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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견주로서 강아지에 대해 관심이 평소 많있다. 그리고 믹스견, 일명 '똥개'를 키우는 견주로서 궁금했다. 우리집 강아지는 도대체 무슨 강아지를 닮았을까..?
이 책을 다 읽고 보니 우리집 강아지는 똥개가 맞았다. 다양한 강아지들의 특성을 두루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운드같은 몸통에, 뚜렷한 스톱, 테리어, 복서 등등 성향이 비슷해보였다.
이 책을 읽다 보니, 개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높아진 거 같다. 개들을 사역견, 원시견, 교잡종, 시각 하운드, 후각 하운드 등 여러 형태로 나누는 점도 신선했다. 또 기본적으로 견주들이 알면 좋을 내용들도 같이 있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