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랄까 초반에 정우의 꿈때문에 치천제도 영향받고 그러는거에서 되게 짜릿했다가... 중간에 사라말이랑 치천제에 으악했다가... 아니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엘시는 아닌거 같은데?? 정우랑 탈해가 좋아요 흑흑 왜 정우랑 엘시인지.. 그리고 마지막 원시제도 나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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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천제가 엘시를 양아들로 삼고 차기 황제로 선포하며 정우를 엘시와 혼인시키려 하는데, 동시에 규리하를 공격합니다. 아라짓 전사들과 규리하군이 부딪치는데,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정우가 본인 몸과 관련된 비밀을 해방하며 잠시 종식시킵니다. 한편 하늘치 소리를 타고 규리하로 날아오던 아이저 일행은 속도를 높여 말리와 충돌하고, 말리에 피해를 입히고 규리하에서 멀어졌다가 다시 되돌아옵니다. 치천제는 엘시와 제국군을 규리하로 불러들이고, 되돌아온 아이저 일행과 규리하군이 연합해서 제국군과 다시 부딪치는데, 사라말과 조우한 뒤 모습이 뒤바뀐 황제와 말리의 기괴한 모습에 제국군과 정우 일행은 치천제를 막기로 하고 이이타에게 규리하를 맡긴 뒤 소리를 타고 말리를 쫓고요. 소리의 말리 추격전 끝에 엘시와 제국군, 일곱명의 레콘들, 정우 일행은 치천제의 정신 억압의 진상을 알게 되고 치천제가 일만 육천여년에 걸친 자신의 계획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후에 제국이 어떻게 되는가는 나오지 않고 엘시와 정우가 아마도 같이 재건할 듯이 끝나고요. 에필로그는 용인 라세를 원시제 그리미 마케로우가 맡아 키우는 부분적인 시기가 잠깐 나오고 원시제가 제국에 대해 어떤 생각이었는지, 라세거 무엇을 배우는지 짧게 나옵니다.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짐작할 수 없었던 결말부여서 읽으면서도 궁금한 작품이었어요. 열린 결말은 아닌데 열려있다는 느낌도 들었고요. 사건 이후에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한 캐릭터들이 많은데 언급되지 않고 끝맺어서 더 그렇게 느껴졌고요. 그래도 끝까지 잘 봤습니다. |
| 아... 마지막...ㅠㅜ 좋아하는 작품의 엔딩은 늘 좋으면서도 힘들어요ㅠㅠ 이제 이 작품과, 이 등장인물들과 헤어져야한다는 게 너무 아쉽고 아쉽네요. 아직 좀 더 보고 싶은 모습들이 있는데... 작가님께 써달라고 질척거리고 싶네요...ㅋㅋ 아무튼 너무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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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작가의 피를 마시는 새 막권입니다. 아 그렇게 길었죠. 조금만 인용합니다. 모습을 본 모든 레콘들이 앞다투어 계명성에 동참했다.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는 이제 가속하고 있었다. ●●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것을 본 레콘은 더욱 커다랗게 계명성을 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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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마시는 새 8권입니다. 이영도 작가님의 책을 드디어 다 모았습니다. ㅎㅎㅎ 만족스럽네요 포인트나 쿠폰을 써서 한권씩 모으는 재미가 있어요 드래곤 라자부터 다시 보려구 합니다. 기대가 되네요 ~ 좋은 책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출간 바래요 |
| 종이 책으로 예전에 읽어 기억이 나지 않아 다시 구입하게 되었다. 종이 책으로 읽는 그 느낌을 좋아하는데, 수납과 보관이 여의치 않고 자꾸 책들이 늘어 버려야하는데 나중에 다시 읽고 싶어졌을때 아쉬움때문에 e북으로 다시 구매하게 되었다. |
| 네네 보너스 데이 쿠폰으로 구매한 이영도 작가의 피를 마시는 새라는 작품이다.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가 유명해서 항상 읽고 싶었는데 도전하기가 쉽지 않았다. 눈물을 마시는 새는 오디오북과 같이 입문하기가 수월했다. 피를 마시는 새도 오디오북으로 제작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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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본 도서를 완독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상평이 들어있습니다. 여기엔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구매 후 리뷰를 참고해주세요 흑흑 드디어 대장정의 끝이 낚지만 왜 이렇게 마음이 허한가요.. 엘시의 변화를 좀 더 읽었으면 했는데 좀 더 길게 써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작가님 보고 계세요? 농사짓지말고 글을 좀 써주시라고요 ㅜㅜ 중첩된 스토리가 하나도 마침내 합해지는 부분이 정말 너무 멋지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너뮤 아쉬우니까 독을 마시는 새... 언제 나오나요 집필하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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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권의 대장정중 마지막 권이다. 눈마물을 마시는 새도 그렇지만 피를 마시는 새 역시 두께가 있다보니까 쉽사리 시작하기가 어려운데 이북으로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던것같다. 종장도 그렇고남은 이야기도 그렇고 마지막 문장들이 너무 좋았다. 눈물을 마시는 새가 게임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들었는데 예전에 나왔던 모 게임처럼이 아닌 고퀄리티로 잘 나오면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