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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더로 향하는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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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더 시리즈는 그림작가 더스틴 웬의 sf와 기묘한 시너지를 내는 수채화 그림과 스티븐 필버그 감독의 영화 <A.I>에 영향을 받은 듣한 구도에 더해진 흥미로운 설정이 매력적이었다. 6권은 그런 디센더 시리즈의 마지막이자 동시에 이어지는 어센더 시리즈의 시작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아쉬운 점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디센더 시리즈의 마무리를 위해 기존 이야기들을 성급히
"어센더로 향하는 발판" 내용보기
디센더 시리즈는 그림작가 더스틴 웬의 sf와 기묘한 시너지를 내는 수채화 그림과 스티븐 필버그 감독의 영화 <A.I>에 영향을 받은 듣한 구도에 더해진 흥미로운 설정이 매력적이었다. 6권은 그런 디센더 시리즈의 마지막이자 동시에 이어지는 어센더 시리즈의 시작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아쉬운 점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디센더 시리즈의 마무리를 위해 기존 이야기들을 성급히 마무리하면서 해결 못한 의문들을 다시 뒤로 밀어넣기 때문이다. 얘를 들어 마법 설정은 5권부터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어센더 시리즈에선 핵심 개념 같지만 디센더에서는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없는 것이다. 전쟁 역시 모든 갈등이 하베스터의 재등장과 대파괴로 급마무리 되는 감이 있다. 결국 전체적인 평가는 어샌더 시리즈까지 본 다음에야 가능하겠지만, 어센더 시리즈는 초반부에 비해선 좀 아쉬운 마무리가 되었다.
i*******5 2024.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