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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특유의 왜곡되고 잔인한 습성들은 그 옛날 '국화와 칼'등의 이제는 고전으로 남을 저서에서도 밝혀진 바가 있다. 이 책은 학술적인 연구 보다는 저자 개인의 경험을 통해서 쉬운 언어로 일본의 실상을 까발리고 있다. 나 역시 책의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하지만 조금 오류에 가까운 부분이 있는데, 일본 전체의 병원은 8000개인데 그중 정신과가 1000개라는 대목이 대표적이다. 일본 인구는 1억이 넘는데 병원이 겨우 8000개 라는 건 오류라고 생각한다. 그 외에도 아쉬운 점은, 이렇게 짧은 책이 너무 비싸다는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