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0.0
  • 50대 5.0
리뷰 총점 종이책
뇌과학, 경계를 넘다
"뇌과학, 경계를 넘다" 내용보기
인간의 신체 부위 중에서 가장 베일에 쌓여있을 것 같은 뇌에 관해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뇌과학. 뇌과학은 이제 막 태동하는 학문으로 상당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뇌는 인간의 마음과 고등 사고를 담당하는 주요 부위 중에 주요 부위이기 때문에 뇌를 탐구하는 뇌과학도 정말 여러 분야에서 흥미로운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구성은 적절했다고
"뇌과학, 경계를 넘다" 내용보기

인간의 신체 부위 중에서 가장 베일에 쌓여있을 것 같은 뇌에 관해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뇌과학. 뇌과학은 이제 막 태동하는 학문으로 상당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뇌는 인간의 마음과 고등 사고를 담당하는 주요 부위 중에 주요 부위이기 때문에 뇌를 탐구하는 뇌과학도 정말 여러 분야에서 흥미로운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구성은 적절했다고 본다. 대개 여러 학자가 쓴 글을 모아둔 책은 전체적인 통일성과 일관성 및 체계성이 부족한 단점이 있는 반면 한 사람이 커버하기는 어려운 넓고 방대한 주제를 하나의 책에서 다룰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은 전자를 후자가 상쇄하는 책이다. 애초에 뇌과학 자체가 학문 분과의 경계를 넘어 여러 학문과 다양한 관점에서 다뤄지는 학문인 만큼, 뇌과학이 그러한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탐구되고 있는지를 보여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이 책은 목적을 달성했다.

 

이 책의 공저자들을 보면 법학자부터 시작해서 공학자, 철학자, 심리학자 등 그야말로 경계가 없다. 각 학문 분과의 전반적인 연구 경향에 따라 뇌과학을 어떤 태도로 수용하는지를 감상하는 것도 즐겁다. 뇌과학적 탐구를 극도로 경계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뇌과학이 가져올 기술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읽으면서 뇌과학에 대해 경계를 하다가도 다시 기대를 걸기도 하게 된다. 물론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의도하는 바이리라. 공저자 중 한 명이 말한 바가 참 공감이 갔다. 대부분의 기술들은 그 기술들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심각한 우려와 지나치게 희망찬 기대를 모두 겪어야 했지만, 어느 정도 기술의 발전상과 사회적 수용이 진척되고 난 후 보면 그러한 미래 전망이 의외로 과장된 것이었다는 것이다. 지나친 낙관을 걸었던 이들은 예상과 달리 그 기술의 한계가 금방 드러나버렸고, 지나친 비관을 가졌던 이들은 예상외로 인간의 삶을 크게 위협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것을 더 풍요롭게 만든 케이스가 많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뇌과학 연구에 직접 종사하지 않는 우리 일반 시민들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진부하지만 뇌과학의 연구현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것 아닐까. 뇌과학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은 뇌과학의 긍정적인 연구 성과를 촉진할 수도 있을 것이고, 뇌과학이 우생학 같은 위험한 것으로 변하지 않도록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관심의 출발점으로 한국인 저자들이 생생한 한국어로 쓴 이 책이 역할과 소임을 맡아줄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d*****1 2014.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을 이해하려는 아주 단편적인 예기들
"생각을 이해하려는 아주 단편적인 예기들" 내용보기
뇌,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려는 노력들, 질병을 찾고 예방하고 차료하는 뇌과학에 관한 아주 짧은 논문도 아닌 단문을 실어 왔다. 한 10사람의 의사들.   아직도 정보전달을 위한 신경계, 뇌세포의 손실과 같은 현상을 밝혀 내기 위한 기계는 뇌에 방사능물질을 투입하는 PET와 SPECT, 뇌혈관 혈액의 산소량으로 측정하는 MRI, 뇌전도를 보는 EEG 정도에만 의존하고 있다. 뇌 관련
"생각을 이해하려는 아주 단편적인 예기들" 내용보기

뇌,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려는 노력들, 질병을 찾고 예방하고 차료하는 뇌과학에 관한

아주 짧은 논문도 아닌 단문을 실어 왔다.

한 10사람의 의사들.

 

아직도 정보전달을 위한 신경계, 뇌세포의 손실과 같은 현상을 밝혀 내기 위한

기계는 뇌에 방사능물질을 투입하는 PET와 SPECT, 뇌혈관 혈액의 산소량으로 측정하는

MRI, 뇌전도를 보는 EEG 정도에만 의존하고 있다.

뇌 관련 질환중에도 신경전달의 이상과 뇌세포의 소멸에 따른 정보전달이상 에 따른

ADHD, 치매 등에 관한 일은 남의 일이 아니다... 정도....

 

짧은 이야기들은 두서없이  이 예기 저예기 들을 늘어 놓앗다.

한 편으로서 기승전결이 이루어 지기 보단, 단순히 관심있는 주제를 던져놓고

수박 겉핧기에 그친다.

더 짧게 축약해서 신문의 칼럼형태로 쑥 지나가면 몰라도

알맹이는 속이 비었다.

 

우리 실생활과 관련된 간질이나 알츠하이머, 인간의 폭력성향에 관한 예기등은 제목도 없다.

미국과 유럽의 과학 칼럼니스트들의 책과 비교하면 너무 빈약하고 뒤 떨어진 우리 과학

수준을 보여 준다..

별 건질게 없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3.06.14. 신고 공감 0 댓글 0