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나온 이영도 작가님의 퓨처워커 03권을 읽고나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퓨처워커가 드래곤 라자 시리즈의 후속편인데 드래곤 라자도 재밌게 읽었는데 퓨처워커도 넘넘 재밌네요.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다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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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워커 3권입니다. 이영도 작가님의 책을 좋아합니다. 행사는 없지만 이렇게 하나씩 모으는 재미가 있습니다. 좋은 행사좀 자주 해주세요 행사가 없어도 쿠폰을 자주 주셔서 좋긴 한데 더 주세요 ㅎㅎㅎㅎ 드래곤라자 후속으로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
| 황금가지에서 출간한 이영도 작가님의 '퓨처워커 3' 리뷰입니다. 2권에 이어 3권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드래곤 라자' 와는 다른 분위기의 글인데 판타지 소설보다는 오히려 철학책에 가까운 글인 거 같습니다. 4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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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워커3 리뷰 - 이영도 드래곤라자 세계관으로 부터 바로 이어지는 속편에 가까운 판타지이다. 주요 인물들이 거의 비슷하게 등장하고 전편과의 설정을 긴밀하게 유지하여 같은 시리즈라고 보아도 될 듯하다. 다만 자아, 관계성에 대해 철학적인 물음을 가지면서도 소년성장드라마를 써내려간 드래곤라자와는 다르게 퓨처워커는 시간과 존재의 문제를 다룬다. 드래곤 라자와 눈물을 마시는 새라는 두 걸작 사이에 저평가 되기도 하지만 이영도 작품중 최애로 꼽는 독자들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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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문제로 죽은 사람들이 살아돌아온다는 큰 설정을 따르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야기가 따로 놀아서 각각 다른 세상의 이야기를 보는 듯하다. 엄마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장의 어린 딸 이야기는 코믹 동화 같고, 미와 챙 이야기는 복잡한 시간 개념을 말하고, 신스라이프와 거인 이야기는 수수께끼, 신차이와 칼 이야기는 드래곤과 전쟁 이야기다. 그 사이를 인물들이 만나고 헤어지며 접점을 만들고는 있지만 이야기 순서가 한 바퀴 돌기까지 텀이 너무 길어서 지금 누가 어디 있는지 기억을 더듬어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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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님 퓨처워커 4권 중에 3권입니다. 2024년 하반기에 구입했었습니다. 작년에 한번 완독했는데 오디오북 나왔으면 좋겠다 했는데 ... 피를 마시는 새도 한창 제작중이라 혹시 기획인 된다고 해도 ~ 진행 출시까지 수년이겠지요. 그래도 도입부에 샌슨 아프나이델 등등 나오는것 보니 방성준, 이현, 김명준, 김다올 등 성우님들 다시 퓨처워커에서도 드래곤라자에 맡았던 캐릭터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솔로처 박요한 성우가 했던데... 이분 팬들 많아서 잘 팔릴것 같아요. 원래 작가님 책 오디오북이 듣고 싶어서 오디오북 듣기전에 소설 읽자 해서 둘 다 구입해서 읽고 듣고 2024년 한 해는 이영도 작가님 책만 반복해서 읽고 듣고 했어요. 오디오북과 동시에 글자도 읽고 눈만새는 판본 별로 종이책 전부 소장했어요. 퓨처워커는 단행본 구입할 생각이 없다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로 보기라 불편해서 결국 편리함을 추구하며 단행본을 예스24에서 구입했어요. 소재가 특이하고 재미있었어요 그래도 1번만 만 읽어서 오늘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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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워커는 드래곤라자 연작으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일부 인물이나 설정이 이어져있네요. 주요 사건이나 인물은 달라서 드래곤라자를 안읽어도 읽는데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퓨처워커는 미래를 예견하는 존재로 이 소설에선 미와 파 자매 중 미가 이에 해당합니다. 미와 파 자매가 중심인물인것 같은데 3권에서는 솔로처의 비중이 좀 높네요. 그래도 저는 미와 할슈타일 후작이 나누는 대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미를 원하는 후작에게 미는 후작은 미래를 보는 미를 원하는 것이며 미는 후작과 함께하는 미래를 보진 못했기에 함께 할수 없다고 말합니다. 미래를 보는 능력이 없어진게 아니라 미래가 사라졌기에 보지 못하는 것이라구요. 드래곤 라자와 마찬가지로 시간에 대해 얘기하는 퓨처워커의 주제를 설명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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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등장하는 인물들 중 솔로쳐가 가장 좋습니다. 책 전체의 가장 중요한 뼈대가 되는 것은 신스라이프..와 관련된 일인 것 같고, 그를 쫓는 미와 파 자매의 이야기가 중요한 것 같은데요. 사실 솔로쳐가 너무 좋아서 가장 중요한 뼈대가 되는 이 일에 크게 관심이 없을 정도예요. 드래곤 라자 등장인물이었던 네리아와 운차이가 나온다고 해서 읽기 시작한 건데 그보다 솔로쳐가 더 좋네요. 괴팍한 천재는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