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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영 작가의 책은 대부분 갖고 있어요~ 처음에 조그맣게 살거야를 읽어보고 너무 제 취향의 글이라 진민영 작가책은 제목도 안보고 주문합니다^^ 두께는 얇은데 은근히 긴 호흡으로 읽어야 하는 책이에요~ 그만큼 대충 스윽~하고 보는 책이 아니라 하나하나 곱씹어 읽게 되는 책이고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마음의 위로가 되요~. 일상생활을 하며 한번쯤 느껴봤을 법한 내용들이 작가특유의 덤덤하고 편안한 필체로 쓰여져 있고 작가개인의 경험담에 더해져 더욱 설득력있게 다가오네요. 특히 저자처럼 내향성이 강한 독자들이 읽는다면 정말 큰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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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빈약할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목차가 너무나도 제가 쓴 글 인것 같아서 이북 출시를 못기다리고 당일배송으로 받았네요. 문학테라피 계정이 하도 홍보를 해서 궁금하기도 했고 목차가 정말 다른 비슷한 에세이류보다 마음에 와닿아서 샀더니...ㅎㅎ 비싼 가격에 빈약한 내용... 이북 기다릴 걸 그랬네요 종이책으로 사기는 참 아까워요... 이런류의 에세이들이 많이 나오니 누군가는 읽고 위로를 받을수는 있겠죠. 근데 저는 기대를 좀 많이 했나보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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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얇고 작지만 두고두고 볼 만한 책입니다. 내향적이라서 고민일때 보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각자가 감당할수 있는 스트레스의 무게와 환경이 다를 때 이를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는 글인데 알면서도 이 스트레스가 어디에서 오는지 모를때가 많습니다. 한번 보고 놓지 말고 가끔씩 자주 보기를 추천합니다. 내향적인 분들이 고민해 볼만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글들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