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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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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통역사를 쓴 작가 미첼 멀더의 이력에 눈길이 가서 책이 더 재미 있었어요.작가님은 책을 너무나 사랑해 들고 올 수 있는 만큼 한가득의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는 했대요.책 마다의 다른 세상에 빠지는 것이 너무 좋았다고 해요.많은 여행을 다니며 기행 작가가 되었고,펜팔을 하다가 남편을 만났다고 해요.그리고 마지막에 이메일 주소를 오픈하시고는 물어 보고 싶거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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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통역사를 쓴 작가 미첼 멀더의 이력에 눈길이 가서 책이 더 재미 있었어요.
작가님은 책을 너무나 사랑해 들고 올 수 있는 만큼 한가득의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는 했대요.
책 마다의 다른 세상에 빠지는 것이 너무 좋았다고 해요.
많은 여행을 다니며 기행 작가가 되었고,
펜팔을 하다가 남편을 만났다고 해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메일 주소를 오픈하시고는 물어 보고 싶거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이메일을 보내라고 하시네요.
흠~~ 엄청나게 오픈 마인드의 선생님이시네요.

그 선생님이 겪거나 느꼈던 일들이 아닐까 생각하며
꼬마 통역사의 이야기로 들어가 봅니다.

 

 

 

 

 

꼬마 통역사는 12살의 꼬마 아가씨에요.

주인공 로사는 새로운 곳에 전학을 가서는 그곳에서 왕따를 받고 있지요.
오고 싶어 오게 된 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 말을 바로 할 수 없어 발음이 좋지 않은 것 뿐인데도 말이에요.
유일한  친구인 쥴리는 로사가 오기전까지 너무나 똑똑하고 잘나서 왕따였던 친구에요.
이래서 저래서 둘은 아주 절친이 되어요.

서로 간에 마음을 터 놓게 되고 서로의 집끼리도 왕래하며 부모님들도 아이들을 따라 서로 어울리게 되죠.
로사는 멕시코에서 오빠가 사고를 당하고 죽게 되어 그런 일이 또 생길까 두려워 부모님이 캐나다로 난민 신청을 하고 이사를 오게 되었죠
쥴리는 부모님이 잘 살고 있는 부유한 집안의 아이에요.
서로 부모님들끼리는 어떤 연결 고리가 없어보이지만 두 아이라는 연결 고리로 서로 왕래하게 되죠.


꼬마 통역사는 영어를 한마디도 하지 않고 지내려고 해요.
본인이 나서서 통역을 하게 되면 부모님이 영어를 못하는 멍청이라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고,
본인도 완벽하지 못한 영어를 한다는 것이 싫기 때문이죠.

호세 아저씨에게 위급한 상황이 생기고
로사는 그 상황 때문에 영어로 통역을 하게 됩니다.
호세 아저씨는 치료를 받게 되었죠.


단순히 이렇게 보면 꼬마 통역사 덕분에 아저씨가 건강을 회복한 것이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꼬마 통역사는 언어 뿐만 아니라.
인종 간에도 통역사가 되어 서로간에 마음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로사 부모님과, 줄리의 어머니의 관계에 더 마음이 끌렸다.

엄마~ 재밌어라고 전달해준 딸~~~
덕분에 관계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단순히 언어가 달라서 아이들이 마음을 닫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학교 교실 내에서도 같은 말을 쓰지만 서로 다른 호흡으로, 서로 다른 생각으로
친구들의 말을 듣고 있는 아이들 사이에
자신의 말을 하지 않고 있는 친구들이 있는 것은 아닐까.

요즘 일말의 중.고등학생들의 사건들을 보며.
꼬마 통역사가 필요한 것은 정말 그 친구들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c******x 2017.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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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다다에 이민한 꼬마 멕시코 소녀의 성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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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이민 온 아이의 적응 이야기 인 줄 알았는데요.  읽으면서 빠져 들었어요. 멕시코에서 살던 로사가 부모를 따라 캐나다에 정착하여 살게 됩니다. 멕시코를 떠난 이유는 오빠의 죽음 때문입니다. 오빠는 멕시코 정부를 비난하다 누군가의 총에 맞아 죽게 됩니다. 오빠 뿐만 아나라 로사의 가족 모두가 멕시코에서는 더 이상 살 수 없게 됩니다.   로사는 가족 중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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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 이민 온 아이의 적응 이야기 인 줄 알았는데요. 

읽으면서 빠져 들었어요.

멕시코에서 살던 로사가 부모를 따라 캐나다에 정착하여 살게 됩니다.

멕시코를 떠난 이유는 오빠의 죽음 때문입니다.

오빠는 멕시코 정부를 비난하다 누군가의 총에 맞아 죽게 됩니다.

오빠 뿐만 아나라 로사의 가족 모두가 멕시코에서는 더 이상 살 수 없게 됩니다.

 

로사는 가족 중 유일하게 영어를 할 줄 압니다.

약간만요.

영어 실력이 캐나다인과 달라 교실에서 괴롭힘을 당합니다.

이런 로사에게 친구인 쥴리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로사의 부모는 캐나다로 와서 일년간의 보조를 받으며 튤립 따는 일을 하며 조그마한 보금자리를 얻습니다.

튤립농장에는 멕시코에 사는 호세 아저씨가 돈을 벌기위해 와 있습니다.

호세 아저씨는 로사가 유일하게 맘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입니다.

어느날 집주인이 집세를 올려달라고 편지를 한장 받게 됩니다.....

 

집도 이사해야 하고 쥴리는 아빠가 계신 도시로 여름방학동안 가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

로사는 부모님을 설득해서 캐나다 횡단을 하자고 합니다.

캐나다를 돌며 일을 하며 돈을 모을 계획을 세우고 부모님과 과일 따는 일을 하게 됩니다.

 

여행을 하는 도중에 호세아저씨의 딸인 아날리아에게 편지를 받습니다. 호세아저씨가 일하는 곳이 위험한지 알고 싶어 합니다. 농장주인이 일꾼들에게 나쁜 대우를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딸기 농장에 있던 로사는 편지를 읽고 호세 아저씨가 계신 체리농장으로 이동하기를 원합니다. 다행히 비가 많이 와서 딸기 수확이 어렵게 되자 부모님은 호세 아저씨가 있는 농장으로 이동합니다.

 

체리농장에서 호세 아저씨가 농약을 뿌리다 쓰러진 사건으로 아날리아가 걱정하던 일을 알게 됩니다.

로사는 서툰 영어로 호세 아저씨를 병원으로 옮겨 목숨을 구합니다.

농장 주인이 호세 아저씨에게 보호 장비 없이 농약을 살포하게 되어 농약중독이 된 호세아저씨....

 

이 사건을 계기로 영어를 말하지 않겠다던 로사의 결심은 깨지지만.....

호세 아저씨는 농장주인의 협박에 캐나다를 떠나게 됩니다.

 

캐나다가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나라라고 생각했어요.

캐나다로 어학연수 가는 우리 아이 친구들도 많구요.

그런 나라에 이렇게 농업 노동자 프로그램으로 캐나다에 와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이야기로 재미있고 캐나다의 실상도 알 수 있었어요.

어쩜 우리 주변에서도 일어나는 일 일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읽었어요.

영화 완득이를 좋아하는 우리 딸도 열심히 읽었네요~

완득이 생각이 잠깐 나기도 했네요~

 

캐나다의 노동환경이 좋아지길~~

 

 

 

 

 

 

 

o****y 2012.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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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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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통역사라는 책뒤에 붙은 수식어에 눈길이 간다. 우와~ 사회성과 문학성을 동시에 잡은 성장 소설. 2011년 캐나다아동도서센터CCBC 선정 베스트북, 2011년 초콜릿 릴리상 Chocolate Lily 후보, 2011년 로키마운틴 북어워드 Rocky Mountain Book Award 후보 그리고, 스테디셀러...    요즘 책을 선택할때 필수 요소가 첫번째가 작가. 두번째가 수상여부, 세번째가 판매부수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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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통역사라는 책뒤에 붙은 수식어에 눈길이 간다. 우와~

사회성과 문학성을 동시에 잡은 성장 소설. 2011년 캐나다아동도서센터CCBC 선정 베스트북, 2011년 초콜릿 릴리상 Chocolate Lily 후보, 2011년 로키마운틴 북어워드 Rocky Mountain Book Award 후보 그리고, 스테디셀러... 

 

요즘 책을 선택할때 필수 요소가 첫번째가 작가. 두번째가 수상여부, 세번째가 판매부수 위주이다. 대부분 후회하지 않고 원하는 장르에 맞게 선택 잘했다 싶을 때가 많은 편이다.

 

아이책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로 번역본이지만, 어찌보면 말 안통하는 남의 나라로 이민가서 고생했었던 예전 우리나라 사람들의 힘든 삶과 비슷한 삶 일수도 있는 내용이기에 더욱더 공감이 가고 주인공 로사가 내 이웃 아이처럼 느껴지기도 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로사 옆자리를 항상 지켜준 따뜻하고 정넘치며 우정깊은 단짝친구 줄리의 모습도 너무 이쁘다. 친구들의 괴롭힘과 놀림으로 견디기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자신의 자리 지켜가며 삐뚤어지지 않고 당당히 성장하는 로사의 모습은 충분히 감동적이고 아름답다.

 

낯선곳에서 새롭게 다시 정착해가는 한 가정의 모습이 서글퍼 보이기도 하고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특별함을 발견할 줄 알고, 당당할 줄 알며 자신만의 꿈을 키워 나가는 방법을 아는 누구보다 똑똑한 소녀의 성장 이야기로 인해 우리 아이 역시 좀 더 성숙해 질수 있으리라 믿는다.


 

p****6 2012.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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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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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통역사...   멕시코에서 나고 자란 열두살 소녀 로사는 부모를 따라 캐나다로 망명합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가족의 모습 이야기입니다. 로사의 엄마,아빠는 딸이 천재인줄 알지만 로사는 학교에서 말 한마디도 하지 않는 소녀입니다.. 말 한마디 하지 않는 이유가 있는데요.. 짖궂은 악동 재크 패거리는 영어 발음이 서투른 로사를 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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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통역사...

 

멕시코에서 나고 자란 열두살 소녀 로사는 부모를 따라 캐나다로 망명합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가족의 모습 이야기입니다.

로사의 엄마,아빠는 딸이 천재인줄 알지만 로사는 학교에서 말 한마디도 하지 않는 소녀입니다..

말 한마디 하지 않는 이유가 있는데요..

짖궂은 악동 재크 패거리는 영어 발음이 서투른 로사를 놀려서 자존심이 상한 로사는 영어를 완벽하게

말하기 전까지는 아무와도 말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로사는 새로운 초등학교에서 친구 한명을 사귀는데 로사가 전학 오기까지 줄리는 왕따였습니다.

로사와 쥴리는 단짝친구가 되어 꼭 붙어다닙니다.

 

 

여름방학에 호세아저씨가 일하는 체리 농장에 찾아간 로사는 불합리한 처사에고통받는 멕시코 노동자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억울하지만 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멕시코 노동자들..

일을 할 수 없게 될까봐 아무말 못하고 고통속에서 겪는 로사의 부모님이나, 호세아저씨등 이주자들의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도 외국 노동자분들이 많이 일하고 계신데 다시 한번 보살핌이 필요함을 생각하게 하는 고마운 책입니다.

강추합니다.^^ 

e****9 201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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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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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살고있던 로사네 가족은 로사 오빠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인해 과테말라를 거쳐 캐나다로 망명을 하게 되요. 새로운 학교에서 쥴리와 단짝 친구가 되요. 서툰 영어실력으로 로비의 패거리들에게 놀림을 당하면서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친구 쥴리 빼고는 영어를 잘할때까지 아무와도 말을 않겠다고 생각해요.  형편이 좋지못한 로사네 부모님은 농장에서 일하는데 로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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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살고있던 로사네 가족은 로사 오빠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인해 과테말라를 거쳐 캐나다로 망명을 하게 되요. 새로운 학교에서 쥴리와 단짝 친구가 되요. 서툰 영어실력으로 로비의 패거리들에게 놀림을 당하면서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친구 쥴리 빼고는 영어를 잘할때까지 아무와도 말을 않겠다고 생각해요.  형편이 좋지못한 로사네 부모님은 농장에서 일하는데 로사도 많이 도와줘야해요.

여름방학을 맞아 쥴리는 다른 도시로 여름방학을 보내러 떠나게 되고 둘은 책에다 방학동안의 일을 적기로 해요.  튤립농장에서 만난 호세 아저씨의 가족은 모두 멕시코에 있고 가족을 위해 캐나다에 와서 일을 하고있어요.  호세아저씨의 딸인 아날리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게되요.

호세아저씨는 체리농장으로 떠나게 되고 로사가족도 집세로인해 방학동안 캠핑을 해가면서 다른 농장으로 가서 일하게 되요. 그곳에서 아날리아의 편지를 보게된 리사는 먼 땅에서 일하는 아빠를 많이 걱정하고 있다는걸 알게되요.  부모님과 함께 체리농장으로 가게되고 그곳에서 일하게 되면서 호세아저씨를 만나지만 농약중독으로인해 병원에 실려가고 그곳에서 로사의 영어통역으로인해 무사히 치료를 받게 되면서 농장주인이 농장에서 쫓아 내요.  아무 안정장비도 없이 일해서 다친거지만 외국인 노동자라는 이유로 자신들의 기본적 인권도 내세울수가 없어요.

외국인 노동자는 그나라 사람들이 기피하고 있는 3D 업종에서 일을하면서 좋지못한 환경에서 무시당하면서 일을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동안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서 거리감이 있었는데 그들도 다같이 가정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는 모습에서 새로운 시각에서 바로보면서 생각해 볼수 있을것 같아요.

좀 무겁게 생각할수 있는 소재를 아이의 시선에서 재미있게 표현되어서 아이에게 외국인노동자의 현실에 대해서 알수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d*********7 201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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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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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만난 캐나다 아동도서센타 선정 베스트북 [꼬마 통역사] 이 책은 멕시코에서 캐나다로 망명온 소녀 '로사'와 가족의 이야기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해야 하는 로사의 이야기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게 합니다. 처음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어려운 환경을 피하려고 하던 로사는 특별한 계기를 통해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면서 한층 성장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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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만난 캐나다 아동도서센타 선정 베스트북 [꼬마 통역사]

이 책은 멕시코에서 캐나다로 망명온 소녀 '로사'와 가족의 이야기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해야 하는 로사의 이야기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게 합니다. 처음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어려운 환경을 피하려고 하던 로사는 특별한 계기를 통해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면서 한층 성장해가게 됩니다.

주인공 로사는 캐나다의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오지만 전학 첫날 아직은 서투른 영어 발음 때문에 놀림을 받게 됩니다. 그 후 학교에서 절대 영어를 쓰지 않겠다고 맹세를 하면서 힘든 학교 생활이 시작 되는가운데 로사가 전학 오기전까지 왕따를 당했던 쥴리와 친구가 됩니다. 쥴리는 로사가 영어로 대화하는 유일한 친구 입니다. 둘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신나게 보내기 위해 계획을 세웁니다.

 

계획은 책을 만드는 것입니다. 각자 한권씩 여름방학때 겪었던 일들을 적고 9월이 되면 책으로 만드는 계획입니다. 책을 쓰면서 로사의 영어 실력도 완벽해질 수 있는 계획 입니다. 쥴리는 아빠가 있는 벤쿠버에서 멋진 여름을 보내기에 쓸것이 많겠다 생각한 로사는 특별 할일없는 여름방학이기에 무엇을 써야 할지 난간해 하고 쥴리가 없는 여름방학동안 영어로는 말하지 않기로 하며 케나다를 떠나 고향인 멕시코로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그러던 중 로사네 가족에게 큰일이 생기게 됩니다. 집주인이 집세를 당장 올려 달라고 하는것입니다. 가진

돈이 적기에 집을 구하기 힘든 로사네 부모님은 많은 걱정을 하게 되자 로사는 멋진 계획을 떠올리게 됩니다. 여행을 하면서 돈도 벌고 그리고 9월이 되면 다시 이동네로 돌아오는 계획을 세우고 불가능 할 거 같은 계획을 실행에 옮깁니다.

 

과연 로사는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그리고 쥴리와 약속한 책을 완성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을 알아보는 것도 흥미롭고,거기에 영어가 완벽할 때까지 영어를 쓰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로사의 영어가 사람을 살리게 되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 됩니다.

 

 


 

 

1*******3 2012.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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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과 문학성을 동시에 잡은 성장 동화!              2011년 캐나다아동도서센터CCBC 선정 베스트북2011년 초콜릿 릴리상Chocolate Lily 후보 2011년 로키마운틴 북어워드Rocky Mountain Book Award 후보2010년 볼렌북스 아동도서상Bolen Books Children’s Book Prize 후보 “꼬마 통역사[After Peaches]”는 2009년 캐나다에서 발간된 뒤 꾸준히 사랑받은 스테디셀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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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과 문학성을 동시에 잡은 성장 동화!             

2011년 캐나다아동도서센터CCBC 선정 베스트북
2011년 초콜릿 릴리상Chocolate Lily 후보
2011년 로키마운틴 북어워드Rocky Mountain Book Award 후보
2010년 볼렌북스 아동도서상Bolen Books Children’s Book Prize 후보

“꼬마 통역사[After Peaches]”는 2009년 캐나다에서 발간된 뒤 꾸준히 사랑받은 스테디셀러입니다.

이 작품은 사실을 기반으로 한 섬세한 사회 묘사와 뚜렷한 주제 의식, 깊이 있는 문학성으로

2011년 캐나다아동도서센터의 베스트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새로운 어떤 걸 할 때 중요한 게 바로 그거였다. 잘될지 어떨지 미리 알 수는 없다.

그리고 당연히 연습이 필요하다. 처음엔 사람들이 비웃을지라도,

결국엔 내 실수를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만큼 잘하게 된다.

떄로는 실수를 저지를 용기를 갖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일 때도 있다.

다음에 로비 제크가 또 내 영어 발음을 비웃으면, 나한테도 비밀 무기가 있다. 

 

이제 고학년이 된 딸 아이를 위해서 이런 소녀성장백과 책을 선물해 주고 싶었는데요~
이렇게 좋은 기회에 멋~진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꼬마 통역사> 이 책은 사회성과 문학성을 동시에 잡은 성장 동화로 2009년

캐나다에서 발간된 뒤 꾸준히 사랑받은 스테디셀러라고 합니다.
멕시코에서 나고 자란 열두 살 로사는 부모를 따라 캐나다로 망명합니다. 이 작품은 로사가
여름방학 동안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를 부모와 함께 일하며 횡단한 일을 그렸다고 해요.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언어가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려는 한 가족의
모습을 어린 소녀의 눈을 통해 생생히 지켜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네요.
또한 자신이 무엇이든 꿈꾸는 대로 성장할 수 있게 하려고 아빠, 엄마가 큰 희생과 위험을
감내했다는 것도 깨닫게 할 수 있는 좋은 성장책인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i*****k 2012.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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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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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위에도 이젠 외국인 근로자가 더 이상 신기한 존재는 아니게 된지 오래다. 그만큼 우리나라 경제가 글로벌화 되었다는것인지 ..아님 국민 대부분이 대학을 졸업한 고학력의 사람들이라 그들이 원하는 직종이 화이트 칼라쪽이라 힘들고 고된 일을 기피해서 생긴현상인지는 모르겠지만..어쨋든 동남아나 중동,혹은 아프리카에서 건너온 노동자들이 모두가 기피하는 블루칼라의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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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위에도 이젠 외국인 근로자가 더 이상 신기한 존재는 아니게 된지 오래다.

그만큼 우리나라 경제가 글로벌화 되었다는것인지 ..아님 국민 대부분이 대학을 졸업한 고학력의 사람들이라 그들이 원하는 직종이 화이트 칼라쪽이라 힘들고 고된 일을 기피해서 생긴현상인지는 모르겠지만..어쨋든 동남아나 중동,혹은 아프리카에서 건너온 노동자들이 모두가 기피하는 블루칼라의 일을 대신하고 그들의 빈자리를 메우는..이젠 수출 위주의 우리나라에선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된지 오래인것 같다.불과 100년도 지나기전 우리나라가 돈을 벌어보겠다고 남의 나라에서 험한일 궂은일 마다않고 돈을 벌어 고국의 가족에게 송금하는 이른바 외화벌이를 하던때가 있었으니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이 책의 배경이 된 캐나다에서도 `농번기 농업노동자 프로그램`이라는게 있어서 부족한 일손을 멕시코나 카리브해 지역 노동자를 단기로 받아들이고 농장주에겐 일손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조건이 까다롭다고 한다.노동자들에게 불합리한 처사나 불공정한 일처리를 해서 억울한 노동자가 생기기도 하는데...이 책의 주인공 로사가 좋아하는 아저씨 호세가 그 피해자로 그려지며 열악한 환경에 있는 노동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로사는 학교에서 한마디의 말도 하지않으리라 결심한다.

익숙치 않은 영어를 놀리는 로비같은 아이들때문에 친구 줄리와 연습해서 완벽하게 영어를 익히지않고는 절대로 입을 열지 않겠다는 결심은 하는 로사의 고향은 멕시코..엄마와 아빠 로사가 고향 멕시코를 떠나온 사연은 오빠가 정부에 대해 싫은 소릴 했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했고 그들 가족 역시 위험하다는 판단에 캐나다로 정치망명을 한것인데...엄마와 아빠는 로사가 영어도 능숙하고 스페인어도 능숙한 고마천재라고 새각하지만 실상은 영어가 아직 익숙치않아서 곧 잘 놀림을 당하고 있는 것..거기다 친구도 없고 오로지 이런 로사를 이해하고 공부를 도와주는 줄리만이 유일한 친구이다.여름방학이 와서 줄리네는 휴가를 가고 로사는 부모님을 설득해 호세 아저씨가 일하는 체리농장으로 찾아가지만 그곳에선 너무나 비위생적이고 불합리한 처사에 고통받는 멕시코인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정당한 법이 있는데도 법으로 보호받지도 못하고...

억울하지만 영어가 안되니 따질수도 없고 여차하면 힘들고 고된일이지만 그마저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그저 참고 죽도록 일하는 모습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으로 와서 겪은 이민 1세대의 모습과 똑같지 않은가?

더더욱 불리한건 그렇게 오랫동안 미국에서 살았어도 자고 일어나면 고되고 긴 시간의 노동일을 하기 위해 직장으로 향해서 하루종일을 거의 말조차 않고 어쩌다 말을 한다해도 같은 처지의 한국사람밖에 없으니 영어를 배울틈이 없고 그러다보니 그 일보다 나은 일을 찾으려고 해도 영어가 안된다.그야말로 악순환이었던 상황..이들에게 조금만 누가 도와주고 그들의 억울한 상황을 개선하도록 해줬더라면 좀 더 참아내기 쉽지않았을까?그나마 그들이 그렇게 힘든걸 인내하고 참아내는 게 아이들의 장래를 위하고 좀 더 나은 삶을 찾아주기 위해서인데..이 책을 읽다보면 로사의 부모님이나 호세아저씨 같은 많은 노동자들이 우리 나라 이민1세대들이 겪은 일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거기다 아이들마저 영어가 힘들고 돌봐줄 사람이 없다보니 학교에서도 소외되고 마음속으로 갈등을 하는 모습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우리의 상황과 비슷한 부분이 많기에 더욱 공감이 되는 책이었다.불합리한 처사로 고통받는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노력하고 그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도록 처우를 개선해야할때가 아닌가 싶다.그리고 그들의 아이들 역시 좀 더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할것이다.우리 역시 그들과 같은 길을 겪은 사람들이기에...그리고 글로벌화 된 경제를 살아가는 사람들로서 지녀야할 마음가짐이 아닐까 한다.

아이들 책이지만 정말 많은걸 생각하게 한 책이었다.

y******0 201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통하게 만드는 꼬마 통역사
"마음을 통하게 만드는 꼬마 통역사" 내용보기
조금은 마음이 아픈 예쁜책을 발견했습니다. 이조그마한 책을 수식하는 빛나는 딱지들~2011년 캐나다아동도서센터CCBC 선정 베스트북2011년 초콜릿 릴리상Chocolate Lily 후보 2011년 로키마운틴 북어워드Rocky Mountain Book Award 후보2010년 볼렌북스 아동도서상Bolen Books Children’s Book Prize 후보 그도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은 우리 아이들과는 조금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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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마음이 아픈 예쁜책을 발견했습니다.

이조그마한 책을 수식하는 빛나는 딱지들~
2011년 캐나다아동도서센터CCBC 선정 베스트북
2011년 초콜릿 릴리상Chocolate Lily 후보
2011년 로키마운틴 북어워드Rocky Mountain Book Award 후보
2010년 볼렌북스 아동도서상Bolen Books Children’s Book Prize 후보

그도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은 우리 아이들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싶을만큼 주인공 로사의 삶은 고단하네요.
사회성과 문학성을 동시에 잡은 성장 동화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멕시코에서 나고 자란 열두살 로사는 부모를 따라 캐나다로 망명합니다.
로사는 새로운 나라, 새로운 초등학교에서 간신히 간신히... 친구 쥴리의 도움으로
적응해 갑니다. 로사가 좋아하는 쥴리는 로사가 전학오기 전까지 왕따였지요~
로사와 쥴리는 서로의 처지를 이해했던 탓일까요, 금새 단짝 친구가 됩니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로사의 영어발음이 이상하다며, 놀리고
자존심 강한 로사는 평범한 캐나다 친구들처럼 말하기 전까지 아무와도 말하지 않겠다 다짐을 하지요.

이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먼나라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흔하게 만나는 외국인 근로자, 그들에 대한 시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만드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기피한다는 3D 업종에서 험한일 힘든일 도맡아 하며,
제대로 된 대접도 받지 못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삶을 간혹 TV에서 만날때 마다...
안쓰럽고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더 깊이 생각해 보면, 그들의 모습은 예전 우리나라에서도 겪었던 아픔들 이기도 하네요.
멀리 독일로, 사우디아라비아 등지로 나가 외화를 벌어야 했던 우리나라 근로자들.
로사의 이야기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라고 하니.... 더욱 애잔해 집니다.
<소녀성장백과1. 꼬마통역사 >을 만나 마음의 키가 한뼘 자람을 느낍니다.

s*****g 2012.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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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때는 꼬마통역사라니 아이가 아주 영어를 잘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죠. 하지만 막상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평범한 어느아이의 이야기가 아닌 이민자로서의 아이와 가족의 아픔이 묻어 나오는 내용이네요. 처음 로사가 캐나다에 오게된 이야기도 가슴아픈 사연이었어요. 멕시코가 치한이 좋지 않다라는건 알고 있었는데 주인공 로사의 오빠가 반정부 자라는 오해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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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때는 꼬마통역사라니 아이가 아주 영어를 잘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죠.

하지만 막상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평범한 어느아이의 이야기가 아닌 이민자로서의 아이와

가족의 아픔이 묻어 나오는 내용이네요. 처음 로사가 캐나다에 오게된 이야기도 가슴아픈 사연이었어요. 멕시코가 치한이 좋지 않다라는건 알고 있었는데 주인공 로사의 오빠가 반정부 자라는 오해를 받아서 살해 당했고 가족들 까지 그로 인해 혹여 반정부자라는 오인을 받아 위험에 처할까봐 캐나다로의 망명을 감행하게 된거에요. 물론 그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요. 갖은 어려움을 이기고 캐나다로 망명했지만 캐나다에서의 삶도 순탄하지는 않았어요.

우리나라에 온 이민자나 외국인 노동자들이 그러하듯 부모님은 영어를 못하시니 일자리를 구해도 막노동을 할 수 밖에 없었네요. 로사는 로사대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것 같아요. 영어를 못하니 놀림을 받는 것은 당여하죠. 그러다 반에서 가장 우등생인 줄리와 친하게되네요. 그리고 로사는 순진한 아이처럼 영어를 캐나다 인처럼 잘 할 수 있을 때까지 한마디도 안하기로 했다니 귀엽기도 하고 가엽기도 하고 그러네요. 줄리와 교환일기도 쓰기로 하는데 멕시코 노동자 호세 아저씨의 딸 편지를 받고 여름 방학 중에 호세 아저씨를 살피러 부모님과 함께 과일농장에서 일하면서 여행을 하기로 해요. 그러던 중 호세아저씨는 농장주의 횡포로 병이 나는데 로사가 이를 의사와 간호사에게 통역을 해서 아저씨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죠. 영어를 잘한다고 자신감을 가졌더라면 로사가 영어를 편하게 할 수 있었겠지만 항상 영어에는 자신이 없었고 혹여 자신이 통역을 잘못해서 일을 그르칠까봐 조마조마하는 마음과 걱정이 어린나이에 감당하기에는 참으로 어려웠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은 어린로사의 성장이야기 지만 다문화사회로 가는 우리나라의 현실과도 전혀 무관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주 방송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부당한 대우는 받는것이나 다문화가정의 아이가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하는것 또는 우리나라에 시집온 외국여성들의 어려움 등이 이 책과 닮아 있는것 같아요. 우리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주변의 외국인 친구들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고 서로 배려하는 삶을 살 수 잇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로사와 같이 잘 못하는것이 있어도 꾸준히 노력하면 충분히 해 낼 수 있을거라는 용기도 주어질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h****7 2012.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