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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창미 시집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서평] 이창미 시집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내용보기
찬바람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시기, 밤하늘의 별은 점점 또렸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별하나, 별둘 별을 세어가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모습을 생각하게 됩니다.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 모든사람들에게 찬찬한 감동을 제시하고 있는 책, 이창미 시집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를 리뷰합니다.책 제목과 같이 시작에 대한 다양한 상황과 마음의 상태를 재미있게 묘사한것이 책의 특징입니다.
"[서평] 이창미 시집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내용보기

찬바람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시기, 밤하늘의 별은 점점 또렸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별하나, 별둘 별을 세어가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모습을 생각하게 됩니다.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 모든사람들에게 찬찬한 감동을 제시하고 있는 책, 이창미 시집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를 리뷰합니다.

책 제목과 같이 시작에 대한 다양한 상황과 마음의 상태를 재미있게 묘사한것이 책의 특징입니다. 가슴을 피고 읽을수록 새로운 도전적인 마음을 생각할수 있는 책으로, 새롭게 길을 떠나는 사람들의 친구가 될수 있는 책으로 생각됩니다. 모든 사람의 시작은 다르기 때문에 모든것이 별스럽게 생각될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이런 상황을 헤쳐나갈수 있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마음속으로 내 마음을 감상하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재미있는 그림은 시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도록 보여줍니다.

꿈 찾아 떠난길, 앞만보고 가라 

길 가다 멈추지 말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불안해하지 말고 가려던 꿈길로 가라

눈이 있는 이유가 앞만 보고 가라는 것

길을 걷지 못할리 없다 다리가 아프지도 않다

다리가 부러질 리 없다 꿈은 다리가 없으니 page107

인생이 복잡하고 힘들때 책에서는 "단순해지고 싶을 대 시집 한 권 손에 쥐면 어떨까?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겨울에 눈쌓인 아침 나는 첫 발자국을 남기는것을 좋아합니다.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내가 처음시작한다는 기분과 깨끗한 쌓인눈을 볼수 있다는 모습이 나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시작을 대하는 모습을 기분 좋은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겨울에도 눈 쌓인길에 첫 발자국을 남기는 생각으로 마무리 합니다.


이창미, 프로방스, 시작이별스런너에게, 시집,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8 2019.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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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미 시집
"이창미 시집" 내용보기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 이창미 이창미 작가의 시집이다. 이제 이창미 시인이라고 해야되나? 예전에 <글만 썼을 뿐인데 삶이 바뀌다>란 책으로 만나본 분인데 이번엔 멋진 시집으로 만났다. 시집도 보통 시집이 아닌 20명의 캘리그라퍼분들의 작품들과 함께하는 작품이다.감성적인 시와 그 감성을 더 북돋는 캘리의 콜라보는 정말 신의 한수였다. 시집은 총 7장의 챕터로 구성되는데 사
"이창미 시집" 내용보기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 이창미 


이창미 작가의 시집이다. 이제 이창미 시인이라고 해야되나? 예전에 <글만 썼을 뿐인데 삶이 바뀌다>란 책으로 만나본 분인데 이번엔 멋진 시집으로 만났다. 시집도 보통 시집이 아닌 20명의 캘리그라퍼분들의 작품들과 함께하는 작품이다.


감성적인 시와 그 감성을 더 북돋는 캘리의 콜라보는 정말 신의 한수였다. 시집은 총 7장의 챕터로 구성되는데 사랑, 그리움, 슬픔, 이별 등 인간 세상사 모든 걸 담아낸다.


책의 뒷표지에 이런 문장이 있다. “단순해지고 싶을 때 시집 한 권 손에 쥐면 어떨까?” 이거 정말 동감된다. 그렇게 이 시집 한 권 가지고 있으면 손에 쥐고 싶은 날이 가끔 있을 것이다.



#시작이별스런너에게 #시집추천 #시집 #캘리그라피 #이창미시집 #이창미

#캘리그라피시집


오늘도 괜찮은 하루이고

내일은 더 괜찮은 하루가 올 것이라

믿으면 미래는 항상 괜찮다.


꽃은 그 자리에서 때를

기다리며 핀다.


“꽃은 그 자리에서 때를 기다리며 핀다”


시인의 말 중에서

읽을 때 공감 가는 내용도 있고 재미난 것도 있다. 경쾌하고 신나게 하나같이 같은 마음으로 마주했다. 보는 동안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어느 곳이든 잠시 쉬어가고, 언제라도 상상하고, 언제든지 찡할 때 안아주고, 나와 같은 마음으로 이 시를 읽어라. 가슴에 팍! 시가 박혔으면 한다. 이 시를 읽고 평범한 하루하루가 열리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물들이나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특별하게 보고 나와 공감되는 생각이 자랐으면 좋겠다. 오늘도 괜찮은 하루이고 내일은 더 괜찮은 하루가 올 것이라 믿으면 미래는 항상 괜찮다. 꽃은 그 자리에서 때를 기다리며 핀다. 


g****y 2019.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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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내용보기
가슴에 팍! 시가 박혔으면 한다. 가을이 아니더라도 시를 읽으면 좋은 이유는 추리소설이나 무거운 주제의 책을 읽었을 때, 책이 읽기 싫을 때 시집 한 권 손에 들으면 그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이 시집 시인의 말에도 쓰여 있다. 시 한 구절마다 캘리그라피로 꾸며져 보는 재미도 있다. 표지도 예쁘게 나와서 선물하기도 좋은 시집이다.   이 시집 구성은 7장으로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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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팍! 시가 박혔으면 한다. 가을이 아니더라도 시를 읽으면 좋은 이유는 추리소설이나 무거운 주제의 책을 읽었을 때, 책이 읽기 싫을 때 시집 한 권 손에 들으면 그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이 시집 시인의 말에도 쓰여 있다. 시 한 구절마다 캘리그라피로 꾸며져 보는 재미도 있다. 표지도 예쁘게 나와서 선물하기도 좋은 시집이다.

 

이 시집 구성은 7장으로 되어 있다. 그리움 슬픔 이별이 비가 되어, 바람에 흔들려 꽃은 피고 지고,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사랑표현만 다를 뿐, 달님과 별을 세고, 행복 속에 핀 영혼, 인연의 꽃 이렇게 소제목만 봐도 읽어 보고 싶게 만든다. 어느 해는 시집을 한 권도 안 읽었는데 올해처럼 많이 읽은 적은 없을 것이다. 마음이 허전해도 비워진 대로 그리워하자. 비는 내리면서 온갖 그리움과 슬픔을 데리고 오는지 모르겠다. 나이만큼 세월의 마음을 먹는다.

 

 

 

손 편지

 

아련한 그리움 솟게 하는 손편지

 

편지 한번 받아보기 힘든 지금

점점 악필이 되는 젊은 영혼들

           -----

두성에서 마음까지 전달되던 사랑 전파음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난다 p72

    

   

 

잘 될 수밖에 없다

 

한다 한다 하면

하게 되더라

 

된다 된다 하면

되게 되더라

 

잘 된다 잘 된다 하면

더 잘 되더라 p125

 

아픔은 내가 버틸 수 있는 만큼 오고 간다. 제일 싫은 말이기도 하다. 그래도 잘 견뎌보라고 위로의 말로 받아 들인다. 어색하고, 부끄럽고, 자꾸 들어도 좋은 말은 사랑해라는 말이다. 할 말 보다 쓸 말이 더 많다. 그래서 글을 써야 하나보다. 이 시집을 읽을 때 공감 가는 내용이 정말 많다. 별처럼 반짝이던 내 꿈들은 그 수많은 별들은 어디에 있을까처럼 내 꿈은 뭐였을까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g****n 2019.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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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내용보기
가을비 내리는 금요일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시를 본다.시는 가슴에 피아노를 치듯 음율이 향기처럼 피어 난다.시가 "가슴에 팍! 박혔으면 한다"시는 누군가의 가슴을 담은 영혼의 울림이 되어 준다.이창미 시인의 미소와 음성도 그러하다.시인, 작가,기자, 강연가, 강사 브랜딩 글쓰기연구소 대표알앤에이 부동산교육원 원장저서《 글만 썼을뿐인데 삶이 바뀌다》외 다수깜짝 놀랐다.이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내용보기
가을비 내리는 금요일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시를 본다.
시는 가슴에 피아노를 치듯 음율이 향기처럼 피어 난다.

시가 "가슴에 팍! 박혔으면 한다"
시는 누군가의 가슴을 담은 영혼의 울림이 되어 준다.

이창미 시인의 미소와 음성도 그러하다.

시인, 작가,기자, 강연가, 강사 브랜딩 글쓰기연구소 대표
알앤에이 부동산교육원 원장
저서《 글만 썼을뿐인데 삶이 바뀌다》외 다수

깜짝 놀랐다.
이렇게 많고 다양한 일을 하고 있었다니 가끔 만난 그녀는
그냥 편하고 조용한 동생으로만 보았기 때문이다.

P168~169

추억의 다른 말 사랑

내 기억에 추억은
따사로운 낭만입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배경 속 봄

강렬하게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바다 속 여름

코스모스 하늘거리던 파란
하늘빛 가을

시골 굴뚝에 연기 나던 저녁
밥 때 알리는 겨울

내 기억에 추억은
다른 말로 사랑입니다

오늘 따라 더 더욱이 가슴에 팍!
하고 박히는 싯귀절이다.

아련히 떠오르는 유년 시절의 해질녁 태정 마당
굴뚝에서 피어나는 연기가 머언 하늘가로 사라지면
가마솥 꽁보리밥 단 내는 엄마의 향기가 되고, 온 동
네를 함께 뛰놀았던 오빠들의 땀 냄새, 그 음성, 그 목
소리 귓 전을 간질거린다.

시가 주는 정서는 내 창가의 서정시를 불러 일으킨다.
까맣게 잊고 살았던 추억을 소환해준다.
어제 일처럼 환하게 선연히 떠오른다.

이창미 시인의 마음이 노래처럼 시 한 편 한 편이 한 잔
의 추억이 되어 준다.
추억의 퍼즐은 어느새 시가 안겨주는 머언 여행 속의
안내자가 되어 머문다.

시 안의 시인을 만나서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시를
나눈다는 느낌, 이 느낌으로 이 창미 작가님께 커피
한 잔 사드려야겠다는 마음을 품어 본다.





b********0 2019.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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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캘리그라피와 함께 읽는 상큼한 시집
"멋진 캘리그라피와 함께 읽는 상큼한 시집" 내용보기
이 책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작가님 때문이다. 이 시집의 저자 이창미 작가님의 예전 책 《글만 썼을 뿐인데 삶이 바뀌다》를 정말 인상깊게 읽었기 때문이었다. 읽은 지 오래되어서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글쓰기를 하면서 바뀐 개인의 이야기, 긍정에너지 그리고 글쓰기의 마법, 위력에 대한 이야기 등이 가득했던 에너지의 책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이창미 작가님이
"멋진 캘리그라피와 함께 읽는 상큼한 시집" 내용보기

이 책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작가님 때문이다. 이 시집의 저자 이창미 작가님의 예전 책 《글만 썼을 뿐인데 삶이 바뀌다》를 정말 인상깊게 읽었기 때문이었다. 읽은 지 오래되어서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글쓰기를 하면서 바뀐 개인의 이야기, 긍정에너지 그리고 글쓰기의 마법, 위력에 대한 이야기 등이 가득했던 에너지의 책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이창미 작가님이 이번에는 시집을 내시다니, 너무 반가워서 이 책도 꼭 읽고 싶은 마음에 책장을 열자마자 너무 설레었다.


상큼한 제목의 시집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책의 제목처럼 만난 시들은 참 사랑스럽고 예쁜 생각으로 가득했다. 멋진 시를 돗보이게 해 준 것은 시마다 어울리는 캘리그라피와 그림들!


캘리그라피를 직접 해 본 적은 없지만 다양한 이벤트 행사에서 직접 써 내려간 멋진 글씨의 캘리그라피는 글귀 하나하나가 힘이 넘쳤다. 한 작가가 아닌 다양한 캘리그라피 작가들이 참여하여 이창미 작가님의 시마다 개성있는 캘리그라피가 함께해서 더 사랑스러운 시집이다.


한국 사람들의 커피 사랑은 요 최근 몇년들어 유독스럽다 생각하지만 그 대열에 나도 만만치 않은데, 커피사랑의 시가 아직도 머릿속에 커피향처럼 잔잔히 남아있다.


커피사랑(85p)

커피 한 잔의 마음은 여유

커피 두 잔의 마음은 즐거움

커피 세 잔의 마음은 행복

...

화려한 머그잔인들

단순한 종이컵인들

남은 언제나 예쁘다

...


시집을 여러편 재미있고 행복하게 읽어내려가다가 시집의 제목이기도 한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시를 드디어 발견하였다. 할까 말까 망설일 때는 꼭 하라고 부드럽게 조언을 주는 시~ 이렇게 다정다감하게 조언을 주는 시가 세상에 존재할 지. 이 시를 읽고 나니 망설이는 것들은 다 해야겠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든다.


하찮은 일상의 존재의 이야기, 마음 가짐의 이야기, 긍정의 이야기 등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예쁘게 이야기하는 시들이 가득한 이 시집은, 내가 이창미 작가님의 글쓰기 책에서 느낀 긍정 에너지가 역시나 가득하다고 다시 한번 공감을 마구 한다.


평소에 시를 많이 읽는 편이 아니지만, 평범한 일상 속 언어로 편안하게 말하는 이 시집은 어느 누가 읽어도 편하게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t******6 2019.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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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별스런 너에게♡을 읽고.. 감성뿜뿜.끌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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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예쁘고, 시가 너무 좋다.작가님이 시를 너무 잘 쓰시는 것 같다.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다.예쁜 그림과 캘리그라피까지 있으니, 너무 좋다.책이 도착하지마자,읽기 시작해서,눈을 뗄 수 없어, 빠르게, 다 읽어버렸다.완전 강력추천합니다.그리고,제 네이버 블로그에 적은 리뷰도 공유합니다.http://m.blog.naver.com/yeinart8318/221677811486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을 읽고.. 감성뿜뿜.끌림주의~♡" 내용보기
책이 너무 예쁘고, 시가 너무 좋다.
작가님이 시를 너무 잘 쓰시는 것 같다.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다.
예쁜 그림과 캘리그라피까지 있으니, 너무 좋다.
책이 도착하지마자,읽기 시작해서,
눈을 뗄 수 없어, 빠르게, 다 읽어버렸다.

완전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 네이버 블로그에 적은 리뷰도 공유합니다.

http://m.blog.naver.com/yeinart8318/221677811486



l*****8 2019.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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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별스런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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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별스런 나에게 주는 시집이기도 하고 너에게 선물하고싶기도한 수십명의 캘리 작가들과 함께 작업된 정성이 많이 들어간 시집.시집이 베스트샐러되기 어려울텐데 선물용으로 나온것처럼 참 예쁜 시집이다그림들과 임펙트있는 캘리들로 잔상이 많이 남는 시집시작이라는 단어가 한해의 끝을 향해가고있는 가을에 희망적이기까지한 시를 짓는(지을 작) 별스러이 반짝이는 우리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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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별스런 나에게 주는 시집이기도 하고 너에게 선물하고싶기도한 수십명의 캘리 작가들과 함께 작업된 정성이 많이 들어간 시집.

시집이 베스트샐러되기 어려울텐데 선물용으로 나온것처럼 참 예쁜 시집이다

그림들과 임펙트있는 캘리들로 잔상이 많이 남는 시집

시작이라는 단어가 한해의 끝을 향해가고있는 가을에 희망적이기까지한 시를 짓는(지을 작) 별스러이 반짝이는 우리가 생각나는 시집





v*****9 2019.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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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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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책을 읽기가 싫을 때나 왠지 복잡한 것에서 벗어나 단순해지고 싶을 때 시집 한 권 손에 쥐면 어떨까? 뭔가 모를 감정이 생길 것이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뒹굴뒹굴하다가 하나 끄집어내어 보고 다음 날 꺼내 읽어도 될 정도로 단순하게 읽히는 시다. 독서가 취미이자 일상인 나지만 도통 시집과는 친하지 않다.하지만 가끔 책태기로 인해 책을 읽고 싶지 않을 때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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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책을 읽기가 싫을 때나 왠지 복잡한 것에서 벗어나 단순해지고 싶을 때 시집 한 권 손에 쥐면 어떨까? 뭔가 모를 감정이 생길 것이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뒹굴뒹굴하다가 하나 끄집어내어 보고 다음 날 꺼내 읽어도 될 정도로 단순하게 읽히는 시다.

 

독서가 취미이자 일상인 나지만 도통 시집과는 친하지 않다.

하지만 가끔 책태기로 인해 책을 읽고 싶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그림이 많은 책이나 시집을 읽으면 책태기 탈출에 도움이 되곤 한다.

캘리그라피 20명이 참여한 이번 시집은 시뿐만 아니라 페이지마다 캘리그라피도 함께 나와있어 더 예쁜 책이었다.

 

시집은 항상 사이즈가 작고 얇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이창미 작가의 시집은

표지에 '시집'이라는 단어가 적혀있지 않으면 일반 소설로 생각했을법한 두께여서 놀랐다.

지난 주말 혼자 집에서 90년대 노래와 맥주 한 잔을 마시며 감성 돋는 밤을 보낼 때 함께한 시집이다.

항상 시집을 읽을 때 느끼는 거지만 별생각 없이 읽기 시작해도 어떠한 구절에서 마음이 쿵 하면서 나도 모르는 감정이 느껴질 때가 있다.

 

사실 그런 부분 때문에 평소 시집을 잘 안 읽었던 이유도 있다. 가끔 그리움에 관련된 시집을 읽을 때에는 슬픈 기억들이 떠올라 내내 마음이 아플 때도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시집 한 권을 다 읽고 나니 여러 가지 많은 생각이 들었다.

깊어지는 가을밤 감수성 돋는 시를 읽으며 분위기 있는 밤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고난은 그대에게 축복을 주려고 온 것일 뿐

고난을 이겨내야 축복이 행복이란 걸 알기에

살아감을 더 즐기기 위함인 것을

 

오늘 어둡고 힘든 고난을 극복하면

내일 밝은 인생 꽃길을 걷을 테니깐

 
s*******y 2019.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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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시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이 책은 갑자기 쌀쌀한 날씨 탓인지 더 몸도 마음도 웅크리게 되는 요즘, 복잡하고 머리아플 때 아무 생각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시집이다.그냥 한 번에 쭉 읽을 필요도 없고 마음이 허할 때, 너무 두꺼운 책을 보다가 머리 식히고 싶을 때 잠깐 잠깐 꺼내 읽기 좋다. 복잡한 단어 없이, 아주 깊고 심오한 의미가 없더라도 그냥 읽으면 바로바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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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시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이 책은 갑자기 쌀쌀한 날씨 탓인지 더 몸도 마음도 웅크리게 되는 요즘, 복잡하고 머리아플 때 아무 생각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시집이다.

그냥 한 번에 쭉 읽을 필요도 없고 마음이 허할 때, 너무 두꺼운 책을 보다가 머리 식히고 싶을 때 잠깐 잠깐 꺼내 읽기 좋다. 복잡한 단어 없이, 아주 깊고 심오한 의미가 없더라도 그냥 읽으면 바로바로 느낌이 오는 그런 시들을 가끔 찾는데 이 책이 그런 시집이다. 시 옆에 그려진 부드러운 캘리그라피들이 시의 느낌을 살리는데 일조한다.

여러 챕터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리움, 행복, 슬픔, 즐거움, 외로움, 사랑 등 사람이라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이 글로, 시로 토해진다. 전에 읽었던 김옥림 시인의 '시가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라는 시집에서 저자는 이해하기 쉽고 공감가는 시가 좋은 시라고 했다. 특히 그런 의미에서 요즘은 시는 어렵게 쓰여져야 한다든지 문학적 요소를 포함해야 한다든지 하는 전통적 관점을 많이 탈피하고 더 소탈하고 위트있게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 책은 내가 느끼기에 전통적 시와 현대적 시의 중간 지점을 파고드는 느낌이다.

글마다 다른 캘리그라피의 부드러운 글씨체와 여백, 그리고 일부 여백을 메우는 따뜻한 그림들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욱 여유를 갖게 한다. 쌀쌀해지는 가을, 추워지는 날씨만큼이나 외롭고 사람이 그립고 때론 행복하고 따뜻함이 고플 때, 심심할 때, 감정에 충만하거나 충만하지 않거나 언제든 쉽게 펼쳐 위로를 해주는 시를 읽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g****t 2019.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 힘을 주는 말들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 힘을 주는 말들" 내용보기
출퇴근하면서 읽기 좋은 짧은 시집, 작가가 평소 생각하던 것들을 담담히 풀어낸 글들입니다.그 중 가장 눈에 띄었던 시 2개.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와 선택 장애좀 더 잘, 여유롭게 살기 위해 아둥바둥하고 있어서 그런가 유난히 마음에 박히던 시였네요.그래서 제목으로도 쓰여져 있었던 걸까요?...시작하고 후회해라시작이 없는 한 핑계만 있다/ 다음만 하면 다음은 없다/ 이미 때는 늦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 힘을 주는 말들" 내용보기



출퇴근하면서 읽기 좋은 짧은 시집, 작가가 평소 생각하던 것들을 담담히 풀어낸 글들입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었던 시 2개.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와 선택 장애

좀 더 잘, 여유롭게 살기 위해 아둥바둥하고 있어서 그런가 유난히 마음에 박히던 시였네요.

그래서 제목으로도 쓰여져 있었던 걸까요?


...시작하고 후회해라

시작이 없는 한 핑계만 있다/ 다음만 하면 다음은 없다/ 이미 때는 늦다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부분), 148p


사실 저런 마음으로 지난 8월까지 6개월동안 너무도 많은 일을 한번에 처리해 나갔어야해서 주말 하루도 쉬지 못하는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평일에는 직장과 학원을 다니고, 주말에 좀 쉬어야지 하면 친구모임이나 가족행사가 생겼습니다. 모임을 안잡았어야 했나 생각을 해봐도. 일년에 한번즘 만나는 친구들이라 시간을 내야했었고, 어른들의 생신, 동생의 첫 연극 등 참가해야만하는 일들이 산재했습니다. 겨우겨우 일정을 정리했던 8월말. 온몸에 면역력 저하성 두드러기와 튼튼했던 위장이 망가져서 엄청 고생을 했었죠. 안하고 후회하는 것 보다는 하고 후회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이번에는 그 정도가 심했습니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 무리를 했는데 남는건 번아웃 증상이었으니까요. 몸생각 좀 했으면 좋았을걸 그랬어요. 너무 열정이 넘쳐 하얗게 불타버렸습니다. 과유불급.

하지만 아직도 저런 시들에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저는 뭘까요...

제가 추린 시들을 보니 여전히 열심히 살고, 뭐든 시도하고, 움직이고 하는 것에 눈길이 간게 보이네요.

시와 더불어 글의 감성을 담은 캘리그래피가 함께 있습니다. 많은 작가분들이 참여하셔서 글들을 옮겨주셨는데요,

강경희(말과 행동), 권도현, 권영미(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선택 장애), 김성칠, 김영섭, 김윤희(부러운 휴대폰, 고장난 온도, 배신),미화담, 박종미, 사카, 윤종만, 이경선, 이송희, 임소연, 전부일, 조지현, 주재홍(흑심), 최미정(369관계), 홍성열, 황경희(토할 수 있는 힘), 황상용(세 개의 심)까지 총 20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캘리그라퍼들 별로 제가 선택한 시를 옮겨적고 보니 제일 마음에 들었던 두개의 시를 한 작가님이 작업하신게 눈에 띄네요.

차 한잔과 함께 일상을 곱씹는데 트리거가 될 시집입니다.


u*****4 2019.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