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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해 너무 과소평가하는 교육이 있는듯 한데, 중국은 결코 만만한 나라가 아니라는것을 이책을 통해 또 깨닫는다 초반부 정치경제가 어떻게 도시의 모형을 변화시켰는지에 대한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다. 구 베이징은 영화속에서 보던 그런 무방비한 모습이 아닌 고도로 계획된 도시였다는것이다. 평소 중국의 문혁에 관해 좀 나쁜 시선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은 그 시선을 더욱 굳혀주는 책으로 각인되었다. 뒤의 내용들은 영상컨텐츠가 바뀐 환경을 어떻게 나타내는지에 대한 설명이 주류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줄거리를 자세히 설명해주긴 했지만 여전히 이해하기 힘이든 부분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