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 미뇰라의 헬보이 |
|
헬보이 Vol. 7 트롤 마녀와 다른 이야기들 |
|
세미콜론에서 헬보이가 몇 권 나오다 말았을 때는 슈퍼히어로 그래픽노블이 정발되기 시작하던 초창기라서 마냥 신기하기만 했고 스토리보다 스타일에 주목했었다. 당시에는 영화의 스토리 덕분인지 어느 정도 흐름이 있는 이야기라고 느꼈었는데 최근에 출간된 뒷이야기들은 번외편이라서 서로 연결되지 않아 꽤나 허무하게 느껴진다. 창작된 부분보다 이런저런 민담과 전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듯하다. 앞으로 나올 책도 계속 단편이라면 구입이 망설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