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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변한다>의 저자인 '밥 고프'에게 '하고 싶은 일 중에서 안 되는 일이 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그는 하고자 하는 일은 꼭 하고야 만 그런 사람이다. 우리의 상식선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들이 그에게는 기적처럼 일어났다. 그러나, 그것은 기적이 아닌, 그의 도전이었고, 그의 열정이었고, 그의 성취였던 것이다. 다만 그에게 하고 싶었지만, 안 된 일이라면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요세미티로 혼자 떠나서 그곳에서 직장을 얻겠다는 바람이었는데, 그 일은 이루어지지를 않았다. 그 사건을 계기로 그가 새롭게 변하게 되는 전환점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사건에 관한 이야기는 이 책의 첫 이야기로 등장한다. 어느날 '밥 고프'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직장을 얻기 위해서 요세미티로 떠나기로 결심한다. 떠나기 직전에 그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랜디를 찾아 가는데, 랜디는 선잠에서 깨어난 모습으로 밥 고프의 말을 듣더니, 그와 같이 가겠다고 한다. 함께 떠난 요세미티에서 밥 고프는 직장을 얻지를 못하고 돌아 오는데, 랜디의 집에 도착해서야 랜디가 신혼초 였는데도 밥 고프를 따라 나섰던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무 말없이 밥 고프가 그곳에서 직장을 얻을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를 응원해 주었던 랜디, 랜디를 통해서 '사랑은 생각에 머물지 않고, 계획에 머물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후에도 밥 고프는 1년간 식당 종업원 보조로 일하다가 드디어 웨이터가 된 첫 날, 스테이크를 서빙하던 중에 엄청난 소리와 냄새의 방귀가 나와서 손님들이 경악하게 되고, 해고를 당하게 된다. 그는 이런 실패에서도 배움을 가지게 된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그는 성적이 형편 없어서 로스쿨에 들어갈 상황이 아니었다. 그런데, 그는 꼭 로스쿨에 들어가서 변호사가 되고, 변호사가 되어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의 꿈은 집념으로 바뀌게 되고, 공부를 열심히 하기는 하지만, 성적은 그에 못 미치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로스쿨의 학장실 앞에서 며칠을 버틴 끝에 입학 허가를 받아내고, 드디어 변호사가 되는 것이다. 그는 결혼 후에 아이들과 함께 세계의 모든 지도자들에게 편지를 보내게 되는데, 의외로 세계적인 지도자들 중에는 그와 아이들을 초대하는 편지를 보내는 사람들도 있게 되고, 이것을 계기로 세계여행까지 하게 되는 것이다. 이외에도 이 책 속에는 밥 고프가 행한 모험의 이야기들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이야기들인데, 그는 이런 일들을 꿈꾸고 달성하였던 것이다. 그가 겪은 크고 작은 모험담, 그것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사랑'이었던 것이다. 그가 말하는 사랑이란 머릿 속에 갇혀 있는 사랑잉 아니,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인 것이다. 그런데, 그의 인생 스토리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행복으로 실천하였다'는 것이다. 그가 만난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고 '행동하는 하나님'이신 것이다. 그의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하나님과의 연관. " 아낌없이 사랑하는 것과 아낌없이 사는 것은 뜻이 같을 뿐 아니라 예수가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삶이기도 하다. " (p.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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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해도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다른 책에서 말하는 하나님과는 다른 시각으로 글을 풀어 나간다. " 인생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우리가 어울리는 사랑을 닮는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그들이 가는 곳으로 간다. 내가 오를 차에는 내 인생을 믿고 맡길 만한 사람이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 내 인생을 통재할 수 있는 상당한 힘을 그들에게 주는 셈이니까. " (p. 154)
" 하나님은 우리에게 장점도 주시고 단점도 주셨다. 좋아하는 것도 주시고 싫어하는 것도 주셨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꿈을 주셨다. 우리는 꿈을 꾸는 존재다. (...) 우리는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큰 계획의 일부이다. " (p. 273)
밥 고프가 겪은 크고 작은 모험담을 통해서 우린 사랑이란 행동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그의 변호사 사무실도 디즈니랜드의 톰소여의 섬에 있다고 하니, 그 역시도 흥미롭지 않은가.... 그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서, 나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다면, 그리고 나의 삶 속에서 사랑을 행할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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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태도의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책!
올해 읽은 책 중에 단연 베스트로 꼽고 싶은 책입니다. 책을 다 읽자마자 당장 책을 몇 권 주문해 주변에 선물을 했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이렇게 흥미로운 일이었어?"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고, "나에게도 이런 삶이 가능했던 거야?"라고 반신반의하면서도, "여기 정말 내가 살고 싶었던 삶의 모범이 있어!"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예수님에 대한 신앙고백의 터 위에 쓰여진 책이지만, 워싱턴의 한 괴짜 변호사의 이야기로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는 책입니다.
디즈니랜드에 있는 톰소여 섬이 그의 사무실이고, "가서 자네도 교과서를 사게"라고 한마디만 해달라며 학장실 앞에서 무작정 버티고 졸라 되지도 않는 성적으로 로스쿨에 입학을 하고,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 편지를 보낸 후 초대 답장이 온 곳을 방문하기 위해 자녀를 데리고 세계 일주를 떠나고, 뚜렷한 계획은 없지만 사람과 친구가 되면 할 일이 보인다는 믿음을 가지고 무작정 우간다 행 비행기에 올라타는 '기발한' 변호사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으로 변한다>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계획 세우기를 멈추고 새로운 변화를 위해 믿음을 '실천'하라"는 것, "사랑은 생각에 머물지도 않고, 계획에 머물지도 않다"는 것, 고로 "사랑은 행동하는 것"이라는 어찌보면 지극히 평범한 메시지입니다(17). 이 책의 위대함은 그 옳음을, 그 진리를 말로 전하지 않고, 삶으로 직접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충만한 삶, 신나는 일이 가득한 삶을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랑으로 변한다>는 바로 그런 삶이 언제든지, 누구에게든지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어려운 일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태도입니다. 계속 '다음 기회'로 미루기만 할 것인지, 아니면 당장 행동할 것인지!
"거절하면 죽을 것 같은 초대가 딱 하나 있는데 나는 늘 거절할 핑계를 찾는다. 날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온전히 몰입하는 인생, 기발함이 넘치고 사랑으로 행하는 인생을 살라는 초대다. 그 초대장은 봉투에 담겨 오지 않는다. 햇살과 새소리와 주방에서 느릿느릿 풍기는 커피 향에 실려 찾아온다. 인생을 인생답게 살라는 초대. 오늘 하루 더 경이로운 인생에 온전히 몰입하라는 초대다. 백안관의 초대를 거절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충만한 삶을 살라는 초대를 거절하는 사람은 많다"(108).
인생에게는 세 가지 "C"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회(chance), 선택(choice), 그리고 세 번째 "C"는 도전(challenge)입니다. 직장 동료들에게 이 문제를 내었더니 신용(credit), 카드(card), 그리고 현금(cash)라고 대답을 해서 한참 웃었습니다.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보였기 때문입니다. <사랑으로 변한다>는 이처럼 우리의 발목을 쥐고 있는 족쇄에서 벗어나, 충만한 삶, 기발한 삶, 사랑으로 가득한 삶을 살라는 강력한 초대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으로 갈 수 있는 길이 바로 'challenge', 도전이라고 말합니다.
<사랑으로 변한다>를 읽으며 크리스천으로서 꽤 뜨끔했습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만났던 그리스도인들은 대부분 나약했고 뭔가를, 또 누구를 응원하기보다는 반대하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다"(25). 그리고 또 이렇게 말합니다. "믿음이란 올바른 것에 대해 아는 것도, 일련의 규칙을 지키는 것도 아니었다. 믿음이란 누군가의 곁을 지키고 희생하는 것이므로 그보다 훨씬 더 값진 것이다"(27).
저자는 살리는 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하고 싶어 '변호사'가 되기로 했고, 또 그러한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바라보며 한탄하지도 않았고, 변호사가 되기 위해 거창한 계획을 세우지도 않았습니다. 그의 삶의 원동력은 사랑이었고, 그는 그 사랑을 '실천'했을 따름입니다. 그리고 이런 인생의 교훈을 전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여러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늘 사람을 살리려고 하신다. 그리고 그 일을 위해 자격이 없는 사람을 쓰시는 게 보통이다"(93).
사랑으로 가득하고, 기발함으로 가득한 이 괴짜 변호사 선생님은 아름다운 자연을 마주할 때면, 그것을 하나님의 '구애'라고 해석합니다. 인생에 다가오는 역경은 흥미로운 모험의 여정 가운데 지나쳐야 하는 하나의 난관이라고 여기고 힘차게 헤쳐 나갑니다. 사실 모험은 그런 난관이 있어 더 흥미진진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줍니다.
<사랑으로 변한다>는 말합니다. 계획을 세우지 말고, 큰 생각을 품으라고! 하나님이 초대하시는 모험, 인생 여행에는 우리가 소화해야 할 빡빡한 일정 따위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좋아하는 게 뭔지, 관심을 가지는게 뭔지, 영혼의 깊은 곳에서부터 간절히 바라는 게 뭔지, 이 세상에서 가장 경험하고 싶은 게 뭔지"(168). 그리고 바로 "그걸 해보러 가자"고 우리에게 속삭이십니다. 이 초대에 응하느냐, 거절하느냐는 우리에게 달렸습니다. 언제나 사랑이 그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내 계획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초대에 응할 때,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들로 우리 삶이 채워질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여기는 걸 택하고 또 택하라"(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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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변한다
사람들은 충만한 삶. 신나는 일과 사랑이 가득한 삶을 살려고 하지만 도중에 잊어버리고 만다. ‘다음 기회에’ 하는 식으로 꿈을 미루는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그들에게 ‘다음’이 없다는 것이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때로 변화를 꿈꾼다. 직장을 옮겨 새로운 일을 한다거나 아니면 직장을 그만두고 전 세계를 여행한다는 것 말이다. 하지만 꿈일 뿐이다. 모든 것을 포기하기에는 마음에 걸리는 것이 많다. 가정, 아내, 아이들. 로망일 뿐이다. 그러나 여기 일상에서 벗어나 모험을 즐기는 사람이 있다. 그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밥고프이다. 『사랑으로 변한다』는 그의 열정에 가득한 경험을 담고 있다. 때로 기이하고 무모하게 보이는 그의 도전은 믿기 어려웠다. 그가 이렇게 할 수 있는 힘, 원동력은 무엇일까? 사랑이다. 그런데 밥고프가 품은 사랑은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솟아나와 밥고프를 거쳐 발산되는 것이다. 『사랑으로 변한다』는 밥고프의 모험, 사랑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책이다. 고등학교 때 랜디와 함께 가출하여 요세미티 암벽에 간 일, 그는 요세미티에서 등반하면서 살고 싶었다. 랜디는 밥고프를 말없이 동행했고 같은 편이 되주었고 응원했다. 하나님의 사랑도 이와 같이 희생하고 함께 하는 것이다. 친구 더그가 쏜 비비총에 맏은 밥고프는 역설적으로 더그를 통해서 하나님을 믿고 알고 싶어진다. 라이언은 청혼을 하기 위해서 밥고프의 집을 통째로 빌린다. 그런데 라이언과 밥고프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였다. 밥고프는 라이언의 진심과 절실함에 이끌려 집을 내준다. 라이언의 용기 있는 사랑이 예수가 전한 사랑을 증명하는 가장 좋은 증거이다. 밥고프는 고급레스토랑 리어스 그린하우스에서 종업원 보조로 일한지 1년 만에 웨이터로 승진을 하게 된다. 그는 빚을 내서 턱스도를 산다. 웨이터로 일한 첫 날. 그는 서빙을 하면서 손님 앞에서 방귀를 껴서 해고된다. 어이없는 실패 속에서 밥고프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다. 우리가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금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지금부터는 이렇게 생각해보라’고 하신다. 예전엔 정말로 중요하게 여기는 일에 실패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했지만 지금은 하찮은 일에 성공하는 것이 더 두렵다. 밥고프는 여자친구 캐시로부터 ‘오빠와 사랑에 빠졌어’라는 이별통보를 받는다. 그녀가 다니던 대학에 찾아갔지만 마음은 이미 떠난 뒤였다. 그는 좌절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인생의 모든 고비와 장애물들을 돌이켜 보라. 어쩌면 인생은 종이접기와 비슷하지 않을까. 접히면 접힐수록 주름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 멋진 형태로 변모하는 게 우리 인생이니까’. 밥고프는 형편없는 LSAT 점수를 들고 로스쿨에 입학하기 위해서 학장실 앞 의자에서 ‘가서 교과서를 사라’는 말을 기다린다. 결국 꿈이 이루어지고 밥고프는 입학 후 무사힌 졸업을 했으며 한번에 변호사시험에 합격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황을 오해하지 않고 닫힌 문을 차버릴 것을 바라신다. 밥고프는 자신의 결혼식에서 망가져버린 결혼케이크를 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망가져서 어쩔 수 없이 쓰는 게 아니라 망가졌기 때문에 우리를 쓰겠다고 하셨다. 그 밖에 그가 우간다 영사로 임명된 일, 밥고프의 자녀들이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만나고 싶다는 편지를 보내 답장을 받고 직접 방문한 일, 내셔널 트레져 2 영화 세트장에 몰래 침입한 일, 히치하이크로 전국 일주를 한 일, 막내아들과 오토바이를 타고 사막을 횡단한 일, 요트를 타고 태평양을 횡단하여 하와이로 간 일, 우간다에 미결로 갖혀 있는 아이들이 재판을 받고 석방될 수 있도록 한 일 등 믿을 수 없는 경험이 담겨 있다. 평범한 일상이 여행, 모험으로 변화되기를 원한다면 『사랑으로 변한다』를 읽고 힌트를 얻기 바란다. 밥고프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원동력으로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갖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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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으로 상대방을 변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는 날마다 사랑하고 산다.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한다. 하지만 상대방을 사랑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그 방법이 무었인가 이 책의 저자인 밥 고프는 워싱턴 소재 법률회사 고프앤드월트의 공동대표이자 우간다와 인도의 아동 권익을 위해 힘쓰고 있다. 그는 우간다 난민촌 굴루에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세우고 사랑을 전하고 있다. 사람을 움직이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최고의 비밀은 바로 “사랑”임을 강조한다. 우리는 누구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자기만의 사랑방식으로 상대방을 사랑한다. 자기중심적인 사랑을 표현하고 상대방이 그 사랑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한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랑을 받아들이되 부담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해야한다. 하지만 일방적인 사랑표현이 많다. 상대방을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은 바로 상대의 필요를 알고 그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이 책의 일관된 이야기는 바로 이러한 방식을 말해준다. 그가 격은 크고 작은 모험담을 재미난 이야기로 엮어서 사랑이 바로 이것이라고 말해 준다. 아주 사소한 일상의 기쁨과 친구들로부터 느껴지는 따스함을 통해서 사랑이 바로 이런 것이라고 말해준다. 밥 고프는 상대방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주는 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내 자신의 이익과 시간을 아낌없이 포기하고 내어주어야 한다. 결코 쉽지 않다. 한 순간에 이루어 질 수 없는 일들이다. 매일 매일의 자기 자신을 내어주는 연습을 통하여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사랑을 주어야 한다. 오늘도 우리는 자기중심적인 사랑을 한다. 이제는 변화하자 상대방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내 몸이 조금 힘들더라도 상대방에게 내어주자! 저자는 우리의 삶을 즉석 농구경기를 하는 것으로 비유 한다. 한손으로 슛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슛을 쏘면 되고 슛이 안되면 패스하면 된다. 인생에 모범답안이 없다. 인생의 점수도 마스코드도 없다.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살면 된다. 그것으로 인생을 사는 충분한 이유이다. 우리는 자기 멋에 살면 된다. 멋지게 살자!! 매일 매일 자신을 포기하는 연습을 통해 상대방을 즐겁게 해주는 일을 찾아보자. 사랑을 받기는 좋아도 주기는 힘들다. 좀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