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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유일한 가족이었던 하린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의지할 가족도 집도 없게 되자 동네 어른들의 권유로 부자집 도련님의 말 벗 친구로 들어간다.
그룹의 후계자이자, 유명한 아이돌인 단
못나고, 부족한데 단이에게 절대 지지않는 하린이 처음에 단은 자존심이 상해서 괴롭히고 나중에는 좋아하는 여자인데, 초등학교 남학생처럼 좋아해서 소리지른다.
하지만 10년이라는 세월동안 도령과 하녀로 함께 하며 익숙함이 설레임이 되어 버린 그 둘이다.
하지만 절대 하녀인 아이가 그룹의 며느리가 될 수 없다는 할머니때문에 둘은 헤어지게 된다. 5년이라는 유효기간을 두고
어찌보면 너무 익숙하고, 뻔한 내용같은데 다행히 지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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