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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대하여 소개하는 많은 책들이 나왔었다.그러나 정작 우리는 이러한 사실들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살아간다.이러한 이야기들은 믿거나 말거나 하는 시간속으로 흘러간다.왜 그런 현실이 진행 될까! 늑대소년의 이야기를 아는가! 우리는 이런 이야기들을 그렇게 흘러가 버린다.나에게 득이 되는 이야기는 세기고 아님 흘려 버리는 현실속 이야기들의 한부분으로 치부해 버린다.
내가 정말 천국을 보았어요.라고 외쳐도 3차원의 인간이 어떻게 그런 공간적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참으로 힘이 든다.내가 경험하지 못한 경이로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 보다는 주기적으로 이런 책이 나오는구나 라고 치부해 버린다. 저자는 오랜 신앙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삶을 살아온다.그의 신앙적 경험으로 볼 때 하나님은 은혜로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시는 역사를 이루신다.
이전의 청년시절의 우리는 성령충만을 얻기 위해 기도원을 전전하며 철야기도,새벽기도를 하며 응답 받기를 원했었다.지금은 TV 메체를 통한 예배가 성행되고 유명 목사들이 등장하여 내 입에 맞는 설교를 해준다.기성교회의 이러한 변화는 신앙의 질적인 양보다 양적으로 우세한 교회가 능력이 있는 교회로 성장한다.시대가 악할 수록 천국에 대한 열망은 두터워져야 한다.
저자의 이러한 천국과 지옥을 소개하는 것도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성도에게는 기쁨이요,고난을 당할 때도 환희로 다가온다.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라고 히브리서 저자는 말하듯 우리의 삶은 언제나 저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야한다. 마음의 천국이 아니라 내가 장차 하나님 나라에서 살아갈 영원한 본향을 우리는 기대해야한다. 이 책의 내용들은 이세상의 종말론적인 현상이다.
줄기차게 경제적인 성장을 거듭해 오던 우리나라의 성장고도는 신앙생활의 안이로움으로 변모한다.고난과 핍박을 받을수록 더욱 강건해지던 믿음도 이제는 나도 그런 기도 해봤어라고 넘겨 버리는 현실이다. 새로운 은혜에 동참하기 보다는 무사 안일의 기도생활은 말씀이 없어무너져 버린다.예수를 믿기보다는 교회를 믿는 교인들이 늘어나고 있다.교회 건물은 결국 우리를 구원해 주지 못한다.
하나님의 은혜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다. 내가 구하지 못하여 못받는 것이다.저자는 이러한 한국교회를 지적하며 천국과 지옥의 실체를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의인이 한사람도 없어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성의 이야기를 아는가! 이 많은 사람중에 의인은 누구란 말인가! 낮에도 등불을 밝히고 다니는 우를 우리는 범하지 않기를 기도해야 한다.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의 강가로 우리 모두는 기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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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에게 죽음이란 천국에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따라서 천국의 경험은 이 땅에서 살아있는 한 있을 수 없다. 다만 기적과 같은 일에 의하여 천국을 경험한 사람들이 있다. 솔직히 그런 사람들을 100% 믿기는 어렵다. 더러는 이단도 있을 것이고, 정신병적인 증상에 의하여 일시적 환각 상태에 빠진 자도 있을 것이며, 자기 과시적 욕구가 강한 자가 허세를 부리는 것일 수도 있다. 나는 이 책에 천국과 지옥을 경험했던 사람이 쓴 책이라는 것을 알고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했다. 솔직히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도 저자의 경험을 100% 신뢰하기 어렵다. 이것은 천국과 지옥의 실존 여부와는 관계없는 믿음이다. 다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목사로서 (목사라고 다 같은 목사는 아니지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책을 내기까지 한 것으로 보아 전혀 허무맹랑한 경험안 아니겠다는 기대를 가지게 되었다. 다만 책의 앞부분에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게 된 과정'에 대한 서술에서 저자가 큰 병에 걸렸다가 낫는 과정이 나오는데 어떤 병명을 진단받아 어떤 과정을 통해 낫게 되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 p.22에 따르면 2011년 5월 이후에 약값때문에 치료를 중단했다는 말이 나온 이후로 p.24에 기도원 원장님이 '...목사님의 간암 초기를 치료하셨으며...' 라는 말씀을 하셨다는 말로 그 병이 간암이었나 하는 대략적인 짐작을 할 뿐이다. 이 책이 진정 영혼구원의 목적으로 비신자들도 읽게 하기 위해서는 이 점이 명확히 설명되어야 할 것이다. 책의 내용은 그다지 특별한 것은 없다. 그저 크리스찬이라면 상상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다. 천국은 밝은 곳이고, 지옥은 어두운 곳이라는 것, 천국은 즐거운 곳이며, 지옥은 고통스러운 곳이라는 기본적인 상상에서 출발한다. 천국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예비해 주신 곳이며 사람의 인지능력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곳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행하는 모든 일상적인 행위들이 그곳에서는 무의미하거나 전혀 있을 수도 없는 행위일 수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각자의 행위책에 기록된 대로 복 줄 사람 복 주고, 심판할 사람 심판하신다. 천국은 시집가고 장가가는 곳이 아니다.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일대일로 각자의 행위에 따라 상급을 받는 곳이다. - p.35 지옥에 관한 묘사는 그야말로 처참하다. 때로는 읽기만 해도 구역질이 나는 표현이 지속된다. 가위로 발가락에서부터 조금씩 잘라내고, 날카로운 칼로 자신의 배를 난도질 하며, 입에서 더로운 벌레들이 들어갔다가 기억 나오고... 모두가 눈물 콧물에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목청이 터져라 울부짖으면서 도움을 청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구원의 손길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철저하게 외면당하고 버림받은 자들의 고통소리만이 천둥번개같이 쉬지 않고 계속 울리는 최고로 처참한 곳이다. - p.124 우리가 크리스찬이라고 해서, 교회에 출석한다고 해서 모두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가는 아닐 것이다. p.132부터 시작되는 '예수 없는 교회 직분자들도 지옥에 있다'의 내용을 통해서 그 점을 경고하듯 설명하고 있다. 예수없이 목회를 하면서 오직 자신의 성공과 출세를 위해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는 일에만 시간을 낭비한 목회자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래서 목사를 하던 사람이 좀 심하다 싶은 생각도 있지만 결국 목사건 장로건 일반 신도이건 모두 일대일로 하나님 앞에 마주서야 할 존재일 뿐이다. 지옥에 있는 모든 자들이 '한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라고 외치지만 그 기회는 이 세상에 존재했을 때만 주어지는 은혜인 것이다. 이 증언이 사실이건 아니건 간에 크리스찬으로서 책에서 설명하는 천국에 대한 묘사는 즐겁고 기쁠 뿐이며 지옥에 대한 모습은 우울하고 두려운 뿐이다. 주변의 믿지 않는 자들도 같이 경험하게 될 모습이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