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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만화를 좋아한다. 특히 요리를 소재로 하는 순정 만화가 좋다. 전작 '옆집은 뭐 먹지?'는 그런 기대를 가지고 구입했는데 요리에 치중한 나머지 로맨스가 부족했다. 그 아쉬움을 달래주려는 건지, 연작 '옆집은 뭐 먹지? 어른의 맛'은 말 그대로 어른의 맛을 가미한 요리 만화라 쏠쏠하게 읽는 재미가 있다. 가사 스킬 제로 여대생과 요리 스킬 만렙 남대생으로 전작에서 만났던 두 사람이 이제는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다. 취준 기간을 거쳐 당당히 회사에 입사한 스즈나와 세토. 이제 퇴근 후 시원하게 걸치는 시원한 맥주 한 잔, 가볍게 즐기는 칵테일 한 잔, 분위기 있는 와인 한 잔의 맛에 눈을 뜨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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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은 뭐먹지에서 부터 봤는데 사이좋게 음식을 만들며 애정을 쌓은 연애였다. 역시 사람과의 관계는 먹는것도 중요하다. 학생일때만나 사회인이 되어 동거하게 된 두사람이었는데 두사람 성격이 다르지만 그점이 좋았다. 두사람의 친구가 나오는 날 먹는 버섯 피자가 맛있어 보였다. 간단해보이는데 막상하려고 하면 못만들고 사먹을것같다. 샌드위치도 벚꽃구경에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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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츠카 유키 작가님의 옆집은 뭐 먹지? 어른의 맛 1권입니다 옆집은 뭐 먹지가 3권으로 완결이 되었는 데 뭔가 아쉽게 끝났었죠. 그런 아쉬움을 달래줄 후속편이 나왔네요. 동거를 하게 된 주인공 커플의 달달한 연애이야기와 요리만화 답게 요리 이야기도 나옵니다. 요리 이야기 반 연애 이야기 반 적절히 잘 섞은 거 같네요. 뒷 권이 궁금한 스토리 진행이 아니라 소소한 일상연애물+요리 만화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