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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어떤 의미일까?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힘든 사이라고도 한다.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무서울 때보다는 용돈도 많이 주시고 또 잔소리 않하실 때가 좋았다. 머리가 커지면서 자기 주장이 생기고 문을 쾅 닫고 나가버리기도 하면서 사이가 안 좋을 때도 있었지만 결국은 화해하고 그리고 또 싸우고 한다. 싸우는 동안에는 마음이 편치 않지만 그러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기도 한다.
부모님과의 사이에서 떨어져 결혼을 하면서 새로운 가족을 만든다. 이 역시 불협화음일 때가 있다. 그래서 싸우기도 하고 마음고생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나서 아이를 낳고 아이로 인해 기쁨과 슬픔..힘듬을 경험한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10년 동안 살면서 가족들과의 관계가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다. 상처를 주기도 한다. 그리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가정의 주부로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가족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고 싶기도 했다. 그런 와중에 '팜파스'에서 출판된 '가족력'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승승장구하는 행복한 가족의 힘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책이다. 보다 편안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조그만 시련에도 뿔뿔이 흩어지는 가족들도 있다. 시련속에서도 단단해지는 가족들도 있다. 1장에서는 비범한 가족 탄생의 조건이 나온다. 시련속에서 강해지는 가족들의 모습... 그리고 왜 결혼 상대를 고르는지..서로 그리워하는 가족은 없다는 데... 배우자의 조건. 내가 생각하는 배우자의 조건도 있지만 내게 행복을 줄 배우자의 조건을 찾는 것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호칭에도 심리학이 있다는 것.. 호칭을 통해서도 가족간에 돈독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 결혼한 후에 환상이 깨져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왜 환상을 가지고 결혼하는 것일까?
2장에서는 자아와 부모 사이, 가족 삶의 격변이 시작된다 라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이를 낳고 부담을 느낀 적은 없는지.. 나 역시 하고 싶은 게 많은 때 낳은 첫째에게는 부담을 느낀 적이 있다. 부모로서 부끄러운 일이지만...첫째때는 주변의 간섭이 더 많다. 걱정스런 마음때문이시겠지만 그로 인해 가족에 대한 사랑이 흔들리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보다 나은 가족이 되기 위해.. 자신이 낳은 아이들과 관계를 이루고 아이들에게 울타리를 만들어 주기 위한 방법이 소개된다.
3장에서는 3인가족의 심리학과 4인가족의 심리학에 대해서 나온다. 8년동안 3인 가족이었던 나로서는...이 부분이 가장 도움을 받은 부분이다. 첫아이, 늦둥이, 연년생 등등...
4장에서는 아이의 사회성이 꽃피는 시절, 가족의 힘도 업그레이드라는 내용을 다룬다. 아이를 키우며 겪는 내용들. 아빠의 역할,,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주장할 때,, 엄마들의 모임에서 생기는 일들,, 아이를 키우느라 부부간의 사이가 소원해지는 일들...
5장에서는 우리 집에 학생이 생겼어요. 라는 내용이 나온다. 아이의 학교 생활, 학습,,,친구관계,,,
6장에서는 사춘기와 중년 위기에 대처하는 조금 특별한 자세에 대해 나온다. 사춘기라는 폭풍에 대비해... 나 역시 사춘기를 겪었지만 다가올 아이의 사춘기에 대비하기 위해 읽어 나갔다.
7장에서는 홀로서기에 성공한 자녀. 멋스러운 중년 부모 8장에서는 나의 가장 큰 힘! 걱정 없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우리 가족에 대해 나온다.
아이의 결혼,,그리고 아이의 배우자.. 나이가 든 후의 부부 관계까지..... 어디서도 배우기 힘든 내용들이 나온다. 재미있고 유익하다.. 결혼한 부부나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부..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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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승승장구하는 행복한 가족의 힘"
이제는 초보 가장, 초보 아빠 딱지를 털어버릴 때도 된 것 같은데, 여전히 아무것도 모르겠다. 한숨 고르며 방심하고 있으면 어디선가 엉뚱한 일들이 나를 당황하게 만들곤 한다. 그래서일까... 어딘가에서 더 나은 부모가 되기위한 그리고 더 나은 가장이 되기위한 방법을 찾으려도 애쓰는 내 모습을 자주 발견한다. 한번도 살아본적 없는 인생을 살고있고,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도 모르는 삶이라는 것을 알기때문에 불안하고 초초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나에게 이 책 '가족力'은 가족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도록 만들었다. 가족의 탄생에서 또다른 가족의 탄생까지 한번도 제대로 생각해 본 적 없는 가족의 생애 사이클 전반에 대한 아야기를 들려준다. 누군가의 아들(혹은 딸)로 시작해서 배우자를 선택하고 가정을 꾸미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들이 성장하고 또다른 가정이 탄생하는 과정에서 느낄수 있는 갈등과 어려움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특히 가정은 또다른 가정을 잉태하는 곳이고 가족의 건강한 관계와 역활을 다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 있다는 전제에서 가족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금 내 가족은 가족을 이루는 부모가 성장해온 가족의 영향을 받고 앞으로 새롭게 만들어질 내 아이의 가족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만약 내가 성장해 온 가족에 문제가 있었다면 지금부터라도 바로 잡아야만 하고 그런 노력에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배우자의 선택에서부터 아이를 양육하는 태도와 노년의 삶을 준비하는데 참고가 될만한 많은 이야기를로 가득하다.
이 책은 시련과 위기와 마주해서도 흔들림 없는 견고한 특별한 힘을가진 가정을 가꿀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조언을 한다. 육아에부터 부부관계 그리고 아이들 조부모와의 갈등 해결까지 상당히 방대한 부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너무 많은 부분을 다루려는 욕심 때문이었는지, 실제 대부분의 가정에서 격고있는(또는 격을 수 있는) 문제점을 많이 쏫아내지만, 심도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하는데는 조금 소홀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수도 있을 것 같다. 독자에 따라 너무 일반적인 상황설명에 지루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비슷할 수는 있지만 똑같은 가족이 존재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 한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행복한고 견고한 가족력을 가진 가정을 꾸미는 방법을 찾는 것은 구성원 각자의 몫이기에 가족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 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한 것 같다. 서로를 배려하고 어려움에도 흔들림 없는 가정을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한번쯤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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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만이 살 길이며 가족만이 희망이다
어렸을땐 가족끼리 아무 조건없이 사랑을 나누고 감싸주며 행복하게 살았던것 같은데 성인이 되고나서 부터 가족끼리 마찰이 많았떤것 같다 돌이켜 보면 서로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자신만의 입장만 고수했기 때문에 대화가 단절되고 상처를 받고 행복해야 할 울타리 안에서 고뇌와 상처로 점철된 시간들이 많았떤것 같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그래도 역시 가족이 세상에서 나에게 가장 큰 위안이며 가장 큰 축복이고 내 존재를 확인시켜주며 내가 살아가면서 평생 사랑이라는 두 글자로 아무조건 없이 다가갈수 있는 편안한 관계 속에서 희망 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족력 이 책은 가족에 관한 책이다
요즘처럼 핵가족화된 사회에서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 맞쳐 살아 가다보면 가족 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진 울타리 안에서 조차 제대로 소통을 못하고 살아가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끊임없이 존속살인 사건이나 폐륜 폭행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가야 될 가족 사이에서 조차 끊임없이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사회는 날로 삭막해져 가는것 같다
어쩌다 우리 시대가 이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된걸까 ???????
이 책을 보면 가족끼리 사랑하며 아끼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배려와 관심 애정 그리고 서로 각자 맡은 위치에서의 역활을 잘 수행해 나가야 가족끼리 마찰을 줄일수 있고 또 이해받고 사랑받으며 살아갈수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은 크게 부모노릇에서 부터 아이가 성장하고 잘 자랄수 있는 환경과 가족력 가족의 힘이 왜 중요하며 필요한지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가족력 가족력이 뭘까 ? 단결 일심동체 사랑 희망 어떠한 말로도 다 채우지 못할만큼 가족력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중요한 파워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가족력이 왜 중요할까 ?????
인간이 나고 자라면서 부모라는 타이틀로 가장 많이 성장을 한다고 생각한다 각자 고유의 개성을 가지고 살아오던 두 남녀가 만나서 한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고 울타리를 만들다 보면 실수가 많아지게 마련이며 나를 위해 존재해 왔던 시간들 속에서 타인을 위한 존재로 맞쳐 살아가야 되다보면 상실하는 것들도 많아지게 마련이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감정의 분노와 마찰이 생기고 자신만의 고수하며 살아가다보면 가족은 붕괴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가정을 잘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부분에서 나를 비워내줄 아는 이해심과 타인의 마음을 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해심이 밑바탕이 되야 가족력도 더 강해질수 있고 가정이라는 울타리도 안전하게 유지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러 환경 속에서 아이의 인성과 지능이 발달할수 있고 사회적인 관계 또한 원만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며 그런 가정속에서 자란 아이와 그러지 못한 아이 사이에는 많은 차이점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요즘처럼 가족이 붕괴되는 현 시대에 이 책은 많은 깨달음을 줄 책 같으며 꼭 한번 읽어볼 만한 도서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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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건 뭐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폭넓은 내용을 담고 있네.
부모로서 자녀를 어떻게 도울것인지, 부모노릇 제대로 하라는 훈계가 들어 있으려나... 하면서 가볍게 책을 열었는데...
부모라면 숱하게 고민하고 갈등하는 많은 내용에 대해 간결하면서 상황극이 눈에 펼쳐질 정도로 이야기가 재밌게 서술되어있다.
"예쁨 받을 행동은 먼저 무조건 예뻐하셔야 나옵니다." "우는 애는 달래고, 변명하는 아이는 말을 들어 주십시오." 아이가 꼭 해야 할 과업 3가지에서는 NO를 제대로 표현하도록 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말에서 아...내가 제법 잘 하고 있구나라는 안도를 느꼈다.
자녀를 바르게, 행복하게 키우는데 부모 역할이 무엇인지 아는 것도 훌륭한 내용이었지만7 6장 사춘기와 중년 위기에 대처하는 조금 특별한 자세 부부관계에도 중간점검이 필요한 이유에 대한 이야기에서...딱 지금의 우리 가족 모습이 보여 내가 이 책을 이 시점에 접하게 된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게다가 멋스러운 중년 부모가 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내용과 자녀의 결혼속에서 부모노릇, 부부역할에 대한 내용까지 다뤄주고 있다.
단순히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까지만 생각했었는데...
내 가족을 바르게 지키고, 내 삶의 풍요로움을 기대하며, 행복한 소통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꼭 이 책을 읽도록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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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力,가족력] 행복한 가족의 힘에 대해서..
각각 살았던 환경.. 가치관.. 습관..등이 다른 남녀가 만나 하나의 가정을 이루는 것이 가족이고 가정입니다. 그런 남녀가 연애할때와 결혼후의 호칭부터 습관.. 가치관을 마춰나가기까지 노력도 필요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가정이 있을까... 행복한 가정이 있을까.. 분명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만큼의 노력과 사랑없이는 불가능할것이다.
이 책은 남녀가 만나서 결혼을 한후 한 아이를 낳아 부모가 되어 한명이상의 아이도 낳고 중년이 될때까지의 관계. 생각. 느낌등을 아주 짤막하지만 자세하게 세세히 나와있다.
분명 신혼부부나 이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읽어도 손색이 없는 책같다. 더군다나... 이제 막 부모가 된 사람들에게는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해결해 줄수도 있을것이다.
진정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꿈꾼다면.. 이책을 한번쯤 읽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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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음이 함께 하는 가족 그 어떤 시련에도 흩어지지 않고 다함께 이겨내는 가족 그런 가족들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자라오면서 알게 모르게 가지게 된 가치관과 가족관은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다툼과 시련을 받아들이고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방식에서 나타나게 되는데요 그런 가치관과 가족관에서 문제점을 찾고 원인을 찾아 그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고 부모가 되었음에도 성숙되지 못하고 독립되지 못하는 이유 닮지 않겠다고 생각한 내 부모의 잘못을 그대로 행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그런 수많은 문제점과 이유들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되짚어 보면서 지금부터라도 우리가족이 어떤 시련에도 흔들리지 않을수 있는 힘을 키워보는게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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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족간의 유대가 부실해져가는 요즘인지라 가족力이라는 제목에 눈길이 가서 선택한 책이에요.
이 책에서는 가족이 서로의 위치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구성원들 간에 어떻게 좋은 영향을 주어 시너지를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요즘처럼 소가족 시대에는 주로 구성원이 부모와 자식인데요. 그러다보니 자식만을 바라보고 자식을 위주로 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족이 함께 성장하지 못한다면 서로간의 부정적인 감정이나 갈등의 문제가 발생할거에요.
살다보면 가정이 평온해야 바깥일도 잘풀린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잖아요. 그런점에서 이 책을 통해 좀더 가족간의 소통과 사랑을 어떻게 건강하게 나눌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유치원에 다녀야 할 시기인지라 4장에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4장 아이의 사회성이 꽃피는 시절 가족의 힘도 업그레드 -유치원을 시작으로 엄마 네트워크에 발을 딛다.
아이의 고집에 대한 부모의 반응 부분에서 나의 반응에 대해 다시한번 돌이켜볼 수 있었구요. 아이들을 통해 만나게 된 엄마모임에 대한 마음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답니다. 특히 비범한 가족은 현재를 즐길 줄 안다는 부분에서는 많은 반성을 햇네요.
다른 내용들도 많지만 다 보여드릴 수 없네요^^ 이 책을 통해 가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답니다. 요즘처럼 경제위기, 소통불능, 의심의 시대에 발생되는 많은 문제들의 해답을 가족의 힘에서 찾아야한다는 데 공감하였어요.
행복과 성공을 향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지만 행복한 가족을 발견하는게 쉽지않다는 점에서도 많은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족이 되기위해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잡으면서 마지막 책장을 덮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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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승승장구하는 행복한 가족의 힘 웃음이 끊이지 않고, 가족 모두가 애틋한 집의 비결은 뭘까? 그것은 가족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기 때문이다.
팜파스/ 김성은 지음
가족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좋은일도 있고, 힘든일도 생기지만 그 가운데에서 항상 우리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는 것이 바로 가족이 아닐까 싶네요. 가족이 때로 우리를 힘들게도 하지만 그래도 가족이니까 참아야 하고 참을 수 있는 것같아요. 하지만 가족이 서로 진정한 힘을 받으려면 그만한 노력이 따라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가족 전체를 살펴보면서 서로의 위치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의미와 영향을 줄 것인지 알려주며 화목한 가정과 현명한 성장은 가족 모두가 함께여야 가능함을 이야기 해 주네요.
제목이 눈길을 화악 잡아끄네요. 비범한 가족 탄생의 조건 '한줄기 바람에도 흩어지는 집 vs 어떤 외풍에도 굳건한 집'
우리의 가족은 어떤 시련에도 더 굳건해 지는 가족일까 아님 조그만한 어려움에도 흩어지는 가족일까요? 가족의 힘은 서로의 노력에 의해서 나온다고 하네요.
이 책은 가족의 구성원의 성장의 변화 과정에서 가족 구성원의 힘이 어떻게 발휘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가족안에 아이가 생기고, 그 아이가 성장하면서 겪게되는 가치관을 형성시키는 방법부터 나중에 성인이 되어 독립할 수 있는 객체가 되기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 가족이라는 테두리에서 성장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고 의지가 되는 가족력을 어떻게 가지게 되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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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힘은 외부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내부에서 발생되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가족의 힘은 달라진다고 한다.
이 책은 가족의 시작과 탄생부터 결혼,출산,아이의 성장에 맞게 단단하고 견고한 가족力을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해준다.
'가족은 나를 지켜주는 보호막 역할을 하지만 때로는 날 힘들게 만들기도 한다'는 내용이 공감된다. '자란 환경, 경험이 배우자를 선택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부모는 눈에 보이는 결과를 얻는데 정서적인 안정감보다는 인지적인 발달에 더 매진하게 된다. 그러면서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한 기분이 들어 뿌듯함을 느낀다'는 글을 보면서 요즘 한글 가르친다고 아이에게 잘 좀하라며 좀 서둘렀는데 우리 아이에게도 정서적인 안정을 느끼게 해줘야겠다고 반성했다.
평소 마음속으로 한번쯤 생각해 봤을 만한 내용들이 많다. '왜 하필 이 사람과 결혼했을까?' '난 왜 결혼을 했을까?' '공부,과연 일찍 시작하는 게 맞을까?' '부부 대화의 끈을 놓지 말자' 출생 후 1년 혹은 3년 이내까지 아이와 부모는 긴밀하고 신뢰하는 관계를 맺어야하는데 아이와 부모의 애착 형성을 중요시해야한다. 부모와 소통하는 기쁨을 누린 사람은 아이와도 소통하는 기쁨을 나눌 수 있다.
'아빠 역할을 강조하는 이들은 대부분 '자랄 때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부족했던' 사람들입니다'라는 글을 보고 깜짝 놀랐다. 평소 애들아빠한테 맨날 '좀 놀아줘라, 공부 좀 같이해라, 목욕 좀 같이해라..'며 아빠 역할을 강조했는데 생각해보니 나 또한 어릴 적 엄마,아빠의 관심과 사랑이 부족했던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어린 시절이 너무 어둡고 웃으며 지낸 날 보다 울었던 날, 화났던 날들이 많은 것 같아 우리 아이들에게는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큰데
이 글을 보면서 아빠 역할을 강조하기 보다는 내가 먼저 엄마 역할을 충실히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가족의 주체는 부부이고 부부가 서로의 편이 되어주어야 가정 외부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다. '아빠와 딸, 엄마와 아들 그 미묘한 관계 차이'글은 정말 우리 가족 이야기 같아 공감이 많이 되었고 가슴 아팠고 아이들에게 미안했다. 아이들이 싸울 때 대처방법,아이와 현명하게 싸우는 법은 아이들과의 트러블이 생길때마다 화만 내던 우리 부부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 것 같다.
요즘 8살 ,6살 두 아이들이 뭐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고집을 많이 부리는데 '아이의 고집을 박수치며 환영해라. 아이가 원하는 것을 채워줘야 좋은 부모이다. 거절이 아이에게 상처 주는 것은 아니고 요구만 거절하고,마음은 이해해주면 된다'는 내용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해줘야할 방법인 것 같다. 아이가 장난감을 사달라하면 '집에 있잖아 맨날 장난감 사달라하냐'라며 아이의 요구에 거부만 했던 나인데 '00 마음이 풀릴 때까지 엄마가 기다릴게'라며 안쓰럽지만 울게 놔두라는 내용과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서 '내가 얼마나 욕구가 충족된 사람'인지 알 수 있다는 글과 통제 방법 중에 가장 좋지 않은 방법이 체벌인데 '건강한 사람은 남을 학대하거나 고문하지 않지만 학대 받은 사람은 남을 학대하고 고문할 가능성이 크다라는 말을 기억하라'라는 글이 마음에 와 닿았다.
아이가 꼭 해야 할 과업 3가지 충분한 신체 활동,인지적 호기심 충족 ,주도성의 욕구 채우기를 보면서 나 자신이 아이에게 너무 순종적인 아이가 되길 바란 건 아닌지 하루 하루 너무 무의미하게 아이와의 대화도 거의 없이 지낸 것이 정말 미안했고 현재의 행복은 미래 행복의 기반이다라는 말처럼 우리 가족이 현재에 충실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 책은 책의 제목처럼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승승장구하는 행복한 가족의 힘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더 튼튼해 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도 이 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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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때만 해도 가족은 힘이 있었다. 대가족도 많았고,, 점점 핵가족화가 되어가고 있는 과도기(?)였었던거 같다. 그래서 가족간의 정도 많고 그 어떤 모임보다도 힘이있었던거 같다. 그러던 것이 점점 서구화가 되어가고 핵가족이 중심이 되어가다보니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는거 같다. 너무 아쉽지만 말이다...
내가 성년이 되어서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보니 한 가족의 결속력이 얼마나 지키기 어렵고 힘든건지... 우리 어머니 세대들의 힘을 느낄수 있다. 우리 어머니세대들은 자신들의 희생으로 가족을 이끌었던거 같으니까... 지금은 이혼도 쉬워지고.. 남여간의 만남도 쉬어지고... 모든 만남들이 다 쉬어져서 그만큼 관계의 영향력도 쉬워지는거 같다. 난 우리 어머니에게 관계의 소중함을 배워서 그런지 이런 관계들은 익숙치도 않거니와 안타깝지만 하다.
한가족의 결속. 힘을 지키려면 그 집안의 중심인 아버지, 어머니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큰거같다. '가족力' 한가정을 이루기부터 노년대까지... 한가정의 일대기를 쭈욱 만나면서 그 안에서 일어날 수있는 수많은 가족간의 갈등과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인거 같다. 요즘... 우리집엔 둘째가 태어나면서 이제 진짜 한 가족을 이룬거 같은 느낌이 든다. 물론 큰아이가 있을때도 마찬가지였지만...
한해한해 살아가면서 부부간에도 사소한 오해와 이기심등 문제들이 나타났지만 그때마다 나나 남편은 굉장히 힘들어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도 몰랐고... 또 아이가 한명 한명 태어나면서도 아이와의 관계또한 아는것이지만 또 어렵고... 어떻게 하면 올바른 길로 이끌까... 항상 고민하고... 이런 관계들이 잘 정립이 되어야 우리 가족의 힘도 생겨서 어떤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슬기롭게 해쳐나가지 싶다.
'가족力' - 이 책에는 이런 우리 가족들의 어려움들을 슬기롭게 해쳐나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었다. 지금 현재 내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들도 책에서 아주 정확히 집어주어서 나름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나에게 상담자가 되어주는책. 이 한마디로 이책에 대한 내마음을 나타내고 싶다.
(행복한 가족의 힘 가족力 (팜파스) , 마더스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