 참여 후 좌절감을 맛보게 된 마오와 마오 아버지의 소개로 코러스 일을 하게 된 요키코. 두 사람 다 음악 세계에 깊게 관여하게 되는 시점인데 다음 이야기가 몹시 기다려지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언젠가 함께 두 사람만의 음악적인 교감이 이루어질 것 같기도 한데,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아직까지는 예측불가네요. 대원이 이 <공전 노이즈의 공주> 후속편들도 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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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적으로도, 전권에서의 라이브 실패를 각자가 각자 나름대로 질질 끌고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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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지난 공연의 실패로 호사카가 의기소침합니다. 자신이 모든 일에 초탈한 줄 알았는데 데뷔무대 실패로 의기소침 했다는게 더 충격이 큰 모양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꺾이지 않고 다시 연주를 시작하려 합니다. 19- 반면에 하세쿠라는 공연이 익숙한듯 공식저인 무대는 아니지만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갖습니다. 전문가들이 그녀에게서 천재성을 포착합니다. 호사카는 노력파고 말입니다. 20- 하세쿠라는 신비한 사람입니다. 하고자 한다면 뭐든 할 수 있겠지만 하고 싶은 게 없고 그냥 흘러가는데로 살 모양입니다. 21- 두 사람의 어릴 시절 이야기가 나옵니다. 둘 다 특별한 삶을 살아왔네요. 그런데 만화가 끝납니다. 이게 뭐여. 여기서 끝나나. 겁나 짧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