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쉽게 짐작할 수 있듯 청춘들의 진로선택을 도와준다는 취지의 책이다. 내가 이 책을 선뜻 선택했던 이유 역시 진로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였고 이 책이 나에게 답을 제시해주진 못할지라도 최소한 희미한 등불이라도 되어주길 바랬다. 책의 내용은 정말 여러 부분을 다루고 있다. 대학생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것에서부터 성격유형, 인생비전 수립, 강점과 흥미, 자기관리 등 광범위하고 다양한 부분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오히려 너무 다양하고 광범위했기에 나는 책의 내용이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책 초반에 다루어지는 비전 이야기부터 보자. 비전에 관한 설명 부분에서 ‘이 내용을 이렇게 길게 다룰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길었고, 긴만큼 내용이 이해가 되었나 하면 그것도 아니었다. 그 길게 이어지는 내용 속에서 비전에 관한 추상적인 내용만 반복될 뿐이었다. 심지어 후에 다루어지는 자기관리 부분에서는 마치 자기계발서를 읽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특히 그중에서도 시간관리, 습관 길들이기, 긍정적 마인드와 같은 내용들은 평소 자기계발서를 읽는 사람들조차 익숙한 내용들일 정도로 뻔한 내용이었다. 너무 흔하다 못해 이젠 지겹기까지 한 그 이야기들도 식상했지만 무엇보다 진로를 위한 나침반을 제시한다는 책에서 흔한 자기계발 강론을 듣는 기분이 들어 실망감이 컸다. 물론 진로를 정하고 직업을 정한다는 점에서 자기관리나 좋은 습관, 긍정적 마인드는 필요하다. 하지만 적어도 이 책에서, 그렇게 큰 뿌리로 다루어질 내용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그것들은 진로라는 나무의 가지가 될 수는 있어도 줄기는 아니지 않은가. 그것도 너무 흔하고 뻔한 내용으로. 그리고 미래 명함 만들기나 미래 이력서 만들기, 라는 부분에서도 나는 고개를 끄덕일 수 없었다. 만약 ‘나는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라거나 ‘내가 뭘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또는 ‘내가 어디에 흥미를 느끼고 좋아하는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라며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적어도 그 사람에게 미래 명함을 만드세요, 미래의 이력서를 작성해 보세요, 라는 조언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조차 잊어버린 상태에서 그런 말을 들으면 대체 무슨 명함을 만들고 무슨 이력서를 만들 수 있을까. 같은 맥락에서 ‘직업정보 탐색’ 부분 역시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거기에 담겨 있는 내용은 취업 포털 사이트 주소들과 진로 탐색 관련에 유용한 도서들 목록들이었기 때문이다. 사이트와 도서를 제공하는 것만으로, 그거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을까? 글쎄,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것들은 굳이 이 책에서 알려주지 않아도 요즘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충분히 찾을 수 있는 내용들이니까. 그것들로 진로고민이 줄어든다면 왜 아직까지 진로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최소한 취업 사이트와 취업관련 도서들 사이를 많이 헤매고 다녀본 나였기에 그 목록들을 보는 순간 더욱 황당했다. 그리고 황당했던 또 한 가지는 바로 성격유형검사 MBTI에 관한 내용이었다. 왜 그 내용을 담았는지는 대강 이해가 된다. 자신의 성격을 알고 직업을 선택하자, 라는 취지였던 것 같다. 하지만 난 MBTI가 등장이 좀 생뚱맞았다는 점보다도 MBTI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각 유형별 장단점만 제시하고 끝났다는 점에서 할말을 잃었다. 이 책은 진로에 관한 책이다. 직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적어도 저자가 MBTI를 다루었을 땐 그렇게 끝내선 안 되었다. 최소한 그 성격에 어울리는 직업, 어울리지 않는 직업을 적어두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인터넷에서 찾아봐도 쉽게 볼 수 있는 MBTI성격유형을 그대로 적어놓았으면 최소한 직업까지 적어 두었어야 한다. 성격유형별 장단점과 직업에 관한 내용은 인터넷에서도 굉장히 설명이 잘 되어 있으니까 말이다. 책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많은 내용들이 저자의 생각이나 연구의 결과나 고민의 흔적도 아닌 이미 ‘나와 있는 것’들이었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황당하고 짜증나고 분노했던 점은 바로 그것이었다. 저자의 생각보다 이미 나와 있는 것들을 한 권의 책에 모두 모아놓았다는 점에서 나는 굉장히 실망했다. 마지막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스토리 역시 불필요했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너무도 넘쳐 난다. TV에서도, 책에서도, 인터넷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너무도 다양하다. 세상에 저렇게 성공한 사람이 많나, 싶을 정도이다. 그렇게 쉽게 접할 수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굳이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담을 필요가 있었나 하는 마음이 있었다. 오히려 성공스토리보단 한 분야에서 성공한 그들이 어떤 직업들을 거쳐 그 자리에 왔는지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도 아니고 취업 잘 하는 법 서적도 아니다. 적어도 나는 이 책을 진로탐색을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했고 책을 선택했다. 하지만 책을 덮었을 때 내가 느낀 것은 이 책은, 취업에 관해 저자가 모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긁어모았다는 느낌만 받았다. 그 속에서 나는 저자의 생각을 읽을 수도 없었고 저자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도 들을 수 없었다. 내가 본 것들은 대부분 공식적으로 나와 있는 자료들이었고, 마음에 와 닿지 않는 글자들뿐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너무 실망을 했고 이 책으로 인해 한줄기 희미한 등불이라도 볼까, 싶었던 내가 어리석게 느껴졌다. 차라리 저자의 상담 내용들을 책으로 묶었다면 훨씬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 |
|
'청춘의 진로 나침반' 저자의 독특한 과거 경험에 책에 대한 첫번째로 관심을 보이게 되었다. 실패한 삶이라 할 수 있는 젊은 시간을 보낸 저자 하지만 저자는 그 환경을 딛고 성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인생의 진로를 결정하는 순간에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되돌아보면 내가 현재 서 있는 이곳까지 오는데 있어서 상담이나 또는 계획되어진 삶의 형식이 아닌 그때마다의 자연스러운 결정에 의해서 오게된 것을 느낀다. 즉 내가 하고 싶을 일을 선택하여 그에 맞는 적성을 계발시키고 미래를 설계한것과는 다르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당시의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의 결과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행복보다는 무관심 또는 비열정적인 성향을 보이게 된다.
책 '청춘의 진로 나침반'은 이러한 결과를 최소화 하기 위한 여러가지 것들에 대해서 사회 생활을 준비하는 청춘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서 진지한 물음을 던져준다.
먼저 책은 진로 선택과 비전이라는 부분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해서 설명한다. 선택의 부분에서 중점적으로 두는 항목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모두 다를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사항은 행복한 삶을 그리고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는데 비중을 두고 인생의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나의 성격을 제대로 알아야 함을 제시한다. 성격은 직업을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성격적으로 맞지 않는 직업을 선택한다면 인생 자체를 고통스럽게 살 수 있다. 반대로 나의 성격과 그에 맞는 적절한 직업을 선택한다면 좀 더 편안하게 직업을 영위하며 가족의 행복을 유지할 수 있다.
세번째는 관리전략이다. 제대로된 직업의 이해와 진로설계 그리고 나의 성격등을 파악했다면 나 스스로에 대한 관리를 해야한다. 목표가 제대로 설정되었다하더라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그냥 꿈으로만 끝나는 것이다. 따라서 자지관리와 시간관리를 통해서 그 꿈을 이루기위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저자는 일반적인 그냥 평범한 삶을 살아왔다. 학창시절과 직업생활에 있어서 TOP의 위치에만 있었던 사람의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닌 정말 평범한 삶을 살아왔던 사람이 평범한 사람에게 보내는 메지지로서 독자로하여금 좀 더 현실적인 이야기가 많기에 삶의 가치를 찾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
|
'직업' 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 > 이라고 나와 있다. 나 역시도 그러했지만 직업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내가 좋아 하는 일을 찾다 보면 부모의 견해와 달라서 충돌하는 일, 찾고 보면 막상 생활과 병행 하기에 벌어들일 수 있는 수입이 적어 고민이 되는 일 즉 자신의 적성, 성격, 기질, 흥미, 가치관,직업관, 신념, 믿음, 지능, 재능, 능력, 삶의 의미와 목적, 꿈, 비전, 관심사, 학력, 전공, 나이, 성별, 키, 외모, 등 여러 요인의 충돌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 청춘의 진로 나침반 ] 이 책을 옆에 두고 많은 생각과 실천을 거듭하다보면 다른 사람보다 시행착오를 줄이며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니 1부 진로탐색과 생애설계, 2부 강점을 찾기 위한 자기탐색, 3부 직업탐색과 자기관리 전략 이렇게 총 3부로 나누고 각 부마다 1장. 진로탐색과 진로설계 이해,2장. 인생의 비전수립과 생애설계전략 등과 같이 4장으로 나누어 총 12장의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내용을 살펴보면 우리가 진로를 설정하기 위하여 꼭 알아야 하고 생각하며 실천해야 할 사항을 알려 주고 있다. 다행스럽게 작은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 교사의 길에 들어선지 어언 26년차로 다행스럽게 나와는 적성에 맞기 때문에 큰 어려움없이 아이들과 잘 지내고 있지만 이제 진로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 사람들이라면 이 책과 함께 시작을 한다면 조금이라도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을 갖게 한다.
이 책에서도 이야기하고 있듯이 대학을 가게 되면 연간 최소 300만 원에서 1,000만원의 재정적 지출을 해야한다. 하지만 아무런 생각없이 대학생활을 마치고 나면 비용지출은 물론이거니와 흘러간 시간은 누구에게 하소연하고 되찾을 수 있을까?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기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우리에게 진로에 대하여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이 책을 옆에 두고 많은 고민을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당장 군 생활을 마치고 제대할 아들에게 좋은 친구, 아니 든든한 카운셀러가 생긴 것 같아 기분이 무척 좋다. 청춘의 진로 나침반 ] 아무쪼록 이 책을 옆에 두고 많은 도움을 받으며 자신이 좋아 하는 일ㅇ을 찾기 바랄뿐이다. |
|
이 책을 30년 전에 내가 만나봤었더라면 내 인생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감히 생각해본다. 학력고사를 준비하면서 제일 열심히 공부했었던 것 같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솔직히 고3때말고는 그렇게 열심히 살아보지 못했던 것 같다. 지금의 아이들이야 다들 학원다니고, 과외를 받고, 학교에서 야자를 하고, 모든 생활이 공부에 둘러싸여있다. 하지만 우리 때는 학원을 다니는 게 불법이었기 때문에 과외나 학원은 꿈도 못 꾸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때가 어쩌면 더 행복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모든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지 않으니 아이들의 공부나 대학진학에 관련된 것은 오로지 학교 선생님 에게 맡겨져 있었다. 그래서 학교 선생님들이 더 열심히 아이들에게 올인했는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80년대도 요즘과 별반 다르지 않아서 고등학교에서 서울대를 몇 명 보냈는지가 그 학교의 이름을 높이느냐 마느냐의 문제였었다. 우리 학교가 지나가는 버스 노선에 4개의 고등학교가 있었는데 제일 마지막 정류장에 위치한 남자 고등학교. 그 학교는 서울대를 50명씩 보낸다고 소문이 난 학교였다. 알고보니 학교의 이름을 알리고자 연,고대의 좋은 과를 갈 수 있는 학생인데도 서울대 농대등을 보내 자신의 학교에서 서울대를 몇 명 보냈다라고 광고를 하곤 했었다. 농대를 갔던 아이들은 재수를 해서 다시 학교를 가고,...
재수를 해서 원하는 학교, 학과에 갔다고 하자. 과연 그 아이들이 그 학교에 만족하고 자신이 원하는 학교에서 원하는 학과를 들어갔다고 좋아할까?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아이들은 스펙쌓기에 올인을 한다. 그리고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 또 여기 저기 학원을 기웃거리고, 해외연수를 가고,... 아, 정말 싫다. 누군가 제대로 된 인생조언을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그런데 이 책에 해답이 나와있다. 정말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대학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 지, 대학 생활 동안 취업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 지, 자신의 성격과 흥미를 이해하여 그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기, 대학생들이 고려해야 할 직업선택기준, 자기관리전략, 성공한 리더들을 통한 롤 모델링까지,
자신의 진로에 고민을 하고 있을 모든 중,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참고로 저자는 서른 번 직업을 바꿨다고 한다. 직업을 서른 번이나 바꿨다고 하니 온갖 직업을 겪으면서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을지 짐작이 간다. 그 경험의 산물이 이 책인 것 같다. 아들에게 이 책을 권하면 정말 좋아할 것 같다.
![]()
|
|
『청춘의 진로 나침반』을 읽고 우리 인간에게 있어 바른 진로 방향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갖는 것은 필수적이다. 뭔가 일을 통해서 소득을 얻어야 하고, 소득을 통해서 가정을 꾸려가면서 더 나은 생활에 도전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할 일이 없다면 생활 자체가 절대로 윤기와 활기가 날 수가 없다. 이 세상 많은 젊은이들이 이런 진로를 통한 올바른 직업을 갖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다. 치열한 경쟁은 물론이지만 응할 수 있는 기회조차 그리 많지 않고, 뽑는 인원도 그렇게 늘지 않고 있다. 이런 어려운 상황 하에서 자신에 맞는 직업을 얻는다는 일은 대단히 큰일이다. 따라서 자신만의 소중한 진로를 향해서 뭔가 나름대로 체계적인 진로설계를 계획하고 열심히 도전해 가는 알찬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어 매우 유익한 나침반 역할을 한다 할 수 있다. 요즘 각 학교에서도 최근 진로진학상담 교사를 의무적으로 두게 하여 여러 활동을 시키는 고무적인 정책을 하고 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차 “나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라는 명제를 가지고 친절하게 안내하면서 활동하고 있다. 내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도 아주 능력을 갖추고 매사에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이 맡고 있어 너무 좋았다. 가장 가까이 하면서 서로 격려해주는 선생님이기 때문이다. 시간만 나면 진로진학 상담실로 찾아가서 여러 유익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좋은 책도 당연히 보여주면서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해나가야겠다. 내 자신도 가끔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과 목표, 장차 하고 싶은 직업에 대한 질문을 해보지만 딱 부러지게 대답하는 학생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다. 확고한 꿈이나 목표 등을 갖고 있다면 그 만큼 더 열심히 임하게 하면서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해줄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다. 확실한 꿈과 그리고 그 꿈으로 가기 위한 확실한 방법론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바로 이와 같은 학생들을 포함하여 청춘 세대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찬 지침을 제공하고 매우 의미 있는 책이다. 책에서 진로탐색과 생애설계, 강점을 찾기 위한 자기탐색, 직업탐색과 자기관리 전략으로 나누어 총 11개장으로 나누어 세세하게 그 방법과 의미를 제시하고 있다. 책에 소개하고 있는 내용을 따라서 실천에 옮김으로써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통해서 과감한 실천으로 멋진 결실을 얻어내리라는 확신이다.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자신을 잘 아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 옛말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처럼 자신을 확실히 아는 노력을 통해서 확고한 직업을 갖기 위한 멋진 도전을 해갔으면 한다. 정말이지 이런 모든 일은 그 누구도 해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내 자신의 멋진 인생을 위해서는 내 자신이 확실한 주인이라고 외쳐야만 한다. |
|
세상에는 너무 많은 길이 있다. 대기업으로 가는 길, 외국계로 나가는 길, 공기업으로 가는 길 등등... 그래서 많은 청년들이 어느길로 갈까 고민하고 머리아파 한다. 어떤이들은 제대로 생각해 보지도 않고 남의 말을 따라, 아니면 그냥 시대의 흐름에 따라 목적없이 헤멘다. 청춘의 진로 나침반이 있다면... 우리 청년들은 어디로 가야할지 빨리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진로 나침반의 역할을 위해 씌여졌다. 청년들이 방향을 잡고 목적지로 잘 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을 조금만 더 일찍 접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도 나의 목표에 대해서 나의 인생 방향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도록하는 책이었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선 비전을 수립하라고 한다. 삶의 의미를 찾고, 성공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비전이 필수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향의 비전, 가슴뛰는 비전, 원대하고 현실적인 꿈을 가지라고 한다. 비전을 찾기 위해서 미래 일기를 작성해 보라고 한다. 미래의 이력서는 앞으로 어떤 것을 이루고 싶은지 상상해 보도록 해줄 것이다. 이런 인생계획표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알려주는 나침반이 될것이다. 인생계획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미래에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정해야 한다. 그럼 미래에 무엇을 할까? 나에게 맞고 나의 흥미를 반영할 수 있는 그런 직업을 찾으라 한다. 외향적, 내향적, 실용적, 이상적, 논리적, 감성적, 계획적, 변화적 등등 다양한 성격을 조합하여 우리는 자신을 알고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나의 흥미와 강점을 고려하여 정할 수 있다. 직업탐색을 위해서는 정보를 얻어야 한다. 어떤 직업이 있는지 어떤 분야에서는 무엇을 하는 지등등... 홈페이지 등을 통해 그런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런 것은 나의 흥미와 강점을 포함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노력이 필요하다. 능동적으로 찾고 학습해야하는 것이다. 직업을 정한 것이 끝은 아니다. 이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시간관리를 통해 목표 달성을 하라고 한다. 자기 관리를 하고 롤 모델을 통해서 배우라고 한다. 이 모든 것은 어쩌면 우리가 삶을 살면서 이미 해 온것 같기도 하다. 내가 원하는 분야, 잘하는 분야로 나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정석인 듯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뚜렷한 목표, 뚜렷한 꿈은 추진력을 몇배 더해준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고 빨리 미래를 계획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유용할 것 같다. 삶 전반적인 목표를 향해 나가는 법을 가르쳐 주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일찍 접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
최근 진로지도와 관련된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 강사가 초등학교에 방문해서 아이들의 장래희망을 조사해보니, 의사, 판사, 공무원, 교사 가 대부분이었다고 했다. 그래서 이런 몇몇 직종을 빼고 아는 직업을 다 적어보라고 했더니 아이들이 몇 개 밖에 적지 못하였다고 한다.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이에 따른 진로지도도 아쉬운 현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동안의 우리나라 학교에서는 진학지도만 있고, 진로지도는 거의 없었다. 좋은 대학을 일단 들어 갈 수 있도록 학창시절에 공부를 열심히 하면, 대학에 들어가서 취업과 진로가 보장이 된다는 인식이 사회에 팽배했었다. 하지만 지금 현실을 보면, 대학을 나오고도 취업이 되지 않아서 다시 기술을 배우러 다른 대학에 재입학하거나, 학원가에 가서 고시생활을 하는 청년취업준비생으로 가득하다. 이런 답답한 현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하다가 '청춘의 진로 나침반'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그냥 읽기만 하는 도서라기 보다는 전략서라는 말을 하고 싶다. 마치 학습지를 풀듯이 책 중간 중간에 진로탐색 및 설계를 위한 내용을 작성하는 부분들이 있다. 정말 진로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이 책은 능동적인 참여를 요구한다. 또한 이미 직업적으로 성공한 이들이 남긴 명언이나,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되는 다른 진로관련 서적들도 소개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로설계를 나의 성격이나 흥미, 그리고 장점들을 최대한 살리면서 해야 한다는 점이다. 내가 나를 잘 알고,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면, 결국 내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살기 위해서 평생 버티며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기왕 내가 하는 일을 내 성격에 맞게 기쁘게 시작하는 게 좋은 직업선택일 것이다. 이 책은 진로탐색에 관한 생각을 열어주는 입문서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진로에 관한 방향을 정했다면, 이제 자신의 관심분야과 관련된 도서를 찾아 읽기를 권하고 싶다. 또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MBTI 검사도 실시해 보기를 권한다. 지금 자신의 갈 길을 몰라서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사회적 지위만 보면서 막연하게 공무원시험이나 공기업에만 원서를 쓰는 젊은이들에게 기왕이면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살려서 직업선택을 하라고 말해 주고 싶다. |
|
대학을 가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아니 수능시험에 목숨을 거는 우리 학생들의 가장 큰 이유는 또 무엇인가? 이 모든것들이 바로 좋은 대학 우수한 대학에 지원하여 합격하면 졸업후 승승장구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 시작되어 그 이후 진로까지 결정이 탄탄대로일거라 생각하기에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청춘들의 가장 큰 관심사이면서 고민거리가 바로 진로일거라 생각하는데요 요즘처럼 취업대란이 일어나고 경제적 요인이 오랜시간동안 불황의 늪에서 살아나지 못하고 헤매고 있을때면 더 걱정이 앞서서 졸업까지 미루고 취업준비한다고 스펙을 쌓느라 바쁘다는 대학생들도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이렇게 걱정되는 청춘들의 한숨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데 비단 남의일이 아닌것처럼 보여집니다. 이런 우리 진로의 대한 걱정을 한꺼번에 해결해 줄 그런 책이 바로 청춘의 진로나침반일것입니다. 일일이 하나씩 알려주기 보다는 함께 알아보고 풀어보고 직접 작성도 해보는 훈련까지 할수 있는 생생한 진로 해법서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자신의 진로탐색과 앞으로의 진로설계를 차분히 할수 있도록 하여 인생에 있어서 어떤 준비와 자신만의 장점을 살려 미래에 도전할수 있을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자기를 바로 알고 자신의 강점과 다양한 직업에 대한 바른 인식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걸어 투자할수 있는 진정한 직업의 세계를 충분히 파악하여 찾아갈수 있는 고민해결서입니다. 좋은 책으로 앞으로의 일과 직업과 직장에 이르기까지 완벽하게 준비하고 알아볼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
![]() 진로에 정해진 지도가 있고.. 나침판만으로 찾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책의 제목은 참 이상적이란 느낌이 든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 나름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 직장인 이지만.. 취업에 대한 부분은 항상 숙제거리로 남아있다. 같이 입사해서 남아있는 동기들과도 힘들 때마다 퇴사에 대한 이야기도 하곤 하지만 결국 구체적인 다음 진로가 정해지지 않았기때문에 그저 힘들기때문에 투덜대는 투정이 되고 말때가 보통이다. 굳이 재취업을 위해 읽은 책은 아니였지만 이 책을 보면서 직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기도 하고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었다. 직업은 돈이 되는 일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마냥 하고 싶은 일만을 해서는 안된다. 사회적인 동물로 나오는 시작점이기때문에 직업을 선택하기 전 나 자신에 대해 알고 사람들에 대해 아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강조해주고 있다. 난 이 책에 소개된 왠만한 성격검사나 직업 검사는 다 해봤던 것 같다.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기도 하는 MBTI도 소개되어 있어서 반가웠다랄까- 하지만 성격은 바뀐다. 내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지날 때 마다 해봤던 결과 세번이 다 다르게 나왔던 적이 있었다. 그렇게때문에 테스트는 옛날 것을 믿는게 아니라 새로 다시 해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테스트가 모든 걸 다 맞춰주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방향은 잡아주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뒤쪽 부록에는 MBTI 결과에 대한 설명이 덧붙여져 있어서 간단하게 읽고 예측해볼 수 있다. 세번째로는 인생의 모델을 정하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쉽지 않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얘기해주고 있다. 스토리 형식으로 풀어쓴 것도 있고 작가가 정리해 놓은 것들도 있어서 읽으면서 이해하기 편하다. 책이나 영화에서 나오는 다양한 직업에 관해서도 소개해주고 있다. 영화의 등장인물들은 항상 직업을 갖고 있다. 그런 부분을 내가 가지고 싶은 직업 위주로 볼 수도 있겠구나 라는건 새삼스럽게 알게 된 부분이였다. 영화같은 경우에는 보면서 그 직업을 가짐으로써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도 접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다. 취업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만 그보다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 가볍게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였다. |
|
이태백! 20대 태반이 백수라는 말에서 나온 신조어. 안타까운 이 시대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대학을 진학하고 있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갈 바를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나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저자가 말한다.
“청춘은 짧고 직업은 길다. 직장이 아닌 직업을 찾아라!”
800만 네티즌이 열광한 ‘취업 무릎팍도사’의 진로 해법 대공개! [청춘의 진로 나침반]은 취업을 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또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고민하며 대학 진학을 눈앞에 두고 있는 청소년에게 체계적인 진로설계를 계획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자신의 인생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기 위한 체계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있다.
1부. 진로탐색과 생애설계 2부. 강점을 찾기 위한 자기탐색 3부. 직업탐색과 자리관리 전략
1부에서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비전을 세우고 인생을 설계하여 목표를 하나씩 이뤄 나가라고 말하며, 미래 명함이나 미래 이력서, 미래 일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 2부는 MBTI 성격이해검사나 SWOT분석법을 통해서 자신의 강점을 찾아나가고, 자신의 자서전을 써 내려가는 과정이 자신의 미래 직업을 탐색하는데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3부에서는 여러 가지 직업군을 소개하면서, 직업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자신의 강점을 이용해 새롭게 탄생할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 묻기도 하는데, 새로운 발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꽃꽂이+심리학은 원예치료사라는 직업을 새롭게 탄생시켰던 사실을 소개했다. 서로 다른 전공과 역량으로 융합했을 때 생겨날 수 있는 새로운 직업군을 생각해 낸다면 다른 직종과 차별화되어 비전이 있음을 말한다. 그리고 시간, 습관, 인맥, 자신감 등의 다양한 자리관리법은 실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었다.
성공한 리더를 통한 롤 모델링 부분에서는 몇 명의 유명 인사들의 성공스토리를 짧게 설명하고 있는데, 예전에 TV 프로그램 글로벌 성공시대에 소개되었던 김태연 회장의 이야기도 실려있어 반가웠다. 그 분이 자격지심을 느낄 수 밖에 없었던 가정환경의 이야기를 읽고,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성공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인내가 있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역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야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대목이었다.
며칠 전 한 프로그램에서 개그우먼 한 분이 나와서 했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자신의 롤모델인 다른 선배 개그우먼이 과거 발자취를 따라가며, 자신의 나이에 그 분은 어떤 일들을 했었나 비교해보고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한다는 것이다.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얼마나 많은 청년들이 그만큼의 노력을 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청년의 시절에 그만큼의 열정이 없었던 것 같아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이처럼 저자는 직업을 선택하기에 앞서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자신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기를 바라고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지 않았던가! 자신을 알고 체계적인 진로설계를 통해 꼭 필요로 하는 직업을 찾길 원하는 독자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