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2%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나뭇잎 잔치를 해요~~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나뭇잎 잔치를 해요~~" 내용보기
숲속에 가을이 오고 나뭇잎이 물들자 개미들이 가을 잔치를 준비하러 가요. 꼬마 개미랑 개미 99마리가요... 열심히 먹을거리를 찾는 개미들과 다르게 꼬마 개미는 한눈을 팔아요. 개미와 배짱이에서 나오는 배짱이 같죠?ㅋㅋㅋ~~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지는 가을에 개미들이 나뭇잎으로 잔치를 하기로 해요. 개미들이 힘을 모아 나뭇잎을 모았어요. 개미들은 나뭇잎을 잘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나뭇잎 잔치를 해요~~" 내용보기

 

숲속에 가을이 오고 나뭇잎이 물들자 개미들이 가을 잔치를 준비하러 가요.

꼬마 개미랑 개미 99마리가요...

열심히 먹을거리를 찾는 개미들과 다르게 꼬마 개미는 한눈을 팔아요.

개미와 배짱이에서 나오는 배짱이 같죠?ㅋㅋㅋ~~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지는 가을에 개미들이 나뭇잎으로 잔치를 하기로 해요.

개미들이 힘을 모아 나뭇잎을 모았어요.

개미들은 나뭇잎을 잘도 찾는데 꼬마 개미는 엉뚱한 것만 찾아와요.

그래도 나뭇잎을 찾는 모습이 참 예쁘고 귀엽기만 하답니다.

마지막엔 진짜 나뭇잎을 찾아왔어요.

그런데, 그 나뭇잎은 꼭 풀처럼 생겼지 뭐예요.

아무래도 꼬마 개미는 이상한 것 찾는데는 도사인거 같아요. ㅎㅎㅎ~~

 

 

마당에 가을 나뭇잎 100장이 모아지고 개미들이 가을 잔치를 열었어요.

흥겨운 잔치가 끝나고 겨울이 오자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불어서

나뭇잎은 하나도 남지 않았답니다.

개미들과 나뭇잎은 전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이 책은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에 너무나 좋은 도서입니다.

미처 알지 못했던 100가지 다양한 나뭇잎의 종류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제가 아는 나뭇잎보다 모르는 나뭇잎들이 훨씬 더 많았어요.

크기와 모양이 각각 다른 나뭇잎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생각해 보기도 했답니다.

다양한 나뭇잎을 살펴보면서 관찰하는 시간도 가져보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1부터 100까지의 수의 개념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한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저도 아이와 함께 낙엽을 주웠답니다.

알록달록한 나뭇잎들이 예쁘기도 했고, 책을 보기 전에는 나뭇잎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은 줄 몰랐었답니다.

책을 보고 나서 나뭇잎을 주우면서 어떤 나뭇잎인지 생각해 보기도 했답니다.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에 자연 관찰을 하면서 나뭇잎과 함께 한 시간이었답니다.

 

k****4 2012.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서평]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내용보기
아이는 어린데, 벌써 가르쳐야 할 것들은 참 많아지고 있다. 엄마인 내가 게을러 그런 것일까. 자꾸 때를 놓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아뭏든. 아이에게 숫자 100까지 세게 하는 방법. 친구들은 칠판에 써두기도 하고, 벽보에 1부터 100까지 붙여두기도 하고, 아이들용으로 나온 수학책을 풀게 하기도 한다 하였다. 우리집에도 1부터 100까지 쓴 포스
"[서평]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내용보기

 
 

 

 

 

아이는 어린데, 벌써 가르쳐야 할 것들은 참 많아지고 있다.

엄마인 내가 게을러 그런 것일까. 자꾸 때를 놓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아뭏든.

아이에게 숫자 100까지 세게 하는 방법.

친구들은 칠판에 써두기도 하고, 벽보에 1부터 100까지 붙여두기도 하고, 아이들용으로 나온 수학책을 풀게 하기도 한다 하였다.

우리집에도 1부터 100까지 쓴 포스터가 있는데, 어딘가 뒹굴고 다니다가 다시 눈에 보이게 붙여놓은 상태다. 한참 신경 안쓰고 놔두었더니, 다 잊어버렸길래, 다시 숫자세기부터 도전.

 

이왕이면 책을 통해 좀 동기부여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생각했는데,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이 그 좋은 예가 되어줄것같았다.

100에 대한 책으로 우리집에 있는 그림동화는 100층짜리집과 지하 100층짜리집이 있었는데, 한 페이지 당 열 층씩 나와있어서 계속 세어보는것도 재미는 있지만 페이지를 넘겨가며 세어야한다는 단점은 있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한 페이지에 100마리 개미와 심지어 나뭇잎까지도 세어볼 수 있다는데 있었다.

게다가 다양한 나뭇잎의 100가지 이름을 배우는 것은 예상하지 못했던 덤이고 말이다.

또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개념이라는 0까지도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녹여 설명해주고 있다.

 

 

영화 개미에서 모두가 획일적으로 일만하는 사회에서 독특한 일개미 혼자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해가려는 시도를 보이는 내용이 선보였었다. 이 책속의 개미에서도 어쩌면 이단아처럼 보이는 꼬마개미의 발상으로 남다른 가을 파티 준비를 하게 된다는 스토리였다. 먹을 것만 챙기기에도 바쁜 다른 일개미들은 서둘러 가을 잔치 준비를 위해 먹거리를 모으는데 바빴다. 그런데 우리 꼬마 개미, 먹을 것은 안 찾고, 가을 나뭇잎의 다양하고 예쁜 색에 반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키게 되었다. 결국 다른 개미들조차, 그럼 가을 잔치에 나뭇잎을 한장씩 모아와 백장으로 멋진 장식을 만들어보자는 의견에 동의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10마리 개미가 한장씩의 커다란 나뭇잎을 모아왔다.

그렇게 모아도 단 열장, 이렇게 모아오다가는 백장을 다 모으기도 전에 시간이 다 지나갈 것 같았다.

결국 각각의 개미 한마리씩이 한장의 나뭇잎을 옮겨오기로 하고, 하나하나의 나뭇잎을 모아 온다.

그 나뭇잎들이 모두 다 겹치지 않는다는게 주목할만하였고,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낙엽들이라는데 더 눈길이 갔다.

이름도 몰랐던 수많은 잎들. 단풍이 들어도 단풍잎과 은행잎 말고는 나무 이름조차 몰랐던 엄마. 그냥 단풍이 들었네? 하며 아들과 낙엽 몇개씩 주워오곤 하였는데, 책에 나온 나뭇잎들과 비교해가며 나무 이름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았다.

지금은 이미 많이 추워져서 멋스러운 낙엽 보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지만 말이다.

 

 

 

재미난 점은 동기를 부여했던 꼬마개미는 정작 나뭇잎인줄 알고 다른 것들을 가져오고, 할머니가 아니라고 일러주신다.

결국 100번째 나뭇잎을 꼬마개미가 가져오면서 유종의 미를 장식하긴 하지만 말이다.

어린 유아들서부터 초등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숫자 100까지 재미나게 세어보고 (축약식 그림이 아닌 하나하나의 그림을 다 그려넣은 책이므로), 우리 주변의 나뭇잎들을 100가지나 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며, 실제 나뭇잎과 비교해가며 낙엽의 이름을 알아가는 재미가 톡톡할 그런 신선한 자연주의 그림동화였다.

 

 



m*****y 2012.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가을 나뭇잎과 숫자 1부터 100까지 즐거운 숫자놀이!
"다양한 가을 나뭇잎과 숫자 1부터 100까지 즐거운 숫자놀이!"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특히 유아 시기부터 숫자에 무척 관심을 많이 보였던 것 같다. 그래서 숫자 관련 그림책들도 잘 보았고 관심있어 하는 것 같았다. 지금도 큰 숫자들은 좀 헛갈리긴 하지만 숫자에 관련된 부분은 학습지로도 꽤 잘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면 어릴 적 그림책으로 숫자놀이를 하게 해주었던게 효과를 보았던 것도 같다. 숫자에 관련된 그림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가을 나뭇잎과 숫자 1부터 100까지 즐거운 숫자놀이!"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특히 유아 시기부터 숫자에 무척 관심을 많이 보였던 것 같다. 그래서 숫자 관련 그림책들도 잘 보았고 관심있어 하는 것 같았다. 지금도 큰 숫자들은 좀 헛갈리긴 하지만 숫자에 관련된 부분은 학습지로도 꽤 잘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면 어릴 적 그림책으로 숫자놀이를 하게 해주었던게 효과를 보았던 것도 같다.

숫자에 관련된 그림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1부터 100까지 숫자를 세어볼 수 있는 그림책들도 많이 있겠지만, 이 그림책은 좀 더 특별한 구성이 눈에 띄었다.


바로바로 숫자를 1부터 100까지 세어보는 것 뿐만 아니라, 각각 다른 가을 나뭇잎 단풍들을 하나하나 관찰해 볼 수 있는 재미난 구성이라는 사실이다.

단순하게 숫자만 나열한 구성이라면 금새 흥미를 잃을 것 같았는데, 개미들이 나뭇잎을 날라온다는 설정이 재미를 더해준다.

특히 처음에는 먹이에만 관심있던 99마리 개미를 움직인 꼬마 개미의 모습을 통해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가지고 주변 사물을 관찰하거나 살펴볼 수 있는 그런 관찰하는 힘도 은연중에 길러주는 그런 구성이 아닐까 한다.

가을이 되어 다양한 색깔로 물든 나뭇잎을 관찰하던 꼬마 개미의 말을 들어준 할머니 개미와의 대화도 재미있다.

그리도 중간 부분에 꼬마 개미가 나뭇잎인줄 알고 날라왔던 것들이 나뭇잎이 아니었다는 부분도 위트가 더해져 '나뭇잎'을 찾아보는 개미의 모습을 통해서 숫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뭇잎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구성인 것 같다.

하나하나 나뭇잎과 이름이 붙어 있어 관찰해보는 재미도 있고 한창 주변 화단에 많이 볼 수 있는 나뭇잎들부터 처음 접하는 다양한 이름의 나뭇잎까지 찾아보며 활용하기에도 좋은 구성인 듯 하다. 모양도 색깔도 조금씩 다른 수학의 개념을 강조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함께 나뭇잎 관찰하며 1부터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각기 다른 나뭇잎을 찾아서 모아보고, 숫자도 세어보고 관찰해보아도 참 좋을 것 같다.



m******m 2012.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내용보기
매서운 바람이 불고 난 뒤 아쉽게도 단풍든 나뭇잎들이 다 떨어졌더라구요. 이제 나무들도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있는것이지요. 나무에 붙어있을때는 자세히 보지 않았는데 바닥으로 떨어져 딱 달라붙어 있으니 나뭇잎을 보느라 아이와 걸음을 멈추곤해요.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표지에 여러모양의 나뭇잎들을 보고 아이가 '와 나뭇잎모양이 많아요' 하네요. '책에는 훨씬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내용보기

매서운 바람이 불고 난 뒤 아쉽게도 단풍든 나뭇잎들이 다 떨어졌더라구요. 이제 나무들도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있는것이지요. 나무에 붙어있을때는 자세히 보지 않았는데 바닥으로 떨어져 딱 달라붙어 있으니 나뭇잎을 보느라 아이와 걸음을 멈추곤해요.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표지에 여러모양의 나뭇잎들을 보고 아이가 '와 나뭇잎모양이 많아요' 하네요. '책에는 훨씬 더 다양한 나뭇잎 모양이 있을꺼야' 라고 말해주었어요. 아이가 신나하며 책을 펼쳐들었어요.

숲속에 가을이 왔어요. 알록달록 나뭇잎들이 물들었어요. 꼬마개미랑 개미 99마리가 가을 잔치를 준비하러 숲으로 가요. 꼬마개미까지 합하면 모두 100마리네요. 맨 앞에는 할머니개미가 개미들을 이끌어 가네요.

개미들은 겨울나기를 위해 부지런히 먹이를 찾아 나르고 꼬마개미는 꼬마답게 나뭇잎의 예쁜 색깔에 빠져 있네요.

색깔도 모양도 다른 나뭇잎들. 할머니 개미는 모두에게 가을 나뭇잎으로 잔치 마당을 꾸며볼까라고 말하지요. 모두 나뭇잎 100장을 모아서 마당을 꾸며요.



처음에는 개미 10마리가 나뭇잎 1장을 옮겼어요. 100장중에 10장을 모았으니 90장이 남았어요. 할머니개미는 우린 힘이 세니깐 한장씩 들고오라고 말씀하시죠. 그래서 개미 한마리에 한장씩 다 다른 나뭇잎들을 모은답니다.

꼬마개미가 가지고 온 것은 나뭇잎을 닮은 단풍나무 열매, 잠을 자던 나비, 새의 깃털 이예요. 꼬마개미의 실수에 아이는 크게 웃네요.


이렇게 많은 나뭇잎을 본 적 있나요? 숲으로 가면 볼 수 있겠지요. 하지만 아는 나무가 많이 없으니 아는 만큼만 보이겠지요. 그래도 이 책에서 이름도 재미있는 100가지의 나뭇잎들을 보고 나면 이제 땅에 떨어진 나뭇잎에도 이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요. 개미는 잔치를 다 끝내고 겨울을 맞아 집으로 잘 돌아갔을까요?

개미가 알려주는 숫자 100, 나뭇잎 100가지. 책을 읽으면서 십진법을 알 수 있게 되고 나뭇잎들의 모양이 다름을 비교하게 되겠지요. 나뭇잎이름 많이 말하기 놀이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책 뒷쪽에 있는 나뭇잎 이름을 알아보아요 라는 코너를 잘보고 있답니다. 나뭇잎을 보고 아이에게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서요. 읽다보면 수학공부도 되고, 자연공부도 되는 좋은 책이네요.



u******g 2012.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뭇잎으로 수를 쉽고 재밌게!
"나뭇잎으로 수를 쉽고 재밌게!" 내용보기
이 책은 아름다운 나뭇잎으로 수를 쉽고 재밌게 받아들이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수를 공부한다는 지루한 생각을 하기 보다 각양각색의 단풍든 나뭇잎들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하는 그림이에요,    물론 엉뚱한 꼬마 개미 덕분에 이야기 또한 흥미진진합니다. 친구들이 곡식을 모을때는 엉뚱한 나뭇잎을 찾아와서는 가을 잔치를 벌이게 하더니친구들이
"나뭇잎으로 수를 쉽고 재밌게!" 내용보기



 이 책은 아름다운 나뭇잎으로 수를 쉽고 재밌게 받아들이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수를 공부한다는 지루한 생각을 하기 보다 

각양각색의 단풍든 나뭇잎들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하는 그림이에요,

 

 

 


 물론 엉뚱한 꼬마 개미 덕분에 이야기 또한 흥미진진합니다. 

친구들이 곡식을 모을때는 엉뚱한 나뭇잎을 찾아와서는 가을 잔치를 벌이게 하더니

친구들이 나뭇잎들을 하나둘 모아 오는 와중에는 또 엉뚱한 것들을 찾아오곤 하거든요, 

그래서 과연 이 꼬마개미가 마지막 100장째의 나뭇잎을 찾아올 수 있을까 걱정을 시키기도 한답니다. 



 


 정말 특이하게 생긴 나뭇잎을 찾아왔죠? 엉뚱하기는 하지만 무척 귀엽고 사랑스러운 꼬마 개미네요, 

사실 우리 아이들은 꼬마 개미덕분에 사실 어떤것이 나뭇잎에 속하지 않는지도 알게 되거든요, 

그리고 개미친구들이 찾아온 각양각색의 나뭇잎들에 붙여진 이름과 숫자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세다보면

저절로 1에서 100까지의 수를 알게 되는 참 멋진 그림책이네요!

 


 


이 책의 뒤편에는 이 책을 읽는 어른들을 위한 수학공부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요, 

수학을 그저 숫자로만 더하고 곱하고 빼는 그런 방법으로만 가르치려 드는 어른들에게 

생활속에서 쉽고 재밌게 수학과 가까워지게 만드는 방법을 아려주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만 이 책을 읽히려 하지 말고 꼭 엄마 아빠도 함께 봐주어야겠어요!

 



 

그리고 개미들이 모아온 각양각색의 나뭇잎들의 이름을 소개해주는 페이지는 정말 너무 너무 이쁘고 아름다워요, 그래서 이 책이 수를 배우는 그림책이라기보다 아름다운 나뭇잎 도감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답니다. 아이들과 잘아는 나뭇잎과 처음 보는 나뭇잎을 찾아보는 재미도 느끼게 하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k*******7 2012.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6세 딸아이 9세 딸아이가 함께 보네요.
"6세 딸아이 9세 딸아이가 함께 보네요." 내용보기
내년부터 1,2학년이 스토리텔링식 수학으로 교과가 개정이 되지만 사실 모든 학모들이 속수무책인 건 마찬가지 인것 같다. 사실 2학년 딸이 두고 있는 나조차도 뭐라해야할까? 지금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바뀌는 수학 개정이 그닥 반갑지 않다. 그리고 도대체 얼마나 더 아이들을 힘들게 할려고 이러나 싶은 반감까지 들었다.   그런데 요 그림동화 책 한권이 이런 나의 마
"6세 딸아이 9세 딸아이가 함께 보네요." 내용보기

내년부터 1,2학년이 스토리텔링식 수학으로 교과가 개정이 되지만

사실 모든 학모들이 속수무책인 건 마찬가지 인것 같다.

사실 2학년 딸이 두고 있는 나조차도 뭐라해야할까?

지금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바뀌는 수학 개정이 그닥 반갑지 않다.

그리고 도대체 얼마나 더 아이들을 힘들게 할려고 이러나 싶은 반감까지 들었다.

 

그런데 요 그림동화 책 한권이 이런 나의 마음을 살짝 어루만져 준다..

그런게 아니라고 ... 아이들에게 좀 더 수학이 어렵다는 생각을 깨뜨려주기 위한거라고

2학년에 벌써 수학을 포기해버리는 아이가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성적은 잘 나오지만 재미없고 실생활에 도움되지 않는 수학을

문제 풀이가 아니라 생활의 사례와 의미가 중시된다고 일러주고 있으니

그래???? 하는 마음이 들면서 이제 7살이 되는 둘째에게 좀 더 쉬운 수학을

접하게 해 줄 수 있겠네 하는 희망까지 든다.

 

 

특히나 요 책은 6살 딸아이가 쉽게 100까지의 수를 알아 갈 수 있도록

개미와 나뭇잎을 등장시켜서 재미있게 숫자놀이를 하고 있는데

당연히 둘째 녀석의 책이겠거니 생각하며 자주 읽어줬는데

2학년 큰 딸아이가 들고 앉는 횟수가 늘어나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만..

 

요 개미들이 들고 옮기는 나뭇잎 덕분이였다.... 저 나뭇잎 100장을 그냥 헛으로 봤는데..

 

뒷부분에 가니 그 녀석들이 다 같은 나뭇잎이 아니더라.

100장 모두 저 마다 다른 이름을 가지고서... 있는 것도 너무 신기했는데

그 모양새 하나 하나를 저렇게 그리고.. 이름까지 담겨져 있으니

슬기로운 생활 2학년 수업에서 나뭇잎을 주워서 활동하는게 얼마전 있었는데

그 나뭇잎들 이름도 이걸보면 한 눈에 알아봤을것을 하면서

모둠 활동이 끝나면 꼭 활동했던 작품을 가져와서 비교 해보고 싶어라 한다.

 

가을 나뭇잎 100장을 모아다가 한껏 잔치를 벌린 개미들은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서

요렇게 땅 속으로 뿅 ~ 들어가는 장면까지 나오는데

자칫 100이라는 숫자와의 조합으로 인해서 지루해질 수 있는 이야기가

식상하지 않고... 담백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무척이나 만족스럽다.

 

아이들과 함께 소소하게 집에서 할수 있는 숫자 놀이까지 담겨 있어서

엄마들에게 스토리텔링 수학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 작지만 손 자주 탈 책임이 분명하다.

 

 

YES마니아 : 골드 y*****8 2012.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미100마리 나뭇잎 100장
"개미100마리 나뭇잎 100장" 내용보기
사랑스럽고 재미난 책한권을 만났어요. 웃는돌고래의 자연이 키우는 아이 네번째 이야기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이랍니다. 자연이 키우는 아이시리즈는 3~6세를 위한 지식 그림책 시리즈로 자연속에서 놀듯이 즐겁게 정보를 익힐 수 있는 시리즈예요. 저희집엔  암수의 차이점를 배울 수 있는 3권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에 이어 두번째로 찾아왔네요. 이책은 나뭇잎을 관
"개미100마리 나뭇잎 100장" 내용보기

사랑스럽고 재미난 책한권을 만났어요.

웃는돌고래의 자연이 키우는 아이 네번째 이야기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이랍니다.

자연이 키우는 아이시리즈는 3~6세를 위한 지식 그림책 시리즈로

자연속에서 놀듯이 즐겁게 정보를 익힐 수 있는 시리즈예요.

저희집엔  암수의 차이점를 배울 수 있는 3권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에 이어 두번째로 찾아왔네요.

이책은 나뭇잎을 관찰하며 수까지 알수 있는 책으로

세밀화의 나뭇잎을 살펴볼 수 있는 자연관찰책이자 100까지 수세기를 배울 수 있는 수학동화이네요.

그림도 귀여운 개미들과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울긋불긋 나뭇잎의 세밀화가 눈에 띠어

아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네요.

 

숲속의 가을..

알록달록 나뭇잎들이 물들었어요.

꼬마 개미랑 개미 99마리가 가을 잔치를 준비해요.

색깔도 모양도 다 다른 나뭇잎을 100장 모아 마당을 꾸미기로 하고..

 

얼마전 저희 가족 아침고요수목원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그때 빨갛고 노란 나뭇잎들을 주우면 아이들과 이야기 한적이 있어요.

달리 단풍잎, 은행잎정도만 잎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엔 100가지 주변에서 볼수 있는 나뭇잎들의 이름이 나와 이책을 먼저 만났더라면 그때

좀더 재미있게 나뭇잎에 대해 말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또한 제목에서 볼 수 있는 100까지의 수세기를 배울 수 있는데요,

아직 수세기가 조금 부족한 울 작은 아이와 함께 나뭇잎을 세면서 수세기를 해보았어요.

1~100까지 나뭇잎 모양을 보면서 세는게 재미있었나봐요.

큰 아이는 나뭇잎들을 보면서 닮은 듯한 나뭇잎을 찾아 보는 재미도 느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내년 수학교과서가 스토리텔링으로 바뀐다고 하는데요,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처럼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이야기로 수학에 접근한다면

수학도 참 재미있게 다가올듯해요.

 

h*******9 2012.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웃는 돌고래)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웃는 돌고래)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내용보기
자연이 키우는 아이 4번째 이야기 <개미 100마리 나뭇잎 1900장>을 만나봤어요. 자연이 키우는 아이는 3~6세를 위한 지식 그림책이랍니다.가장 호기심이 강한 시기이자 외부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아이들을 밖으로 많이 데리고 다니는 시기이지요. 그 시기에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것이 자연인것 같아요. 자연속에서 만나는 개미 한마리에 아이는 눈을 떼지 못하고, 가을에 떨어
"(웃는 돌고래)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내용보기


자연이 키우는 아이 4번째 이야기 <개미 100마리 나뭇잎 1900장>을 만나봤어요.

자연이 키우는 아이는 3~6세를 위한 지식 그림책이랍니다.가장 호기심이 강한 시기이자 외부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아이들을 밖으로 많이 데리고 다니는 시기이지요. 그 시기에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것이 자연인것 같아요. 자연속에서 만나는 개미 한마리에 아이는 눈을 떼지 못하고, 가을에 떨어지는 낙옆하나에도 아이는 수많은 상상력을 풀어낸답니다. 제 아이가 7살, 5살인데요. 특히 5살 아들이 개미에 관심이 많답니다. 지금은 날이 추워져 밖에 나가 개미 찾기가 어렵지만 가을 내내 가까운 서울숲에서 개미를 수없이 봤던 것 같아요. 개미들이 줄지어 다니던 것도, 수많은 개미들이 들어가 있던 개미집도 구경하고 했었는데요. 이번엔 책으로 그 호기심을 채워줄수가 있었네요.

요 책으로 100까지 숫자도 배울수 있으니 말 그대로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는 책이랍니다.


숲속에 가을이 왔어요. 꼬마 개미와 개미 99마리가 숲으로 갑니다.

모두들 부지런히 먹을거리를 찾아 나르는데 꼬마 개미는 나뭇잎에 한눈을 파네요. 할머니는 나뭇잎은 먹는게 아니라며 먹을 거리를 찾으라 하지만 꼬마 개미는 다양한 나뭇잎들에만 눈길을 주네요.


꼬마 개미의 말에 다른 개미들도 우르르 몰려들었어요. 그동안 먹을수 없는 거라 자세히 본적이 없는데 정말 나뭇잎은 참 예뻤어요. 그래서 개미들은 나뭇잎 100장을 모아서 마당을 꾸미기로 했답니다.


개미들은 나뭇잎을 모아오기 시작했어요. 정말 다양한 나뭇잎이 모두 이름이 달라요. 숫자를 세어보고 나뭇잎의 이름을 들여다 보면서 책을 보면 참 재미있어요. 그동안 보았던 나뭇잎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이름의 나뭇잎도 있네요. 정말 재미있는 이름의 나뭇잎도 있네요.


꼬마 개미는 자꾸 엉뚱한 것을 가져오네요. 단풍나무 열매도 가져오고 잠자던 나비도 들고오네요.

드디어 100장의 나뭇잎을 다 모았네요. 엉뚱한 것들을 들고 오던 개미도 마지막엔 제대로 된 나뭇잎을 들고 왔네요. 개미 한마리에 나뭇잎 한마리... 100가지 세어 볼수 있겠지요?

개미들은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잔칫날을 보냈어요.


가을이 가고 겨울이 왔네요.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불어 나뭇잎 100장은 모두 바닥에 떨어졌네요. 그럼 100마리의 개미는 어디 갔을까요?


100마리의 개미들은 따뜻한 나뭇잎 이불을 덮고 땅속에 집을 짓고 겨울을 보내고 있네요.

나뭇잎의 이름과 그림으로 모양을 알수 있답니다.

정말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름의 나뭇잎들이 많네요. 주변에서 보기 쉬운 나뭇잎도 있고 보지 못했던 것도 참 많네요. 이 책을 보니 주변 나뭇잎이 예사로 보이지 않네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수학을 익힐수 있다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수를 세는 것이 수학의 첫걸음이라고 하는데요.1부터 100까지 자연수도 배우고, 0의 개념도 배울수 있어요. 개미와 나뭇잎의 일대일 대응의 개념도 배울수 있답니다. 비교 개념, 차례 개념도 배울수 있네요.

전 수학 개념의 책보다는 그냥 많은 나뭇잎을 보는게 참 좋더라구요. 이보다 더 많은 나뭇잎들이 있겠지만 이렇게 이름과 그림이 함께 있어서 참 좋았어요. 특히나 가을이라 그런지 더 계절에 맞는 책인 것같아요. 지금 쇼파 위에도 아들이 주워온 은행잎이 놓여 있답니다.

벌써 많이 나무에서 떨어져 버린 나뭇잎들이 더 아쉽기만 하네요. 곧 겨울이 오면 나뭇잎 보기도 더 힘들어 지겠지요. 하지만 이 책으로 나뭇잎에 대한 아쉬움을 달랠수 있을것 같네요.

r****7 201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내용보기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기획 바람하늘지기 / 글 노정임 / 그림 안경자     자연이 키우는 아이 4번째 이야기인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을 만나게 되었어요. 집에 개미가 요즘 등장을 해서 초긴장상태인데.. 개미가 주인공인 책을 만나다니 재미있으면서도 윽~ 소름이 끼칠정도로 밉기도 하네요..ㅎㅎ 개미 100마리와 나뭇잎 100장이 어떤 일이 있다는 걸까? 개미와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내용보기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기획 바람하늘지기 / 글 노정임 / 그림 안경자

 

 

자연이 키우는 아이 4번째 이야기인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을 만나게 되었어요.

집에 개미가 요즘 등장을 해서 초긴장상태인데..

개미가 주인공인 책을 만나다니 재미있으면서도 윽~ 소름이 끼칠정도로 밉기도 하네요..ㅎㅎ

개미 100마리와 나뭇잎 100장이 어떤 일이 있다는 걸까? 개미와 나뭇잎이 어떻다는 거지? 라는

궁금증이 자꾸 생기게 하는 제목이라서 책을 받자마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가을 나뭇잎으로 배우는 숫자 0부터 100까지~

요즘 날씨가 초겨울 날씨로 바람이 많이 불어서 빨갛게 노랗게 물든 나뭇잎들이 우스스 떨어지고

있잖아요. 그런 가을을 말해주는 나뭇잎들을 바닥에서 많이 보고 있는데..그 나뭇잎들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네요.

 

숲 속에 가을이 왔어요.

알록달록 나뭇잎들이 물들고 개미 100마리는 가을 잔치를 준비하러 숲으로 가요.

부지런히 먹을거리를 찾아 나르는 개미 옆에 꼬마 개미는 나뭇잎에 한눈을 팔아요.

 

정말 100마리의 개미일까? 자꾸 세어보게 되요.

아이들과 하나, 둘, 셋, 넷 ... 열심히 세어보았어요.

10마리씩 줄을 지어 있어서 십진법으로 세어보면 금방 셀수 있었어요.


 

 

꼬마 개미 말대로 가을 나뭇잎이 예쁘다는 걸 안 개미들은

가을 나뭇잎 100장으로 잔치 마당을 꾸며 보기로 해요.

나뭇잎 한장에 개미 10마리씩 붙어서 나뭇잎을 옮기네요.

나뭇잎을 옮기는 개미를 자꾸 세어보게 되네요...ㅎㅎ

한장에 10마리씩 잘도 옮기고 있어요.

나뭇잎 옆으로 나뭇잎 이름을 적어두었는데..

나뭇잎의 모양은 본적이 있지만, 그동안 이름을 모르고 있던 나뭇잎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정말 다양하고 특이한이름의 나뭇잎이 많다는 건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알게 되었죠.

 

 

개미들은 열심히 나뭇잎을 모아 100장을 만들었어요.

개미들이 가을 잔치를 열고 흥겹게 보냈답니다.

 

책 뒷쪽에 <이 책을 함께 읽는 어린들께>이라는 부록이 실려있어요.

자연을 통해 수학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해준다는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내년부터 교과서 통합으로 스토리텔링기법이 많이 도입된다고 하는데..

수학도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문제 풀이 위주가 아닌 사례와 의미가 중시된다고 하니..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뭇잎 이름을 알아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네요.

나뭇잎을 나무 이름의 가나다순으로 실어 두었는데..

하나씩 천천히 관찰해보니 재미있는 이름(굴참나무, 까마귀베개, 꽝꽝나무 등등),

 생김새와 이름이 상이한 나뭇잎도 많아서 책을 보는 내내 즐겁고 재미있었답니다.

책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십진법에 대해서 알게되고,

수학의 기본인 수세기까지 마스터 할 수 있어요.

수학에 살짝 실증을 내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보면 정말 좋은 책!!

추천드려요~~~

 

 

 

c*****o 201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를 나뭇잎으로 재밌게 세 봐요^^
"수를 나뭇잎으로 재밌게 세 봐요^^" 내용보기
처음 수학적인 개념을 아이에게 알려줄때 수세기로 시작했어요.하나, 둘, 셋,1,2,3~~ 그렇게 시작해서 어느새 10까지 익숙해지다가 100을 들으면 감이 제대로 오지 않아 세상에서 가장 큰 수로 생각하더라구요. 막연한 수 100을 구체적인 사물을 통해 눈으로 세보기, 그것도 각양각색의 가을 나뭇잎의 모양과 이름까지 익히다보니 엄청 많아 보이던 100도 금방이네요.개미100 마리에 나
"수를 나뭇잎으로 재밌게 세 봐요^^" 내용보기


처음 수학적인 개념을 아이에게 알려줄때 수세기로 시작했어요.

하나, 둘, 셋,1,2,3~~ 그렇게 시작해서 어느새 10까지 익숙해지다가

100을 들으면 감이 제대로 오지 않아 세상에서 가장 큰 수로 생각하더라구요.


막연한 수 100을 구체적인 사물을 통해 눈으로 세보기, 그것도 각양각색의

가을 나뭇잎의 모양과 이름까지 익히다보니 엄청 많아 보이던 100도 금방이네요.

개미100 마리에 나뭇잎 100장, 일대일 대응, 십진법도 배워보고, 그리고 개미의 생태,

나뭇잎(가을 나뭇잎, 정말 다양하고 예쁘네요!) 모양 등 짧은 동화 속에 다양한

배울거리가 가득합니다.



꼬마 개미와 99마리 개미가 가을 잔치를 준비한대요.

먹을거리를 찾아 잔치를 준비해야 하는데 고마 개미는 나뭇잎에 한눈을 파네요.

먹을거리가 아니라는 할머니 개미도 무심코 지나쳤던 예쁜 나뭇잎을 살펴보니

참 예뻐서 가을 나뭇잎으로 잔치마당을 꾸며보자고 했어요.



나뭇잎 하나 하나 색도 다양하게 물들었고, 이름도 어점 이리 다양하고 많은지 놀랐어요.

서어나누, 수수꽃다리, 신갈나무, 병아리꽃나무,  호랑가시나무, 화살나무, 콩배나무, 히어리...

100가지 나뭇잎, 솔직히 한번에 구분하기도 힘들고 뭐가 뭔지 헷갈리는데요,

나뭇잎을 주워  어떤 나뭇잎일까  아이와 함께 찾아 비교하다보면 조금씩 알게 될거 같네요.



개미 10마리씩 10모둠, 그래서 100마리를 예쁜 꽃으로 표현한 예쁜 그림이에요.

가을 잔치 마당을 장식한 아름다운 100개의 나뭇잎, 참 수수하면서 멋집니다.



바람에 날려간 100장의 나뭇잎, 그래서 0 !!

아무것도 없으면 0 이라는 개념을 눈으로 확인했어요~~

미련없이 나뭇잎을 날려보내고 개미들은 제 갈 길을 간답니다.


함께 읽는 어른들이 참고하면 좋은 상세설명과 본문에 나와있는 나뭇잎을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게 '나뭇잎 이름을 알아보아요'가 책 뒷 부분에

 따로 있어서 여러모로 활용하기에 참 편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y*****1 2012.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