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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 있는 역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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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이종욱 교수께서 <화랑세기> 필사본이 위작이 아니라는 근거와 논리를 처음 제시했을 때, 기존관학계와 민족주의사관을 가진 사람들의 비판이 들끓었던 때가 기억난다. 이종욱 교수의 탁월한 논리와 역사적/인류학적 근거와 분석으로 위작이 아니라는 주장과 달리, 그들이 위작이라며 제시한 근거는 빈약하기 이를 데 없었다. 우스운 그들의 논리 중 하나는 오늘의 윤리
"진실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 있는 역사를 찾아서" 내용보기

저자인 이종욱 교수께서 <화랑세기> 필사본이 위작이 아니라는 근거와 논리를 처음 제시했을 때,

기존관학계와 민족주의사관을 가진 사람들의 비판이 들끓었던 때가 기억난다.

이종욱 교수의 탁월한 논리와 역사적/인류학적 근거와 분석으로 위작이 아니라는 주장과 달리,

그들이 위작이라며 제시한 근거는 빈약하기 이를 데 없었다.

우스운 그들의 논리 중 하나는 오늘의 윤리관과 세계관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신라인들의 삶의 방식도 있었다. 자신이 이해가 안 간다고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다니...!

 

그리고 지금 이종욱 교수의 주장은 어느새 너무도 당연하다는 듯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너도나도 이종욱 교수의 역주본 <화랑세기> 필사본을 (인용처도 안 밝히고^^) 즐겨 가져다 쓴다.

그리고 그때 이종욱 교수의 주장을 비난하던 이들은 자기 반성 한마디 없이 그저 입 다물고 또다시 무거운 침묵에 들어가 있다.

지금 만일 누군가가 <화랑세기> 필사본이 위작이라고 주장하고 나선다면 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웃음거리가 되고 말 것이다. (물론 근거와 논리가 있다면 그 주장에도 관심을 가져주어야 할 것이다.)

 

역사를 바라볼 때 민족주의 색안경은 위험하다.

일본의 식민사학이 거기서 나왔고, 중국의 동북공정이 거기서 나왔다.

무엇을 위해 그런 조작을 하는지...참으로 피곤한 일.

그것에 대항하기 위해 우리도 민족주의 사관으로 대항하자는 것은 유아적인 발상이다.

그런 근시안적인 논리마저 아우르는 큰 눈, 진실의 눈이 있어야 역사를 바로 볼 수 있다.

오늘의 우리 사회와 정신 세계까지 바로 설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역사에서 민족주의가 일종의 마약과도 같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나도 솔직히 그런 기분을 느끼니까... 우리 역사의 시원이 어디에서 신비롭게 시작되어 대륙과 세계를 흔들었고...어쩌고 하면 피가 끓는 걸 느낀다. 가슴이 팍팍 뛰고 괜히 힘이 들어간다. 다시 또 세계를 제패하고픈 욕망이 솟는 거 같기도 하고.

 

이 책을 비난하는 사람은 책의 제목만을 보았거나 , 내용을 일부 보았더라도

그저 자신의 관념에 충실하고픈 욕망을  따랐기 때문일 거라 추측한다.

이종욱 교수는 이 책에서도 당연히 고조선사와 고구려서 백제사를 인정하고 있다.

그런데 다만  신라가 그들을 통합했고, 그 유민들을 복속시켰다!

그것은 진실이다. 당연히 고구려사 백제사 그 이전의 고조선사도 우리 역사다.

책의 어디에 그렇지 않다고 쓰여 있는가.

 

가장 강한 것은 진실이다. 진실의 힘이다.

그것에 바탕하여, 그것에서 진정한 의미를 찾으면 흔들리지 않는다.

진실 그 자체 만으로도 자부심 있고, 의미를 찾을 수 있는데,

뭐하러 일본을 따라 가고, 중국을 따라가는가.

속된 말로 신라가 좀 후지게 느껴지는가. 할아버지가 폼이 안나는가.

그 후지다는 근거가 무엇인가. 이번 기회에 할아버지가 어떤 분인지 이번에 좀 알아보면 어떤가.

 

이 책은 그 길을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소중한 책이다.

 

 

 

 

 

  

s*****o 2012.11.13.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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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민족축소화에 부응하는 위험한 책이다
"중국의 한민족축소화에 부응하는 위험한 책이다" 내용보기
중국의 동북공정이 주장하는 핵심이 무엇인가?중국의 역사책에 고대 북경과 만주에서 활동했던 고조선 고구려 부여 발해등은식민사학에 항복한 주류한국역사가들이 주장하는것처럼한반도내에서 활동했던 국가니만리장성도 한반도내 황해도에서 시작한다면서 주장하며결국 고대중국이 정복해 한사군을 설치했던 고조선과 거기서 나온 부여 고구려 발해 등등은 다 현 중국의 식민지에서 시
"중국의 한민족축소화에 부응하는 위험한 책이다" 내용보기

중국의 동북공정이 주장하는 핵심이 무엇인가?


중국의 역사책에 고대 북경과 만주에서 활동했던 고조선 고구려 부여 발해등은

식민사학에 항복한 주류한국역사가들이 주장하는것처럼

한반도내에서 활동했던 국가니

만리장성도 한반도내 황해도에서 시작한다면서 주장하며




결국 고대중국이 정복해 한사군을 설치했던 고조선과 거기서 나온 부여 고구려 발해 등등은 다 현 중국의 식민지에서 시작한 국가들이니


현 대한민국의 시조는 통일신라고 통일신라에 시작한한거니 


현 대한민국의 영토적 연고권은 통일신라영토로 계산할때


현 중국은 최소 임진강이북 최대 죽령이북의 영토는 현 중화민국이 영유권을 가진 지역이라는게 동북공정의 핵심아닌가?


(더불어 신라의 김金씨후손이 세웠다고 중국 역사책에 나온 대金제국이나 그뒤를 이었다는 후金제국이나

대청제국의 역사도 마찬가지도 한국에서 아니라고 우기니 당연히 중국사라며 ...) 


대한민국이 향후 평화통일이라는 방법으로 대한민국의 1.4배에 달하는 북한지역과 1/3에 해당하는 조선족자치국에 대한 영토적권리를 없애기 위해 11억중국이 동북공정이라는 이름으로 날뛰는 판에


대한민국에서 중국의 동북공정에 화답하며


우리는 고조선과 관계없다..통일신라가 어짜구 하는 이런책은


학문의 다양성차원에선 인정될지 몰라도


대한민국이 중국의 동북공정에 의해 임진강이북의 모든 역사적 연고권을 잃을 위기에 처한 현 시점에


맞지않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악용될 위험한 책이라고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