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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에서 이제 최신작들을 많이 발간 해주고있는데 독자입장에서는 너무나 행복하지 않을수 없다. 이책 화이트 나이트 역시 기다렸었던 책이였고 미국 현지에서도 상당히 히트를 쳤던 책으로 알고있었다. 이책의 저자 션머피만의 그림 화풍과 오랜 작품 활동으로 뛰어난 연출력과 멋있는 그림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고 거기에 직접 글도 쓰기 때문에 어느것하나 빠지지 않는 훌륭한 작품을 탄생시켰다. 배트맨이 감옥에 가고 조커가 멀정한 사람이 되어 시의원으로 진출하려하는데 고담시 시민들은 조커에게 환호를 보냅니다.기존 배트맨 과는 180도 다른 상황이 벌어 지게 되는 거죠. 션머피가 얼마나 배트맨에 대해 깊은 이해와 많은 생각을 했지는 알수 있었던 책이였고 조커의 반전이 너무나 독자들을 흥분케 하였던 책이였었습니다. 션머피의 화려한 그림들은 밑에 사진들로 짧게 감상 해보시고 많은 사람들이 배트맨 화이트 나이트 를 보며 즐거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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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과 조커의 이야기는 수도 없이 많기에 이제는 약간 단물이 다 빠진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지만 조커가 나온다고 하면 이번에는 또 무슨 짓을 벌여서 배트맨을 괴롭힐지 기대부터 되는 것 보면 대단한 캐릭터 임에는 틀림없다. 이번에는 그 특유의 광기를 제거하고 정상인으로 돌아간 조커를 다루고 있는데 반대로 배트맨이 광기의 포지션을 잡으면서 둘 사이의 관계가 역전된 특이한 설정의 이야기를 보여주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최근에 본 코믹스들 중에서 재미로만 치면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최고였다. 엘스월드이기 때문에 설정에 제약을 둘 필요가 없다는 이점을 100% 살린 가운데 완벽한 기승전결을 만들어 내며 꽤 가슴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확실히 배트맨은 초능력을 지닌 빌런들이 등장할 때보다 현실적인 스토리와 누아르 적인 분위기에서 더욱 매력있고 재밌는 이야기들이 탄생하는 듯하다. 당장에 영화로 찍어도 될 만큼 현실적이면서도 매력있는 이야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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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화이트 나이트 다크 나이트로 대변되던 배트맨의 이미지와 정반되게 오래된 숙적이었던 조커가 정상인 으로서 화이트 나이트가 되어 돌아온다는 자극적인 내용을 담은 이야기 입니다. 둘의 대비를 더 극명하게 보여 주기 위해서 초반부터 배트맨이 좀 잔혹하게 조커를 체포 하는 장면으로 시작 됩니다. 메인 빌런인 조커 뿐만 아니라 불쌍한? 미스터 프리즈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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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 펑크록, 아메리칸 뱀파이어의 작가로 유명한 션머피의 작품. 블랙라벨이라는 DC의 새로운 레이블(?)의 첫번째 작품이고 요즘 영화 버프로 더 주목받고 있는 조커 중심의 배트맨 스토리라 국내 정발 전부터 유명블로그에 소개되기도 했다. -----스포-----스포-----스포----- 아쉬운 점이 없는 건 아니다. 조커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알프레드를 희생했다고는 해도 배트맨의 비인간성 강화는 개연성이 부족했고 조커와 할리퀸, 프리즈를 제외한 매력있는 빌런들이 장기말로 쓰이는 건 아쉬웠다. 개인적으로는 완결성이 부족한 것이 가장 아쉬웠다. DC에서 야심차게 런칭한 새로운 시리즈이고 독립성을 유지한 작품을 많이 연재한 션머피의 작품이라 이전 이슈나 다른 시리즈와 연결되 사전지식없이는 충분히 즐기기 힘든 다른 DC 나 마블 작품과 달리 완결성이 높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여전히 많은 떡밥-알프레드의 유산-에 배트맨 원작에 식견이 없다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2대 로빈의 사망?실종?/각 빌런의 속사정 등등-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이트 나이트는 배트맨의 팬이라면 소장할 만한 그래픽 노블이다. 일단 션 머피의 그림체를 좋아해서 소장용으로 구입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조커가 정상인이 되어 고담의 화이트나이트를 자처한다는 설정도 나쁘지 않고 그 배후에 할리 퀸이 있다는 것 또한 마지막에 해결되는 떡밥으로 주어진 것도 좋았다. 중간에 나오는 프리즈의 과거와 배트맨 기금에 대한 이야기 막판의 GTO(..이거보고 오니츠카 생각난 사람 손!!!..)의 합동 작전에 나오는 역대 배트카의 출현도 보는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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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커는 조커지만 우리가 알던 다크나이트의 조커와 천지차이인 성격을 가진 그가 이번엔 어떻게 배트맨을 압박하는지 그리고 너무나 다른 방식으로 나오는 조커를 어떻게 대처하는지 그리고 고담의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고 각 인물마다 본인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는 과정까지 흥미롭게 풀어가니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