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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06 구매) 마리코 시점에서 다른 분위기의 에피소드도 보고 싶다. 키미 이야기는 좋았다. 멀어졌던 친구와 결혼식을 계기로 다시금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리사도 확실히 1권이랑 비교했을 때 훨씬 안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듯.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생겼으니 당연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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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 히로치 만화가 쓰고 그린 만화책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7권 전자책의 리뷰입니다. 6권을 구매하고 거의 반년만에 구매한 7권이었어요. 만화책을 주로 구매했었는데 혜택이 많이 줄어들면서 한동안 만화를 못 샀다는 슬픈 사연이... 어쨌든 오드리 헵번을 좋아해서 모으기 시작한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전자책으로 구매하는게 좋아요. 왜냐면 종이책 정가가 무려 8,000원이거든요. 전자책 정가는 2,500원이라서 부담이 없어요. 이번 7권은 연인 관계 때문에 상심이 큰 마리코를 위해 친구들이 기획한 여행 에피소드가 나오는데요. 친구들의 우정이 보기 좋았어요. |
| 도쿄에서 사는 30살 미혼인 사토 마리코는 예전의 풍성한 아침밥을 즐기던 생활을 되찾기 위해 방침을 바꾸기로 한다. 맛있는 아침식사를 파는 실제 식당을 돌면서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자신도 새롭게 발전해 나가려는 '아침을 사랑하는 여자들'의 모습을 그리는 새로운 감각 스토리. 여자들은 일본답게 희생하면서 답답하고 남자들이 다들 이기적이긴 하지만 그냥 가볍게 생각 없이 보기엔 나쁘지 않은 책입니다. |
| 전에 구매해 놓고 지금 읽어서 리뷰를 남기는데를 남기는데 대여가 없어졌네요.솔직히 이 책을 굳이 굳이 구매해서 읽을 것 같진 않아요. 서른에 접어드는 독신 여성들의 일과 사랑 생활을 소소하게 묘사하는 일상 스토리인데 큰 사건이나 드라마틱한 전개가 아니어서 평소에 잔잔하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이 많고 여성으로서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다시 펴서 읽을거 같진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