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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킨 시저스 22권 - 총망라한 명작으로 통칭되어지는 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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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2권으로 펌프킨 시저스는 명작의 계열에 올라갔습니다.원래 표지로 왠만하면 적들은 잘 나오지 않습니다. 특히 아치에너미 정도가 아니라면 나오기가 힘들지요. 하지만 이번 총 분기점이라고 할 에피소드의 열쇠를 맡다보니, 다읽고 나면 왜 그런지 이해가 되더군요.정의의 장치 & 살인의 장치개인적으로 이번 23권으로 피날레를 내도 좋을정도로 작품 전체에 깔려있던 갈등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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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2권으로 펌프킨 시저스는 명작의 계열에 올라갔습니다.

원래 표지로 왠만하면 적들은 잘 나오지 않습니다. 특히 아치에너미 정도가 아니라면 나오기가 힘들지요. 하지만 이번 총 분기점이라고 할 에피소드의 열쇠를 맡다보니, 다읽고 나면 왜 그런지 이해가 되더군요.

정의의 장치 & 살인의 장치

개인적으로 이번 23권으로 피날레를 내도 좋을정도로 작품 전체에 깔려있던 갈등 모두가 해결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소위와 하사의 관계등을 말이죠.

저번 22권은 솔직히 스토리상 빠질수는 없었지만 국가적 큰 거시적 논파가 이루어졌다면 이번권은 미시적으로 개인적갈등으로 넘어가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여기까지만 보면... 순 정의 해피엔딩으로 보이겠지만..!!?

하지만 이렇게 해피엔딩으로만 가면 명작이라고 할수가 없었습니다..

이번권은 역대급으로 크게 펑펑 터지고 갈라집니다.. 오히려 기승전..결인줄 알았더니 훼이크다!! 승이었다는 느낌일 정도로 ㄷㄷ...

멀리서도 전차같이 보여서 저게 진짜 전차냐..

아름다운.. 거함거포주의...

이번권으로 작화 포텐이 터진다는게 뭔지 보여줍니다. 투박한 선, 갈라지는 연출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특히 거포가 떨어지는 연출은 만화책임에도 진짜 함포를 맞는듯한 충격을 줄 정도였습니다.

소위 vs 검대장 // 제국기사 vs 식민지반군

이번권 중 제일 하이라이트 부분입니다. 이작품 끝나면 작가는 나중에 검사만화만 그려도 먹고 살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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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에서 무엇보다도 좋았던것은 그 전부터 있었던 복선들의 회수 입니다.

특히 이런방면으로 뛰어난 작품들을 좋아하는데, 예를들면 건슬링거걸, 베르세르크 등이 있지요.

한컷 한컷 무심코 지나가면 알수 없지만 1권부터 나왔던 대사, 사람들의 신념 그런것들이 함축되어 터져나왔던 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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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킨 시저스 품절된것들좀 다시 찍어주라 출판사야. 사고싶어도 구할수가 없어서 속터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i 2020.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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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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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전에 시작한 연재로부터…"이 해명에 이르기까지"를 생각하고 있었다면, 작자는 기재·천재의 영역에서는 안정되지 않는다.개인적으로는 현재 연재 중인 재미난 만화 킹덤, 헌터헌터, 싸움꾼에 진격하는 거인들, 그들의 지명도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걸작 괴작 최고작.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테마가 되는 「사랑·정의·부흥」문자로 해 보면 아름다운 일일지도 모른다.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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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전에 시작한 연재로부터…"이 해명에 이르기까지"를 생각하고 있었다면, 작자는 기재·천재의 영역에서는 안정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연재 중인 재미난 만화 킹덤, 헌터헌터, 싸움꾼에 진격하는 거인들, 그들의 지명도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걸작 괴작 최고작.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테마가 되는 「사랑·정의·부흥」문자로 해 보면 아름다운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작품은 "그것들"을 끝까지 파고들어 쌓고, 답을 낸다. 
무서운 일이다. 「해답을 낸다」는 것은,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때리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은 일!

m*********e 2020.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