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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쉽게 길러먹는 열두 달 베란다 채소밭
"누구나 쉽게 길러먹는 열두 달 베란다 채소밭" 내용보기
네이버 파워블로거  후둥이 강진주가 공개하는 <초보자를 위한 베란다 텃밭 가꾸기 노하우>.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좋다는 야채, 그 야채를 가까이에 두고 키우면서 언제든지 필요할때 먹을수 있다면? 그것도 내가 길러 더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를 보장받을수 있는 것이 바로 야채가 아닐가 싶다. 후둥이가 가르쳐 주는 방법대로만 따라하면 언제든 내가 기른 청결한 채소를 가
"누구나 쉽게 길러먹는 열두 달 베란다 채소밭" 내용보기

네이버 파워블로거  후둥이 강진주가 공개하는 <초보자를 위한 베란다 텃밭 가꾸기 노하우>.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좋다는 야채, 그 야채를 가까이에 두고 키우면서 언제든지 필요할때 먹을수 있다면? 그것도 내가 길러 더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를 보장받을수 있는 것이 바로 야채가 아닐가 싶다. 후둥이가 가르쳐 주는 방법대로만 따라하면 언제든 내가 기른 청결한 채소를 가까이 할수있다. 땅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아파트가 거주지인 우리집 같은 경우 어떻게 야채를 기를수 있을까 의문이 생긴다면? 야채를 기르고 싶으나 장소가 없다는 그런 분들을 위해 후둥이가 밝힌 장소에 대한 노하우는 창틀(난간), 베란다, 싱크대 옆, 거실, 옥상 등 심을수 있는 공간은 의외로 많다.

 

채소를  키우기 위한 기본 준비, 흑은 어디에서 사야하는지 또 어떤 종류를 준비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주어 초보자라도 부담없이 준비할수 있었다. (음~ 그렇다고 내가 초보자라는 것은 아니야~) 우선 씨앗이나 모종은 온라인(인터파크, G마켓, 옥션 등 대형 인터넷 쇼핑몰)이나 오프라인(묘상, 청원샾, 마트 원예코너)에서 구매하면 되고 씨앗은 호박처럼 큰 종류를 제외하곤 한 구멍에 3알 정도를 한꺼번에 넣어주는 것이 적당하다. 잎을 식용으로 하는 다양한 잎채소 중 집에서 기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청겨자채, 적겨자잎, 레드 치커리, 청경채, 비타민, 배청채 등이 있으며, 뿌리채소로는 마트에서 사면서 조금은 비싸 망설이게 되는 래디시가 있다. 열매채소라면 블루베리가 탐이 난다. 얼마전 블루베리 묘목이 시장에 나와 사려니 과실이 제대로 열릴수 있는 4년생 이상 나무는 좀 비싸더군요.

 

바질, 애플민트, 로즈마리, 라벤더, 페파민트 등이나 요즘처럼 모기나 벌레등이 극성을 부리는 여름이면 방충 효과가 있다는 식물 구문초에 강하게 이끌린다. '모기 쫓는 식물' 구문초를 창가에 두고 키우면 창문(방충망)틈으로 기어들어오는 모기나 날벌레들을 막을수 있을까? 그렇다면 안심하고 문을 열어두어도 괜찮을텐데, 아직은 문을 안열어두어도 괜찮으나 삼복더위가 닥쳐오면 그때는 정말 창문을 열지않고는 살기 힘들겠지 싶다. 책과 함께 도착한 <그린청옥 오크린> 파종시기에서 좀 늦기는 했으나 노지나 시설하우스에서 연중재배가 가능하다는 문구에 안심하고 씨앗을 뿌려보려 한다. 후둥이의 정보에 의하면 '구문초'를 벌레가 많이 꼬이는 채소 사이에 두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얼마전 소설《한련화》를 읽었기에 더 관심이 가는 꽃 한련화(한련과에 속하며 남미페루, 브라질이 원산인 1년초. 내한성이 비교적 강해 얼지 않으며 죽지 않고 봄과 가을에 꽃이 잘피며 꽃색은 노랑, 빨강)는 꽃을 수확 쌈채소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을수 있다는 정보를 네이버를 통해 알아낸것도 수확이라면 수확이다. 우리집에서 현재 키우고 있는 채소들을 자랑해보고 싶어 사진으로 올렸다. 방울 토마토, 가지, 여주(유주), 오이, 수박, 토마토, 고추, 작두콩 등이 있다. 옥수수나 감나무, 앵두나무 등도 빼놓으면 서운타 하겠지? 어떻게 하면 채소를 건강하게 기르는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터라 이 책은 야채를 가꾸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준다. 요즘 같은 가뭄에는 채소를 노지에 재배하기 보다 아이스박스같은곳에서 키우는 것이 물 공급을 하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

 

 
s*******1 2012.07.20.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 채소 키우기
"아이와 함께 채소 키우기" 내용보기
매년 식목일이면 어린이집에서 씨앗을 나눠줍니다. 완두콩, 강난콩 등을 받아서 심는데, 그 콩에서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과정을 아이와 함께 지켜보니, 다른 작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아파트에 살아서 식물을 키우는게 어렵다고만 느꼈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베란다에서 텃밭을 가꾸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런 분들 중에서 만난 후둥이님. 채소를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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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식목일이면 어린이집에서 씨앗을 나눠줍니다.

완두콩, 강난콩 등을 받아서 심는데, 그 콩에서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과정을 아이와 함께 지켜보니, 다른 작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아파트에 살아서 식물을 키우는게 어렵다고만 느꼈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베란다에서 텃밭을 가꾸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런 분들 중에서 만난 후둥이님. 채소를 키우면서 어려움이 닥쳤을 때마다 후둥이님의 글을 보면서 해결방법을 찾곤 했습니다. 블로그를 찾아가다가 책으로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침 후둥이님이 책을 쓰셨길래 반가운 마음에 읽어보았습니다. '누구나 쉽게 길러 먹는 열두 달 베란다 채소밭'. 열두달 동안 베란다에서 채소를 키울 수 있다구요? 봄과 여름에 잠깐 기르던 우리 가족에게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아들들이 채소에 물을 자주 주는게 흠이긴 하지만, 키우는 정성만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답니다.

 

책을 보고 아이들과 함께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번 가을에는 청경채, 비타민채를 심어 샐러드와 샌드위치에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본문을 보면 씨앗의 생김새, 재배시기, 기르기 등을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처음 심는 사람들도 쉽게 재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재배하는 동안의 주의점과 경험담을 실어서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후둥이님이 생물선생님시라 '생물쌤의 채소 Tip'코너도 있던데, 이 부분을 읽어보며 과학관련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아이와 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마당이 없어서 삭막한 아파트. 그래서 아이들과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베란다에 채소밭이 생긴 이후로는 채소 키우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일년 열두달을 채소와 함께 지낼 수 있으니 아이들의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고, 생명의 신비감까지 알게 되어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k****4 2012.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쉽게 길러 먹는 열두 달 베란다 채소밭
"누구나 쉽게 길러 먹는 열두 달 베란다 채소밭" 내용보기
텃밭가꾸기& 베란다 텃밭가꾸기에 가능한 환경을 가진 사람들은 인기 관심사로 떠오르는 주제가 아닐까 싶다 어렸을적부터 텃밭을 일구셨던 아빠 덕분에 으레 텃밭에서 자연농으로 키우는 채소가 으레 당연한줄 알았던 1인.. 이제는 어른이 되고~~ 내 살림을 꾸리게 되면서 아빠의 정성으로 가꾼 텃밭 농작물에 대한 노고를 매일 느끼면서 새로운 우리 집 텃밭에 ~~ 이제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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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가꾸기& 베란다 텃밭가꾸기에 가능한 환경을 가진 사람들은 인기 관심사로 떠오르는 주제가 아닐까 싶다

어렸을적부터 텃밭을 일구셨던 아빠 덕분에 으레 텃밭에서 자연농으로 키우는 채소가 으레 당연한줄 알았던 1인..

이제는 어른이 되고~~ 내 살림을 꾸리게 되면서 아빠의 정성으로 가꾼 텃밭 농작물에 대한 노고를 매일 느끼면서

새로운 우리 집 텃밭에 ~~ 이제는 주가 되어서 가꿔보려는 다짐을 할 무렵 누구나 쉽게 길러먹는 열두달 베란다 채소밭을 만나게 되었다

 

내 베란다 채소밭에는 무엇을, 언제, 어떻게 심을까?
월별 기르기 좋은 채소 & 365일 재배 가능한 채소

 

참 궁금했던 부분중 하나였다.. 언제 파종해야 하는지.. 제철인 채소를 만나고 싶은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이에 대한 궁금증을 친절하게 담아내고 있는 열두달 베란다 채소밭!!

 

2008년부터 베란다와 옥상을 이용해서 실내텃밭을 일궈온 저자 ,,, 후둥이님의 노하우가 집약된 책이라고 되어 있는데

첫장을 넘기면서 마지막장을 덮을때가지~~방대한 양의 채소와 허브등,, 그간 정말 키워보고 싶었던 정보들이 가득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쏘옥 들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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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분

초보자를 위한 기초 레슨을 시작으로

열두달 채소& 365일 재배 가능한 채소에 대해서 사진과 함께 나와 있어서 ~~

비록 이름은 모를지라도 생김새로 알고만 있을 경우에도 헤매지 않고 쉽게 찾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 참 중요한 센스로 기억에 남게 된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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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베란다를 기준으로 구성되어진 책이기에~~

우리집 채소가 자랄 수 있는 위치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창틀이나 난간에서 시작해서, 베란다, 싱크대 옆, 거실, 옥상에 적합한 채소들을 구분지어 필요에 따른 장소 선택을 담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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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의욕만으로 채소를 심었다가 돌아오는 결과물에 실망을 해서 자포자기 하는것보다는

저자가 일러주는 ~~ 처음 시작할때 꼭 알아둬야 할 사항을 조언처럼 자세하게 설명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정독한다면~~ 아주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다년간 저자의 노하우를 나누려고 하는 목적이기 때문에 아낌없이 깨알같은 정보를 나누려는 흔적들이 곳곳에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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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채소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 부분이다

처음 시작할때 참고가 될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기존에 알고 있는 친근한 채소뿐만 아니라 ~~ 이름은 몰랐던 하지만 종합 쌈채소 매장에서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쌉채소를

접하게된 부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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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2와 3..

각각의 채소에 대해서 기르는법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부분의 일부를 담아 봤다

 

양상추~~

지금 우리 텃밭에도 잘 자로 있는 양상추!! 파종시기와 수확시기를 시작으로

씨앗의 모양, 그리고 관리 요령등에 대해서 상세히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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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기를 수 있는 새싹채소

새싹채소 기르는 환경과~~ 팁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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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길러 먹는 열두 달 베란다 채소밭!!!

베란다 혹은 실내의 환경에서 뿐만아니라 나처럼 자연텃밭을 가꾸고 있는 이들에게도

다방면으로 도움이 되는 채소밭 가꾸기 지침서로 알찬 내용을 담고 있음을 말하고 싶은 책이다

 

w********2 201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베란다 채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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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책을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서적을 보면 좋아할 것이다. .  평소에 식물을 좋아하는 나에게, “누구나 쉽게 길러 먹는 열두 달 베란다 채소밭”는 나를 흥분하게 하는 책이다. 그냥 평범한 책일 뿐이지만, 내 품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 마음을 흐뭇하게 해 준다. 이 책은 식물 중에서도 채소에 관한 책이다.  특별히 집안에서 채소를 기를 수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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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책을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서적을 보면 좋아할 것이다. .  평소에 식물을 좋아하는 나에게, “누구나 쉽게 길러 먹는 열두 달 베란다 채소밭”는 나를 흥분하게 하는 책이다. 그냥 평범한 책일 뿐이지만, 내 품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 마음을 흐뭇하게 해 준다. 이 책은 식물 중에서도 채소에 관한 책이다.  특별히 집안에서 채소를 기를 수 있는 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알짜배기 책이다.

이 책은 채소에 관한 단순한 지식을 전달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집안에서 채소를 길러먹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엮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채소를 처음 길러보는 사람들도 이 책 하나만으로도 얼마든지 기를 수 있는 실제적인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 책을 보면서 집에서도 거의 모든 채소를 기를 수 있다는 점에 놀랐는데 특별히 수박이나 알타리무우도 재배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상추나 방울 토마토 같은 것은 흔히들 기르지만 수박은 엄두도 못내었는데, 저자는 어떻게 수박까지 기를 생각했는지 놀라웠다. 저자는 집에서 기른 수박은 비록 작기는 하지만 아주 달고 맛있다고 한다. 나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만약 재배에 성공하면 아마도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깜짝 놀랄 것같다)
  따뜻한 집안의 특성에 맞추어 12달 동안 각각의 계절에 적합한 채소들을 분류해서 소개해 준 점도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큰 화분이 아니라도 테이크아웃 커피 컵(플라스틱)으로도 기를 수 있는 채소가 있으니, 꼭 식용을 위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아이들과 함께 심고 기르면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도 무척 좋을 것 같다. 아무튼 모처럼 내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만나서 너무 기분이 좋다.

 

l****c 201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쉽게 길러 먹는 열두 달 베란다 채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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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네이버 원예․재배 부문 파워블로거 후둥이 장진주씨의 베란다 텃밭 가꾸기 노하우가 실려 있는 책이다. 오크린 상추 씨앗까지 덤으로 주시는 센스에 박수를 친다. 한 번 실습을 해보라는 뜻으로 알고 한때 농업을 공부하듯 메모하면서 책을 읽어 나간다. 지금 베란다에는 로즈마리, 고무나무, 알로에, 라벤더, 치자나무등 나름 식물을 길러보자고 노력의 흔적들이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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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네이버 원예․재배 부문 파워블로거 후둥이 장진주씨의 베란다 텃밭 가꾸기 노하우가 실려 있는 책이다. 오크린 상추 씨앗까지 덤으로 주시는 센스에 박수를 친다. 한 번 실습을 해보라는 뜻으로 알고 한때 농업을 공부하듯 메모하면서 책을 읽어 나간다. 지금 베란다에는 로즈마리, 고무나무, 알로에, 라벤더, 치자나무등 나름 식물을 길러보자고 노력의 흔적들이 있다. 이제 곧 이 책을 교과서 삼아 늘어날 채소밭을 상상해 보니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그럼 베란다 채소밭을 만들기 위한 공부를 시작해 볼까?


먼저, 채소 가꾸기 전에 준비물로는 흙, 퇴비 및 비료, 화분, 씨앗이나 모종이다. 흙은 산이나 밭에서 가져다 쓰게 되면 벌레나 이물질이 들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원예용 상토를 구입해서 사용하도록 권장한다. 비료는 액비나 요소를 비율에 따라 잘 맞춰서 사용해야 하고, 화분은 채소 종류에 따라 크기를 달리하도록 설명 하였다. 씨앗이나 모종은 종묘상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초보자들은 씨앗보다 모종으로 시작하여 바로 수확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권유 하고 있다.

 

 

 

책에는 총 51가지의 채소와 15가지의 허브 및 식용꽃, 9가지의 새싹채소를 기르는 방법을 수록해 놓았다. 이 정도면 평생 지루하지 않을 만큼 다양하고 싱싱한 채소를 먹을 수 있겠다. 마음은 벌써 씨를 뿌리고 싶은데 아직 공부할 게 많다.

 

다양한 종류의 채소를 재배하는 방법에 대해 단계별 성장과정을 사진으로 찍고 자세하게 설명하여 예비 농부들이 알기 쉽게 재배할 수 있도록 하였고, 작물을 기르면서 생긴 노하우를 ‘생물쌤의 채소 Tip'과 '후둥이 경험담’ 이란 타이틀로 설명을 덧붙여 좀 더 효율적인 재배 방법을 설명하였다.

 

 

아파트에 처음 살면서 베란다에 상추씨를 뿌려 재배도 해 보고자 시도했지만 웃자라게 되면서 실패했던 경험, 고추 묘목을 화분에다 심어 길러봤지만 해충 때문에 전부 뽑아 버렸던 경험이 있다. 쉬울 줄 알았던 아파트 베란다에서 작물재배가 그리 만만치 않음을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더 이상 시도해 보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책과 함께 온 오크상추씨를 설레는 마음으로 개봉하였다. 그리고 책에서 설명한대로 테이크아웃 컵에 상토에 씨를 뿌려 보았다. 3-4일 정도 되니 싹이 올랐고 일주일 정도 되니 사진과 같이 자라고 있다.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가 비교적 일조량이 많지 않아 또 웃자라지 않을까 내심 조바심을 내고는 있지만 작물 재배를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 이제 많은 종류를 길러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았으니 우리가족 건강한 밥상을 위해 앞으로 계속 도전 해야겠다.

 

 

h****n 2012.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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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누구나 쉽게 길러 먹는 열두달 베란다 채소밭
"[서평]누구나 쉽게 길러 먹는 열두달 베란다 채소밭" 내용보기
올해 초 30평대로 이사를 하면서 시어머님과 살림을 합쳤다. 겸사겸사 회사 일을 그만 두신 어머님은 낮이면 산이나 들로 나가 나물을 한아름 뜯어 오신다. 덕분에 신선하고 맛난 나물들을 풍성하게 먹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한테는 그냥 들판의 풀이지만 아는 어머님께는 죄다 풍성한 식탁의 먹거리였다. 어머님과 같이 살게 되면서 휑하던 베란다에 화분이 그득해졌다. 예전 돌
"[서평]누구나 쉽게 길러 먹는 열두달 베란다 채소밭" 내용보기

올해 초 30평대로 이사를 하면서 시어머님과 살림을 합쳤다. 겸사겸사 회사 일을 그만 두신 어머님은 낮이면 산이나 들로 나가 나물을 한아름 뜯어 오신다. 덕분에 신선하고 맛난 나물들을 풍성하게 먹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한테는 그냥 들판의 풀이지만 아는 어머님께는 죄다 풍성한 식탁의 먹거리였다. 어머님과 같이 살게 되면서 휑하던 베란다에 화분이 그득해졌다. 예전 돌잔치에서 답례품으로 받아온 산세베리아 만을 겨우 키우는 나와는 반대로 어머님은 기르고 가꾸는 것을 많이 좋아하신다. 심지어는 옆집 사람이 이사를 가면서 알로애를 버렸다면 한 줄기 주워 오셨는데 지금은 큼지막한 화분에 풍성하니 한자리 차지하고 가족들의 피부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이런 어머님께 땅을 사드리고 싶지만 여건은 않되고 베란다에 텃밭이나 만들어드리면 좋겠다 생각하던 와중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네이버 파워블로거 후둥이님이 그동안의 노하우를 책으로 펴내신 것이다. 이 책은 완전 초보와 채소를 키우는 것에는 전혀 문외한인 내게 참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그득하다. 채소 키우기의 준비 과정의 흙의 종류나 화분의 종류부터 시작해서 처음 시작할때는 어떤 부분부터 시작을 하면 좋은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어떻게 잘 구입할 수 있는지부터 설명해주어서 부턱대고 들이댄 초보에게도 상식을 빠르고 쉽게 전할 수 있다.

집에서 키울 수 있는 채소들이 쭉 나열되어 있는 페이지에서는 정말 눈이 휘둥그레지지 않을 수 없었다. 이걸 다 집에서 키웠단 말이야?

책에는 총 75종의 채소들이 재배시기나 필요작업 및 심을 때부터 수확하기까지 사진과 설명으로 나열되어 있어 채소를 키우는 내내 옆에 끼고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선 마트에서 파는 것을 사와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돌나물, 요즘 코코몽이라는 에니메이션의 등장인물 완두콩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 같고, 레드치커리는 지금이 딱 키우기 좋은 계절로 색이 예뻐 딸아이가 너무 좋아할 것 같다. 베이비채소나 숙주는 당장에 페트병을 구하고, 집에서 놀던 큰 주전자를 활용해 볼 생각이다. 않그래도 큼지막한 주전자가 애물단지로 창고에서 잠자고 있던 터였다.

집이 확장형이라 베란타 텃밭을 생각하면서도 과연 가능할까 의구심이 들었는데 후둥이님의 덕을 톡톡히 볼 수 있을 것 같다. 큰 면적을 요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커피 테이크아웃 컵이나 페트병으로도 충분히 키울 수 있는 채소들이 많이 소개되어 화분이 그득한 베란다에 남는 공간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부터는 이론적인 습득력을 가지고 어머님과 상의해서 쉬운 녹두부터 도전해보려고 한다. 시어머님의 지루하던 일상이 흥미를 가지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후둥이님의 새심하고 찐한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앞으로도 꼭 바라시는 텃밭에서 기른 채소로 만든 텃밭 요리 레시피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y*****8 2012.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베란다에서도 채소를 수확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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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달동안 신선한 야채를 직접 길러서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실제로 한번 쯤 집안에 상추모종이나 토마토 모종을 길러본 적이 있었던지라 그것이 얼마나 힘든지 익히 알고 있었다.우리 어릴적 밭에서 길렀던 채소들을 밭이 아닌 베란다나 옥상에서 길러본다는 것은 쉬운듯 하면서 쉽지 않다. 햇볓이 부족하여 키만 웃자라서 열매를 볼수 없다던지, 노오랗게 잎이 변하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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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두달동안 신선한 야채를 직접 길러서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실제로 한번 쯤 집안에 상추모종이나 토마토 모종을 길러본 적이 있었던지라 그것이 얼마나 힘든지 익히 알고 있었다.우리 어릴적 밭에서 길렀던 채소들을 밭이 아닌 베란다나 옥상에서 길러본다는 것은 쉬운듯 하면서 쉽지 않다.

햇볓이 부족하여 키만 웃자라서 열매를 볼수 없다던지, 노오랗게 잎이 변하여 그냥 죽어버린 경우가 많아서 제대로 채소를 수확하지 못하고 흙만 남아있는 경우를 많이 접한지라 요즘 LED등을 이용한 집안텃밭을 보면서 우리도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이런 나에게 후동이의 <<열두 달 베란다 채소밭>>은 참 반가웠다.

이렇게나 다양한 채소를 직접 가꿀 수 있다는 것이 더없이 신기하기만 했으니까

집안의 각 환경에 따라서 선택해야 할 갖가지 채소와 그 채소에 맞게 선택해야 할 화분과 흙은 우리가 쉽게 무시했던 부분인것 같다.

각 계절에 맞게, 물과 햇빛의 양에 따라서 배치해야 할 식물의 종류, 그리고 초보자들이 먼저 키워볼 수 있는 채소와 과일나무들을 살펴보면서 그동안 실패원인을 파악할 수 있었다.

저자가 직접 키워보면서 겪었던 부분이라 더 쉽게 이해하고 직접 도전해 볼 수 있는 용기를 안겨 준다.

 

밭에서만 수확하던 것을 일반 집안의 베란다에서도 수확가능하다는 사실에 우리집도 살펴보게 되었다.

빛이 없는 집안에서의 식물을 키우는 것은 어렵지만 옥상을 이용한 텃밭에서의 채소는 언제나 한번쯤 해보고 싶은 일이기에 텔레비젼과 이렇게 책을 통한 간접 체험은 정말 소중하게 다가온다.

같이 동봉한 오크라상추 씨앗을 화분에 심었더니 3일만에 살포시 고게드는 새싹을 볼 수 있었다.

현재는 양쪽에 상추의 새잎이 나와 편의점의 음료수컵을 구멍을 내어 모종을 이식한 상태이다.

 

 

우리집 화분에서 자라는 피망이 저렇게 빨갛게 변하여 먹어보았더니 정말 달달하답니다.

직접 하나씩 야채를 가꾸다보면 키우는 재미와 함께 신선한 야채를 먹는 기분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h****t 2012.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두달 베란다 채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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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베란다에서 무농양 채소를 직접 키워 먹는것이 유행이다. 내가 직접 키웠으니 보람도 느낄 수 있고, 무농약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싱싱하게 자라는 식물들을 보며 나의 기분까지도 밝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자녀교육은 서비스!  하지만 베란다에서 텃밭을 가꾸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일단 일조량 부족! 창가라서 항상 많은 빛을 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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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베란다에서 무농양 채소를 직접 키워 먹는것이 유행이다. 내가 직접 키웠으니 보람도 느낄 수 있고, 무농약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싱싱하게 자라는 식물들을 보며 나의 기분까지도 밝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자녀교육은 서비스!
  하지만 베란다에서 텃밭을 가꾸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일단 일조량 부족! 창가라서 항상 많은 빛을 밭기에 혓볕은 부족하지 않을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직사광선과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빛은 엄연히 다르다.
  그리고 물은 얼마나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 벌레가 생기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떠한 채소를 가꿔야 하는지 등등.. 조그마한 텃밭을 관리하는데, 궁금한건 태산이다.
  좀처럼 쉽지 않은 텃밭가꾸기에 마음이 상하기도 하고, 죽어가는 채소들을 보며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하지만 이제 그러한 고민! 미안한 마음은 그만~! 네이버 파워블로거인 후둥이가 '열두달 베란다 채소밭'이라는 도서를 출간하였다.
  베란다에서 상추만 키워 먹을 줄 알았는데, 365일 채소를 키워서 먹을 수 있다니 그 자체만으로도 놀라웠다.
  언제, 어디에서, 어떠한 식물들을 키울 수 있는지, 수확은 언제 해야 하는지 부터시작하여 텃밭의 기본인 흙과 거름주는 방법 등 세세하게 일러주기에 이 책 하나라면 나도 미니농사꾼!

  직접 사진과 함께 정보를 제공해 주기에 마치 같이 텃밭을 가꾸는 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중간 점검해야 하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일러주고 있다.
  중간 중간 팁과 경험담을 넣어주어 시원한 해결책을 바로 바로 얻을 수 있음은 물론이요, 나 혼자만의 고민이 아님을 알게되는 순간 가슴이 후련하다.
  베란다에서 상추는 물론이거니와 배추, 당근, 블루베리, 수박까지 고르게 직접 키워 먹는 즐거움을 이제는 나도 느껴보아야겠다.

 

z*****y 201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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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달 베란다에 풍성한 채소들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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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국이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이맘때쯤이면 채소값이 싸서 맘껏 먹을 수 있는데 말이지요. 그렇다고 요리에 채소를 넣지 않을 수는 없잖아요. 채소가 건강에 좋다고 하니 챙겨먹어야겠고... 아파트 베란다나 옥상을 이용하여 채소를 길러먹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TV에서 나오면 저게 가능할까? 그러면서도 나도 해볼까?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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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국이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이맘때쯤이면 채소값이 싸서 맘껏 먹을 수 있는데 말이지요.

그렇다고 요리에 채소를 넣지 않을 수는 없잖아요. 채소가 건강에 좋다고 하니 챙겨먹어야겠고...

아파트 베란다나 옥상을 이용하여 채소를 길러먹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TV에서 나오면 저게 가능할까? 그러면서도 나도 해볼까?라는 생각도 하던 중에 <열두달 베란다 채소밭>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하면 집에서 채소를 키울 수 있을까?

처음에는 의문을 가졌는데..책을 읽으면서 나도 해볼 수 있겠는걸 하게 되더라구요.

 

식물이 죽어 화분만 남은 경우가 집집마다 있을 거에요.

그런 화분과 흙(꽃집에서 파는 분갈이 흙..)과 씨앗 또는 모종만 준비하면 우리집도 베란다 채소밭이 될 수 있답니다.

초보자가 쉽게 기를 수 있는 채소는 상추, 치커리 같은 잎채소가 쉽답니다.

작은 화분에 상추모종 하나둘 정도 심어서 밥상에서 필요한 만큼 수확하는 기쁨은 남다를 것 같더라구요.

 

교회에서 작은 텃밭을 봄에 분양하기에 겁없이 신청하였답니다.

고추, 상추, 가지, 옥수수 모종을 사다가 심었어요.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고 직접 수확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했는데 꽤 재미있더라구요.

요즘 가장 힘든 것은 잡초와의 전쟁이랍니다.

자주자주 풀을 뽑아 주지만 어느새 쑥 자라있는 잡초들을 보면 강한 생명력도 느낀답니다.

 

교회 텃밭도 좋지만 집안에서 키워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밖에 나가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열두달 베란다 채소밭>을 추천합니다.

농약걱정 안해도 되고, 가격걱정 안해도 되고, 농부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수확의 기쁨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열두달 베란다 채소밭>에는 초보자가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채소들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채소를 키울 때 궁금했던 점들에 대해서 답을 해주니 속이 시원하기도 하구요.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채소를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베란다에서 상추를 뜯고 방울토마토를 따먹는 기쁨을 같이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다.

q****a 201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쉽게 길러 먹는 열두 달 베란다 채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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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살지만 제일 부러웠던 것이 집에서 방울 토마토며 상추며 기르는 분들이었답니다. 어떻게 길러야 할까 막막하기도 했고 그리고 저 역시 조그마한 고추를 사다가 심어보았지만 저의 무지함인지 벌레만 생기고 그리고 조금 이따가 피식 죽는 모습을 보면서 아~ 나는 이런거 키우지 말아야겠다 라고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 잘 키우는 거 보니 저도 한 번 해보고 싶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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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살지만 제일 부러웠던 것이 집에서 방울 토마토며 상추며 기르는 분들이었답니다. 어떻게 길러야 할까 막막하기도 했고 그리고 저 역시 조그마한 고추를 사다가 심어보았지만 저의 무지함인지 벌레만 생기고 그리고 조금 이따가 피식 죽는 모습을 보면서 아~ 나는 이런거 키우지 말아야겠다 라고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 잘 키우는 거 보니 저도 한 번 해보고 싶더라구요. 특히나 이 책의 제목은 어느 한철이 아닌 열두달!!! 내내 베란다에서 채소밭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너무나 궁금했답니다. 이 책은 블로그에 쓰셨던 내용들을 책으로 만드신 건데요 초보자들도 너무나 쉽게 잘 보고 꿈을 꿀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어떤 채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초보자 중심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어떤 채소가 기르기 쉬운지 그리고 초보자에게 좋은지와 함께 채소를 기를 때 처음부터 망설여지는 것은 묘종을 사다가 심어야 할지 아니면 씨를 뿌려야 할지 그리고 수확을 할때 열매만 따는 건지 아니면 줄기도? 하는 그런 의문들이었는데 식물별로 분류하고 그리고 씨를 심을 때의 주의 사항과 묘종을 사다 심을 때의 주의 사항 그리고 물은 얼마나 줘야 하는지 햇빛은 어떤지 다 세세히 써 있어서 저도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불끈 불끈 들었답니다.

 

특히 모두 길러보신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라서 그런지 벌레가 생겼을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묘종을 옮겨 심을 땐 어떤 점들을 조심해야 하는지 평소 채소를 기를때 걱정하는 것들에 대한 안내도 있어서 좋았답니다. 마치 옆에서 이렇게 심어라 저렇게 심어라 이야기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사진으로 자세하게 방법과 그리고 조언들이 들어 있어서 실제로 채소밭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선 저는 열두달은 넘 무리인 것 같고 상추, 토마토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l*****y 2012.06.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