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3%
  • 리뷰 총점8 2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자 아이들 7
"그림자 아이들 7" 내용보기
드디어 마지막 권이다. <그림자 아이들>이 출간될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 역시 다출산에 대해 부정적이던 시절이었다. 마치 세상에 태어날 아이들이 식량부족을 야기하는 중대한 원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인식되던 때였다. 그런데 불과 몇 년 사이에 큰 변화가 있었다. 급격한 출산율 감소로 미래인구를 걱정하게 되었다. 문제는 국가적 차원에서 벌어지는 정책으로 인한 혼란과 피해가
"그림자 아이들 7" 내용보기

드디어 마지막 권이다.

<그림자 아이들>이 출간될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 역시 다출산에 대해 부정적이던 시절이었다. 마치 세상에 태어날 아이들이 식량부족을 야기하는 중대한 원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인식되던 때였다. 그런데 불과 몇 년 사이에 큰 변화가 있었다. 급격한 출산율 감소로 미래인구를 걱정하게 되었다. 문제는 국가적 차원에서 벌어지는 정책으로 인한 혼란과 피해가 아닐까 싶다. 더 나아가 인권의 문제를 떠올리게 된다. 그림자 아이들은 단순히 인구정책에 관한 에피소드가 아니라 소수약자 계층의 인권을 대변하는 것 같다. 셋째아이로 태어난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셋째아이는 인구법에 의해 제거되어야 할 존재로 여겨진다. 세상에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생명이 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은 셋째아이들이다. 인구억제정책으로 셋째아이 출산을 금지한다는 가상의 사회를 그리고 있다. 중국은 이미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오히려 출산장려정책을 벌이고 있다. 중요한 건 국가의 정책이 다수의 이익만을 고려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인위적으로 출산을 조절한다는 발상이 너무도 끔찍하다. 인권을 무시하는 논리다. 셋째아이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숨어 살아야 하고 그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 그러나 한 개인이 국가를 상대로 권리를 주장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림자아이들 역시 부모가 어떻게든 품안에서 보호하려고 애쓰지만 역부족이다. 다행히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용감한 것 같다. 연약할 것만 같았던 셋째아이들이 세상으로 나오면서 조금씩 성장해가는 과정이 눈물겹다. 혼자의 힘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지만 세상을 바꾸려는 한 사람의 의지가 누군가를 변화시킨다. 아직 어리기만 한 아이들인데 세상에 내몰리고 위험에 맞서는 모습이 안쓰럽고 마음 아프다. 부모로서 셋째아이를 위해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다면 얼마나 괴로울까. 정말 상상하기도 싫다. <그림자 아이들>을 읽으면서 내내 마음이 불편했던 것도 부모의 마음으로 읽었기 때문이다. 셋째아이들이 겪는 불행은 전부 어른들의 잘못이다. 불행한 현실에 안주하는 어른들과는 달리 아이들은 과감히 세상을 향해 뛰어드는 용기를 보여준다. 그림자 아이들은 세상의 그림자가 아닌 빛과 같은 존재로 새롭게 태어난다. 마지막 권은 이미 예견된 결과라는 점에서 다소 긴박감은 떨어지지만 그 나름의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여준다. 첫 권의 주인공 루크가 등장하여 개혁의 불씨가 된다는 점이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그림자 아이들>은 성장소설이다. 암울한 사회가 어떻게 변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림자 아이들은 세상에서 인정하지 않는 존재로 태어났지만 그들 스스로 존재를 드러내며 세상을 바꾸는 역할을 한다. 변화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변화가 어렵다고 해서 두려워하고 피한다면 더 이상의 희망은 없다. 그림자 아이들로 불리는 셋째아이들은 변화를 가능하게 만든 원동력이다.

문득 우리 사회의 그림자 아이들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상황은 다르지만 우리 사회도 변화가 필요한 시기다. 거창하게 개혁을 외치지 않더라도 우리는 희망찬 미래를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 그림자 아이들과 같은 용기를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2.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자 아이들 7
"그림자 아이들 7" 내용보기
'선택은 내가 해...... 내 마음은 내가 정해......' 노파가 한 말이 아직도 울려 퍼지는 것 같아서 루크는 마음이 흔들렸다.  '나도 선택할 수 있을까?'  34쪽)   루크 옆에 서 있던 노파가 대답했다.  "우리는 도망가지 않을 거야. 우리를 보렴. 어차피 곧 죽을 거라는 게 보이지 않니? 인구 경찰이 돌아오면 그저 조금 일찍 죽게 될 뿐이란다. 대신 우리 양심에 부끄럽지는 않을
"그림자 아이들 7" 내용보기

'선택은 내가 해...... 내 마음은 내가 정해......'

노파가 한 말이 아직도 울려 퍼지는 것 같아서 루크는 마음이 흔들렸다.

 '도 선택할 수 있을까?'  34쪽)

 

루크 옆에 서 있던 노파가 대답했다.

 "우리는 도망가지 않을 거야. 우리를 보렴. 어차피 곧 죽을 거라는 게 보이지 않니? 인구 경찰이 돌아오면 그저 조금 일찍 죽게 될 뿐이란다. 대신 우리 양심에 부끄럽지는 않을 거다." (99쪽)

 

책을 읽다보면 어떤땐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답을 얻기도 한다. 지금 바로 직면해 있는 문제인데 누구에게 딱히 말하기도 애매한 부분을 제대로 긁어주기도 한다.

 

 "내가 한 가지는 알고 있지. 이 머핀 빵이 정말 맛있다는 것. 그리고 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한, 무대 위에서 사람들은 마음껏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어.'

 나머지 사람들이 찬성의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고, 보리스는 머핀 빵을 하나 더 더져 올려 입으로 받아 먹었다.

 "하지만 이 음식이 어디서 난 건데요? 이 음식을 나눠 준 사람이 누군데요? 저 광고물을 건 사람은 누구고요? 어떻게 믿을수......"

 루크는 자신이 지나치게 흥분한 것 같아서 말을 끊었다. 그리고 거친 숨을 고르며 다시 마음을 추스르려 애썼다.

 루크에게 머핀 빵을 건넸던 아주머니가 후회된다는 듯 이렇게 말했다.

 "질문이 너무 많구나, 얘야. 저리 갈. 성가시게 굴지 말고." (223쪽)

 

이번에 선거에 나오는 후부들의 진면목을 아니? 라고 물음을 던지면 사람들은 이 사람들 같은 반응을 보인다. 너 너무 예민해. 왜 그렇게 쓸데없는 일에 신경쓰니..더 중요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 어차피 사람은 다 똑같아. 누가 되든 무슨 상관이야? 지금 당장 내 입에 풀칠하는것보다 더 중요한게 뭔데? 쓸데없는데 신경쓰지 말고 네 코 앞에 떨어진 일들이나 신경써. 너무 흑백논리에 빠져들지말고.....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이 사람들처럼 아주 귀찮아한다. 그 사람들이 나와 무슨 상관인데? 도대체 왜 상관이 없다는건가? 지금 먹고 있는 빵이 누가 준건데? 누가 낸 세금으로 굴러가고 있는건데..라는 이야기를 해도 사람들이 관심밖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들의 말도 안되는 거짓에 놀아나고만다.

 

그리고 나는 이미 진실을 알고 있어. 어차리 다 똑같은 사람들이고. 텔레비젼에서 하는 이야기들을 들어봐. 아나운서 뉴스에 나와 거짓말 하겠어? 라고만 이야기한다. 참 답답한 일이지. 루크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어질 정도다. 루크야. 내가 네 심정을 안단다. 참으로 답답하지? 하면서 말이다. 아이들을 위해 미래를 위해 나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 결정인지를 사람들은 왜 생각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 무관심한 50% 이상의 사람들로 인해 세상은 삐딱하게 돌아가기에 충분하다.

 

거짓선전에 놀아날 자세가 충분히 되있다는 뜻이다. 어제 우리가 당했던 부당한 대우 기억안나? 라고 말하면 어제와 오늘은 다르다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나서야겠지만 오늘나온 사람은 그 사람이 아니야라고 말한다. 그 사람이 바로 어제의 그 사람이라고 이야기해도 사람들은 말도 안된다. 난 다 알고 있다고 이미 결정내 버린 것이다.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루크처럼 대담하게 위험을 감수하고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현실이다. 루크가 제니를 타고 단상위로 올라가는것. 정면 돌파하는것. 그것이 정말 중요한 할일이다. 누군가의 한마디에 휘청이지 말고 강단있게 나가야 하는 것이다. 루크가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 험난한 시간들을 견뎌낸것처럼 그리고 스스로 선택한것처럼 우리도 선택을 해야한다. 루크처럼 정면돌파할지, 아니면 제니처럼 위험을 어느정도는 피하고 옆으로 돌아서 가야할지.

y****4 201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자 아이들 7
"그림자 아이들 7" 내용보기
정말 대단원의 막이 내린 기분이 든다. 이렇게 오랜장편이 될줄은 몰랐었다. 그리고 소재자체가 섬뜩해서 볼까말까를 숱하게 했었고, 또 계속 루크의 끝을 알고자 하는 궁금증때문에 완간도 되지 않은 책과의 씨름을 했었다. 셋째 아이를 금지하는 세상이라는 설정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이게 가능할까 싶었다. 제아무리 가난하고 살기 팍팍하다 하더라도 이미 존재하는 아이에
"그림자 아이들 7" 내용보기

정말 대단원의 막이 내린 기분이 든다. 이렇게 오랜장편이 될줄은 몰랐었다. 그리고 소재자체가 섬뜩해서 볼까말까를 숱하게 했었고, 또 계속 루크의 끝을 알고자 하는 궁금증때문에 완간도 되지 않은 책과의 씨름을 했었다.

셋째 아이를 금지하는 세상이라는 설정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이게 가능할까 싶었다. 제아무리 가난하고 살기 팍팍하다 하더라도 이미 존재하는 아이에 대해 차별을 둔다는 것이 가당키나 하냐 말이다. 아무튼 셋째아이로 태어나 그림자처럼 살아야 했던 루크. 그는 루크라는 이름보다 살기위해 가져야 했던 이름들이 더 낯익다고 해야 할 것이다.

7권으로 오기까지 루크는 참 많은 그림자 아이들과 만나 모험을 했다. 배반도 당했고, 모진 일도 당했지만 매번 루크는 쓰러져 있지 않았다. 한걸음씩 빛을 향해 나오려 애를 썼고, 동료를 배신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그림자 아이라는 그 자체마저도 거부했고, 행여 무서운 경찰의 손길이 자신에 닿을새라 숨기 바빴던 루크가 그동안 참 많이 성장했다. 살려고 이쪽에도 붙고, 저쪽에도 붙는 이중성을 갖지 않으려 했다. 그리고 세상이 자신을 어떻게 볼지라도 자신만큼은 그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으로 표용해야 하고, 진정으로 위할줄 알아야 한다는 진리를 깨달을만큼 성숙해 있었다.

루크는 안으로만 숨어들려 하고 웅크리고 있으려 하는 친구들과 함께 빛으로 나아간다. 이들의 앞으로 행보에 항상 밝음과 기쁨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표지그림이었다. 좀더 멋지게 폼나게 그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컸다.

s*****y 2012.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유를 찾은 세째 아이 루크
"자유를 찾은 세째 아이 루크" 내용보기
가뭄과 기근으로 굶주림에 시달리던 정부는 인구법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둘째까지는 되지만 세째 아이는 낳아선 안 된다는...    사람들은 비밀리에 세째를 낳았다.   그렇게 세째를 낳은 사람들은 그 아이들을 숨겨놓고 살았다.   그리고 그 세째 아이들은 자유를 갈망하기 시작했다.    자유를 스스로 찾아 나선 아이들, 그 이야기가 종착으로 치닫고 있다.   시리즈의 7권.
"자유를 찾은 세째 아이 루크" 내용보기

  가뭄과 기근으로 굶주림에 시달리던 정부는 인구법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둘째까지는 되지만 세째 아이는 낳아선 안 된다는...    사람들은 비밀리에 세째를 낳았다.   그렇게 세째를 낳은 사람들은 그 아이들을 숨겨놓고 살았다.   그리고 그 세째 아이들은 자유를 갈망하기 시작했다.    자유를 스스로 찾아 나선 아이들, 그 이야기가 종착으로 치닫고 있다.   시리즈의 7권. 

 

  세째 아이들은 더이상 숨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유를 찾아 나서겠다고 두렵지만 용기 있게 저항하고 투쟁하겠다고 했다.    그렇게 저항조직은 조용한 투쟁을 하지만 강한 투쟁을 끈기 있게 해나가고 있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었지만 그래서 많이 많이 두려움 속에 휩싸이고는 했지만 그들은 인구 경찰의 중심부 속으로 들어가 세상을 바꾸자고 했다.

  스스로 인구 경찰이 되었다.    스스로의 신분을 숨기고 하나씩 하나씩 계획을 실천해나가고 있었다.

 

  루크는 마굿간지기이다.    인구 경찰에 들어와 소년이 배속된 곳이고, 오늘 다른 곳으로 딸려 가고 있다.   마을 사람들에게 새로운 신분증을 나누어 주기 위한 일을 해야했음으로 말이다.   루크가 도착한 곳은 큐차라는 마을이다.   그리고 어느 집에 있던 할머니가 명령을 거부했다.   마을 광장으로 모이라는 인구 경찰의 명령을 말이다.     상관 인구 경찰이 루크에게 광장에서 할머니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루크는 그럴 수 없었다.   루크는 할머니처럼 거부하고는 도망쳐 버린다.   그리곤 계속적인 도망자 생활로 일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몰랐지만 우연히 보게 된 티비 뉴스에서 인구 경찰이 도망갔다고 말했다.    억압받던 시민들은 인구 경찰 본부를 점령했고 이제 자유를 찾았다고 말했다.    저항이 이겼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자유가 시작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인구 경찰을 몰아낸 새로운 정부, 하지만 그들의 음모 속에서 세째 아이들은 여전히 자유를 찾고 있지 못 했다.    루크는 어렸지만 자유를 얻기위해 저항해야 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물리쳐야 했다.    하지만 읽는내내 답답할 정도로 루크는 두려워하고 우유부단하다.    하지만 그는 곧 알게 된다.    자신은 고작 말똥을 거리 한 가운데 떨어트리고, 할머니를 죽이지 않은 채 총을 떨어트렸을 뿐이리지만 그 일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내는 일에 이바지 되었음을 말이다.    그렇게 사소한 일들이 모여서 큰 일은 이루어지는 것임을 말이다.

 

  이 시리즈를 읽어오면서 무척 재밌었지만 우리의 미래 모습일 수도 있지 않을까 섬뜩하기도 했다.    가뭄과 기근 속에서 많은 인구들로 인해 여기저기 굶주림이 발생한다면 그래서 정부가 이 책처럼 선택한다면...      자유를 얻기 위해서 저항해야하고, 투쟁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물리쳐야 한다.    자신을 으스러뜨릴 것 같은 그래서 움직일 수 없게 만드는 그 두려움에서 벗어나 용기를 보여야 한다.    자유를 얻기 위한 세째 아이들의 저항 운동, 그 한명 한명의 용기와 두려움을 이겨낸 모습들이 정말 대단해 보였다.    아직 어리기만 했던 아이들이었는데 말이다.    인구 경찰의 정부는 무너졌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다.   하지만 아직 루크에게는 해야할 일이 남아 있었다.   몰려오는 두려움을 물리치고 자유를 향한 용기를 내어야 하는 루크, 그 걸음에 박수를...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이며, 자유의 소중함에 대해서 그리고 용기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시간이다.   책장을 넘기는 그 손길이 바쁘게 진행되고, 여운은 오래 남는 아이들에게 좋은 시리즈의 이야기를 만나게 하는 것 같아 즐거운 시간이다.

m******i 2012.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자 아이들7
"그림자 아이들7" 내용보기
그림자 아이들은 시리즈로 출간되어 7권으로 마감이 되었는데, 앞의 이야기를 읽지 못해서 마지막권만을 읽고 전체 흐름을 짐작하기엔 무리가 좀 있었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책 표지에 주인공 루크의 입술을 꼭 다문 의미심장한 표정이 자유를 향한 의지를 강렬하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부제가 자유를 찾은 아이들이니 결론이 해피엔딩으로 된다는 것을 미리 알
"그림자 아이들7" 내용보기

그림자 아이들은 시리즈로 출간되어 7권으로 마감이 되었는데, 앞의 이야기를 읽지 못해서 마지막권만을 읽고 전체 흐름을 짐작하기엔 무리가 좀 있었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책 표지에 주인공 루크의 입술을 꼭 다문 의미심장한 표정이 자유를 향한 의지를 강렬하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부제가 자유를 찾은 아이들이니 결론이 해피엔딩으로 된다는 것을 미리 알 수 있었습니다

 

무대는 미래의 가상세계인데, 이 사회는 아이를 둘만 낳게 하고 셋째아이는 존재조차 드러낼 수 없고 숨어 살아야 하는 슬픈 현실의 세계입니다

하지만, 지금 시대에도 아이낳는 것을 규제하는 나라도 있으니, 꼭 가상세계 일만이 아니고, 지금은 저출산이 문제시되고 있지만 과거에는 산아제한을 했었고, 앞으로 우리 나라에도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어 진지한 생각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루크 가너는 불법출생자인 셋째아이이고, 숨어 지내야 하기 때문에 그림자 아이들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그 셋째아이들을 찾아 죽이는 일을 하는 것이 인구경찰인데, 시민들의 식량 배급을 책임지고 있지요

어느 날, 한 노인을 총으로 쏘라느 인구경찰의 명령을 받지만, 결국엔 총을 버리고 도망치게 되고, 자유를 찾아 인구경찰을 몰아내는 데 참여하여 많은 일을 겪게 되고, 마침내 자유를 찾게 됩니다

출생은 본인의 선택이 아니기에 셋째아이로 태어난 짐을 부모들이 책임지지 않고 아이들이 모두 지고 가야 한다는 것이 좀 의아했지만,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서 힘든 일을 해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p****o 201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자아이들7
"그림자아이들7" 내용보기
그림자 아이들은 항상 어떤이야기일지..궁금하면서 읽게되는 시리즈물입니다. 마지막7권을 끝으로 아쉬움도 많았답니다. 법으로 셋째아이를 금지시키는것.. 다행히 셋째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나? 법으로 하나만 낳게 하는 인구때문에 한명만 낳게 하는 나라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셋째아이로 태어난 이들은 어떻게 하라는것인가.. 말그대로 그림자 아이들이였죠.. 점점 아
"그림자아이들7" 내용보기

그림자 아이들은 항상 어떤이야기일지..궁금하면서 읽게되는 시리즈물입니다.

마지막7권을 끝으로 아쉬움도 많았답니다.

법으로 셋째아이를 금지시키는것.. 다행히 셋째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나?

법으로 하나만 낳게 하는 인구때문에 한명만 낳게 하는 나라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셋째아이로 태어난 이들은 어떻게 하라는것인가..

말그대로 그림자 아이들이였죠.. 점점 아이들을 도와주는 사람들도 나타나게되지만..

말로만 쉽지는 않은 일이였죠..

숨어지내면서 과연 살아야하나? 나의존재를 그림자처럼 숨기면서.. 살아야하나..

만약 그가 나였다면 정말 싫고 죽고싶음 마음 뿐이 아니였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인구경찰.. 벗어날수없을줄알았는데.. 드뎌 해방의 기쁨을 맞이할수있게 되는 날이 왔답니다.

사실 자유라는게 살아가면서 얼마나 소중한건지 다시 한번 느낄수있는 책이였다고도 말하고 싶어요..각권마다 숨막히고 흥미진진했던.. 이야기를 보면서 말이죠..

하지만 인구경찰이 만들어놓은 인구법을 없앨수있는 셋째아이들이라는 사실을 알기에..루크는 어느새 용기를 얻게되고.. 그림자의 아이들을 세상의 아이들로 나오게끔 만들수있었답니다.

기적을 이룬 루크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답니다.

한권한권 흥미진진한 소재로 재밌게 읽을수있었답니다.

우린 정말 행복한 나라에서 살고있다는걸 다시한번느끼면서 고학년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네요ㅣ



 

h*******k 2012.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이에게 자유를...
"모든 이에게 자유를..." 내용보기
미래의 모습은 어떨까 상상해 보려고 해도 쉽지가 않다.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그런 모습일지 아니면 또 다른 희망으로 나아가는 길인지 그 어느 쪽으로도 불투명하기만 하다. 옛날보다 삶의 질은 높아졌지만 더 행복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미래에는 더욱 놀라운 과학의 힘을 보여줄지도 모르지만 그전에 가졌던 삶의 가치들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해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모든 이에게 자유를..." 내용보기

미래의 모습은 어떨까 상상해 보려고 해도 쉽지가 않다.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그런 모습일지 아니면 또 다른 희망으로 나아가는 길인지 그 어느 쪽으로도 불투명하기만 하다. 옛날보다 삶의 질은 높아졌지만 더 행복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미래에는 더욱 놀라운 과학의 힘을 보여줄지도 모르지만 그전에 가졌던 삶의 가치들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해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림자 아이들' 제목을 듣는 것만으로도 왠지 마음이 무거워진다. 과연 미래의 아이들이 어떤 모습일지 두렵기 때문이다.

 

미래에는 식량난을 이유로 정부에서는 두 자녀 이외에는 낳지 못하도록 한다. 그런 금지된 법 속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바로 '그림자 아이들'이다. 어둠 속에 숨어 살던 아이들은 자유를 위해 투쟁을 한다. 그리고 그 아이들을 잡기 위한 인구 경찰이 있다. 자유를 찾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국가의 통제와 억압 속에서 개인의 자유와 인권은 유린당한다. 과연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존중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기본적인 권리조차 누리지 못한다.

 

그림자 아이인 루크의 아슬아슬 모험을 통해서 결코 만나고 싶지 않은 미래의 모습을 본다. 그것이 그냥 소설 속 이야기라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 미래의 모습은 그 누구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한다면 그 어떤 정책도 정당화 될 수 없다. 자유와 인권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루크와 다른 그림자 아이들처럼 우리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 누구도 내가 결정하지 않은 인생을 제 멋대로 좌지우지 할 수는 없다. 

p*******0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자 아이들7
"그림자 아이들7" 내용보기
그림자 아이들 시리즈 7권으로 벌써 아쉬운 막바지에 접어들었네요. 그동안 보면서 색다른 소재로 흥미롭게 진행되는 스토리와 긴장감도 느끼며 넘 재미있게 봤었는데 자유를 찾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어요. 정부에서 두아이까지만 허용하면서 셋째아이부터는 불법출생자가 되어 숨어살게 되면서 그림자 아이로 불리게 되는 수많은 아이들. 그림자 아이들의 자유를
"그림자 아이들7" 내용보기

 

 

그림자 아이들 시리즈 7권으로 벌써 아쉬운 막바지에 접어들었네요.

그동안 보면서 색다른 소재로 흥미롭게 진행되는 스토리와 긴장감도 느끼며 넘 재미있게 봤었는데 자유를 찾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어요. 정부에서 두아이까지만 허용하면서 셋째아이부터는 불법출생자가 되어 숨어살게 되면서 그림자 아이로 불리게 되는 수많은 아이들. 그림자 아이들의 자유를 찾기위해 인구경찰과의 투쟁이 흥미진진하면서 스릴감 넘치게 구성되어있어 보는내내 책에서 손을 놓지 못했어요.  셋째 아이들의 계속되는 활약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마구간에서 일하던 루크는 점점 자신감을 잃고 힘들어 해요.  한 경관에게 착출되어서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되면서 경관이 루크에게 노파를 행해 총을 쏘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루크는 총을 버리고 도망을 치게 되는데... 인구경찰과 맞서면서 무대에서 자신이 셋째아이라고 당당히 밝히며 자유를 위해 군중들을 향해 자신감 넘치게 외치는 모습에서 혹시 잘못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먼저 들었어요.

니나, 트레이, 마티아스등 셋째아이들이 같이 힘을 함쳐서 인구경찰들의 음모를 파헤치면서 숨어살아야했던 이야기, 모두가 자유로워지길 원했다는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도 하나둘씩 루크의 말에 귀를 귀울이네요~ 시민들은 굶주림에 힘겨워하는데 정부에서는 아랑곳 하지않고 불법출생자와 반역자들에게 온갖 악행을 저질르는 모습에서 모두다 힘들게 살아가는 시대인것 같아요. 다행이 인구경찰의 몰락소식과 함께 새로운 시대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며 자유를 위해 용기를 가지고 맞서싸워서 이기기 까지의 과정이 힘겨웠지만 희망찬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걸 말해주네요.

 

l*******7 201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자아이들] 7.자유를 찾은 아이들.. 드디어 결말!!
"[그림자아이들] 7.자유를 찾은 아이들.. 드디어 결말!!" 내용보기
[그림자아이들] 7.자유를 찾은 아이들.. 드디어 결말!!     그림자아이들의 마지막 시리즈..7. 자유를 찾은 아이들입니다.     그전에 전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독자입니다. 아울러 앞의 1~6권을 미리 보지 못하여 못내 아쉽다는 소감을 전합니다.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라는 작가에게 반하게 되었습니다. 미묘한 감정표현.. 아이들의 마음을 꽤뚫고 있는 듯한 글의 느
"[그림자아이들] 7.자유를 찾은 아이들.. 드디어 결말!!" 내용보기

[그림자아이들] 7.자유를 찾은 아이들.. 드디어 결말!!

 

 

그림자아이들의 마지막 시리즈..7. 자유를 찾은 아이들입니다.

 

 

그전에 전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독자입니다. 아울러 앞의 1~6권을 미리 보지 못하여 못내 아쉽다는 소감을 전합니다.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라는 작가에게 반하게 되었습니다.

미묘한 감정표현.. 아이들의 마음을 꽤뚫고 있는 듯한 글의 느낌.. 저만 느낀 걸까요~~

이 책의 주인공은 고작 13살뿐이 되지않은 소년입니다. 그런 소년에게도 인생은 너무 가혹하기만 합니다.

내 아이가 이런 미래를 맞게되면.. 저는 아마도 괴로움에 몸서리 칠것같다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셋째로 태어난것이 무슨 죄라고.. 이 아이들이 이렇게 고통받으며 숨어지내야 되는지..

마지막에서 해피엔딩으로 끝남에 작가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읽음으로 1~6권도 너무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제가 시리즈물들은 마지막권을 보게되면 앞의 책들은 안보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책은 글쓴이의 글표현이 너무도 재미나여 금방 책에 쏙 빠져들고 맙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밝아야됨을 느끼는 새삼스레 내 아이의 미래의 소중함을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s******6 201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자 아이들7
"그림자 아이들7" 내용보기
그림자 이아들의 마지막 편 <자유를 찾은 아이들>이에요.. 인구과잉과 지구의 자원문제 속에서 셋째아이를 철저하게 짖밟고 악의 축으로 몰아가면서 그들을 그림자 아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작가의 상상속에서의 일이지만 지금의 중국같은 나라에서의 산아제한같은 경우를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없지도 않은일이겠다 싶었네요. 루크라는 아이는 세째이기에 자유를 찾아 집을 떠나
"그림자 아이들7" 내용보기

그림자 이아들의 마지막 편 <자유를 찾은 아이들>이에요..

인구과잉과 지구의 자원문제 속에서 셋째아이를 철저하게 짖밟고 악의 축으로 몰아가면서

그들을 그림자 아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작가의 상상속에서의 일이지만 지금의 중국같은 나라에서의 산아제한같은 경우를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없지도 않은일이겠다 싶었네요.

루크라는 아이는 세째이기에 자유를 찾아 집을 떠나왔고 인구경찰 마굿간에 숨어들어

인구경찰과 함께 임무수행을 하게된답니다..

하지만 수행중에 자신도 모르게 무리를 이탈하고 겁쟁이로 늘 숨어서 지내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죠.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인구경찰에게 대항하고 있었고 자신이 늘 초라하게 느끼고 숨어만있던

루크에게 조금씩 용기와 희망이 생기게 됩니다.

이미 인구경찰에 대항해서 죽은 동료들중 젠이라는 친구의 환영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런 자유에의 용기와 희망은 더 커져가는듯했어요.

인구경찰에 점점 힘을 잃어가지만 그 혼란스러운 사회속에 새로운 권력들이 나타나고

결국은 용기를 낸 루크는 자유를 찾게 됩니다.

마지막은 읽는 내내 궁금했고 긴장했던거 같네요.

 

그림자아이들의 마지막 7권 역시 급박한 전개로 몰입하면서 재밌게 읽을수있었답니다

루크의 변해가는 심적묘사도 아주 좋았구요.

자유를 찾기위한 스릴있는 내용전개를 볼수있는 그림자 아이들이 마지막권이라니 아쉽습니다.

 

옮긴이의 말중...

<자유는 정말로 공기와 같아서 조금씨 사라지고있을때는 그런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다고해요.

어느순간 자유의 결핍을 알아챈다면, 이미 자유를 많이 잃은 뒤일 겁니다.

자유를 잃지 않기 위해서 작지만 용기있는 활동에 참여하라는 메시지가 숨어있답니다.>

 

j*****0 2012.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