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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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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주님 브리짓 민느 글 / 메이럴 아이케르만 그림 / 정신재 옮김     얼굴의 반을 덮는 동그란 안경을 쓴 꼬마 여자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공주님>이란 제목의 이 책은 어떤 책일까? 너무 궁금했어요. 두레아이들 출판사에서 나오는 '괜찮아, 괜찮아'시리즈 3번째 이야기인 <누구나 공주님>은 아이들 스스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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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주님

브리짓 민느 글 / 메이럴 아이케르만 그림 / 정신재 옮김

 

 

얼굴의 반을 덮는 동그란 안경을 쓴 꼬마 여자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공주님>이란 제목의 이 책은 어떤 책일까? 너무 궁금했어요.

두레아이들 출판사에서 나오는 '괜찮아, 괜찮아'시리즈 3번째 이야기인 <누구나 공주님>은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장점을 찾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제 옆에 앉은 두 딸과 함께 책장을 넘겼어요.

  

마리케는 거울 앞에서 한숨을 내쉬었어요.

공주님 드레스를 선물 받았지만, 거울을 보고 실망하면서 자신은 '공주'와 너무 다르고,

공주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저녁에 아빠는 잠을 이룰 수 없었어요.

다음 날 아침, 아빠는 마리케를 데리고 미용실로 갔어요. 거기서 손재주가 뛰어난 예티씨에게서 머리를 하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초콜릿과자를 만드는 시스카씨에게도 데려갔어요.

도시의 한 가운데에서 50년도 넘게 같이 산 노부부도 만났답니다.

그들은 모두 평범하지만, 그들만의 진정한 아름다운 모습을 지녔다는 걸 알게 되는데...

 

 여자아이들이라서 그런지 동화책을 봐도 공주가 등장하는 책들만 보는데요.

백설공주, 신데렐라, 인어공주, 숲속의 잠자는 공주 등등 많은 공주들이 우리 아이들의 우상이죠.

책안의 공주들은 예쁘고 사랑스럽고, 멋진 옷만 입고, 화려한 왕관과 신발, 세상의 예쁜 모든 것들로

치장한 모습에 아이들은 더 호기심을 느끼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매일 치마만 입고, 예쁜 공주풍 여러가지 물품을

사들이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꼭 보여주고 말해주고 싶었던 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외모로 판단하는 공주는 진정한 공주가 아니라는 걸..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어 그 장점을 부각시키면

누구나 공주가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많은 것을 깨닫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또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아이를 아빠가 나서서 아이의 자존감을 살려주는 모습에

우리 아이들의 아빠도 이런 모습을 좀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해보았네요..ㅎㅎ

 

 

c*****o 2012.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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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주님]진짜 공주님 마리케
"[누구나 공주님]진짜 공주님 마리케" 내용보기
"우리 공주님 왔어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할머니가 제일 먼저 하시는 말씀이다. 일을 하고 있기에 어릴때부터 할머니와 많은 시간을 보낸 아이들. 다른 사람눈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할머니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아이들이다. 아이들에게 참으로 미안한것은 소녀들인데도 부모의 모습을 많이 닮아 예쁜 얼굴을 가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정형화된 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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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주님 왔어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할머니가 제일 먼저 하시는 말씀이다. 일을 하고 있기에 어릴때부터 할머니와 많은 시간을 보낸 아이들. 다른 사람눈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할머니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아이들이다. 아이들에게 참으로 미안한것은 소녀들인데도 부모의 모습을 많이 닮아 예쁜 얼굴을 가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정형화된 미는 가지지 못했지만 나름 매력적인 얼굴이라고 늘 말하곤 한다. 이제는 아이들도 객관적으로 자기의 모습을 알고 있기에 할머니가 '공주'라고 불러주는걸 싫어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 말을 좋아하고 할머니에게도 아이들은 '큰 공주님'이라고 부른다.

 

 

 생일 선물로 하늘거리는 분홍색 구름 같은 드레스를 선물 받은 마리케.

 

"우리 공주님을 위한 거란다."

"난 공주가 아니에요. 공주들은 안경을 쓰지 않아요. 빠진 이도 없고요. 백설공주나 신데렐라,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보세요. 그리고...."

 

마리케는 공주님이 되고 싶었지만 겨울 속에 비친 모습은 동화 속에 나오는 공주들과 너무 다른 모습이다. 아빠 눈에는 세상 어떤 공부보다 예쁘지만 마리케가 자신의 모습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이런 마리케를 위해 다음날 학교를 빠지면서 어디론가 향하는데... 

 

 

아빠와 거리를 다니며 동화 속 공주가 아닌 세상에 살고 있는 공주들을 만난다. 손재주가 뛰어난 미용실의 황금손을 가진 공주님,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초콜릿 과자를 만드는 빵집의 초콜릿 과자 공주님, 공원에서 만난 노부부 등 우리들의 공주님들을 만난다. 그 사람들의 모습은 책속 공주들과는 다른 모습이지만 동화속 공주들과는 다른 매력을 가진 공주라는 것을 알게 된다.

 

누구나 다른 사람들에게 예쁜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 기준은 정해져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간혹 어떤 이들은 획일화된 기준의 잣대로 사람들의 미를 평가한다. 하지만 아름다움은 결코 외모만이 아니지만 언제부터인가 내적보다는 외적 미를 많이 평가하고 있다.

자신이 가진 장점이나 아름다움은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다보니 자신감이 없어지고 스스로 움츠려드는지도 모르겠다. 무조건 우리 아이가 예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의 진짜 매력이 무엇인지 찾아주고 스스로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잘 자렴, 우리 공주님."

(중략)

아빠가 방을 나설 때 마리케는 진짜 공주님처럼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었어요.

- 본문 중에서

n******e 201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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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상의 것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자존감
"상상 이상의 것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자존감" 내용보기
제목은 참 신기해요. 내용을 몰라도 손이 가게 하는 힘이 있거든요. 솔직히 저도 제목을 보고 책을 고르거든요.   [누구나 공주님] 딱 봐도 무슨 얘기인지 알게 해주는 전달력 100% 제목. 군더더기 없는 제목은 대신 더 큰 상상력을 주지 못한다는 아쉬움입니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샛길로 새지 않고 전달해 주는 힘은 샛길로 가고 싶은 유혹마저도 차단합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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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참 신기해요. 내용을 몰라도 손이 가게 하는 힘이 있거든요.

솔직히 저도 제목을 보고 책을 고르거든요.

 

[누구나 공주님]

딱 봐도 무슨 얘기인지 알게 해주는 전달력 100% 제목.

군더더기 없는 제목은 대신 더 큰 상상력을 주지 못한다는 아쉬움입니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샛길로 새지 않고 전달해 주는 힘은 샛길로 가고 싶은 유혹마저도 차단합니다.

 

그래도 하나는 확실히 건지겠다 싶어 이 책 딸아이에게 권해주고 싶었어요.

남들은 뭐든 잘한다 칭찬하지만 정작 자신은 뭐든 못한다 하는 아이에게

자존감 꼭 심어주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이 책 가야할 길에서 잠시 벗어나 생각지도 못한 샛길로 빠졌는데 더 아름다운 풍경을 발견한 것 같은 잉여의 즐거움을 만났습니다.

외모가 안 이뻐도 넌 공주야~이렇게 살살 얼르고 달래는 이야기를 상상했지만

상상 그 이상이였습니다.

 

아빠는 세상 그 어떤 공주보다 어여쁜 딸 마리케에게 생일 드레스를 선물합니다.

마리케는 안경쓰고, 이빨 빠진 공주가 어디있냐며 공주에 어울리지 않는 자신의 외모에 우울해해요.

 

그런 아빠를 위해 학교로 가는 딸을 돌려세워 세상에 많은 공주님들을 보여주기 위해 세상으로 나갑니다.

최고의 마사지와 미용기술을 가졌지만 입술이 미운 미용사, 뚱뚱하지만 세상에서 최고 맛있는 빵을 굽는 제빵아줌마, 나이 들어 주름살 가득하지만 할머니는 할아버지에게 여전히 공주입니다.

 

마리케는 이제 세상에는 공주가 많고 공주의 모습도 다르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예쁜 드레스를 입고 긴 머리에 잘록한 허리, 궁궐에서 사는 것만이 공주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됬어요.

 

참 멋진 아버지입니다. 그렇게 예쁜 세상을 보여주는 세상의 창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더 크고 화려한 창이 아니라 아름답고 따뜻한 창이 되어 아이에게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예쁘고 잘 생긴 공주와 왕자가 가득한 동화책 세상이 현실에서는 어떻게 그려지는지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w*****1 201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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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장점을 찾아 자좀감을 높여주는 시간~
"자신의 장점을 찾아 자좀감을 높여주는 시간~" 내용보기
두레아이들의  누구나 공주   주인공 마리케는 생일 선물로 아빠에게 받은 분홍색 예쁜 공주님 드레스를 입고 거울을 보는데, 순간 자신의 모습을 보고 한숨이 나왔어요.   동화책 속에 등장하는 공주님과는 너무나도 다른 자신의 모습에 실망을 하게 되지요. 그리고 아빠는 자신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딸을 위해 멋진 나들이를 제안하게 되지요.   다섯살때는 정말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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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의  누구나 공주

 

주인공 마리케는 생일 선물로 아빠에게 받은 분홍색 예쁜 공주님 드레스를 입고

거울을 보는데, 순간 자신의 모습을 보고 한숨이 나왔어요.

 

동화책 속에 등장하는 공주님과는 너무나도 다른 자신의 모습에 실망을 하게 되지요.

그리고 아빠는 자신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딸을 위해 멋진 나들이를 제안하게 되지요.

 

다섯살때는 정말 심각해서 자신이 직접 공주가 되어야 하기에

공주옷,공주 요술봉, 공주 신발~~ 등등 온통 공주였고

책도 공주가 나오는 책만 보려고 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조금씩 달라졌답니다. 

하지만 여자아이들에게 공주는 영원한 로망이기에, 공주에 대한 생각과

공주에 대한 상상 이야기는 계속되어요.

 

 

 

아직 외모 컴플랙스를 가질 나이는 아니지만, 이 책 속의 마리케 처럼

이가 빠지고, 조금씩 책 속 공주의 모습과 멀어져 가게 된다면

과연 아이가 받는 상처는 어떨까~

궁금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어느정도 풀리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

어떻게 아이와 이야기로 풀어나가야 할지 배우게 되네요. 마리케의 아빠를 보면서요.

  

마리케의 아빠는 자신의 외모에 조금씩 실망하며, 자신감이 상실될까봐

자존감이 낮아 질까봐, 마리케와 함께 어딘가로 가자고 제안합니다.

그리고 함께 따라 나선 마리케는, 미용실에 가게 되고, 그 곳에서 입술이 조금 일그러진

훌륭한 솜씨의 헤어 디자이너를 만나게 되면서, 얼굴이 조금 이상해도 모든 사람들의

머리 모양을 멋지게 만들어 주는 황금 손을 가진 멋진 공주님도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외모가 전부는 아니며, 자신이 잘 하는

그 무엇을 찾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어요.

 


  

빵가게에서는 뚱뚱한 아주머니를 만나게됩니다. 아빠는 마리케에게

초콜릿 과자 공주님이라고 말해요.

뚱뚱한 몸매의 나이든 아주머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과자만큼은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게 만들어 주니까요.

 

마리케의 아빠는 동화책 공주님과 같은 모습을 한 공주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어요.

이 세상에는 수많은 공주님이 있으며, 공주들은 모두가 다르고

각자 잘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요.

 

자신의 장점을 찾아 내어 끄집어 내 주고

나 자신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한마디로 자존감을 높여주는

재미있는 창작 그림책이랍니다.

 

 

우리아이들에게 외모에 대한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도 함께 알려주면

좋은 인성동화가 되어 줄 것 같아요. 
 

 

 

d****5 2012.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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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주님] 틀을 깨주고 마음을 위로해 주고~
"[누구나 공주님] 틀을 깨주고 마음을 위로해 주고~" 내용보기
우리가 얼마나 미디어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지.. TV에서는 온 통.. 이쁘고 날씬한.. 언니 오빠들의 천국이지요.. 모든 사람의 기준이 이리 맞춰지다 보니.. 보통의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는 듯 해요.. 어렸을 때 부터.. 이쁜 아이들은 벌써 시선을 받기 시작하고.. 그렇지 못할 때.. 좌절을 느끼기도 하고 말이지요.. 이런 아이들의 위한 책... 누구나 공주님.. 세상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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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얼마나 미디어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지..

TV에서는 온 통.. 이쁘고 날씬한.. 언니 오빠들의 천국이지요..

모든 사람의 기준이 이리 맞춰지다 보니.. 보통의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는 듯 해요..

어렸을 때 부터.. 이쁜 아이들은 벌써 시선을 받기 시작하고.. 그렇지 못할 때..

좌절을 느끼기도 하고 말이지요.. 이런 아이들의 위한 책... 누구나 공주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공주님이고.. 왕자님일 수 있다는.. 누구나 소중하다는

이쁜 책 이었답니다~

 

 

난 이쁘지 않으니 공주님이 아니야..

 괜찮아 시리즈의 교육적 목표~가 앞 부분에 써 있습니다..ㅎㅎㅎ

어른과 어린이가 서로 가슴 속에 담아 놓은 이야기를 꺼내며 이야기 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아이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다독여 줄 수 있는 것..

참 이쁜 책이죠? ㅎㅎㅎ

 

주인공 마리케는 아주 평범한 소녀예요.. 이제 막~ 멋에 눈을 뜬 소녀일 수도 있지요..

마리케는 아빠가 사 주신 생일 선물 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섰습니다..

하지만 이내 마리케는 실망스러운 한숨을 쉬지요..

자신의 모습이 책이나 TV에서 보던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이었겠죠..

마리케의 아빠는 고미을 해 봅니다.. 마리케의 마음을 위로해 줄 방법을 말이죠..

 

멋진 아빠는 마리케와 함께 동네 한바퀴를 돌기로 해요..ㅎㅎ

미용실에서 입에 상처가 있지만 멋진 미용사로 일하는 공주님을 만났고..

빵집에서는 뚱뚱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만드는 공주님을 만났지요..

마리케는 세상에는 다양한 공주님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것..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공주님이라는 것을 말이지요..

 

 

나? 공주님이지... 아니 고양이 할래~ 

공주님..ㅎㅎ 항상 제가 글을 쓸 때는 울 아이를 공주님이라 부른답니다..

이 공주님은 7살.. 책을 본 후 엄마가 물었어요~

넌 공주님이야? 하고 말이죠.. 그랬더니. 어~~ 난 공주님이지~ 합니다..

 

어떤 공주님인데? 하고 물으니.. 생각을 해 보십니다..

그러더니.. 아니~ 공주님 안하고.. 고양이 할래~~ 합니다.. 헛..

왜냐 물으니.. 고양이는 귀엽고.. 학교도 안 가도 되고.. 학습지도 안해도 된데요.. 헐~

곧 입학이라.. 역시나 입학 스트레스를 표출하는 말을 하십니다...ㅎㅎ

 

 

누구나 공주님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자존감을 많이 심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자존감을 어찌 심어 줄 수 있을까.. 무조건 잘 했다하고.. 혼 내지 않으면 되는 걸까?

그건 아닌거 같고..ㅎㅎ 스스로 마음을 단단히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싶습니다... 본인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랑할 줄 아는 것..

그것이 박애주의의 시작이라 생각이 들었네요.. ^^

y****0 2012.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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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줄수 있어서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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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는 어여쁜 공주님이 살고 있답니다,,꿈 또한 공주가 되는거죠,,친구들이 가끔 안이쁘다고 하는 말에 상처를 받기에..<누구나 공주님>책을 한번 보여주면서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해주고 싶었고,,세상에는 이런저런 공주님이 많다는 사실도 알게 해주고 싶었답니다.. '괜찮아,괜찮아'시리즈는 아프고 상처받은 어린이의 마음을 토닥여주고 어른과 어린이가 서로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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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는 어여쁜 공주님이 살고 있답니다,,꿈 또한 공주가 되는거죠,,친구들이 가끔 안이쁘다고 하는 말에 상처를 받기에..<누구나 공주님>책을 한번 보여주면서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해주고 싶었고,,세상에는 이런저런 공주님이 많다는 사실도 알게 해주고 싶었답니다..

'괜찮아,괜찮아'시리즈는 아프고 상처받은 어린이의 마음을 토닥여주고 어른과 어린이가 서로 가슴속에 담아놓은 이야기를 꺼내서 더 많이 나눌수 있도록 해줄려고 노력하는 아름다운 책이더군요,,

마리케가 생일을 맞아 분홍색 공주님 드레스를 선물 받았는데..한숨을 쉬고 있답니다..왜일까요??

마리케는 안경을 쓰고 빠진이도 있거든요,,아빠가 고민고민 끝에 그 뒷날..

학교도 빼먹고 미용실로 갔답니다..머리도 감겨주고 멋지게 머리를 만들어준 미용사는 입술이 갈라져있지요,,아빠는 이 미용사를 황금손을 가진 공주님이라고 가르쳐준답니다..

이번에는 공원을 데려가서 노부부를 만나는데..할아버지가 생각하는 공주는 바로 할머니랍니다..이렇게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고 놀이공원에서 실컷 놀게 하면서 하루를 신나게 보낸 마리케는 많은걸 느끼게 되지요..

동화책에 나오는 공주님보다 멋진 공주님이 훨씬 많다는 사실을요,,건강한 공주님도 있지만,,아픈 공주님도 있고, 안예쁜 공주님도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지요..마리케는 행복한꿈을 꾸면서 잠을 자게 되겠지요??

아이가 점점 크면서 자신이 공주처럼 예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될때, 좌절과 충격을 크게 받는다고 하네요..이럴때 우리 부모는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도와주어야 한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희 딸램도 자신의 장점을 찾고 자존감을 높일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싶네요..

지금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더 커갈수록 커지는 충격을 제가 잘 보살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이 책을 만난게 아주 큰 행운인것 같네요,,

s****5 2012.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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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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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주님 브리짓 민느 글 / 메이럴 아이케르만 그림/ 정신재 옮김 두레아이들     이세상 모든 아이들이 엄마, 아빠의 사랑스러운 공주님인데.. 어느 순간 자신이 더이상 공주가 아님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지원이도 어릴적엔 공주드레스에 핑크색만 좋아해서 핑크공주란 별명이 붙었었는데.. 학교에 들어가고나서부터 바지를 더 좋아하고, 너무 튀는 옷은 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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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주님

브리짓 민느 글 / 메이럴 아이케르만 그림/ 정신재 옮김

두레아이들

 

 

이세상 모든 아이들이 엄마, 아빠의 사랑스러운 공주님인데..

어느 순간 자신이 더이상 공주가 아님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지원이도 어릴적엔 공주드레스에 핑크색만 좋아해서 핑크공주란 별명이 붙었었는데..

학교에 들어가고나서부터 바지를 더 좋아하고, 너무 튀는 옷은 안입더라구요.

이 책의 주인공처럼 우리 지원이도 어릴적 부터 안경을 쓰다보니

그것에 컴플렉스가 좀 있는데..눈이 많이 나빠서 안경을 안쓰면 안보이니..

어쩔 수 없이 찾게 되는게 너무 안쓰럽네요.

요즘엔 외모지상주의라 대중매체를 통해 개성을 가진 아름다움보다는 획일적인 외모에 노출이 많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외모에 많이 신경을 쓰고, 크면 성형수술을 할꺼라는 생각을 가진 아이들도 많은것 같아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자신만의 장점을 살릴줄 알고,

겉모습뿐만 아니라 인성과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돌볼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아름다운 참 공주가 아닐까 생각해 보네요.

 

 

 

생일을 맞아 분홍색 드레스를 선물 받은 마리케는

즐겁지도 않고,,밥맛도 없네요.

아빠에게는 여전히 사랑스런 공주임에 틀림없지만

마리케는 자신이 공주가 아니라고 말하네요.

책속에 나오는 공주들은 안경을 쓰지도 않고, 빠진 이도 없다는 것이지요.

아빠는 마리케의 말에 고민에 빠지네요.

자신의 외모때문에 슬픔에 빠진 마리케를 위해

밤새 고민한 아빠는 다음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네요.

세상에는 동화책 속에 나오는 공주보다도 더 아름다운 공주가 많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요~

 

마리케의 고민을 해결해주기위해 마음을 쓰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객관적인 고민 해결을 제시한 아빠가  너무 멋져보이네요.

이렇게 아이한테 대응할 수 있는 부모가 과연 몇이나 될까하는 생각도 들고,

부모의 역할은 참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이의 마음을 위로하고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해볼 수 있었구요.

"공주님은 어느곳에나 살고 있지.

성과 궁전뿐만 아니라 연립주택과 아파트와 통나무 집에도.....

어떤 공주님은 휠체어를 타고 있기도 하단다.

귀가 크거나, 작거나, 잘 안들리는 공주님들도 있어.

세상은 공주님으로 가득 차 있단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공주이고 왕자이며 이 세상의 주인공이지요.

우리 아이들이 그것을 깨달았다면 극단적인 선택으로

매스컴에서 심심찮게 들려오는 나쁜 소식도

듣지 않을 수 있었을텐데..하는 생각이 드네요.

단순히 "너는 나의 공주님이야"가 아니라 각자의 장점을 살려

공주(?)로 살아가고 있는 여러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부각시켜 노력하면

모두가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지요.

아이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고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동화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보면 참 좋을 듯 하네요.

 

r******4 2012.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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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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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누구나 공주님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외모에 부쩍 신경을 쓰고 집에서 우리공주님 대접으 받다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공주라고 했다가 유치하다는 소리를 듣고 왔다는 딸아이... 점점 사춘기가 다가오면 이런 고민을 더 할텐데요... 얼굴만 예쁜 것이 공주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누구나 공주님 이란 책이 나왔습니다.         마리케는 생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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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누구나 공주님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외모에 부쩍 신경을 쓰고 집에서 우리공주님 대접으 받다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공주라고 했다가 유치하다는 소리를 듣고 왔다는 딸아이...

점점 사춘기가 다가오면 이런 고민을 더 할텐데요...

얼굴만 예쁜 것이 공주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누구나 공주님 이란 책이 나왔습니다.

 

 

 

 

마리케는 생일을 맞아 공주님드레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드레스르 입고 거울을 본 마리케는 한숨을 내쉬네요...

공주님은 안경을 쓰지도 않고, 빠진 이도 없다면서 밥 먹기도 거부하네요...

아빠는 마리케는 공주가 아니라는 말에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어느 부모나 자기 자식이 이런말을 했을때는 고민이 될 것 같아요...

아빠는 마리케의 학교를 뒤로 하고 함께 기분전환에 나섭니다..

딸아이가 책을 보더니 마리케의 옷차림을 보고 할머니같다고..ㅋㅋ

자기도 안경을 쓰지만 너무 큰 안경이라고 하네요~

 

 

 

 

미용실에 들린 마리케는 미용실 예티 아줌마의 입술이 갈라진 것을 보고 아빠에게 물어보는데,

태어날때부터 입술이 갈라졌지만 손재주는 뛰어나서 머리에 마술을 부릴줄 아는

황금 손을 가진 공주님이라고 말해 줍니다...

 

 

어느 빵집에서 만난 아주머니는 정말 맛있는 초코렛과자를 만드시는 초코렛과자공주님.

어느 할아버지의 공주님은 바로 옆에 계시는 할머니...^^

마리케는 동화책에 나오는 예쁜 공주님보다 이 세상에는 더 멋지고 훌륭한 공주님이 많다는 알게 됩니다...

" 엄마도 공주님이였는데 이제는 왕비님이 된거지? "

"그럼 나도 결혼하기 전에는 공주님이야 그렇지? "

1학년이면 아직은 공주님이고 싶은 나이이구나....혼자 생각해보았네요...^^

제 눈엔 아직 정말 공주님인 우리 딸아이....

얼굴만 예쁘면 다인것이 아니라 똑똑하고 마음도 예뻐야 진짜 공주님이라고 항상 이야기해주는데,

우리 아이가 잘하는 것을 이야기해주면서 자기의 장점도 찾고,

자존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랍니다...^^

 

 

s*******3 2012.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고마운 책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고마운 책" 내용보기
초1인 큰아이가  뚱뚱한편이라 조금은 걱정이 된답니다. 가끔 아무생각없이 친구들끼리라도 돼지라고 놀리는 말을 하거나 하면 기분나빠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오히려 엄마인 내가 왠지 더 뜨끔해지는 것 같아요. 아직은 저학년이라 외모에는 그리 관심이 높진 않지만 아무래도 자꾸 놀림이나 외모를 비하하는 말을 듣다보면 아이에게도 자존심에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답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고마운 책" 내용보기

초1인 큰아이가  뚱뚱한편이라 조금은 걱정이 된답니다. 가끔 아무생각없이 친구들끼리라도 돼지라고 놀리는 말을 하거나 하면 기분나빠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오히려 엄마인 내가 왠지 더 뜨끔해지는 것 같아요. 아직은 저학년이라 외모에는 그리 관심이 높진 않지만 아무래도 자꾸 놀림이나 외모를 비하하는 말을 듣다보면 아이에게도 자존심에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이 책은 울아이처럼 외모콤플렉스가 있는 아이들이 읽으면 조금은 참고가 될 듯한 자기 자신의 자신감을 높여줄수 있는 따뜻한 책인것 같아요. 말 그래도 괜찮아 괜찮아 라는 책읽는 아이에게 말을 조용하게 전달해주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마음을 조금은 치유받을수 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주인공인 마리케는 아빠한테 선물로 받은 예쁜 공주님 드레스를 입었지만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에 실망을 한답니다. 마리케가 아는 동화책 속의 공주님이랑은 자기 자신이랑 너무 다르다는걸 잘 알고 있기에 실망하는 모습에 아빠는 밤새도록 고민을 하게 된답니다. 다음 날 아침 아빠는 마리케를 데리고 미용실에 가는 데요.  입술에 흉터가 있지만 누구보다 머리를 예쁘게 해주는 미용실 아줌마를 만나고  뚱뚱하고 볼이 늘 빨갛지만 맛있는 빵을 만드는 제빵사도 만나고 50년 동안 사랑하는 노부부도 만나게 된답니다. 마리케는 아빠와 함께 만나본 사람들을 보면서 많은 걸 느끼고 배운답니다. 평범하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게 되다는 이야기 속에 아빠가 마리케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주고 싶어서 고민하는 모습이 자꾸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엄마인 저 역시 마리케 아빠처럼 아이들 눈높이에 맞쳐서 상처받은 마음을 잘 치유해줄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반성도 살짝 하게 되었답니다. 책을 다 읽어본 아들래미는 누구나 공주님처럼 나는 누구나 왕자님이 될수 있겠네라고 하네요. 외모도 잘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기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해주었답니다.  더불어 아들래미한테 태권도도 열심히 해서 살을 조금은 뺏으면 좋겠다고 했네요. 아들래미 역시 열심히 운동해서 국기원에 빨리 가고 싶다고 했답니다. 누구나 공주님은 알게 모르게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친구들에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j******a 2012.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