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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미스터리를 위해서라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미스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시로가네 유리코. 전교에서도 유명한 그녀의 미모 때문에 그녀가 운영하는 미스터리 연구 동호회에 들어가고자 하는 이들은 많았지만, 동아리 설립에 필요한 인원수도 채우지 못했을 정도로 그녀가 제출하는 입부 시험은 너무나도 어려운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이 작품의 화자인 토이라. 그 역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유리코의 미모에 빠져 미스터리 동호회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래도 그는 다른 이들과는 달리 추리에 어느 정도의 재능은 있었던지라 미스터리에만 빠져지내는데 유리코와의 대화도 잘 통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토이라를 좋아하여 그를 따라들어오게 된 요츠나 히마와리까지. 이 작품에서 다루고 있는 미스터리의 수준은 깊은 편입니다만, 만화라는 전달 매체의 특성상 조금 가벼운 작품으로 만들기 위하여 어느 정도의 선정적 요소와 개그 요소를 가미하고 있는데, 오히려 그러한 점이 작품의 재미를 반감시키고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꽤 괜찮은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 이 리뷰는 AK 커뮤니케이션즈 출판사에서 펴낸 야스다 코스케 작가의 만화 <사건이랑께!> 4권 e-book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은 취향이 갈릴 수도 있지만, 캐릭터가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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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후속권이 나와서 좋았던 사건이랑께 4권이다. 이번권은 처음 에피소드부터 너무나도 충격적이다. 거의 반 뒤집어진 모습으로 속옷을 드러내며 토이리를 맞이하는 유리코...참 미스터리를 위해서 이렇게 까지 노력하는 건가라는 생각도 잠시, 그냥 우연이였다는 사실이 참 안타까울 뿐이다. 이번권 역시 재밌는 에피소드가 가득해서 웃고 떠들며 읽을 수 있었는데 마지막의 마지막에 유리코의 과거가 드러나면서 조금 숙연해지는 부분이 없잖아 있다. 확실히 이렇게 보면 유리코에게 있어서 토이리의 존재는 그냥 단순한 후배는 아닐거라도 생각된다. 다음권이 빨리 나왔으면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